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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담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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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소라 

나의 경험담 3부


재수시절


난 대학에 떨어지고 크게 실망했다.

나름대로는 공부도 꽤 했었는데 성적이 평소보다 낮게 나왔고

학교도 낮춰서 냈는데 떨어진 것이었다.

재수학원에 첨 등록하고 반배치시험을 치는 날 졸라 잘빠진애가 내옆자리에서 시험을 쳤다.

그앤 가죽으로된 미니스커트에다 부츠를 신고 있었는데 한눈에도 날라리처럼 보였다.

옆으로 슬쩍본 그애의 답안지는 대충 맞는게 없어보였다.

난 그애와 같은반이 되서 잘해볼려구 답안지도 안적고 그냥 나왔다.

예상대로 그애와 한반이 됐는데 그애의 이름은 지연이 였다.

지연이 주변에는 날파리들이 꼬여서 난 접근을 잘 안했었는데

가끔씩 눈빛이 마주칠땐 한참을 서로 쳐다보곤 했다.

학원생활이 이주쯤 지났을때 같은반 애들끼리 나이트가자는 제의가 있어서

같이 갔었는데 부르스타임때면 놈들이 전부 지연이옆에 꼬여 있어서

난 그냥 자리에 앉아서 맥주만 마시고 그랬다.

같은반에 영선이라는 공개적으로 날 좋아하던 조그만 여자애가 있었는데

영선이는 나이트에서도 내옆에서만 계속 붙어있어 성가시게 굴었었다.

잠시후 지연이가 어떤 남자애랑 가방들고 나가는 모습이 보여서

다른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집에 갔다고 그랬다.

뭔가 해보려던 내 계획이 틀어지자 졸라 짜증났고 그전부터 조금 꼴려있던 차에

영선이년이 찝적대니까 꿩대신 닭이라고 영선이라도 먹고싶은 맘이 생겨났다.

다들 춤추러 나가고 영선이와 나만 둘이 남아 있을때

영선이무릎으로 손을 살짝 얹었는데 가만있었다.

난 손을 점점 위로 올려가고 치마를 조금씩 들추는데 영선이는 일부러 모른척하며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을 조잘 거렸다.

넌 씨부려라 난 내하고 싶은짓 하련다라고 생각하며

영선이의 허벅지 깊은곳으로 손가락을 튕기며 올라가다가 팬티부분에 이르러서는

가운데손가락으로 원을 크게 그리며 약을 올렸다.

내가 듣기로 그앤 경험이 없는걸로 들었었는데 의외로 가만히 있으면서

계속 모른채 이런저런 얘기들을 늘어놓았다.

팬티 옆으로 손가락을 슬며시 집어넣으니까 벌써 씹물이 흥건히 고여 있었다.

손가락으로 보지 겉부분을 까딱까딱거리면서 계속 팅겨주었고

털을 살살 잡아당기며 흥분시켰다.

그제서야 영선이는 약간 아픈지 이마를 내 어깨에 기대며 헉헉거렸다.

손을 당겨서 내 바지 앞자락을 만지게 했는데

영선이의 손은 파르르 떨리고 있는걸 알수 있었다.

룸이 아니라서 남들이 다 보이니까 손으로 아랫도리를 만지는 정도만 했었는데

난 몸을 영선이 쪽으로 돌려서 팬티를 살짝 내리면서 보지를 만지기 쉽게 만들고는

본격적으로 손가락 장난을 시작했다. 그리곤 내 자크를 열어 영선이 손에

성난 내 자지를 쥐어주었는데 영선이는 어떡할지 몰라서 그냥 쥐고만 있었다.

내가 손으로 영선이손을 잡고 앞뒤로 움직여주자 영선이도 그렇게 하기 시작했는데

그때 춤추던 여학생중 한명이 돌아오는 바람에 우린 급하게 옷매무새를 고쳤다.

춤추다 온 여학생은 다시 나가지도 않고 내앞에 앉아서 맥주를 홀짝 홀짝

마시고 있었는데 난 다시 손을 옆으로뻗어 영선이 치마의 뒷자크를 살짝 열고선

엉덩이부분을 만졌다. 영선이는 어쩔줄몰라하면서도 가만히 있었는데

부루스타임이 되자 자크를 채워주고는 둘이 부루스를 추러 나갔다.

플로어 구석으로 영선이를 델구가서는 키스를 하며 가슴을 졸라 만지고 있었는데

왠지 모를 시선이 느껴져서 뒤를 돌아보니까 집에간줄 알았던 지연이가

날 째려 보고 있었다. 아 xx.. 그러면서도 될데로 되라는 식으로

계속 영선이를 애무하고있으니까 지연이는 그냥 나가버렸다.

다들 헤어지는길에 영선이보고 한잔 더하자고 남으라고 그러고는

불꺼진 학원 담넘어서 우리반 교실로 데리고 갔다.

영선이는 캄캄해서 무섭다고 그러면서도 나에게 더바라는게 있는지 계속 따라왔다.

우린 교실문을 조용히 열고 들어가서는 라이타를 켜서 교실 벽쪽에 기대어 앉았다.

거기서는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었다. 난 영선일 끌어안고 입을 맞추고 급하게

윗도리를 벗기곤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영선이는 당황하는 기색은 있었지만

이미 그정도 각오는 하고 온터라 큰 저항은 없었고 윗도리는 다 벗기고 밑에는

치마는 놔두고 팬티만 벗겼다. 가슴을 열어서 혀로 살살 돌리는데 영선이 젓꼭지는

아직 애기 젓꼭지처럼 너무 작았다. 원래 체격이 좀 작은 편인 영선인

가슴도 작았는데 한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였다.

가슴이 너무작아서 만지니까 별 재미를 못느껴서 바로 보지쪽으로

얼굴을 갖다댔다. 영선인 다릴 약간 오무리는듯 하다가 다시 벌려주었는데

씹물이 어찌나 많이 나왔는지 장난이 아니었다.

첨에 흘린 씹물은 약간 굳어서 찐득찐득하게 느껴지고

그위에 다시 씹물이 또 나와서 항문쪽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영선이보지를 혀로 핥고 있는데 공알이 상당히 크게 느껴졌고

또, 공알을 핥을땐 그애는 엉덩이를 덜썩거리며 흥분했다.

난 일어나서 내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고 영선이 가슴쪽에 올라타서는

성난 내자지를 영선이 입에다 들이밀었다.

영선인 손으로 잡고선 입에 넣을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는데

내가 빨아!! 그러니까 입으로 귀두부분을 물고선 쪽쪽 빨기만 했다.

그런식으로 빨림을 당하는건 그때가 첨이었는데 정말 새로운 기분이었다.

난 다시 영선이 위에서 자세를 69로 만들어서는 서로의 성기를 애무했다.

내가 위에 올라가서 69자세로 있으니까 좀 불편하기도 하고해서

그냥 자세를 고쳐잡고 영선이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넣었다.

빡빡한것이 잘 안들어갔는데 그앤 엄청 아파했다.

억지로 밀어넣었는데 자지가 자리를 잡는동안 서너번의 수축으로 저항이 있었다.

난 처녀보지는 이런가보다...하고 생각하며 흐뭇해했었다.

"제발 살살해, 아파 죽겠어. 이런걸 왜해?"그러며 영선인 괴로와했다.

난 "시팔 하기싫음 뺄까?"하며 물으니까

아니 참아볼께하며 영선인 입술을 깨물었다.

한 열번쯤 왕복운동을 하니까 그때부터는 조금 쉽게 들어갔다.

더 어린애들하고의 경험도 있었지만 처녀를 먹는건 그때가 첨이라그런지

꽉 조여주는 보지의 맛이 일품이었다.

난 쌀려고 하는걸 몇번씩이나 가만히 있으면서 참고하기를 서너번하며

처녀보지의 맛을 느꼈다. 영선이의 보지에선 나중엔 씹물도 안나오고 해서

많이 아파했다. 난 사정에 이르를쯤 밖으로 자지를 꺼내서 벽을향해 정액을 쐈다.

영선이를 살짝 안아줬는데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게 느껴졌다.

다음날 이교시가 시작할 무렵 학원에 오니까 영선이는 벌써 와 있었고

애들은 우리교실에서 언놈이 강간을 한거 같다면서 뒷자리에 피가있더라고 그랬다.

난 모르는척 하며 그래? 반문했고 영선이와는 그후로도 몇번의 관계를 더 가졌다.

요즘이야 비디오방이니 어쩌니 하면서 여관말고도 가서 할장소가 많지만

그땐 어디 들어갈곳이 없었다. 여관도 그리 많지 않았고.

섹스를 하는데 젤큰 문제가 장소였다.

우리집이 비거나 영선이집이 비는날이면 그날은 둘이 섹스를 하는 날이었다.

두달정도 영선이와 관계를 가지고 있을때

지연이와는 눈빛이 마주쳐도 서로 고개를 돌리는 사이로 지냈는데

내 생일날에 지연이를 먹는 기회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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