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처녀 길들이기 (13부)
유부남 처녀 길들이기 (13부)
그렇게 지연이와 나는 여관에서 시간을 보내고 헤어젔다.
그런데 다음날 회사에서 다른사람은 없고 마침 우리둘이만 있어서 나는 지연이 책상옆으로 가 지연이가 않자있는 의자 뒤에서 껴안으며 두손을 옷 속으로 넣어 젖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머리에 얼굴을 묻고 긴 생머리에서 나는 향긋한 샴푸 냄새을 맡고 있는 데 지연이가 정색을 하며 말한다.
[부장님 어제 여관에서 했던말 정말이지?]
나는 지연이 젖 꼭지을 비틀면서 물었다.
[무슨말 네가 무슨말을 했는데?]
[아-이- 정관수술 해서 임신걱정 안해도 된다면서- 정말이지?]
[아- 그거 정말이야]
[그럼 증거을 보여 줘봐]
[아니 그런 증거가 어디있어?]
[부장님 증거가 확실해야 내가 걱정을 않지 안그래?]
[허- 참 증거라- 아-그럼 여기 불알 있는데 만져봐 정관 묵어놓은 자리가 있으니]
하면서 지연이 손을 내 바지속으로 넣어 주면서 내 좆을 만지게 했더니 지연이는 꼼지락 거리면서 좆을 이리저리 만지다가 손을 빼며
[부장님 그러지 말고 병원 가서 증명서을 떼어와 그래야 안심이돼]
[아니 그런 증명서을 어떻게 떼어오란 말이야? 만저봐도 표시가 나잫아]
[하여간 증명서 떼어와 안그러면 나 불안해서 섹스 못해 알았지?]
정말 난처 했다.
예비군 훈련 갔다가 정관수술 하면 훈련 하루 빼준다고 해서 아들도 둘 있겠다 이제 수술해도 상관없을 것 같아 보건소에서 수술 한건데 증명서을 보여 달라니 .
"이런일도 있구나" 그렇다고 몇년이 지나 보건소에 찿아 갈수도 없고 . 어디보건소인지도 생각이 안나고 할수없이 회사 근처 비뇨기과에 가서 정관수술 했다는 증명서을 좀 떼어 달라니까 의사가 그런 증명서 을 떼어 본적도 없다면서 난색을 지었다. 이리저리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의사가 검사을 하고 자필로 증명서을 쓰고 해서 병원 도장 을 찍어 주어서 지연이 에게 보여 주었더니 .....
[어- 정말이네 이제 안심 해도 되겠다.]
[이제 마음데로 섹스 해도 되겠지?]
[무슨 - 그렇다고 마음대로 하기는 네가 하고 싶어야 하는거징-]
[지연아 나 살다가 별짖 을 다 해본다야-]
[부장님이 네 입장이 되어봐. 이제 맨날 섹스 할텐데 임신걱정 안되나.]
[아- 임신함 나면 되지 뭘그레]
[그럼 부장님이 책임 질수 있어?]
[그럼 책임지지 요렇게 이뿐것이 내 애기을 낳는 다는데 안그레]
참으로 행복한 나날 들이었다.
한 사무실에서 매일 보면서 다른직원들 눈치을 살피며 언제든지 네가 손만 뻗으면 젖가슴도 만질수 있고 키스도 할수있고 같이 퇴근하여 마음대로 지연이의 몸을 만질수도 감상할수도 섹스할수도 있다는것이 그것도 유부남인네가 12년이나 아래인 지연이을 내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환상이었다.
한참을 서류정리 을 하고 있는데 지연이가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내게로 오더니.
[부장님 이 서류좀 한번 봐 주세요]
[미스리 무슨 서류인데]
우리는 다른 직원이 있을때는 부장님 미스리 하고 서로 화실하게 말조심을 했다.
내가 물어보며 지연이가 준 서류철을 보니 서류철 안 쪽지에다가 "부장님 자꾸 처다보지마 부장님이 나을 자꾸처다보면 다른 직원을이 이상하게 생가해 그러니 그만 봐요" 라고 쓰여진 쪽지을 보이며 무릅으로 내 허벅지을 지긎이 눌렀다.
나는 그런 지연이의 엉덩이을 슬며시 어루만지면서 밑으로 내려온 손을 잡으면서
[알았어 이따 퇴근 후 우리 만나던데로 와 알았지?]
[알았어요 빨리 손 놔요]
그렇게 손을 뿌리치면서 태현히 자기 자리로 돌아간다.
퇴근 후 우리는 차을 타고 잠실선착장으로 가서 선상호프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마치고 차 속으로 와서 데이트을 즐겼다.
차 속에서 나는 한시도 지연이 을 그냥 두지 않고 옷을 밀어올려 가슴을 만지거나 빨면서 가끔은 지연이 보지에 손을 넣어 만진다.
그러나 지연이는 그것이 당연하다는 듯 내가 하는데로 가만힌 않자 있었다.
[지연아 사랑해]
[부장님 우리는 이제 어찌 되는 거에요?]
[어찌 되기는 이렇게 재미있게 지내는 거지]
[부장님은 어쩌실지 몰라도 저는 이러다가 부장님을 네가 더 좋아할까봐 그게 더 겁이 나요 저는 누구을 좋아 하다가 상처 받을까봐 겁이나요]
[그래 지연아 걱정마 상처 받지않게 네가 잘할께]
[저는 부장님과 이렇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실감이 나질 않아요]
나는 심각하게 말하는 자연이을 잡아당겨 가슴을 입으로 빨면서 손을 바지 속으로 넣어 보지을 한 움큼 잡아 쥐면서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다 빼내어 보지물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입으로 "쭉"빨면서 말했다.
[아-- 이냄새 이맞 정말 죽인다.]
[어머 부장님 추접하게 무슨 짖이에요.]
[무슨 소리야 이 냄새가 얼마나 좋은데 나는 항상 지연이 냄새을 맡으면서 살고싶어
[정말 괜찬요? 이상할것 같은데-]
[지연아 우리 뒷 자석으로 가자]
[왜요 뭐 하게요 그냥 여기서 있다 가요]
[나 지연이 것 빨고 싶어]
[아-이- 부장님 차속에서 어떻게...]
[지연아 빨리 뒤로 가자 미치겠다.]
나는 망설이는 지연이을 끌어당기면서 네가 먼저 뒷자석으로 넘어가서 지연이을 끌어당겨 지연이도 넘어오게 했다
차속은 이미 우리 두사람의 열기로 유리에는 희뿌였게 습기가 끼어 창밖을 가려주었다.
(14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