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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아빠와 딸과 7부

친아빠와 딸과 2 1355 0

소라-1/ 601 



친아빠와 딸과 7부


토요일이 되자 아내가 왔다. 미주와 친구처럼 더 다정해진 사이같다.

한 남자와 몸을 나누는 느낌에서인가. 그들의 이야기를 엿들었다.

"그래 아빠와 자주 했니? 몇번이나 했어?" 미주는 엄마가 질투를 할까봐서인지 횟수를 조금 줄여서 말했다.

"엄마 부탁도 있고해서 두번밖에 안했어. 나도 학교일이 많아서 피곤했고..."

" 그래 잘했다. 엄마 생각도 좀해야지. 엄마오면 아빠하고  할텐데 아빠가 힘이 없으면 되겠니? 너도 나이가 있는데 맘에 드는 남자없어?"

"없어요. 차차 알아봐야죠?"

"결혼도 떄가 있는거야. 적당한 나이에 가는게 좋아요. 엄마 친구 아들이 있는데 아주 괜찮은 남자거든 . 선보기로 하자."

"그럴께 엄마"

미주가 그런 대답을 하자 나는 서운한 감정이 생겼다.

그렇지만 미주는 제 짝을 찾아야지

저녁을 먹고 나는 아내를 대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아내의 옷을 벗기고 커닐링구스를 하자 아내는 좋아서 신음을 높혔다. 허벅지를 쩍 벌리고 내가 보지를 빨기 좋게

해주었다. 마치 암고양이가 숫놈의 자지를 박고 흥분에 겨워 내는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아흥....끙끙....아...아흥...여보...보  지좋아"

이때 미주가 알몸이 되어 들어왔다.

나는 계획에 없던 일인것처럼

"미주야. 아빠 엄마 잠자리 하는데 들어오는게 어딨어? 다 큰 녀석이 ..."

" 아빠. 엄마 제가 도와드리면 더 좋을거예요. 맘놓고 하세요."

"여보, 미주 있어도 괜찮겠어? "  아내는 몽롱한 정신으로

"그냥 있으라 하세요. 저도 다 아는 일하는건데뭐.."

"아빠. 아빠는 엄마의 보지를 애무하세요. 나는 유방을 해주면 엄마가 더 흥분할거예요 엄마 내가 애기일때 엄마 젖먹었잖아. 그런 기분으로 빨리라구요."

미주가 제 엄마의 젖을 빨아주니 아내는 미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좋아한다

사타구니는 나한테 맞기고서.이어서 아내의 숨이 넘어갈듯한 신음이 이어진다

"여보,...어때 기분좋지? 맘껏 즐기라구..."

나는 아내의 보지를 더 정성껏 빨았다. 봇물처럼 보짓물이 쏟아졌다.

"아빠. 어서 엄마의 보지에 좆질을 하세요. 엄마 하고싶지?"

"그래 ..미주야.. 네가 옆에 있으니 더 흥분이 된다. 앙~~~아~~~~아흥 어서 .여보"

아내는 사타구니를 비비꼬며 좆을 박고싶어 했다.

나는 발기해서 터질듯한 자지를 아내의 구멍에 박고서 신나게 씹질을 했다.

아내는 엉엉 울었다. 미주는 엄마의 몸을 어루만지다가 흥분을했다. 보지를 보니 애액이 줄줄 흘러내린다. 그러나 모처럼 온 아내를 만족시켜야하기에 나는 미주와 할수가 없었다.

"미주야 너도 하고싶구나. 들어오지 말걸그랬구나. 이리 와서 서봐 . 아빠가 빨아줄테니"

미주는 내 앞에 와서 가랑이를 벌리고서 보지를 깠다. 흥분된 미주의 보지는 공알이 터질듯커져있고 퉁퉁부은거같았다.

한입가득 보지를 물고 빨았다. 아래로는 아내의 보지에 좆질을 하면서 나는 하마터면 아내를 오르가슴을 시켜주기도 전에 좆물을 쌀뻔했다.

미주가 참았던 보짓물을 싸기시작했다. 보지가 벌떡거렸다.

"아....아 ~~아빠....시원해.."

미주의 보짓물을 목안으로 삼키며 아내를 위해 힘차게 씹질을 하자

아내도 참았던 씹물을 보지밖으로 토해내며 헉헉거렸다.

아내가 오르가슴을 할때는 내 자지를 무는 힘이 자지를 끊을것같다.

아내의 첫번오르가슴이 끝나자 다시 흥분을 시키가 위해

나는 아내의 뒤에서 박아주었다.

힘차게 보지를 좆질해주니 아내의 보지구멍이 빨게져있다.

애액을 많이 싸서 헐거울것같아서 화장지로 아내의 보지를 대충 닦고서 다시 삽입을 하고 피스톤운동을 하자 미주는 아래로 누워서 엄마의 보지와 아빠의 음랑을 핥아주었다.

아내도 나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아내는 전보다 더 빨리 오르가슴을 했다.

신음소리도 더 심해지고..아내에게 몇번이나 오르가슴을 하게 해주고 나서 나는 미주의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엄마의 애액이 묻는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고서 씹질을 하자 미주는 나를 어루만지며

"아빠..사랑해..사랑해 "하면서 사타구니를 밀착시켰다.

아내는 아내대로 보지맛이 좋지만 처녀인 미주는 조이는 힘이 자지를 미치게 한다

아내는 남편이 딸의 보지에 씹질을 해대는걸 보며

생 포르느 비디오를 보듯이 흥분을 하고있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또 씹물이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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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2.11.01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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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11.01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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