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사촌처형(2)
이혼한사촌처형(2)
사촌처형과 나는 서로 무엇인가를 맛보기위한 야릇한 마음으로 손을잡고 ,잡혀서 뛰다시피 호텔 방으로 들어왔다. 아주 적막한 기운이 방내에는 감돌았다. 조금전 나이트에서의 흥분된 시간과는 사뭇 다른무엇이 방안을 가득 메웠다.
난 아무런 말없이 침대에 걸터 앉았다.처형은 말이없었다.그냥 서서있는것이었고,내??먼저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 눈치였으나,난 술기운이 어느정도 가시고 있는 상황이라 조금전의 상황을 재연하기란 조금어색했다.사실 집사람의 얼굴도 생각나고...
아니나 다를까.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난 발신자번호를확인하니 집이어서 순간
받을까..말까.."여보세 요..당신이야!" " 응,나야.." 순간 사촌처형은 침대에 걸터앉아있는 내 다리사이 바닥에 앉으며 얼굴이 상기된채로 내 바지자크에 손을 대었다.
팬티속의 내물건은 순식간 발딱 서버렸고,처형은 내팬티를 찾아 우뚝선 자지를 꺼내었다.처형은 놀라운 표정을 지으며," 어...." "당신 조금전 무슨소리야?" 처형의 놀라움의 소리에 집사람이 들은 모양이었다. " 아니야...아무것도...." 난 처형을 보며 "쉿"
하는 모션을 취했고,처형은 이내 웃음을 보이며.내 자지귀두를 혀로 할터면서 바지벨트를 풀었다. 바지,팬티모두다리사이로 내려왔고,본격적으로 내자지를 입속에 가득 넣어 왕복운동을 시작했고 , 내자지는 터질때로 부어있었다.
처형의 입과혀는 놀라웠다.미칠정도로 잘빠는 것이었다. 처형의 입속은 너무뜨거웠고,혀로 내 고환을 빨아줄때는 미칠지경이어서,전화를 바로끊어버렸다.
처형은 전화에 아랑곳하지않고 내자지에 흠뻑빠져,자지를 잘근잘근 깨물기까지
하는것이엇다.내자지는 처형이 봐도 놀랄만한 크기에다,태어나자마자 포경수술을 해서 귀두부분은 더굵고 힘이들어가는 자지기에 처형이 미친듯이 빨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더구나 내자지귀두는 수축력이 좋아 보지에 들어가면 숨을쉬는듯하여,한번보지??넣으면 왠만한여자들은 미쳐환장하고,나를 놓아주지를 않았다..얼굴에 반해 주파를 던졌다가 섹스를 맛보면 더더욱 ....
난 처형의 몸에 손을대질못했다.처형은 내자지하나만 자가손에 넣고 입으로 빨아도
흥분의 고도에 다달았는 표정으로,연신 비명만 질러댔다.
처형은 내자지를 입에넣고 혀로 휘돌리기시작했고,난 극고조에 이르러게 되었다.
" 어....처형... 나 지금나오려구해요..어...좋 아아아아..처형.."
처형은 더힘껏 자지를 움켜쥐며,내정액을 모두다 빨아삼켰다..집사람과의 섹스에서는 내정액을 입으로 받아삼키는 일은 죽어도 싫다고 하던데...
처형은 정액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연신 빨아삼켰고,난왠지 그런 처형에게 사랑스럽다는 감정이 일었다.
처형은 내자지밑에 코를데며 고환 밑부분으로 혀를 내밀고 핡다주었다.
그만큼 빨고,핡으면 임속에 침이라도 마를텐데..너무도 촉촉해있었고, 난그런처형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주고있었다.
" 제부. 난 제부물건이 이만큼 큰지는 몰랏어요.원래 얼굴잘생긴 사람은 적다는얘길
들었는데..후후.." " 영이엄마는 정말 시집잘갔어..계집애 좋았겠다.. 그래서 시집가더니 피부가 윤기가 나지..." 난 처형의 말에 고개를 끄득였고,처형을 일으켜 세우면서 나두일어서며,처형을 꼭 껴안아주었다.그리고 처형의 귀에다 속삭였다.
" 처형.사랑해요." " 저두요..제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 전 제부 결혼식때 부터
제부 몸과사랑을 하고싶었어요"그게 현실로 다가왔다며 흐느꼈다.
"처형.이젠 내가 처형을 먹을차례가 왔지요?" " 옴머..제부는..."
난 처형의 입에다 내혀를 옮겨갔다.역시 처형의 혀는 최고야...처형을 안은채 키스를 나누면서 내손은 처형의 보지계곡사이로 손을 비벼댔고 처형은 내자지를 다시
움켜지며 "사랑해요.제부." 난 처형의 보짓물이 벌써 바지사이를 흠뻑젖어있는걸 알고,처형을 침대에 반듯이 눕혔다. 난 속으로 생각했다."몸이 피곤하면 자주들리던
예전 증기탕에서의 내가 받았던 모든 서비스를 처형에게 해주리라고...."
처형은 서둘지 않았다. 반듯하게누워 흥분을 가라안치려는것같았다.
누워있는 처형의 바지벨트를 풀고,처형을 뒤로돌아 누워라고 하고선 처형의 바지를
다리쪽에서 내리려하자 처형은 허리를 약간 들어주었다. 서서히.....
바지는 서서히 내려오고 처형의 힢이 뽀얗게 군살하나없이 내눈에 들어왔다.
힢계곡사이에 처형의 보지가 살짝보이고 내자지는 빨리그속에 들어가 처형의 신음소리를 듣고싶어 했으나,생각데로 하기로했다.어차피 해가밝으려면 아직멀었고
난 처형의 모던걸 갖고싶었기때문에...
난 처형의 발가락부터 핡아나갔다.발가락 발등 내혀는 처형의 비명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게 만들었고,장단지를 지나 허벅지를 핡아나아갔다.한곳도 빈틈없이....
처형의 몸에서는 향기가 났었고,처형은 연신 " 어어..아아아..제부..제발.. .."
" 제부 나 미쳐요.....제발 " 나의 혀는 벌써 처형의 힢을 빨아대고 있었으며,아프지않게 깨물기 까지하면서 처형의 항문에 내혀를 갖다대며 돌리기 시작했다..처형은
"아아아...제부 거긴 하지말아요요요요...제발.. 아아아 미치겠어요요요요요.."
처형은 그곳에는 단한번도 빨리지 못했던 모양이었으나,돌아누웠지만 일어나진 않았다. (2부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