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야기 2부
사랑 이야기 2부
S대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친구들의 술자리에 나갔다 물론 선아도 같이지.......
"야 어떻게 애인끼리 대학교도 같이 가냐."
"하하, 우리는 천생연분이잖아."
"하하하."
모든 아이들은 내말을 듣고 웃었다.
선아와 나는 청주에 살았기 때문에 자취를 해야만 했다.
축하파티에서 선아가 너무 많이 술을마셔서 취해버렸다.
아직 선아는 자취방을 구하지 못해서 여관에서 지내고 있는데
술집하고 내 자취방하고 우선 가까워서 내 자취방으로 데리고 가서 침대에 눞여났다.
그런데 선아가 목이 타는지 물을 찾아서 물을 주니 생수 반은 다 마신 것이었다.
(물 마시는 것 심하지 않아요 여러분 저도 놀랐어요...)
12시가 지나가고 있었다.
무척 이나 피로해서 잠을 자야지 하는데 선아의 봉긋하게 선 탱탱한 젓 가슴이 비쳐서 보였다.
스탠드에 비쳐진 그 모습이 마치 요정의 가슴이라도 보는 것 같았다.
선아는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그 사이로 핑긋빛 망사 팬티가 보였다.
도저히 나의 성욕구는 참아지지 못하고 폭팔하고 말았다.
나의 거기는 성이 날 때로 나있고.........
나는 선아의 브라우스를 벗기고 브라자 위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브라자를 위로 올린 뒤 유두 주변을 공굴리듯 혀로 애무를 하자 선아의 신음 소리가 났다.
"아, 아∼아"
나의 손은 선아의 스커트 쪽으로 갔다.
선아의 스커트를 뱃기려고 하자 선아는 엉덩이를 올려주어 내가 벗기기 쉽게 도와 주었다.
선아의 팬티는 이미 보짓물로 한가득이었다.
선아는 술에 떡이 됬는데도 흥분을 하였다.
난 혀를 점점 밑으로 내려와서 팬티위를 혀로 애무하였다.
나는 망사팬티를 벗기고서 클리토리스를 찾아서 공굴리듯 굴리며 애무를 하면 혀로 살짝 깨물기도 하였다.
"아∼아∼아∼∼∼흠"
나는 바지를 벗겨내자 스프링처럼 나의 것이 튕겨져 나왔다.
선아는 언제 깼는지....
"아∼ 빨리 내 질안을 채워져."
"알았어."
선아의 질은 흥건히 졎어 있는데 내 성기는 쉽사리 들어가지 않았다.
"아∼아 악"
내 성기는 간신히 뿌리 까지 박혀서 들어갔다.
나는 천천히 페니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아∼∼∼"
선아는 " 좀 살살해 아퍼."
선아는 아직 처녀였다.
"알았어."
천천히 페니스 운동을 하는데 좀 걸리적거리는 막이 있었다.
바로 처녀막이었다.
나는 페니스를 빨리 움직이면서 처녀막은 뚫고 질 깊숙히 들어가서 페니스를 앞 뒤로 흔들며 페니스 운동을 하였다.
처녀막을 뚫는 쾌감이 그렇게 상쾌할 수가...................................
우리 둘은 30분간 오랫동안 그 짓을 하면서 동시에 사정을 하였다.
나는 이걸로 끝내기 아쉬어서 냉장고 안에 있는 우유를 가지고 와서 선아이 보짓물과 섞어서 마시고 나서 4번의 섹스를 즐기면서 그렇게 긴 하루는 지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