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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2부>

꼭꼭묶어라 1 1190 0

소라-29/ 529 



가을바다..<2부>


우리는 서로 허리에 손을 대고

모텔로 들어왔다...

누가 먼저라 할것 없이

서로 껴안고 긴 키스를 했다...


'음...'

'줍줍.....'


난 민주의 상의 남방에 단추를 하나씩 풀기시작했다..

민주도 내 남방을 벗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단추가 하나씩 풀릴때마다 민주의 가슴은

스프링이 달린양 옷깃을 헤쳐 나오고

난 다른 한손으로 유방을 꽉 지어보았다...


'아~~~'


난 민주의 남방을 벗기고

브라자를 해체시킨후 터질듯한 민주의 가슴을 연신 빨아댔다...


'오...빠~~~~아~~~'

'쪼~~옥...'


얼굴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배꼽으로....

민주는 두손으로 내 상의를 다 벗긴후

나의 애무에 몸이 달아오는지

나의들을 두손으로 곡 껴안았다....


'민주야...'

'으...응....오..빠.. '

'넌 조각한 몸매를 가지고 있구나...'


사실이다..

완벽한 몸매에 적당히 오른 살은

어느 누구도 군침을 흘릴 만하다.....

앙증맞은 배곱 주위를 혀로 정복해나갔고

내 두손은 유방과 젓꼭지를 번갈아 가며 유린해 나갔다...

민주는 서있는게 힘이 든지 서서히 침대족으로 이동하여

침대에 가지런히 몸을 누었다...

난 두손을 민주의 허리선을 따라

바지로 내려갔다...


'아~~~~..오빠....'

'왜...민주야..? 쩝...쩝...'

'나...미칠것...같아.. ..아~~~~~~'


난 좀더 적극적으로 진행해갔다...

배꼽주위에서 양 허리 사이드를 정복해 갔다...

민주는 간지러운지...아니면 흥분하는건지

몸을 꼬며 신음성을 연거푸 낸다....


'하..아.......으...응~ ~~~~'


난 내 두손을 바지를 벗기라고 명령을 했다..

주인의 명령에 내 두손은 민주의 단추를 풀고 청바지를

천천히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내려보내고 있다....

민주도

내 의도를 아는지 허리를 들어 내가 수월하게

바지를 벗기는데 도와주었다...

바지를 다 벗기고 민주를 잠깐 처다보았다...


아기자기한 얼굴..우뚝선 콧날...열정적인 입술....

참으로 잘나가는 연애인을 주늑들게 하는 얼굴이다...

당당해보이는 어깨라인에

내 한손으로 움켜지어도 약간 모자라는 유방...

강폭이 좁아진듯하게 보이는 부드러운 라인의 허리....

그곳 한가운데 자리잡은 앙증맞은 오아시스 배꼽....


이제 난 민주의 사랑을 정복할려고 전진했다...

너무나 작은 천한장이 민주의 성을 보호하고 있었다...

난 천천히 팬티위로 내 입술을 갖다대고

키스를 했다...


'쪽...쩝....'

'음.......아~~~...'


민주는 흥분감에 휩사이며 내 머리를 더 자기쪽으로 당겼다...

난 내 침으로 범벅이 되가는 팬티위로 민주의 계곡라인을 볼수있었다...

검게 물들어가고 민주의 보지가 나타나자

난 정신이 몽롱한체 내 혓바닥을 팬티위로 보지를 애무해갔다...


'오...빠~~~~~아~~~~~'


민주의 신음성을 들으며

사큼한 민주의 냄새를 맛으며

내 두손에 명령했다...

천조각을 재거하라...

내 두손은 양 허리옆에 팬티끈을

잡아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다....

눈이 부셨다...

내 침과 민주의 애액이 범벅이된 보지주위에서

빛이 나는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난 민주의 보지 주위를 애무해갔다...


적당하게 나있는 역삼각형의 털들...

조개같이 살짝 입을 벌린 보지가 빨갓게 물들어 있었다..

그리고 매끈하게 곧게 뻣은 두 다리는

실로 나의눈을 눈부시게 만들기에는 충분했다...


'오빠.....나......아~~~ ~'

'쩝...후루룩..~~~~'

'나..미...칠것........ 같..아...오~~빠~~아~~~~'


난 보지 주위와 양 허벅지 안쪽...

아무튼 너무나 달콤한 민주의 가운데를

맛보면서 난 내 욕망을 충족해 나갔다...


'오...빠......~~~너어~~줘 ....'

'조금만....'

'오~~~바아~~~~나 ..미...칠것 같....아~~~'


난 보지를 집중적으로 애무해가며

두 손으로 보지를 살짝 벌려보았다..

민주는 넘 흥분해 있는지 보지 구멍이

커졌다 작아졌다 숨을 쉬고 있고

난 너무나 귀여워서 내 혀를 쭉 넣어보았다....


'헉...오.빠.아....'

'접.....쪽.....'


내 혀의 공격을 받은 민주는 연신 숨을 급하게 들이쉬며

온몸을 흔들고 두 손으로 내 머릴 더 흔들 댔다...


'쩝쩝쩝....후루룩...'

'음....악...아~~아~~~~'


민주의 애액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고

난 꿀물인양 조심스럽게 받아 마시며

보지구멍를 계속 들락거리며

두 손으론 민주의 발목을 잡아 천천히 넓게 벌렸다...


'아~~~...오..빠...올라.... .와~~줘....'

'알았어....'

'미...칠...것 같~~~~아..~~~~~'


난 천천히 머리를 이동해갔다...

보지에서...숲을지나...오아?첵봉?웅덩이를 확인하고

두 유방을 돌며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주고

민주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쪼~오~~~옥...'

'쩝...쩝.......'


난 민주를 바로 누어놓고 옆으로 누은것처럼

않아있었다...

그래서 난 민주와 키스를 하며 왼손으론 젖꼭지를

애무해가고 오른손으론 민주의 보지를 공략해갔다..

한번의 세곳의 공격을 받은 민獵?어쩔줄를 모른체

연신 신음만 내며 애타게 애원했다...


'오빠.....아~~~~음...~~~오~~ 빠...~~~미칠....것,,,같아.~~~ '

'쩝~~~쪽~~~'

'오~~빠아~~이..제......넣..어??~~~~~'

'민....주....야...~~~~쩝...'

'으응~~~~오...빠...'

'오빠...사랑하니...?'

'응~~~~첨....부터...~~~~사~~랑. ..했져~~~~'


난 민주의 마음을 확인하며

온른손의 보지 공략손에 명령을 했다...

손가락을 넣어라.

내 오른손은 손가락을 하나씩 넣기 시작했다...

손가락 하나를 넣고 쑤시기를 여러차래...

보지가 헐거워지면서 난 검지와 중지를 넣어보았다...

보금씩 민주의 보지는 내 손가락을 물며 노아주기를 여러차레 한후에

다시 헐거워졌다..

난 다시 가운데 손가락 세계를 넣으며

공략해 가는데 민주의 신음성이 커져갔다...


'아~~~오~~빠....나아~~ 쌀...것 ~~같아~~~~'


민주는 연신 몸을 꼬아대며

다리를 오므리고 허리를 들었다 내렸다 해댔다...

난 내 오른손으로 더 펌프질를 해가고

젖꼭지와 민주의 긧볼를 애무해갔다...


'아..하~~~아....오...빠.....'

'쩝...접.......'

'광...민..씨.이....'


민주는 오르가즘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는 것 같았다...

연신 허리를 돌리고 몸을 꼬는 민주는 사정을

맞이하는지 숨을 헐떡거리며 미동을 조금씩 해댄다....


'음....허~~엉~~~~~....헉.~~~~'

'민주야~~~~!'

'잠깐 ....만~~~가..만..히 있어줘......'


민주는 오르가즘의 여운을 더 느끼는지

움직일려는 날 제지하며 눈을 감고

약간씩 허리만 움직을뿐 가만히 누워있었다...


시간이 흐르고 민주는 내게 긴 키스를하고

샤워실로 들어갔다....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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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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