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유부녀의 외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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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유부녀의 외출 1부
첫 글 입니다.
제 실제 경험을 바탕으루 적어 볼께요.
몰론 100%실제 장면을 묘사해서 적는 다는 것은 불가능 하겠지여?
100%를 원하는 분들은 아마도 제 생각엔 포르노를 보는 것이...
제가 그 때 장면을 생각 하면서 충실히 적겠습니다.
내용이 선정적이구 원색적이 단어가 들어 가서 좀 그러면 말씀 해 주세여...
삭제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이구 한글은 안 배워서... ^.* 애독자님이 이해를...
◆ A 유부녀의 외출 1부
출연자 - A란 여자는 31살 기혼여다. 아직 애는 없다. 직딩
난 29 미혼이다. 둘다 서울에 산다. 백수
2000년 초에 그녀를 화상채팅으루 처음 알게 됐다.
난 우연히 아니 호기심으루 데이트 신청을 했다."난 호기심이 많은 남자다. 다른 사
람두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라구 생각 한다" 그런데 그녀가 OK를 한 것
이다.
난 속으루 "이게 왠 떡이야...하 하 하~~~"라구 생각 하면서 일대일을 시작 했다
서로 예의상 인사를 하고 여자한테 캠을 열라구 하닌 짐 고장이라구 했다.
난 속으루 "아 쓰발...쩝....난 왜 운이 없는 거야..." 이런 생각을 하면서 대화를
계속 했다.
A - 자기 좆 보여주면 않 된니?
나 - 음...보여 줄 수는 있는데 그런 자기는 뭐 해 줄꺼야?
A - 음...."무슨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짐 시간이 아마도 짐 생각 하니 22시쯤..."
전화 해 줄께 어때?
나 - 정말? "하호~~ 나두 이젠 폰섹을 해 보는 구나...정말 기분이 조았다."
전화번호를 적어 졌다.
그방 그녀 한테서 전화가 왔다 목소리는 보통 여자 목소리였다..조금 흥분한 소리루
A - 자기야...좆 보여줘? "소리에 힘이 없구 남편이 자고 있구 스릴 있는 목소리루
짐 날 자극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나 - 그래 보고 놀라지마. "하면서 일어스면서 팬티에서 이미 성이난 좆을 캠을 향해
보여 줬다." 어때? 마음에 들어? 남편 꺼 보다 커니?
A- 야하~~"분명 놀라 목소리다. 전화기에서 여자 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쩝....쩝.." 자기 물건 조타...굵어.....
나 - 그래...조아? 어때? 말 해봐 남편 꺼 보다 꺼니?
A - 응...남편 꺼 보다 커...음 빨고 싶다.."처음 보다 많이 흥분된 목소리 숨소리가
빠르다."
나 - 그래 그럼 언제 빨아 줄꺼야?
A - 짐 빨아 줄까? "목소리는 떨구 있다...아마도 남편 때문인것 같다"
나 - 그래 그럼 함 빨아봐 하면서 좆을 캠 앞으루 더 가지고 같다.
A - 자기야? 나 미칠꺼 같어...자기 좆 빨구 싶구 넣쿠 싶어...
"여자는 짐 남편이 있는지 없는지두 모르구 소리가 점 점 더 크지고 있다."
나 - 그럼 언제 나 따 먹어 줄꺼야? "난 속으루 잘 하면 이 여자랑 섹스를 할수
있겠다는 느낌이 생긴다...그런면서 내 좆을 아래 위루 자위를 하면서 여자
를 더욱 자극을 주고 있다."
A - 자기야? 신음소리 내줘? 어서 나 짐 보지에물이 많이 나 왔어...
나 - 짐 팬티 벗었니?
A - 아니 남편 때문에 언제 들어 올지 몰라서 그냥 손가락 넣쿠 자위 중이야....
"전화기에서 아~~~하....음.....이 란 소리가 들린다. "
나 - 그래..어~허....음.... 어때 조아? "신음소리를 내면서 좆을 좌우 상하루 막
움직이구 있다."
A - 응...너무 조아....짐 나 손가락 두개 들어 갔어..난 죽을 것 같애....
나 - 자기 바람 핀 적 있어? "이야기 하면서 내 좆을 여자를 자극 하기 위해 춤을
추고 있다."
A - 응..." 짦은 대답 대신 신음소리만 들린다. 음...음...허..허...... 어어어~~~"
나 - 몇 명이야 말 해봐?
A - 어~~~허....만~~아....음 ....
나- 정말 그럼 나랑두 바람 필 래?
A- 음.....말 시키지말구 계속 자위 해줘...."짐 이 여잔 욕정때문이진 말을
거부 하고 짐 자기 손으루 자기 보지 속을 여행 중이다..."
나 - 그래.....허...윽.....음. .."나두 여자가 원 하는 대루 자위를 해주고 있다."
A - 자기야? 제발 보지에 사정 해줘...."목소리가 맛이 같다....이런 목소리를
들어 본적이 없다. 짐 이 여자는 섹스만 생각 하고 있는 것 같다."
나 - 그래...나 정력이 조아서 하기 힘들어....자기가 애원해봐 그럼 해 줄께....
"난 짐 여자를 더욱더 미치게 만들고 싶었다. 아니 노예루 만들고 싶다고
해야 할까? 그런면서 좆을 캠앞으루 가지고 가서 좆에서 나오는 좆물을
보여 주면서 그러니 여자는 더 큰 소리루 신음소리를 낸다."
A - 자기야 제발 나 보지에 사정해줘 제발....제발...음....허.. .어~~~억.....
나 - 내 좆 몰 보고 싶니?
A - 응....나 미칠 것 같어..자기야 빨리 싸줘...어...쩝....음.....
그런데 갑자기 전화가 끊어 젔다. 화상에서두 나 갔다.
난 속으루 이런 쓰발...역시 난 운이 없는 놈이다...쩝...
담배를 피면서 성난 내 좆만 때니구 있다..."어서 죽어.....지 역활두 못 하는 넘이"
이제 나두 자야 겠다는 생각으루 컴을 정리 하면서 멜 확인 나서..구냥 자위나
할까? 생각하다가...기분이 영 이라서..구냥 자기루 했다.
그 일 후 몇 일이 지나서....아마 그날이 토요일 ....
백수지만 하루 규칙적은 생화를 한다...집 청소를 하는데.....
한통에 전화가 왔다. 못 보든 전화 번호다
나 - 연보세여?
A - 자기 나야? "처음 폰섹 할때 발신자 표시 거부를 해서 번호를 몰랐다."
나 - 누~~구세여?
A - 치...나 기억 안나?
나 - 누~~구지 " 머리가 아프다 여자가 별루 없다 하지만 기회가 왔는데...
실수 하면....또 여자 없이 몇 개월 아니 몇 년을....
그 때 생각이 난다. 폰섹여...하하하..."
A - 치....그럼 전화 끊는다. "조금 아쉽고...화난 목소리다...여자들은 다그런가?"
나 - 응.....자기 야? 그날 보지 조았어? 자위 많이 했어?
A - 치....자기는 짐 뭐해? "흥분된 목소리루..."
나 - 나 짐 집 청소 중이야.... 자기 오늘 출근 안해?
A - 응 토요일은 쉬는 날이야.....참 자기야? "좀 전 보다 흥분된 목소리루..."
나 - 왜? 말해...."난 아무 생각 없이 "
A - 음...나 캠 고쳤다. 히...히...히....짐 나랑 화상 할까?
나 - 정말...."역시 하늘은 날 사랑 하나봐...야호....." 집에 혼자 있어?
A - 응... 혼자야....짐 할수 있어? " 애교있구 흥분 된 목소리루 말을 한다...."
나 - 당근이지....잠시만....전화 끊지마..."야호 신난다...이제 나두 화상으루 보지를
구경하면서 자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겠구나...저 여자 보지가 이쁠까? 털은
많을까? 자위기루로 할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토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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