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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추억(유부녀와사랑한 총각)3부

작지만 소중한추억 1 1016 0

21 소라 



작지만 소중한추억(유부녀와사랑한 총각)3부

별루 잼없는 소설을 쓰고 있는것 같네요^^이제 그녀와 사랑이야기를 마무리 지을까합니다,,,그동??읽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려요...


그녀와 키스후 내 손이 그녀의 정장 겉옷을 서서히 벗기고 있었다.이윽고 그녀의 탐스러운 가슴이 나타났다.아이를 낳은 가슴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탱탱했고 꼭지는 검은색 빛갈을 띄었다.난 브라자에 감추어 있는 가슴을 어린애 다루듯 소중히 감싸안았다.그러자 현주는

"저 씻고 올께요...."라고 말하며 내손의 움직임을 저지하였다.난 고개를 끄덕였다.

우린 서로 소중한 사람을 맡이하기 위해서 깨긋한 몸이 되었고 이윽고 본격적인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다.아참 내 자랑아닌 자랑이지만 초등학교6학년 부터 본의아니게 자위를 해서인지 마른체격인 난 남들보다 큰 물건을 가지게 되었다.한때는 그것이 컴플렉스로 작용하여 중고등학교때 목욕탕을 가지 않았다.자꾸 사람들이 밑을 처다보기에...

그녀의 미끈한 다리.....난 여성의 발을 애무하기 좋아한다.엄지 발가락부터 새끼 바가락까지 난 정성을 다해 빠라 주었다,그녀는 간지럽다며 바둥거렸지만 난 무시하고 정성것 애무해 나갔다.특이 하게도 난 여성의 스타킹 신은 다리를 보면 흥분이 느낀다.물론 무다리는 뺴놓고.따라서 나중에 그녀도 내 이러한 취향을 이해하듯 항상 검은색 계열의 스타킹을 신고 다녔다.그리고 모텔에 가진전 그녀는 스타킹을 항상 하나 더 사야했다.내가 빨고 침을 묻혀 놓아서 신을수 없기에.팬티는 벗기기 힘들고 또한 신기도 불편하여 우린 밴드 스타킹을 주로 이용했다.부드러운 스타킹속에 숨어있는 그녀의 발.지금 생각해도 살작 흥분이 된다.

그녀의 발을 구석구석 빨고 서서히 구멍쪽으로 올라갔다.그녀의 숲은 무성하게 많은 털이 자라나 있었다.그녀의 구멍 양 옆을 빙글빙글 돌리며 애무했다,애태우듯 천천히 혀로 주변을 핧터 나갔다.그러자 그녀는 점점더 흥분을 해서 입에서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다시 위로 올라가서 풍만한 가슴을 빠랐다.꼭지 주변과 꼭지를 혀로 살짝 건드리기도 하고 강하게 쭉 빨기도 하면서..목과 어깨에 이어서 손가락 까지도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맛보듯 내 혀로 그녀의 모든것을 애무했다.그녀를 돌려 눞혀놓고 등과 히프 그 곡선을 따라서 애무하는것은 무척이나 흥분이 되었다.

한참 애무하고 있는데 그녀가 말했다.

"00씨.이젠 내가 해줄께"라며 갑자기 날 눕혀놓고 그녀가 위로 올라왔다.역시 결혼한 여자라 그런지 애무하는 것이 남자의 성감대를 잘알고 있는것 같았다.내 젖꼭지를 빨고 강하게 빨고 그러다가 서서히 내 물건쪽으로 입술이 이동하기 시작했다,생각해 보라.굉장히 도도하고 세련되게 생긴 여성이 섹스같은것은 생각조차 안할것 같은 여자가 그 붉은 입술로 내물건을 애무하고 있으니...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렸다.

역시 여자는 겉모습만 봐서는 판단할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물론 그녀는 결혼하기전에 사귀던 남자와 여러번 관계를 가졌고 결혼한 후는 내가 처음이란다.여태까지 살면서 그녀처럼 물건을 잘 빠는 여자를 못보았다.아이스크림 먹듯 혀로 기둥을 핧고 올라가기도 하고 떄론 목구멍까지 깊숙히 집어 넣었다가 혀로 물건 끝을 빙글빙글 돌린다.살작살작 깨물기도 하고 마치 이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처럼.그녀의 애무만으로 사정을 할것같아서 그녀를 밑으로 가게했다,천천히 그녀의 구멍에 내 것을 넣기 시작했다,이미 그녀의 구멍은 애액으로 홍건이 젖어 있었다,그녀는 물이 좀 많은 여자다.항상 관계를 가지고 나면 시트가 축축했다.아이를 낳아서 인지 약간 타이트 한것은 없었지만 나름 대로 흥분을 하며 내 물건을 살작 조인다.천천히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반복했다.얼마 가지 않아서 매우 흥분해서인지 사정이 임박했다."안에다 싸도 돼?"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난 모든것을 그녀에게 쏟아 붓듯이 그녀의 구멍안에서 깊숙히 사정을 했다.그녀도 갑자기 큰 신음소리를 내며 내등을 꽉 안았다.이렇게 우린 처음 관계를 가졌고 틈 날때마다 모텔에 갔다.

어느날 그녀의 회사에 a/s신청이 들어와서 오후 3시쯤 갔다.그날도 그녀는 검은색 정장과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열심히 업무에 열중하고 있었다.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난 또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일부러 그녀의 컴퓨터 쪽으로 가서 a/s해주는척하며 가까이 앉았다.그녀는 직급이 과장이기 떄문에 평사원과 달리 자리가 혼자 떨어져 있었다.난 그녀 옆에 앉아서 그녀의 다리와 가슴을 보았다.그러다가 손을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가져갔다.

"(작은소리로)안돼요.. 여기서 이러면 누가 보면 어쩔라구요"

난 그녀의 허벅지를 계속 쓰다듬으면서 "자기만 소리내지 않으면 괜찬어.만지고 싶단말이야" 그녀는 무척 당황한듯 주변을 두리번 거렸고 오후 3시라 외근나간 사람도 있어서 3층안에는 사람이 별루 없었다.하지만 상당히 위험한 행동을 한것은 사실이다.허벅지를 살살 문지르다가 결국 그녀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이미 물은 넘쳐나고 있으며 그녀도 무척 흥분한것 같았다.이 모든 상황이 아마도 흥분을 배가 시켰을 것이다.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입술을 깨물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잔이 나도 무척 흥분되어서 참을수 없었다.난 "건물안에 사람 한적한곳 없어?"그러자 그녀는 "물건 창고가 있긴 한데.." "얼른 가자.위치좀 먼전 알려주고 내가 그리로 가있을께'난 창고앞으로 갔다.이윽고 그녀도 창고로 왔다.옥상옆에 있는 창고라서 인적이 드문 곳이다 .우린 거기서 애무를 생략한체 뒤로 바로 삽입을 시작했다.이때 처럼 그녀가 물을 많이 흘린적은 없었다,정말 허벅지까지 물이 흘를 정도였으니까.소리 또한 칙퍽칙퍽 소리를 내었다,워낙 자극이 강해서 인지 우린 금새 절정에 다다랐으며

그녀 안에 깊숙히 사정을 끝내고 서로 옷을 바로 입었다.아마도 우리가 한것중에서 제일 짧게 끝났을 것이다.그녀와 난 애무 하는것을 상당히 조아했고,특히 그녀는 자신의 항문을 애무할때 제일 흥분했다.그러나 항문 섹스는 하지 않았다.난 그녀의 바램대로 혀로 항문을 오래 애무했구 그녀도 나의 항문을 항상 많이 애무해주었다.그때부터 인지 난 여자와 관계를 할때 거부하지 않으면 항상 항문을 애무해준다.

오줌누는 자세로 여자를 앉혀놓고 난 그녀의 밑으로 들어가서 구멍과 항문을 혀로 왔다갔다 하며 애무하기도 했다.특이한 자세라 그런지 그녀는 무척 흥분했다.우린 6개월 동안 서로 원하는 것은 다 해주었다,6개월후 그녀의 남편이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또한 우린 서로 서서히 사랑을 시작하고 있음을 서로 느낄수 있었다.섹스파트너가 아닌 사랑을....그러나 사랑만으로 넘어야 할 산은 많았다.우린 그벽을 넘을수 없음을 잘 알기에 서로 말은 하지 않았지만 정리해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았다.결국 더 관계가 깊어지기전에 즉 사랑이 더깊어지기 전에 우린 헤어지자고 약속했구,남편이 돌아오기 일주일전에 마지막 섹스후 헤어졌다.

하지만 a/s껀으로 자꾸 그녀의 회사에 가게되었고 그녀와 자주 마주쳤다.할수 없이 난 회사를 그만 두었다. 친구놈이 바보같이 그냥 섹파트너로 계속 지내면 돼지 라고 말했다.허나 섹스만이 아닌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기면 자제력이 상실하게 된다.그것을 잘알고 있는 우린 어쩔수 없이 헤어진거고.정말로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녀의 소중한 가정,일 아이 등을 아프게 할수 없는것이다.그후로 가끔식 연락은 했지만 내가 핸드폰 번호를 바꾼후 그것마저도 끈겼다.지금도 그녀는 일과 가정에서 모두 열심히 하고 있을것이다.술먹은후 무척 생각이 날때는 감당하기 힘들었지만...

행복하기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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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1.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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