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으로 끝나는 우리가 바라는 섹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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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으로 끝나는 우리가 바라는 섹스
부족한 글을 쓰지만 열심히 연재 하기를 기원하며,,,,,
생각으로 끝나는 우리가 바라는 섹스
3부 같은 생각들,,,,
그일이있은 후 우릴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그녀는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며 나에게 애기했고, 나도 전에 생각이 너무지나치게
과민 하다는 생각이들어들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나에 부인,,,그러나 그런 문제와는 별개인
나의 생각만으로 끝이나는 그런 섹스에 대해서 자주 생각 하게 된다
나는 희연이와 섹스를 하면 그녀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가 나를
가장 흥분시킨다. 그러무로 나는 좀 더 색다른 경험을 했을 때 희연이는
과연 어떻게 흥분을 할까?하는 그런 생각에 빠진다.
섹스란 상대방과 같이 오르가즘을 느껴야 된다고 항상 생각한다
일방적으로 한사람만 사정을 하고 마는 정말많은 우리 주위에 사람들
내가 그런 사람들과 구분 돼는것은 나는 정말 그녀가 희열에 빠지는
그런 모습이 정말 흥분이 돼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그녀가
좋아할만 방법들을 생각 하기때문인것같다.
그렇다고 내가 포르노 배우처럼 그게 거대하지도않고,멋진 몸매를 가진
것도 아니다. 평범한 남자들에 그것과 평범한 체격,얼굴등등
다만 조금 다르다면 그녀의 흥분된 얼굴을 좋아해서
그렇게 돼도록 노력할뿐,,,, 여기에서 문제가 돼는 부분이 있다.
위에서 언급 했다싶이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데 나만에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그녀에게 항문에 삽입을 한다던가,음란한애기를 하라던가
그녀가 싫어 하는것을 강요한다는것은 나도 똑같은 사람이
됄수 밖에 없다. 그녀가 진정으로 같이 원하는 그런 섹스야 말로
정말 흥분돼는 일이 아닐수 없지않겠는가?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이런 설명을 부던히도 하며 그녀에
이해를 구하기도하고 정말 싫다는 것은 한발 물러서기도 한다
급하게 내 생각만을 주입하다보면 우리모두에게 더욱더 않좋은
상황이 오기 때문에서,,,,서둘르지않고 그녀역시 나와 같은 생각을
하기를 바라면서 ,,,,
그러던 어느날 오후
우리는 밖에서 외식을 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다.
"시원한 생맥주 한잔어때"
"좋아요"그래서 집 근처 생맥주 집에 드러가서 맥주를 시키고
이런 저런 애기를 하며 그녀스커트 밑으로 손을 넣으며 장난도 치며
맥주가오기를 기다렸다. 한적한 가게에는 우리와 건너편에 않은 커플
외에는 손님이 없었다. 주인아주머니가 맥주와 안주을 가져와서
우리는 한잔씩을 마시며있었다. 아주머니는 계산대 쪽에서 졸고있었다
맥주 3병정도를 마시고 있을때 건너편 칸막이가된 자리에서 작은
소리가들려 고개을 아무생각없이 돌려보니 남자에 손이 여자가슴을 움켜
지고 있는게 보였다. 남자나이는 36정도 여자는 28정도쯤.... 급히 고개를 돌려 내가 보지않고 있다는것을 확인 시키고
싶었다. 내가 보고있으면 아마 더이상 진행되지 않을것이라는
생각과 함께.희연이는 볼이 홍조을 띠고 있었다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고 있는것 같았다. 조심히 고개를 돌리자 그 두명은 다른 사람이
보아도 상관없다는 듯이 계속열중하고 있는 중이었다.
나는 조용이 희연이에게 애기를 하자.
희연이가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더니 눈을 동그렇게 "아 저럴수가"
하는것이었다. 내가 다시보자 남자에 한손은 가슴을 만지고 다른
한손은 치마 안쪽에 들어가있었다.
나는"야 희연아 저기 멋있는데"나즈막한 소리로 애기하자.
"몰라요"하며 볼이 붉어 졌다. 조금씩더 대담해지는 남자에 손. 여자 치마 한쪽이 팬티 밑까지 들쳐지자 커피색 스타킹이
내눈에 선명하게 들어왔다.묘한 흥분이 밀려 왔다.
남자는 계속해서 여자에 그곳에 손을 넣고 열심히 움직이는게 보였다
그때 처음에는 눈도 않주던 희연이가 힐끔 처다보자.나는
"어때 우리도"하며 농담을 하자 가볍게 눈을 흘기는 그녀.
여자에 얼굴은 벽쪽에 뒤로 기대여져 잘보이지않았지만 상당한
가슴과 꽤 잘빠진 몸매인 것같았다.남자에 얼굴은 그냥 옆집에서
자주 볼수있는 선량한 인상이었다.
계속 그렇게 그곳과 가슴을 만지다 잠시후. 손을 빼고 바로 안는게 보이자 우리는 되려 당황해서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고개를 돌리고 애기를 하는 척하며 서로에 잔에 술을
채워 주었다.
잠시 시간이 지나고 두 사람이 일어서는게 보여 보이지않게 쳐다보니
여자는 먼저 밖으로 나가는 중이었도 남자가 계산을 하고있었다
180정도에 키에 호감이가는 착한인상이었다.
그도 우리쪽에 시선을 조심히 한번 주고 가계를 빠져나갔다. 우리는 집으로 들어와 결렬한 섹스를 했다.희연이도 나와같은
흥분을 했을까? 오늘은 다른 날과는 조금 틀린 것같은
생각도들었다.
그렇게 보름정도 지났을까. 토요일 오후에 우린 같이 장을 보러
집근처 할인 매장에 들려 식료품과 이런 저런 생활용품을 사며
이곳 저곳을 다니고 있었는데 ,,,
"아니 저 사람"하며 나와 마주친 시선 그는 저번에 그맥주집에서,,,
본 그남자였다 그때에 그여자로 추정되는 아니 틀림없었다.큰 키와
매력적인 몸매.
그도 나를 알아 보는 것같았다.
토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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