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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의 자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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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15/ 515 



미영의 자살 1부


지훈은 대학 3학년생이다.

지금은 수업시간.

영어를 가르치는 호주인 영어교수의 볼록한 가슴을 쳐다뵤며 슬며시 바지의 지퍼를 내린다.

늘 노브라의 싱싱한 가슴을 강조하는 옷을 입는 이 영어 교수는 지훈의 자위대상이다.

커질때로 커진 자지를 움켜쥐고 여교수의 젖꼭지를 쳐다보는 지훈의 눈길은 집요했다.

무심코 책상밑을 쳐다본 여교수는 지훈의 자지를 보고 깜짝 놀랐지만 못 본척 고개를 돌려버린다.

여교수는 뒤돌아 칠판에 필기를 하며 엉덩이를 요염하게 씰룩대며 지훈의 성난 자지를 달래본다.

그모습을 본 지훈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싸버렸다.

아뿔사, 그만 앞자리의 미영에게 튀어버렸다.

미영은 놀라 뒤돌아 보았다.

지훈은 자지를 잡고 웃으며 “헤헤, 한번 줄래?”

미영은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손가락을 세우며 “미친놈. 그것도 물건이라고 내놓고 다니니? 더러운 변태새끼.”

지훈은 창피해서 얼굴을 들지 못했다.

그때 수업이 끝나는 벨이 울렸다.

다들 나가고 나자 지훈은 지퍼를 올리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미영의 말에 화가난 지훈은 미영을 덮치기로 결심했다.

그날저녁 지훈은 미영의 집앞에서 잠복을 하고 있었다.

저 멀리 미영과 상열이 걸어오고 있었다.

상열이는 지훈의 둘도없는 친한 친구이자 미영의 애인이었다.

지훈은 봉고차 뒤로 몸을 숨겼다.

미영과 상열은 서로를 어루만지며 걸어오고 있었다.

지훈은 기회를 잡기 위해서 상열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 상열아 나 지훈인데, 급한일이 있어.”

“지훈아! 무슨 일이야”

“학교로 빨리와 끊어”

단짝 친구인 상열은 지훈의 전화를 받고 급하다는 생각에 학교로 뛰기 시작했다.

영문도 모르고 뛰어가는 상열을 뒤로하고 미영은 집앞으로 힘없이 걸어오고 있었다.

지훈은 기회는 이때라고 생각했다.

“어 미영아! 상열이는?”

“네 전화받고 학교로 갔는데…”

“그래.난 전화한적 없는데..””또 그애를 만나러 가나?”

“무슨 말이야? 그애라니?”

“어 ! 아무것도 아니야.”

“빨리 말해봐. 무슨 말이야?”

“제길. 말로하긴 곤란하고, 따라와봐. 보여줄게 있어”

“….”

그렇게 미영은 지훈의 뒤를 따라갔다.

‘흐흐흐, 넌 이제 내밥이야.’

학교 동산으로 미영을 유인한 지훈은 갑자기 뒤돌아서 미영에게 덮쳤다.

“무슨짓이야?”

“무슨 짓은. 한번 하려는 거지.”

“미친새끼. 저리비켜!”

“너도 은근히 바라고 따라온거 아냐!”

“이 미친..”

‘짝’ ‘짝짝’

지훈은 강하게 서너번 따귀를 때렸다.

미영은 정신을 잃고 말았다.

지훈은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백옥 같은 피부에 잘록한 허리, 툭 불거진 가슴, 수북한 언덕…

지훈은 미영이 정신을 잃은 것을 안타까워하며 애무를 했다.

가슴을 주무르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건드렸다.

미영의 몸은 서서히 달궈지고 있었고 조금씩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지훈은 미영이 정신을 차리기 전에 해야껬다고 생각하고, 얼른 바지를 벗었다.

하늘을 향해 우람하게 솟아있는 자신의 자지를 보고 씩 웃으며 미영의 구멍을 찾았다.

미영은 조금씩 몸을 뒤척였다.

지훈은 힘껏 자지를 미영의 수북한 언덕에 밀어 넣었다.

서너번 왕복운동을 하자 미영이 정신을 차렸다.

“야 뭐하는 짓…”

지훈은 잽싸게 미영의 입을 한 손으로 틀어막고 다른 한손으로는 지영의 양손을 잡아 눌렀다.

미영은 몸부림을 쳤다.

그럴수록 지훈은 쾌감을 느끼며 왕복운동을 전개했다.

미영은 온 힘을 다해 버텨보았지만 남자의 힘을 당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는 와중에도 미영은 몸에 쾌감이 스쳐지났다.

점점 지훈의 박자에 맞추어 보지를 씰룩거리는 자신을 발견했다.

‘이래선 안되는데..’

미영은 반응하는 몸을 주체 할 수 없어서 눈물이 나왔다.

미영이 두번째 오르가즘을 느낄 때 즘 지훈의 자지에서 뜨거운 액체가 쏟아져 나왔다.

미영은 섹스후의 나른함과 지훈의 정액의 따스함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지훈이 비켜나자 미영은 일어나 앉으며 옷을 주워입었다.

지훈은 미영의 옆에 앉아 담배를 꺼내 물었다.

“어뗐어? 기… “

“아무말도 하지마. 넌 악마야”

“…”

“너 어쩜…” “네가 정말 상열이 친구니?”

“어떻게 니가 나한테.”

삐르링, 삐리링

“여보세요. 어 상영아!”

미영은 놀라 지훈을 쳐다보고, 지훈은 의미있는 웃음을 날리며 전화를 받는다.

“미안해. 길이 엊갈렸나봐’

“방금 미영이 만났는데 같이 술이나 한잔 할까”

미영은 어이가 없어서 지훈을 쳐다본다.

“그래 거기서 보자”

지훈은 미영을 쳐다보며”뭘 그렇게 쳐다보냐?”

“너 정말 사람도 아니구나. 어떻게..”

“닥쳐! 재수없이 그러고 있지말고 상열이와 헤어지기 싫으며 잔말말고 따라와”

미영은 상열이를 볼 용기가 나지 않아 집으로 가려 했지만 지훈은 미영을 놓아주지 않았다.

술집에선 상열이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야! 너 어떻게 된거야?”

“어, 어쩌다가 그렇게 됬어”

“미영아. 넌 어쩐일로…”

“상열아! 네가 걱정되서 학교로 다시 찾아왔나 보더라. “

어느정도 술이 들어가자 지훈은 탁자 밑으로 다리를 뻗어 미영의 보지를 애무했다.

미영이 자리를 피하려 하자

“저 상열아 실은 아까…”

미영은 놀래서 가만히 다시 앉았다.

“아까 뭐?”

“아니야, 미안하다구”

“자식, 그럴 수 도 있지. 우리가 한두 해 친구냐!”

지훈은 미영의 보지를 집요하게 애무했다.

미영은 상열이 볼까봐 탁자 앞으로 바짝 당겨앉으며 하지 말라는 눈치를 계속 보냈지만 지훈은 반응이 없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열은

“미영아. 술 그만 마셔. 얼굴이 달아올랐는데?”

“응 그래. 우리 그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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