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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담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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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소라 

나의 경험담 4부


재수시절2


내 생일날 학원의 같은반 영선이를 포함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시내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상철이란 녀석이 지연이를 데리고 우리가 술마시는 곳으로 왔다.

지연이는 괜히 친한척하면서

"야! 너 생일이면서 왜 나한텐 암말도 안했어! 자 여기 선물!!" 하며

그당시 유행하던 터보라이타를 선물로 주었다. 당시로선 상당한 고가품이었는데

라이타는 아무한테나 선물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던 시절이었다.

난 의미있는 웃음을 지으며 고맙다면서 라이타로 담배에 불을 당겼다.

사실 그날 영선이에게도 지포라이타를 선물로 받았었는데

내가 담배 불붙일때마다 지연이에게 받은 라이타로 불을 붙이고

딴애들이 담배필땐 영선이에게 받은 라이타로 붙여주었었다.

의도적인건 아니었는데 지포라이는 불길이 높아서

멀리있는 사람에게 불 붙여줄때 더 편했었기 때문이었다.

그것때문에 영선이는 삐졌고 나한테 툴툴거렸는데 이유를 몰랐던 나는

졸라 짜증나서 영선이한테 그따위로 행동할거면 가라고 하니까

영선이는 진짜로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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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나이트를 갔는데 그날은 부루스타임때 지연이는 내 독차지였다.

지연이랑 부르스를 추면서 지연이는 내게 이런 저런 얘길 했었는데

첨에 날 좋아했었고 나도 자길 좋아하고 있는걸로 생각했는데

내가 대쉬를 안해오더라는둥, 영선이랑 잘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둥...

난 조금씩 지연이를 더 세게 안으면서 부르스를 췄고 첨엔 가슴을 멀리하던

지연이도 두번째부터는 내게 딱 붙어서 끌어안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난 손바닥으로 지연이의 등을 약간씩 문지르면서 주물럭 거렸다.

겉보기엔 글래머스타일인 지연이의 등은 예상외로 살점은 적었고

옆구리에 이르러서는 갈비뼈를 하나하나 헤아리듯이 만져나갔는데

그때부터 지연이의 반응이 조금씩 느껴졌다.

손을 다시 등뒤로 돌려 브래지어끈을 살짝 잡아당겼다가 놓곤하며 장난을 쳤는데

지연이는 내게 꼭 안겨서 아무말도 없이 가만히 있기만 했었다.

나이트에서 나와서 3차를 어딜갈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한녀석이

자기 형이 하는 식당이 있는데 이시간이면 문을 닫았다고 거기가서 놀자고 제의했고

지연이와 나 그리고 남자두명 이렇게 네명이서 친구형식당으로 갔다.

거긴 학사주점형태였는데 약간좁은 홀에는 테이블이 네개정도있고

작은 방이 다섯개 정도 있었다.

친구가 맥주와 마른안주를 가져왔고

지연이와 내가 옆으로 붙어앉은 상태에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난 책상다리를 하고 있었는데 발가락으로 지연이의 발바닥을 살살 간지르니까

지연이가 손으로 내 발가락을 잡으며 못하게 하다가

잠시후 그 손이 내 허벅지 위로 올라와서 허벅지를 세게 꼬집었다.

쓰파 졸라 아팠지만 그냥 허허 웃다가

허벅지위에 놓인 지연이의  손을 잡고 더 깊은곳으로 끌어당겼다.

한참을 가만있던 지연이가 손을 살며시 내리자

난 지연이의 허벅지위에 손을 얹어놓았고 약간씩 주무르기 시작했다.

지연이는 가만히 있었는데 시간이 조금지나니까 졸라 꼴려왔다.

지연이를 먹으려면 앞에 두녀석부터 보내야 된다고 생각하곤 난 친구녀석에게

맥주에다 소주를 태워서 같이 마시면 지연이가 뻗을테니까

돌림빵을 놓자고 얘기하고는 다들 소맥을 몇잔씩 마셨다.

사실 지연이와 내 잔은 소주대신 사이다를 채웠었는데 맛이 졸라 이상했지만

지연이를 먹어야 겠다는 일념에 걍 참았다.

다섯잔정도가 돌고나니까 친구녀석들은 횡설수설하더니 맛이가버렸고

난 지연이보고 우린 옆방에서 좀 쉬다가 집에가자고 제안했다.

지연이와 옆방에 온 나는 친구녀석이 오늘 너 돌림빵할려고 그래서

내가 막았다면서 거짓말을 하고 그녀에게 환심을 샀다.

그리곤 그녀를 살짝 껴안았을때 술기운이 좀 있던 지연이는

먼저 내게 입술을 들이밀었는데 약간 차가운 그녀의 입속엔

침이 엄청 많이나오는것 처럼 느껴졌다. 지연이의 눈, 코, 귀를 입술로 애무해주고

손을 가슴으로 뻗어 지연이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는데

이번엔 지연이가 내가 했던것처럼 내 온얼굴을 입술로 애무해주고 있었다.

난 손을 옷속으로 넣어 지연이의 가슴을 만졌는데

약간은 말랐던 등쪽에 비해 엄청나게 큰 가슴을 가지고 있었고 탄력도 좋았다.

양손을 둘다 넣어 지연이의 두 가슴을 동시에 주무르며 키스를 했는데

지연이가 자꾸 걸리적거린다면서 윗도리를 벗었고 내 가슴속으로 손을 넣어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졸라 흥분된 나는 지연이를 눕히곤 가슴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는데

젖꼭지는 금방 탱글하게 성났고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트는 지연이의 반응은

날 점점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난 일어나서 옷을 다  벗었고 그동안 지연이도

자기 바지를 벗었다 누워있는 지연이의 몸매는

슈퍼모델 저리가라할정도로 멋있었고 내가 계속 쳐다보자 부끄러운지

뒤로 엎드렸다. 난 엎드린 지연이위에 올라타서 목덜미부터 발바닥까지

키스를 해주었고 입술이 닿을때마다 움찔거리며 지연이는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 돌아눕게 만들면서 팬티를 벗긴 나는 별로 많지않은 털속에 감춰진

지연이의 보지를 볼수 있었는데 번들거리는 보짓물이 털위에도 덮혀있었다.

입술을 지연이의 보지쪽으로 가져가자 지연이는 내가 잘 빨수있게 다릴벌려주었고

당시로서는 상당히 능란했던 내 혓놀림에 지연이는 거의 기절하는 수준이었다.

내가 하체를 지연이쪽으로 돌리자 지연이는 내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약간 흔들기

시작했고 난 몸을 돌려 지연이를 내 위에 올라태워 69자세를 만들었다.

지연이의 보지는 소음순이 약간 밖으로 삐져나왔고

색깔도 조금 검은 빛이 감돌며 적지않은 경험이 있음을 알게 해주었다.

꽉 다물어진 항문은 참 이쁘게 보였는데

당시로는 항문을 애무한다든지하는건 생각지도 못했었다.

손으로 지연이의 보지를 벌려 속을 보니까 괄약근이 스스로 조금씩 움직이며

움찔움찔거렸고 그때마다 보짓물이 조금씩 나오는것 처럼 보였다.

손가락을 두개를 넣어 보지속을 살살 돌리면서 클리토리스윗부분을 혀로 핥아나갔다.

지연이도 오른손으론 내 불알부분을 살살 만지며 왼손으로 좆대를 잡고서는

혓바닥으로 내 자지를 살살 돌리며 애무를 하고 있었다.

내가 손가락을 세개, 네개째 넣자 지연이는 아프다며 내려왔고

난 내려온 지연이에 몸에 그대로 올라타서는 삽입을 했다.

자지가 박히는 순간 지연인 "학" 짧은 비명을 지르며 날 세게 끌어안았다.

'찌걱찌걱'소리가 박을때마다 났고 지연이의몸은 점점 위로 올라가선

벽에 머리가 닿자 내가 왼손으로 지연이의 머리를 받쳐주고

오른손으론 가슴을 만지면서 계속 피스톤운동을 해댔다.

지연이는 머리를 좌우로 이리저리 흔들면서 학학 대었고

내가 "좋아?" 하고 묻자,

"응, 너무좋아"하며 짧게 대답했다.

"널 첨본순간부터 하고싶었어"라고 내가 말했고

"나도 너 좋아했어. 지금 너무좋아"라고 지연이는 대답했다.

"쌀거 같애" 그러니까

"안돼. 오늘 위험한날이야" 하며 지연이는 날 일으키더니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흔들었다.

난 다시 지연이를 뒤로 돌려서 뒷치기로 공격했고

"안에다 하면 정말 안돼"라고 계속 이야기 하는 지연이를 위해서

쌀때는 지연이의 등에다가 정액을 발사했다.

정액은 이리저리 튀어서 지연이의 뒷머리카락과 오른쪽 귀에도 붙어있었는데

재작년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게 있다'라는 영화에서

주인공 귀에 정액이 붙어있는 장면을 보곤 지연이 생각이 나서 한참을 웃었다.

휴지가 없어서 지연이의 팬티로 정액과 지연이의 보짓물을 다 닦았고

난 지연이보고 입으로 닦아달라고해서 내껀 지연이의 입으로 다 닦았다.

옷입고 조금있다가 지연이를 집에 데려다 주고

난 다시 식당으로 들어와서 친구들 옆에서 잤다.

아침에 깬 친구들이 어찌된 일이냐고 물었지만

난 나도 취해서 그냥 잠들었고 모르겠다고 딱 잡아땠다.

그날 이후 난 노골적으로 영선이를 멀리하고 지연이와 커플로 지냈고

영선이는 7월에 다른학원으로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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