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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충동2(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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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소라 

살인충동2(완결)

격렬한 섹스가 끝나고 난 나의 방은 고요해 졌다.


"헉헉.."


가끔씩 나오는 거친 숨소리..


10분후 쯤


침대위에 널브러져 있는 그녀와 나.


"그리고 보니 서로 이름도 몰랐네"


"하긴 그냥 한 번하고 끝나는 사이로 알고 있었는데 니가 찾아 와서 말이지"


"내 이름은 한서영"


"그렇냐. 내 이름은 유시현"


"시현이 너 근데. 그런 테크닉은 어디서 배웠냐? 난 너 때문에 기절까지 했는데 넌 말

짱한 모양이던데"


"아 그거 그냥 이 여자 저 여자 한테서 배웠다고 하긴 뭐하고. 그냥 몸으로 터득 한거

지"


"그런 거야? 그렇게 힘 좋은거야?"


그녀는 나의 축늘어진 자지를 손으로 흔들거리면서 말했다.


"어어 그러지 말라고.. 그 녀석 커지면 나는 너를 어떻게 할지도 몰라"


"이미 어떻게 해 놓고는 머를 어떻게 할지도 몰라야"


그녀 손에서 흔들거리던 내 자지는 고개를 하늘로 향해 쳐들기 시작했다.


"커졌는데 어떻게 할까? 아무래도 이걸로 저기 누워있는 아가씨 속살 맛이 나 볼까나

?"


"그럼 나는 저걸 먹어 버려야 겠네."


나는 누워있던 그녀를 뒤로 눕게 해버리고 나는 뒤로 그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가씨 발냄새가 조금 나는데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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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녀의 발가락들을 빨고 있었다. 조금 짭찌름한 느낌이랄까.


그녀의 발가락이 나의 입에서 꼼지락 거리고 있었다..


"으음"


듣기 좋은 신음 소리..

나는 이틈에 피치를 올려 그녀의 허벅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 다다라 나는 그녀의 음순을 열어 그녀 보지안 쪽을 보기로 했다.

그녀의 보지는 아까전의 나와의 섹스로 그녀의 애액과 나의 정액이 조금 남아있었다.


"으응 거기 클리토리스. 만져줘"


나는 그녀의 음순사이에 커져 버린 공알을 만지고 있었다.


그녀의 공알은 점점 커지는 듯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핥기로 했다. 그녀의 애액과 나의 정액이 혼합된..액체는 무슨 말

로는 표현하지 못할 맛이었다..


그녀는 점점 기분이 고조 되는 듯. 애액이 더욱더 많이 나왔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에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나는 다른 한 손으로 내 등뒤로 돌려서 차가운 것을 들었다..


"어서 넣어줘. 빨리"


이렇게 애태우는 그녀를 보니 빨리 넣어 주고 싶었다.


"알았어 곧 넣어주지"


나는 차가운 것을 그녀의 보지에 찔러 넣었다..


"까약"


나는 그녀의 보지에 찔러 넣은 군용 나이프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피를 보게 되었다.


나는 그녀의 비명에 상관하지 않고 더욱더 깊이 찔러 넣었다..


나는 다시 나이프를 빼서 그녀의 가슴을 난도질하였다.


떨어져 나가는 살점과 뿌려지는 그녀의 피..


그녀의 가슴과 보지에서 흐르는 피가..침대의 시트를 다 젖게 해버렸다..


붉은 색..


그녀는 잠시동안 미동이 있더니 멈춰 버렸다..


죽어 버린건가...


나는 싸늘해지 그녀를 안아 버렸다..


그리고는 잠들어 버렸다.


나는 꿈을 꿨다..


나는 어렸다.. 지금 보다도 훨씬..


우리 집에서 엄마와 아빠가 싸우고 있었다.


왜 싸우는 건지.. 나는 모르고 있었다..


누나는 엄마, 아빠를 말리고 있었다.


아빠가 엄마를 한 대 때리더니.. 집을 나가셨다. 엄마는 울어버렸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울고 있다..


그러더니 엄마가 누나랑 나를 데리고 어디론가 갔다..


그곳은 내 방보다 좁았다..


그곳에서 엄마랑 누나와 같이 잠을 잤다..


나는 아빠를 보고 싶다고 했다..


엄마는 나를 때리며 아빠는 죽었다고 했다.


나는 울었다..


그러던것이 나는 조금 더 커져있었다.


우리는 2칸짜리 방으로 옮겼다..


나는 누나와 같이 자고 있었다..


한밤중이었다.


어떤 남자가 우리엄마를 위에서 누르고 있었다.


엄마는 비명을 질렀다..


나는 겁이 났다..


도둑이 든건 줄 알았다..


나는 무서워서


갓 둥글어진 누나의 가슴속을 파고 들었다.


나는 다시 조금 더 커져있었다.


그때는 중학교 2학년이었다.


엄마가 재혼을 한다는 것이었다..


나와 누나는 그러라고 했다..


엄마가 너무 힘들게 사신 걸 봤기 때문인가..


그래서 결혼한 남자는 멋진 남자였다.


꽤나 돈이 많은지 아빠와 같이 살때 보다 훨씬 큰 주택이었다.


새아빠라고 불리는 남자와 엄마는 잘 어울렸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남자와 크게 싸운뒤로 엄마가 집을 나갔다.


그 뒤로 그 남자는 매일 술을 먹고


집에서 난동을 피우며 우리들을 욕하고 괴롭혔다..


그러던 어느날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천둥소리로 비가 내리면서 잠을 깨었다...


누나 방에서


비명 소리가 들렸다..


그 남자가 누나를 겁탈한 것이었다..


그때 어렸던 나는 그것을 막지도 못한 체


그 광경을 지켜 보았다..


누나의 거기서 나는 피..


누나의 비명..


그남자의 거친 신음소리..


나는 그 광경이 머리에 깊게 새겨졌다.


나는 그남자가 행위를 끝내고 나갈때는 얼른 숨어 있었다..


나는 누나가 괜찮은지 보러 갔다.


누나는 울고 있었다..


누나가 좋아하던 잠옷은 찢겨지고 늘어난 채로.. 치부를 다 드러내고는 누워서 말이

다.


나는 누나의 옆에 가서 누나를 안아 주었다.


누나는 나의 가슴에 울고있었다..


그 녀석은 그 뒤로도 가끔씩 누나를 건드리고 했다..


처음에는 나도 놀라서 패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누나가 그 녀석을 패지말라고 했다..


엄마가 없는 지금 그 녀석을 패면 우리는 갈 곳이 없어진다고..


나는 그 소리를 듣고 누나 품속에 안겨서 울뿐이었다..


그때 였던가 누나를 사랑 하게 된건지..


갑자기 누나는 나를 안고 옷을 벗었다..


내 더럽혀진 몸을 깨끗히 해달라고.


나는 그녀의 몸을 보았다.


그녀는 처음 강간당했을때와는 달리 몸이 여성스러워 졌다.


그녀석 때문인가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여성스러운 몸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니 슬펐

다.


그녀는 나를 이끌었다..


나의 몸을... 나의 팔을... 나의 입술을...


나의 그곳을...


나는 그녀의 이끌림대로 그녀가 나에게 하는 행동을 보고있었다..


그러더니 누나 아니 그녀의 이끌림대로 나는 그녀와 관계를 맺었다..


누나가 나의 그곳의 위로 올라가더니 나의 작은 그곳으로 내려 오고 있었다.


나는 살갖이 벗겨지는 기분을 느끼며 그녀의 그곳에 바로 사정하고 말았다.


그러나 그러나 그녀는 나의 그곳을 빼지 않고 계속 위아래로 움직일 뿐이었다.


나의 그곳이 곧바로 서는 것을 느끼며. 그녀의 그곳이 축축함과 거리가 먼 뻑뻑함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올려다 봤다..


그녀는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니 나도 울고 있는게 느껴졌다.


그러면서 그녀의 그곳이 축축하게 젖어 드는 것을 느꼈다.


나는 그녀의 격렬한 움직임이 나의 것이 정액을 뿜어 내며 줄어 들고 있었지만.


그녀는 멈추지 않았다.


그렇게 몇번을 하고 나니 어느새 아침이 왔다..


그녀는 내위에 그렇게 쓰러져 버렸다..


나는 그 다음날 그녀와 함께 집을 나와 버렸다.


조그마한 방을 얻어서 그녀와 같이 살았다.


나는 신문배달이건 막노동판이건 돈돼는 일은 모든지 다 했다..


그녀가 나를 위해서만 차린 밥상..


나를 위해서 같이 한 섹스..


나는 그것이 내 삶의 최대의 행복한 순간이었다.


나는 그 삶 속에서..


아버지를 만났다..


그렇게 늙어 버린 아버지를 우리를 보더니..


당장 우리를 죽이려 드시는 것이었다..


나는 결국 아버지를 따라서 아버지 집으로 가게 되었다.


누나는 다시 그집으로 돌아가겠 되었다.


나는 아버지의 감시 속에 학교와 집이라는 사이클 속에서 누나를 만날 구멍을 만들고

있었다.


나는 아버지 몰래 학교를 빼먹고, 누나의 집으로 갔었다..


그집에서는 그 새아버지라는 작자가 누나에게 칼에 찔려 피를 흘리며 죽어 있었다.


나는 어쩔줄 모르는 그녀를 데리고 여관방을 잡았다..


나는 약국에서 수면제를 사와서..


이루어 질 수없다면 같이 죽어 버리자며..


수면제를 같이 나눠 먹고 유서를 쓰고 잠이 들었다.


극심한 고통 끝에 일어나 보니 병원이었다.


왜 살아있는지..


여관 주인이 우리둘을 보고 너무 안나온다며 들어간 방에서는 나와 그녀가 나란히 누

워있는 것을 보고 신고 했지만..


그녀는 죽었다는것이다..


나만 살아있는것을 증오 하며..


여기 까지 살아 왔다..


나는 문득 잠이 깬것을 느꼈다.


나는 죽은 그녀의 시체위의 칼을 뽑아서 나의 심장을 찔렀다..


이제 확실하게 죽겠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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