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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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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소라 

라일락 6부


6. 태석과 예은의 만남

두 번째 주인공 : 윤태석 17살


일요일 아침 경식과 단짝인 태석이 찾아왔다.

태석은 고향친구로써 서울로 그것도 경식의 학교로 전학을 온다는 것이었다.

경식아 방 좀 같이쓰자 니 누나한테 허락 받았어.

뭐라구?

경식은 화가나서 부엌에 있는 예은을 붙잡고 방으로 들어 갔다.

마침 동준이 외출중이었다.

무슨일이야?

따라들어온 예은이 머리를 귀뒤로 넘기며 물었다.

어쩌자구 태석이를 여기서 살게 했어?

일주일만 있겠다던데...

저놈은 그럴 놈이 아니야 얼마나 철면피인데

그럼 어떻게?

경식은 한 숨을 쉬었다.

내가 잘못한거야?

이제 우리 섹스도 마음대로 못해.

싫어 그럼. 나가라구 해.

경식은 그런 그녀가 귀여워서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바지위로 매만졌다.

바지위라도 손가락을 비비면 보지살이 만져 졌다.

그때 태석이 문을 열고 들어 왔다.

얼른 떨어진 두사람은 조마조마했다.

다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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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석의 말에 경식의 눈이 크게 빛이 났다.

태석은 싱글 거리며 방문을 닫았다.

예은은 창피한지 얼굴이 붉어졌다.    

태석은 첫날부터 예은의 몸매를 훔쳐보았다.

그리고 그녀가 임신중임을 알고 그녀를 덮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경식은 약국에 들려 콘돔을 샀다.

약사에게는 엄마 심부름이죠 하고 머쩍게 웃으며 나왔다.

어느세 태석이 뒤에서 숨어 있다가 잽싸게 튀어 나왔다.

그거 머냐?

아무것도

태석앞에서 작아지는 경식이었다.

너 사촌누나랑 그거 하지?

태석이 손가락으로 좃을 만들었다.

경식은 고개를 저었다.

그럼 누구하고 할려구 샀어?

태석의 능글거림에 경식은 속이 뒤집어 졌다.

야 우리 교환 섹스 할래?

뭐야 우리가 마누라가 어딨어?

경식의 말에 태석이 특유의 웃음을 지었다.

나만 보면 오줌싸는 계집애가 있긴하다

사진 보여주까?

태석은 가방에서 사진을 꺼냈다.

순간 경식은 입을 다물 수 가 없었다.

굉장한 미인이었다.

누구냐?

말그대로 나좋다구 따라다니는 애야 조만간 서울로 올라 올꺼야 나 따라서 어때?

이름이 뭐냐?

채유리라고 우리 아버지 친구 딸이다.

좋아?

너는 왜 유리를 나에게 주는데?

한번만 하라고 주는거야

나도 니 사촌 누나 보면 미치겠더라.

남편이 있는 몸이야.

경식의 말에 태석은 웃으며 그의 어께를 툭치고 지나갔다.

이미 알건 다안다는 표정으로.

경식은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유리의 사진을 보자 결론은 굳어지고 있었다.

우선 집으로온 두사람은 태석이 밖에서 기다리고 경식이 우선 들어가 예은과 섹스를 시도했다.

누나 오늘은 색다르게 해볼까?

색다르게?

그녀의 호기심 가득한 눈동자를 본 경식은 왠지모르게 예은을 태석에게 준다는 것이 아까웠지만 다른 여자의 그곳을 맛보기 위해 눈물을 흘리며 참았다.

경식은 천천히 준비한 끈으로 그녀의 양쪽 눈을 가렸다.

그녀의 몸이 불안으로 떨고 있었다.

무슨짖을 하려고 그러는 걸까...

예은은 속으로 내심 흥분도 되면서 걱정도 되었다.

경식은 실호라기 하나 남김없이 그녀를 벗기곤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역시 알몸인 태석이 준비 했다는 듯이 들어 왔다.

경식은 문을 열고 나갔다.

태석은 그녀의 향기를 온몸으로 느끼고 싶었다.

살결만 비벼도 황홀한 기분으로 그녀의 유방을 빨았다.

역시 글래머는 맛도 좋아...

예은은 이상함을 감지 했다.

살결의 감촉과 손에 잡힌 자지의 느낌도 크기는 비슷했지만 왠지모르게 더 휘어있는 느낌이 었다.

어느세 자신의 몸속으로 밀려드는 자지의 느낌은 분명 남편과 경식의 느낌이 아니었다.

왠지모르게 뱀 한 마리가 꿈틀대는 느낌이었다.

그녀는 연신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태석의 허리운동에 리듬을 맞추었다.

아!!!!!!!!!

자지로 오르가즘을 느낀건 처음이었다.

남편이 발기부전에서 어느정도 회복되고 의무방어전처럼 치룬 섹스에서 사실 그녀는 만족할 리가 없었고 경식또한 자신의 보지에는 약해서 몆분안돼 정액을 토해내기 일 수 였다.

예은의 몸은 갈기갈기 찢어지고 있었다.

자지의 움직임이 더욱 커졌다.

그리고 경식의 자지가 박혀 있는 보지에선 연신 꿀물이 펌푸처럼 흘러 내렸다.

태석의 이마에 땀이 스며들었다.

오랜만에 맛보는 수축이 대단한 보지의 운동에 경험이 많은 태석도 사정 조절이 힘들었다.

흑.....흑....아....

못참겠다.

연신 허리운동을 하던 태석이 미친 듯이 깊숙이 자지를 찔러대며 마지막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떨었다.

순간 경직되어 있던 그가 예은의 몸에서 떨어 졌다.

예은의 몸은 아직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크게 숨을 고르고 있었다.

태석은 천천히 그녀를 안아 가리고 있던 눈가리개를 풀었다.

예은또한 태석임을 감지 했던 터라 아무 말없이 고개를 숙였다.

경식은 혹시라도 무슨 일이 있는지 확인하려 방문을 조금 열었을 때 예은이 태석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그녀의 그런모습에 경식은 질투가 활활 타올랐다.

머리를 귀뒤로 쓸어 올리며 고양이같은 자세로 한가득 태석의 자지를 빠는 모습이란 경식은 뒤도 안보고 얼른 방으로 뛰어 들어가 바지를 벗고 그녀의 보지에 다시금 자지를 쑤셔 박았다.

짜식 나 아직 안끝났어.

태석의 말도 필요 없었다.

이미 예은의 보지는 흠뻑 미끌거렸다.

예은또한 경식을 더욱 적극적으로 받아 드렸다.

경식은 예은의 뒤로 자리를 잡고 예은은 경식이 들어오기 쉽도록 엉덩이를 더욱 번쩍 들었다.

경식은 두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부여 잡고 천천히 자지를 밀어넣고 태석은 그녀의 입술에 이미 발기된자지를 들이 댔다.

예은은 뒤에서는 경식의 자지를 받아드렸고 입으로는 태석의 자지를 빨아 댔다.

그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라 경식과 태석은 동시에 정액을 내뿜었다.

그녀의 질안에 그리고 그녀의 입안에 정액은 질질 흘러넘쳤다.

예은은 태석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넘겼다.

그리고 경식의 허리운동이 끝나고 몸을 움직일 무렵 방안에는 어느세 세명의 남자가 있었다.

바로 남편 동준이 어느세 와 있던 것이었다.

세명다 섹스에 취해서 신경쓰질 못한 것이었다.

동준은 심장마비가 걸리는 줄 알았다.

자신의 부인이 어린놈 둘과 어울려서 벌리는 그짖거리에 동준은 그만 미친 듯이 밖으로 고함을 지르며 뛰쳐 나갔다.

하지만 그것이 동준에게는 죽음을 불러왔다.

동네를 돌다가 그만 트럭에 치여서 죽은 것이다

그에게는 숨겨둔 재산이 많았다.

그것이 고스란히 예은에게 돌아갔다.

예은은 죄책감으로 한국에서 살지 못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경식에게는 그집을 남겨 주고 미국에서 아이를 낳으면 연락 한다는 말과 함께 그렇게 그녀는 떠나버렸다. 예은이 떠난 빈자리는 유리라는 태석의 여자아이가 들어오므로써 허전함을 달랠수 있었다.

유리는 무작정 태석을 따라 서울로 올라온 터라 집을 구하고 있었는데 경식의 집에서 생활하게 된것이었다.

첫날부터 그녀의 몸매를 훔쳐보던 경식은 미소를 지었다.

그리곤 태석의 귀에 속삭였다.

약속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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