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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이야기

속옷 이야기 2 1021 0

소라-1/ 601 



속옷 이야기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속옷도둑이란 글을 읽다가 공감이가서 저의 이야기도 올리려고 합니다. 속옷도둑을 쓰신님께서는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전 개인적으로 님의 글을 좋아합니다.님의 글을 도용하려는 것이 아닙을 알아주시길.....................


전 올해 25살로 구미에 살고 있습니다.물론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전 초등학교때부터 여자의 속옷에 끌리기 시작했었습니다. 요즘도 마찬가지구요...

전 주로 미용실을 이용합니다.물론 속옷을 구하는 곳으로 말이죠.저와 같이 속옷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시는 님들께는 조그마한 도움이 되겠네요. 미용실 플레이에서는 미용실의 위치가 무척 중요합니다.상가에 있는 미용실의 대다수가 공동 화장실을 사용하기때문에 여자속옷을 구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노리는 곳은 가정집이 딸린

미용실이죠. 미용실의 주인여자는 대부분이 섹시한 매력을 풍기거나 남성의 육봉을 일으켜 세우죠..

미용실에 들어가서는 아줌마한테 화장실에 가고 싶다며 화장실의 위치를 물어 보면

우리의 아줌마들을 별 생각없이 자신의 화장실 위치를 알려줍니다. 가정식 미용실의 절대다수가 집안의 화장실로 화장실안에 세탁기가 있는 경우가 태반이죠...

그 안을 오픈하면 우리의 연인(?)이 모셔져 있죠.여기서 중요한건 아지트로 만드냐 일회용으로 이용하냐..결정하는 것이죠..어떻게요?...........ㅎㅎㅎㅎㅎㅎㅎ

그 자리에서 속옷을 가지고 좀전에 봤던 미용실 아줌마의 모습을 떠올리며 정액을 토해내면 앞으로도 그곳을 계속해서 사용할수가 있고,속옷을 가슴에 품고 집으로 가져오면 일회용으로 끝나는 거이다.

전 삼일전에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한 미용실을 방문했습니다.물론 가정식 미용실이죠..전 항상 미용실에 거사를 치르러 가면 온몸에 전율이 오고 강한 전기를 느낌니다.그 기분 속옷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이해하실겁니다.

미용실 아줌마의 얼굴은 솔직히 x같습니다.하지만 가슴은 컸습니다.검정색 티에다가 검정색의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바지가 꽉쨍기는거였는데,보지 부분이 불룩하게티어 나와있었다.와- 정말 좆이 승질을 내기 시작했다.방뎅이두 왜그리 거대한지..

내 앞에 다른 손님이 두명 있었다.물론 아줌마들이 파머를 말고 있었다. 난 좋다시퍼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아줌마 화장실 어디에요?"

"화장실?...옆문 옆에 있어요..."

"예............."

난 떨리는 마음을 진정 시키며,화장실로 향했다.

그 안에는 물론 세탁기가 있었다.아주 큰 놈으로 말이다.난 떨리는 손을 진정 시키며

세탁기 문을 열어 보았다.장난아니고 진짜 팬티만 3개 들어 있었다.검정색 2개다가

흰색 한개가 있었다. 그 때의 희열이란..................

난 검정 팬티를 들어 보았다.아줌마의 보지가 문질러졌을 곳엔 내가 첨보는 풍경이

있었다.대부분의 경우 노랗게 오줌이 지려 있는데,이 아줌마의 검정팬티에는 하얀

액들이 뭍어서 말라 있었다.

'냉인가?...아님 자위해서 흘러나온 씹물?'

난 아직도 정확히 모르겠다.이 글을 읽고 계신 여성분이 계시다면 저한테 알려 주시겠어요.korsc@hanmail.net..으로 보내 주세요-답변을요..............

난 일단 냄새를 맡아 보았다.어느때보다도 흥분이 됐다.오줌냄새와 뭔가 다른 냄새가 동시에 났다.

'흠........으.조아..!!!'

난 흰팬티는 좆을 감쌌고.하나는 머리에 착용했다.그리고 또 하나는 코에 댄체 향기를 맡으며,좆을 움직였다.흰팬티의 레이스가 좆대가리에 마찰될때면 난 온몸에 전기가 오는 쾌감을 맛봐야 했다.

좆에서는 레이스의 강력한 자극이 얼굴에서는 검은팬티의 허연액이... 하여간에 난

그 날 무지 빨리 사정을 했다.좆물의 양도 평소보다 많았다.당연히 절정의 쾌감도

배로 증가해서 나타나구요.지금 생각해도 좆이 서는 군요...........

난 옷을 추스리고 속옷을 원상복귀 시켜놓고,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나와서 머리를 깍고 처진 좆을 달고 집으로 돌아 왔죠..그러고도 전 집에 와서 야동을 보며.딸을 또

잡았습니다.전 하루에 한번씩 자위를 합니다.안하면 잠을 못잡니다.넘 많이 하죠?

줄이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노력은 하고 있답니다.애인하고 헤어진지가 1년이 넘어가네요.전 애인이 있을때도 속솟을 즐겼었습니다. 제가 넘 변태같죠..헤헤헤헤-

어렸을 때는 친구 엄마의 속옷을 많이 즐겼었는데............


저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근친,폰섹,빠구리,돌림빵,수면제빵 등등등.................

하나하나 풀어 나가겠습니다.얼마전에-일단 즐겨보는거야.....-를 연재하다 힘에 부쳐 연재중에 중단 했었는데,요번에는 끝까지 써볼랍니다.여러분의 성원이 절실이

필요합니다..특히 여자분들의...................

마지막으로 학창시절 즐기던 시조 한편 올립니다


오지가 왕래하니 무골이 유골이라


백수가 낙수하니 쾌락이 끝이로다...........


뭔 뜻이냐구요? ㅎㅎㅎㅎㅎㅎㅎ

담에 알켜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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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토도사 2022.11.01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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