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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저키스트 여교사, 오설란 1-1

매저키스트 여교사, 오설란 1 837 0

21 소라 

매저키스트 여교사, 오설란 1-1


*이글은 스토리 내에 교내섹스, 근친상간, SM, 집단섹스,


그리고 동물섹스 등을 많이 다루고 있는 관계로


원래는 일본 배경으로 씌어질 계획이었지만,


일본 배경이 주는 이질감 때문에...


그냥 한국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이해주시길 바랍니다.


* 등장인물 *


최 은주 : 16세, 여고 1년생, 여자 농구부 키 163센티,체중 42킬로 신체사이즈 28-23-31, 비쩍마른형, 세디스트 주근깨가 많은 얼굴, 비틀어진 성격의 소유자

이 민호 : 16세, 남고 1년생, 은주의 남자친구 키 170센티,체중 45킬로 간사한 성격

강 덕수 : 18세, 남고 2년생, 농구부 키 173센티, 체중 88킬로 별명-인간 황소, 은주의 사촌 오빠 못생기고 머리가 나빠 여자친구를 사귈 형편이 못되지만 민호의 도움으로 여교사 설란, 그녀의 딸인 숙희등과 진탕하게 성교한다

강 병덕 : 52세, 학교 수위 키 160센티, 체중 52킬로 등이 약간 굽음 비굴한 성격으로 설란의 약점으로 잡고 그녀와 그녀의 딸 숙희, 모녀 동시 성교를 나눈다.

김 숙희 : 18세, 덕수의 동료이자 농구부 주장 엄마인 설란을 닮은 서구적인 미인 키 170센티, 체중 56킬로 신체사이즈 35-23-35 여중생 답지 않은 글래머 #성기 최대삽입 : 두께 4센티 길이 18센티, #삽 입 자 : 덕수, 자신보다 연하의 민호를 사랑하지만 그에게 성적인 학대를 받고 그의 요구대로 덕수, 수위아저씨등과 성교한다.

오 설란 : 39세, 숙희의 어머니, 생물교사이자 농구부 코치 서구적인 얼굴로 지적이지만 약간은 차가운 인상 키 175센티, 체중 68킬로 신체사이즈 39-25-40 초글래머, 매저키스트 #성기 최대삽입 : 두께 6센티 깊이 28센티, #삽 입 자 : 자신의 제자인 덕수 대학시절 농구선수로 활약함. 자신의 학생인 민호를 통해 자신의 비정상적인 성애욕을 발견하고 그의 요구대로 덕수, 수위아저씨등과 거칠게 통정한다. 무식하고 신경질적인 덕수는 자신이 성질 날 때마마다 설란의 성기를 학대하고 급기야 제자인 은주의 요청으로 은주네집 숫캐인 황구와 상대한다.

김 기호: 42세, 부교장, 설란의 남편이자 숙희의 아버지 키 176센티, 체중 70킬로, 생물학 박사학위를 가진 인텔리 딸과 아내를 사랑하는 전형적인 가장 딸과 아내의 성애행각을 발견하고 충격 받지만 현실로 받아들이고 여러가지로 도움을 준다.

차례..

토도사 무료 토토 카지노 스포츠 정보

교무실에서 제자인 민호앞에서...

제자와 수위 앞에서...

딸의 친구들 앞에서...

남편과 가족 앞에서...

공중 남자화장실에서의 섹스쑈

서울역 부랑자들과... >

은주네 숫캐를 상대로한 암캐들과의 대결

덕수의 아이를 임신

수위친구 염박사의 어설픈 낙태 시술

........


밤 10시. 늦은 밤, 교무실 밖으로 추적추적 비가 내리고 있었다. 학교 안에


는 당직인 설란와 수위뿐이다. 교무실 자신의 책상 앞에서 설란은 여교사다


운 단정한 사무복을 입고 앉아 인체해부 관련 화보를 보고 있었다. 또각또


각, 사람의 발소리가 들렸다. 수위아저씨 병덕이다. 그는 냄비를 하나 들고


교무실 안으로 들어왔다.


"오선생님, 출출해서 라면을 끓였는데 좀 드시죠!"


"아저씨, 고맙긴 하지만 다음에!"


설란이 대답하며 상채를 일으켰다. 연회색 블라우스를 팽팽히 당기며 솟아


오른 젖무덤, 수위아저씨는 마른침을 꼴깍 삼켰다. 예전부터 저 우람한 젖


가슴을 움켜쥐고 더요, 더요, 하며 헉헉거리는 그녀의 숨결을 그대로 들어


마셨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늙은 그의 아래도리가 불끈거렸다.


"그럼 수고를..."


수위가 나간 뒤 얼마 안돼서 민호가 들어왔다.


"어머, 너 집에 안갔니?"


"사실은 상의드릴 것이 있어서요."


"그래 앉아서 말해봐라."


설란는 자신의 옆자리 의자를 내줬다.


"선생님 사실 저는 은주를 좋아해요. 그리고 은주와 관계도 몇번갖았어요"


"관계라니?"


"섹스말이예요."


"어린 너희가...!"


"예"


고개를 숙이며 민호가 대답했다.


"그런데 은주가 덕수와 다정하게 지내는 것을 보고 자꾸만 질투가 나서 견


딜 수가 없어요. 그 무식한 덕수! 미련한 황소같은 놈!"


"민호야, 덕수는 은주의 사촌 오빠잖아?"


"하지만 두사람 관계는 사촌오누이의 그것 이상이예요. 사실은 체육관 창고



에서 덕수가 은주의 거기를 게걸스럽게 빨아대고 있는 것을 제 눈을 봤어요


."


설란은 어린 민호의 얘기를 들으며 자신도 모르게 손바닥에 땀이배오르고


숨이 가빠왔다. 민호의 이야기는 계속되었다.


"한동안 빨아대던 덕수가 콧김을 거칠게 뿜어대며 자신의 아랫도리를 까고


는 그 흉직한 물건, 그건 도저히 사람의 것같지 않은 거한 것을 은주의 아


래도리도 밀어넣으려고 킁킁거렸어요. 처음에는 넣어줘, 넣어줘 하던 은주


도 나중에는 너무 커, 아파, 아파, 하며 덕수를 밀어냈어요."


"그래서!"


설란은 흥미있다는 듯 눈을 반짝이며 의자를 끌어 민호에게 다가앉았다. 민


호는 설란에게서 여인의 성숙한 체향을 느꼈다.


"잠시 후, 그들은 옷을 챙겨입고는 다정하게 창고 밖으로 나갔어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저는 참을 수 었을 정도로 화가 났어요. 그래서 가방에서 성인


만화를 보며 딸딸이, 아니 자위를 하고 있었어요. 그때 숙희 누나가 들어왔


어요. 내가 보던 책을 휙 나꿔채 보고는 놀라는 표정이었어요. 저는 당연히


숙희 누나에게 혼이 날 각오를 하고 있었어요. 한데 누나가 '그렇게 여자가


그리우면, 자!, 하면서 교복 블라우스 앞 단추를 여는 거예요. 저는 그때까


지 그토록 큰 젖가슴을 본 적이 없었어요."


"아니 숙희가 그런 말을 했단 말이니!~ 설란은 자신의 딸인 숙희가 평소 민


호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런 말을 했까지 했다니,


좀 놀라웠다.


"예, 그러면서, 하지만 그때는 은주에게 무지 화가 나 있었고, 또 흥분해었


기 때문에 그것을 감상할 여유가 없었어요. 거칠 것 없이 누나의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내게로 잡아당기며 누나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며 '거칠게 다


뤄도 괜찮아요?'하고 물었어요. 누나는 '그러고 싶다면..'하고 누나는 약간


은 애처로운 목소리로 말했어요. 저는 왼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잡아 주무


르며 오른손으로는 스커트를 걷어올려 팬티 속으로 손으로 밀어넣고는 그녀


의 음부를 손바닥 전체로 쓸어 쥐었어요. 저는 이제껏 밋밋한 여자애들의


것은 몇 번 만져본 적이 있었지만 무성하게 털이 난 것은 처음이라서 순간


당황하고 긴장됐어요."


"후후..."


설란은 그렇게 말하는 민호가 귀엽다는 느낌과 함께, 이 아이가 만일 나의


것을 본다면 아주 까무러치겠군, 하는 생각에 돌연 스스로 얼굴을 붉혔다.


사실 숙희가 보통의 여자아이들보다 여성으로서의 성징이 뚜렷하고 몸 전체


에 털이 많은 것은 엄마인 설란을 닮은 때문이었다. 민호는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하지만 당황한 나를 숙희누나가 알아차리면 어린아이 취급을 받을까봐, 나


는 짐짓, 숙희 누나의 것 숯이 상당히 많은 편이군요, 하며 그녀의 꽃입을


중지손가락 끝으로 비벼주었요. 처음에는 수풀 때문에 당황했지만 전체 구


조는 여느 여자애들의 것과 별반 다른 것이 없었어요. 평소 은주와 할 때는


어떻하든 그 아이에게 점수를 따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었지만 숙희는 좀 달랐어요. 숙희? 숙희누나는 깊이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단지


육체적으로 만난 것이기 때문에 평소 내가하고 싶었던 대로 할 수 있었어요


."


"그, 그럼 네가 숙희와 관계를 갖었다는 말이니?"


"예, 근데, 앞이 아니고 항문에다가 했어요."


"아, 아니, 항문에다가, 그럼 항문섹스를...?"


설란은 민호에게로 더욱 가까이 다가 앉으며 놀라 열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 사실 항문섹스는 어른들도 잘 하지 않는 것이다. 설란 자신도 남편을 비


롯한 몇몇 남자들의 몸을 받아들인 적이 있지만 항문섹스는 생각도 해보지


못했다. 놀람에 들먹이는 그녀의 숨결을 따라 그녀의 육중한 젖가슴이 따라


서 들먹거렸다. 민호는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불룩하게 솟아오른 가슴부위


에 눈길을 주며 마른침을 삼켰다.


"선생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뭐가...?"


"선생님의 몸 사이즈가 ....저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후,후 교사인 내 몸에 너희들이 무슨 호기심이..."


"선생님 사실은 한번 보고싶어요."


"네가 정 원한다면, 좋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밀이야. 약속을 지


킬 수 있겠니?"


민호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설란은 언제나처럼 단정한 정장차림이었다


. 연회색 블라우스을 팽팽하게 잡아당기던 그녀의 육중한 바스트가 앞단추


를 몇개 끄르자 기다렸다는 듯이 바스트가 모습을 드러냈다. 거대한 산봉우


리처럼 솟아오른 건강한 두개의 구리빛 젖가슴! 젖꼭지 끝에서 각기 세가닥


씩으로 뻗어내린 검은색 고무밴드로 이루어진 브라쟈 끈이 무슨 포승줄처럼


그녀의 젖가슴을 팽팽하게 묶고 있었다. 설란은 어린 학생에게 자신의 거대


한 바스트를 내보이고는 짐짓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어 얼굴이 붉어졌다. 민


호는 마치 兮直좇?찰흙으로 빚은 조형물을 만지듯이 그녀의 겆무덤 주위


를 쓰다듬었다. 민호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설란 역시 아무말 하지 않았



다. 교무실 안은 고요했고 조금씩 거칠어지는 설란의 숨소리와 민호의 손놀


림뿐이었다. 민호는 꼭지판을 감싸고 있는 브라쟈의 중심을 바깥쪽으로 잡


아당기자 자주빛의 유실이 뾰족하게 뛰어나왔다. 민호는 양손 엄지와 검지


로 그 유실을 조물락거렸다. 약하게, 쎄게,.... 처음 설란의 몸에 손을 댔


을 때는 선생님의 몸이라는 의식이 의 머리에 있어 조심스러웠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런 생각은 조금씩 줄어들고 단지 자신의 손안에 들어온 일종


의 살아있는 장난감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의 손놀림이 조금씩 거칠어졌다.


민호는 거칠게 그녀의 젖꼭지를 잡아 비틀었다. 설란의 탐스러운 입술이 벌


어지면 아, 하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설란은 눈을 감은 채 붉은 입술을 반


쯤 벌리고 뜨거운 숨결이 榴酉?민호의 얼굴 위로 쏟아져 들어왔다. 그녀


의 숨결을 들이키자 민호는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붉은 입술을 빨았다. 설


란은 순간 당황했지만 자신의 입술을 빨고 있는 민호가 문득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민호의 행동에 동조하기 시작했다. 두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안


고 게걸스럽게 서로의 질척거리는 혀를 빨아댔다. 질컥거리며 서로의 타액


이 섞이고 그 와중에도 민호는 설란의 젖가슴을 더욱 힘껏 비틀어 주물렀다


. 거칠게 다룰수록 설란의 숨결이 더욱 거칠어지고 젖꼭지도 점점 더 커지


며 딱딱하게 일어섰다. 교사인 설란도 흥분하고 있다는 증표였다. 블라우스


앞섬을 헤치고 육중한 젖가슴을 들어낸 채 헐떡거리고 있는 여교사 설란의


모습은 바라보는 남자를 짐승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민호도 다름아니었다


. 민호는 용기를 내서 말했다.


"선생님, 아랫쪽 풍경도 구경하고 싶습니다."


실로 당돌한 바램이었다. 어린 학생이 여교사의 음부를 보고싶다고 말하다


니! 하지만 민호는 무척 진지한 표정이었고 설란의 가슴속 깊숙히 설레임이


있었다. 설란은 자신의 몸매에 대한 일종의 열등감과 우월감을 동시에 갖고


있었다. 확실히 그녀의 체형은 여느 동양 여성의 것과는 달랐고또그만큼 성


적인 욕망도 달랐다. 누군가 자신을 짖밟고 학대해 줄 남자가 있었으면 하


고 생각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겉으로 표시할 수 없기 때문에 설란


은 어려서부터 자위에 익숙해져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겉옷 차림과는 달리


매우 도발적이고 야한 속옷을 입고 다녔다. 그녀의 속옷을 본 사람을 이제


껏 거의 없다. 남편과의 잠자리에서는 여느 가정주부들이 입음직한 옷을 입


고 외출시에는 다시 야한 속옷으로 갈아입곤 했다. 혹시 자신이 꿈꾸던 그


런 남자를 만나면 보여주기 위해서 였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 첫번째 대


상이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 더구나 자신의 딸과 사귀는 어린 학생인 민호


가 될 줄을 설란 자신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다. 잠시 두 사람 사이에 침


묵이 흘렀다. 그리고 설란은 똑바로 민호를 바라다보며 말했다.


"민호, 진정으로 보고 싶은 거니?"


"예. 사실은 은주가 얼마전 선생님의 것에 대해 예기해준 적이있어요?"


"아니, 은주가!"


"선생님을 목욕탕에서 만났다면서..."


"은주가 뭐라고 했는데?"


"선생님의 몸, 대단히 글래머하고 특히, 거기에 털이 엄청나다고.!"


"후후, 애들이 별얘기를 다하는구나."


"은주는 남자는 물론 여자에게도 관심이 많은 모양이에요. 가끔 숙희누나의


거기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경우도 있어요."


"어머, 어떤 식으로 말이니?"


"처음에는 손으로 만지다가, 나중에는 막대기 같은 걸 가지고 넣었다 뺐다



하면서..."


"어머, 어린 너희들이 성기구를 사용한단 말이냐, 그리고 숙희같이 자존심


이 강한 아이가 은주에게 자신의 것을 대준단 말이지?"


설란이 커다란 가슴을 들어낸 채 믿을 수 없다는 資?물었다.


"하지만 사실이예요. 처음에는 숙희누나도 부끄럽다고 싫어했지만 나중에는


숙희누나가 더 적극적이예요. 두께 3센티정도의 막대기로 하는데 한번은 너


무 깊히 박혀서, 한 20센티도 더 들어갔을 거예요, 한동안 걸을때 절뚝거렸


어요. 숙희 누나걸 가지고 놀면서 '숙희 언니, 설란선생님의 것도 이런식으


로 한번 다뤄 봤으면' 하고 말했어요."


"내 것을..?"


"예, 선생님의 것은 특대로....!~"


"특대라니..? "두께 6센티에...삽입구가.,.30센티짜리가..있더라구요.."


"어머, 두께 6센티...그 그처럼 거대한 것이 있단 말이니?"


"예, 제가 봤는데... 야구방망이 만했어요!~히히"


"그러니까, 그처럼 거대한 것을 내 성기에 박고 싶다고 했단 말이지, 은주


가?"


설란은 돌연 그 조그만 계집애인 은주가 어쩜 그처럼 당돌한 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럼 너도 그런 게 내 성기에...들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니?"


"예, 선생님..선생님은 아무래도 경험이 많았을 것 같아서요.."


민호는 여전히 설란의 탐스런 젖가슴을 주무럭대며 설란의 얼굴을 바라봤다


. 설란의 얼굴이 붉어졌다.


"설란선생님, 예전부터 선생님의 것 한번 만져보고 싶었어요. 얼마나 탐스


러운지!"


말과 함께 민호의 오른손이 치마 속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어 올라갔


다. 검은색 스타킹의 감촉! 남자의 것 만큼이나 강인하고 탄력적인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어 오르는 그의 손바닥은 3센티가량의 밴드를 지나 맨사타


구니를 거쳐 드디어 높고 넓은 샅두덩이에 다다랐다.


"아-하, 민호!"


설란의 붉은 입술이 반쯤 벌어지며 그녀의 뜨거운 숨결이 고스란히 민호에


게 흡입되어왔다. 민호는 손바닥 전체로 설란의 샅두덩이를 쓰다듬었다. 잠


자리날개같이 얇고 까실까실한 팬티, 그 안쪽으로 훅,훅 뜨거운 열기와 함


께 느껴지는 성숙한 여체의 신비!


"민호 더 이상은 안돼, 안돼! 나는 교,사야. 으흠"


설란은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신흠했다. 어리고 조그만 민호의 손바닥이


자신의 샅을 계속해서 비벼대자 몸전체가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다. 민호


는 집요하게 계속해서 그녀의 두덩이를 비벼댔고 조금식 더 거칠어졌다.


"선생님은 교사이기 이전에 여성이예요. 이렇게 뜨거운 몸을 가지고 있는


..."


민호의 손이 드디어 그녀의 팬티 안으로 쑤욱 들어갔다. 민호도 이런 경험


은 처음이었다. 어린 여자애들의 뽀송뽀송한 것은 여러번경험해 본 적이 있


지만 이처럼 울창한 수풀이라니, 수세미처럼 억센 수풀이 두덩이를 빽빽하


게 메우고 있었다.


"아흐윽, 민호, 제발...!"


"이렇게 울,창한 수풀이라니!"


울울창창한 숲을 헤치며 침입하자 계곡의 깊은 속, 뜨거운 열탕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 열탕 윗부분에 있는, 보통 계집아이들의 것에 두세배는 됨직한


꽃잎이 딱딱하게 곤두서 있었다. 민호는 그 꽃입을 중심으로 열탕을 중지


손가락으로 휘저었다. 설란의 거대한 몸이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다. 의자


에 앉은 채로 그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 흐윽, 헉,헉 민호, 헉헉...!!"


뜨겁고 거칠어진 설란의 숨결이 민호의 얼굴위로 쏟아졌다. 더욱 대담해진


민호는 검지와 중지 손가락 두개를 뜨거운 연못 안으로 깊숙히 찔러넣었다.


연못 안도 계집아이들의 것과는 사뭇 달랐다. 계집아이들의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맨질한 표면에 뻑뻑하기만 했지만 오톨도톨한 설란의 것은 일단 들


어가기는 쉬운 반면, 차츰차츰 쫄깃하겁깃하게 조여와서 나중에는 손가락 매듭이


뻐근할 정도로 규칙적으로 조여왔다. 민호는 깊숙히 손가락으로 박은 채로


그녀의 수세미처럼 거친 털을 포함해 샅두덩이 전체를 주물렀다. 한손으로


두덩이를 또다른 한 손으로는 젖가슴을, 그리고 입으로는 그녀의 혀를 빨았


다.


"선생님, 선생님의 것 자세히 관찰해 보고 싶어요."


"허억, 자세히!?"


민호는 설란에게 책상 위로 올라가서 젖가슴은 바닥에 댄 채 엉덩이만을 쳐


들어 달라고 했다. 설란은 불안한 마음 반, 설레는 마음 반으로 민호의 뜻


에 따랐다. 설란의 뒷동산 풍경은 풍요로움 그 자체였다. 밝은 갈색으로 빛


나는 탈력적인 엉덩이, 그리고 그 중심의 꽉 악물린 항문과 울울창창한 수


풀의 계곡, 사이를 흐르는 검붉은 열탕! 민호는 한동안 아무말 없이 그져


그녀의 뒷동산 풍경을 바라보기만 했다. 이런 풍경은 그로서도 처음이었다.


설란은 어린 소년에게 자신의 치부를 그대로 드러내 보인다는 것이 한편으


로는 부끄럽고 한편으로는 흥분되었다. 한동안 두사람 사이에 아무런 말이


없었다. 설란이 먼져 입을 열었다.


"그렇게 보고만 있으니까 너무 부끄러워!"


"선생님의 이것 어떤 냄새가 날까, 예전부터 무척 궁금했어요"


"어머 짖굿어, 어멋, 안돼, 더러워, 닦지도 않았는데..."


민호가 처음으로 손을 댄 곳은 그녀의 거무틱틱하게 말려들어간 항문이었다


. 왼손으로는 그녀의 땀이 밴 근육질의 엉덩이살을 쓰다듬고 다른 한 손으


로는 항문으로 손끝으로 쓰다듬었다.


<

"몇년 전까지만 해도 저는 여선생님들을 화장실에도 안 가는 줄 알았어요."


"흐응. 흠...부끄러워 민호!"


민호는 더없이 풍만한 설란의 엉덩이살을 양손으로 잡아 벌리고 자신의 코


를 깊숙이 박으며 냄새를 맡았다.


"흐읍..."


그녀의 뒷동산 골짜기에서는 성숙한 여인의 육향과 구린내가 뒤섞인 야릇한


냄새가 강하게 풍겨났다. 물론 숙희나 은주의 것보다도 훨씬 더 강한 냄새


였다.


"선생님의 이곳 숙희 누나나 은주의 것보다도 훨씬 더 강한 냄새를 풍겨요


."


"그, 그 아이들 것의 냄새도 맡아보았니, 민호?"


"물론이예요, 선생님."


마치 항문에 연고라도 바르는 듯 열탕에서 샘 솟는 진액을 퍼다가 항문에다


대고 비벼댔다. 이윽고 꽉 악물린 항문 입구가 조금씩 느슨해지며 민호의


중지 손가락 하나 정도가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으흥, 어머, 어머...민호, 정,정말 짖궂구나! 거기에 손가락을, 어머...안


돼!"


민호의 집요한 손놀림은 계속됐고 설란의 강인한 괄략근도 힘을 잃어갔다.


이윽고 민호의 중지 손가락이 깊숙히 박히기 시작했다. 민호는 마치 입구가


좁은 호리병을 청소하듯 손가락을 이리저리 뒤틀며 오톨도톨한 항문 내벽을


연신 비벼댔다. 물론 설란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직장 전체가 뒤틀리


는 듯한 자극과 함께 강렬한 배설의 욕구를 느끼며 얼굴이 귀뿌리까지 달아


올랐다. 그녀는 젖가슴을 책상 바닥에 짓눌린 채 쳐든 자신의 엉덩이 끝을


두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흔들며 연신 뜨거운 숨결을 토해냈다. 민호는 조그


만 자신의 손놀림에 따라 선생님의 이처럼 거대한 엉덩이가 이리저리 흔들


리는 것을 보며 지성적인 미모의 여선생 설란의 몸을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


이고 있다는 것에 대한 뿌듯한 만족감을 느꼈다.


"선생님 몸 너무 맘에 들어요. 선생님과 연인관계가 될 수는 없겠지만 제가


필요할 때 언제라도 제맘대로 선생님의 몸을 다룰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겐, 민호 네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도 좋아!"


"정말이예요, 약속했어요."


설란은 얼굴이 붉히며 고개를 끄떡였다. 이 어린아이에게 자신의 몸을 맡기


다니! 설란 자신도 스스로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다. 민호 설란의 몸을


뒤집어 바로 뉘였다.


"하지만 선생님은 교감의 아내잖아요?"


"사실 그이는 형식상의 남편일 뿐이야. 나와 잠자리를 같이 하는경우도 그


리 많지 않고, 서로의 육체를 소유하는 관계라기 보다는 단란한 가정을 꾸


리기 위한 동반자일 뿐이지. 물론 성적으로도 그리 왕성한 편은 못되고 단


지 보는 것을 즐기는 편이지."


말을 하면서 민호는 성인 남성의 것만큼이나 두껍고 건강미가 넘치는 그녀


의 다리를 벌리려 했다. 책꽂이에 등을 기대고 반쯤 누운그녀는 부끄러웠지


만 민호를 위해 자신의 다리를 활짝 벌려주며 한쪽손으로는 자신의 허벅지


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성기를옆에서 내려다보는 민호의 어깨를


잡으며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민호, 그렇게 쳐다보면 ?부끄럽잖니?"


"선생님의 이것 정말 대단해요. 털도 무지 많고 뜨겁고 마치 열대밀림을 탐


험하는 것같아요."


"후후, 밀림탐험!"


설란은 자신의 성기를 만지며 밀림탐험이라고 말하는 민호가 귀엽고 사랑스


럽게 느껴졌다. 희고 가지런한 이를 드러내며 웃는 그녀의 입속으로 민호는


자신의 혀를 쑤욱 밀어넣고 그녀의 도톰한 윗입술을 빨아댔다. 설란은 민호


의 아랫입술을 빨았다. 타액이 잔뜩 묻은 서로의 혀를 질척거리며 뒤엉켰다


. 민호는 그녀의 항문으로 만지던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열탕속으로 손가락


을 마구헤집기 시작했고 설란은 마치 질주하는 암말처럼 흥흥거리며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선생님, 그럼 내가 이렇게 선생님의 몸을 만지는 것을 선생님 남판이 봐도


괜찮겠네요?"


"흥,흥, 글쎄, 네가 학생만 아니라면...그이는 나의 사생활은 존중하는 사


람이니까..."


"다음에는 교감선생님이 보는 앞에서 선생님의 몸을 이렇게 해봤으면 좋겠


어요."


"어머, 이런 개구장이 같으니!"


"히히, 선생님의 이것 뭐라고 불러요?"


민호가 짐짓 한손으로 젖가슴을 억세게 움켜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성기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물었다.


"어머, 정말 짖굿어. 선생님에게 별것을 다...!"


"선생님의 입으로 말하는 걸 듣고 싶어요. 어서요! 안그러면..으음!"


민호는 그녀의 더욱 억세게 움켜쥐며 잡아 비튼다.


"2">"아,아, 말, 말할께, 민호, 아파!"


"빨리요!"


"부끄러워, 보, 보, 보-지, 어머, 내 보지야. 난몰라!"


"선생님, 앞으로 저도 그렇게 불러도 될까요?"


"하지 말란다고 네가 안 할 아이니!"


"그런데, 선생님의 보지 어쩌면 이렇게 쉴새없이 벌렁거리죠?"


"어머, 어머, ...!"


민호는 조그만 손가락으로 그녀의 열탕 안쪽을 주의깊게 관찰했다. 그 안쪽


으로 투면한 진액이 가득 고여 자세히 볼 수 없어서 민호는 연신 손가락으


로 그 진액을 흘려내보냈다. 그 진액은 그녀의 항문과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지만 다시 옴쭉옴쭉거리며 새로운 진액이 샘솟듯 솟아났다. 설란의 얼


굴은 이미 붉어질대로 붉어져 있었다.


"허억, 너무, 너무 짖궂어, 민호! 자기가 그렇게 해 놓구서는!"


"안 되겠어요. 이 보지 더 거칠게 다뤄줘야 겠어요!"


"더 거칠게?"


"저 지시봉으로...히히"


의자 옆에 세워진 지시봉. 설란이 수업시간에 쓰는 지시봉으로지름 4센티,


길이 40센티 가량으로 참나무로 만들었다. 특히 15센티 가량의 손잡이 부분


은 가락지를 여러겹 쌓은 모양으로 조각돼 있었다. 얼마전에 민호도 이 지


시봉으로 손바닥에 체벌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 당시 민호는 자신의 손바


닥을 사정없이 내려치던 설란이 무척이나 dif밉게 느껴졌었다.


"어머, 저건 안돼! 너무 두껍고..."


"선생님의 보지가 얼마나 기능이 좋은지 시험해보고 싶어요."


민호는 설란의 허락이 떨어지기도 전에 지시봉으로 거꾸로 잡아 손잡이 부


분을 그녀의 샅두덩이 안쪽의 꽃입에 아래위로 왕복해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


"어머, 어머, 안돼 민호. 하더라도 좀 닦고, 너무 지저분하잖니?"


"아니, 이정도면 양호한데요, 뭘! 그리고 수고스럽지만 엉덩이를 좀더 쳐들


고, 보지 안쪽을 손으로 벌려주세요."


"허억, 이 , 이 악동! 정말 할 건가봐! 허억..!"


설란은 한쪽다리는 펴고 다른 다리는 발을 엉덩이 밑으로 넣으며 엉덩이를


쳐들었고 한 손으로는 왼쪽 허벅지를 오른손으로는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자신의 보지를 쫘악 찢어벌렸다. 거침없이 드러난 여교사 설란의 속살은 어


린 민호 앞에 완전히 개방한 채 그의 손길만을 기다리며 벌렁거리고 있었다


. 민호와 설란은 서로 긴장한 상태에서 마른침을 삼켰다. 민호는선생님의


보지를 어떻게 요리할 것인가, 설란은 자신의 보지가 어린 학생에 의해 어


떻게 요리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는 중이었다. 설란의 성기를 한참 주시하


던 민호는 설란의 얼굴쪽으로 다시 가서 그녀의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속삭


이듯 말했다.


"선생님은 정말로 뜨겁고 탐스런 몸을 가지고 있어요. 상상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좋을 줄을 몰랐어요."


"어머, 민호! 나도 어린 네가 이토록 여체를 잘 다루리라고는 생각하지 못


했어."


"선생님이 내 앞에서 개처럼 헐떡거리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민호는 설란의 눈을 그대로 응시한 채, 들고 있던 지시봉을 그녀의 열탕에


힘껏 밀어넣기 시작했다.


"어머, 아흑, 아,아파, 너무 아흑..."


설란의 얼굴을 순식간에 이그러졌다. 붉은 입술이 최대한으로 벌어졌다. 처


음에 엄청난 고통이 설란의 하복부를 엄습해왔다. 설란은 민호의 눈을 애처


러운 표정으로 올려다보며 헐떡였다. .


"아으흑, 학,학. 겐, 민호. 아흑, 학,학"


그토록 지성적이고 아름다운 여교사 설떼낭塚?어린 학생의 손아래 발정난 암


캐처럼 대접받고 있는 것이었다. 민호는 무자비하게 그녀의 성기를 다뤘다.


몽둥이를 넣다뺐다 넣다뺐다 하면서 더욱 힘을 주었다. 처음에는 무척 뻑뻑


하던 것이 차츰차츰 부드러워지기 시작했고 냅슴?5센티 남짓 들어가던 것


이 10센티 15센티 점점 더 깊이 박혔다. 대단한 신축성이었다.


"아흑, 아흑, 겐, 민호. 더, 더거, 거칠게 박아줘. 아흑, 여, 여보, 아흑.


당신 마음껏, 마음껏 다뤄!"


용광로처럼 달아오른 설란의 엉덩이가 마치 지진을 만난 것처럼 위아래로


요동쳤다. 거대한 설란의 엉덩이가 위로 솟구칠 때마다민호의 오른손에 움


켜쥔 지시봉이 기다렸다는 더 깊이 박아넣었다. 지시봉의 손잡이가 마치 피


스톤처럼 설란의 보지 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다가 다시 뿌연 진액을 함껏 머


금은 채 나타나고는 했다. 그깊이가 무려 20센티를 넘고 있었다.


"선생님, 교감 앞에서도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약속


해요."


"아흑, 그, 그래 약속할께! 아흑! 내 보, 보지가 찢어질 것같아. 아흑, 헉


,헉! 이,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민호는 헉헉대는 여교사 설란의 입에서 성숙한 여체의 육향을 한껏 들이켰


다.


"선생님, 숙희 누나도 나이가 들면 선생님같은 이런 보지를 갖게 될까요?"


"아흑, 너무해, 민호. 이토록 내 보지를 학대하면서도 숙희의 보지를 생각


하다니, 하지만, 아흐윽, 민호.. 소, 소중한 내 보지를 이처럼 거칠게 다루


다니... 아흐윽..헉헉 찢어질 것같아, 아흑..헉헉 이런 기분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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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1.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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