사랑 이야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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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야기 1부
이건 실제로 경험한 일입니다.
사랑....사랑.....그리고 섹스
고2때 일이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그얘 마음을 몰라서 좋아한다는 이야기도 하지 못했다. 그런 내가 한심스러웠다
이제 수련회를 가게 됐는데 그땐 남녀 합반이었으니까 조도 여자얘들이랑 같이 짜여진다.
울 반이 48명 6명씩 8개조 물론 잘 때는 여자랑 남자랑 따로......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얘도 울 조에 포함됐다.
남자 둘에 여자 넷 여자가 울 반에는 남자보다 더 많았다.
우리조 애들 이름은 내가 좋아하는 선아 (가명) 지은 (가명) 미선 (가명) 세라(가명) 이렇게 랑 나와 절실한 친구 외국인 좐 당시 귀하 시험을 치루고 울학교로 ......
우리는 3박 4일간 수련회를 하는데 첫째날을 방 배정 등 저녁에 담력 태스트를 하였는데 뒷 산 정상까지 누가 빨리 도착하는 것인데 근데 나침반과 손전등이 다였다 준비물이........
우리 조는 길을 잃어버려 해매다가 2시간여만에 1등으로 들어왔다.
참 신기한 일이지 안그래요..
여러분 그 때 여자 아이들은 무섭다구 내 옆에서 붙어 다녔는데 선아만은 앞으로 계속 전진하였다.
무서움을 모르는....
하루도 무사히 지나가고 둘쨋날은 미니올림픽과 추적활동 등산 이것고 조별로 일등을 매기는 것이다 미니올림픽은 반 끼리 단합이 잘 되야된다.
5:5 축구는 우리가 9개조 중 준우승을 차지하고 내가 이끄는 3:3 농구는 펄팩으로 우슨하게 되었다
여자아이들도 핸드볼 준우승 선아가 이끄는 농구 우승 아 얼마나 기쁜가...............
나머지는 실수를 연발하는 바람에 우승을 놓쳤다.
등산은 각 조 별로 우리가 반에서 마지막 조 였는데, 마지막 출발을 하였다.
길이 미끄러워 많은 애들이 넘어지고 미끄러 지고 푸힛힛.................
근데 자칫 잘못 하다가 선아가 미끄러지는 바람이 우리 모두가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줄 알았다.
마지막 5차 관문은 구름 사다리를 지나서 가야 되는데 한 가지 난관에 부디쳤다.
선아가 안 보이는 것이었다.
조장으로서 찾아봤는데 없었다.
돌아가다가 우연히 낭떠러지를 봤는데 선아가 돌 뿌리를 잡고 있었다.
내가 얼른 잡아주었는데 같이 떨어질 뻔 하였지만 나무를 잡아서 우리 둘은 운 좋게 살은 것 같다.
"석훈(내 이름 가명)아, 정말루 고마워."
"뭘 그런 것 가지고 다음부터 조심해."
"응"
덕분에 우리는 꼴찌를 해서 벌을 받았다 화장실 청소 으악........
무사히 지나가구 다음날 세 번째 날
그럭저럭 3박 4일의 수련회도 지나가구 마지막 촛불의식 할 때였는데 큰 것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갔는데 내가 좋아하는 선아가 화장실 앞에서 서 있어 그냥 모른척 하고 볼 일 보고 나왔는데 선아가 그대로 서 있었다.
"야, 왜 여기 서 있어."
"응, 그냥."
"야, 얼른 가자. 늦겠어 촛불의식."
"나 가기싫어."
"그래, 그럼 나두 안 갈래."
"왜, 얼른 가봐 실장이잖아."
"괜잖아. 아팠다고 사기 치면 돼지, 뭐."
"그래, 그럼."
우리는 뒷산을 걸어서 올라가면서 이야기 했다.
내가 아마 이순간에 말한 것 같다 좋아한다구
"선아야, 나 너 정말루 좋아해."
".........."
"넌,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
".........."
"나두 너 좋아해."
"정말루."
"응."
나는 바로 선아에 입술에 내 입술을 갔다 댔다.
선아는 싫지안은지 내 혀를 받아드렸다.
우린 서로 혀가 뒤엉켰다.
난 블라우스 단추를 푸른 뒤 선아의 위로 올라가고 탱탱한 가슴속살을 만지면서 한 손은 선아의 치마속으로 팬티를 벗겨내면서 보지 문턱에서 손 애무를 하였다.
보지속은 벌써 흥건히 젖어 있었다.
나도 흥분은 잘 하지만 선아도 흥분을 무지하게 잘한다.
우리둘은 서로 69형태가 되어서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었다.
그 무렵 촛불의식은 끝나가고.............................
촛불의식이 끝나는 소리가 들려 우리 둘은 불이나게 양호실로 뛰어가서 누워 있었다.
이읃고, 얘들은 나를 찾기 시작했고 양호실에 있는줄 몰라서 내가 얼른 방으로 갔다. "야, 어디 있었어."
"응, 아파서 양호실에."
"그랬냐"
3박 4일간의 수련회 추억은 끝나고............
선아와 나는 좋은 사이가 되어서 올 때에는 버스에 같이 앉아서 오게 되었다.
"선아야, 우리 가서도 좋아하는 맘으로 사귀자꾸나."
"난 정말루 좋아, 니가,"
"나두."
우리 둘은 학교에 와서 애인으로 발전되어 대학교도 같이 갔다.
한국에서 내노라 하는 명문대 S대학교 1위학교 같이 붙어서 기쁨은 더할 나위 없었다.
토도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