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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생활 (1) -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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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드리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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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생활 (1)


현주는 퇴근을 서두르고 있다.


[언니 나 먼저 갈게..]


현주는, 아직도 미처 정리를 마치지 못한 수희의 뒤에다 데고 한마디를 던졌다.


수희는 허리를 90도 각도로 숙인체 고개만 살짝 돌려서, 현주를 쳐다봤다.


긴머리를 메만지고, 오늘 따라, 짧은 미니스커트가, 수희의 눈에 들어왔다.


[벌써 갈려고, 조금만 하면 되는데 같이 가자.]


현주는 시계를 한번 쳐다보고는, 약간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수희는 여전히, 허리를 숙인채 팬티가 보일듯 말듯 불안한 자세로,


(누군가에 일부러 보일려고 하는 듯한 자세지만..)


내일 있을 행사의 물건들을 체크하고, 챙기고 있다.


(내가 레즈라는사실을 알면, 언니가 얼마나 놀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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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는 불현듯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응 알았어. 언니 빨리해.]


그렇게 말하고는 수희의 몸매를 가만히 감상하고 있었다.


도우미 답게 170cm의 큰 키. 거기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


가끔 옷을 갈아 입으면서, 보이는 언니의 가슴은(브래지어 때문에 좀 아쉽긴 하지만)


거의 예술에 가까워 자신도 모르게 감탄사를 내지로곤 한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현주는 잠시 수희의 옷을 하나 하나 씩 벗기기 시작했다.


수희는 모든것을 예상 했다는 듯이, 저항없이, 모든것을 현주의 손길에 몸을 맡겼다.


부끄럽다는듯이, 고개를 약간 돌리것 외엔...............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 하나 풀어갈때 마다, 수희의 흰 살결은 조금씩, 현주의 눈을


채워 나갔다.


블라우스의 단추를 다 풀고, 옷을 뒤로 져치자, 수희는 부끄럽다는 듯이 현주의


몸에 기대었다. 현주는 등 뒤에 있는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었다.


그리고는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모두 벗겨서 옆에 있던 상자에 놓았다.


(지금은 모두 퇴근하고 아무도 없다^^ 오늘에야 언니의 몸을 가질 수 있다니..)


현주의 손이 치마의 후크 쪽을 향했고, 후크를 푸는 순간 치마는 아무런 반항도 없이


발 밑으로 떨어졌다. 손바닥 만한 팬티만이 수희의 몸에 붙어있다.


수희는 현주의 몸에서 떨어져서, 손으로 유방을 가린채 고개를 약간 떨군채...


현주의 다음 행동을 기다린다 듯이 그렇게 있다.


현주는 잠시, 수희의 몸매를 감상했다.


24살 한참 물 오른. 몸매. 조금은 큰 듯한 가슴, 앞으로 유난히 튀어 나온 유두.


(언니두 즐기고 있구나.) 현주가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


[현주야 다 됐어^^]


[어~.. 엉]


갑작스런 수희의 말에, 현주는 놀란 듯이 대답을 하곤, 다시 한번, 수희를 봤다.


아까의 수희 모습은 사라지고, 블라우스와, 치마를 다 입고 있는 수희를 보게 됐다.


(아깝다.)


현주는 아쉽다는 표정을 지었다. 수희는 그런 현주의 표정을 이해 하지 못하겠다는


듯이 고개를 한번 걍우뚱 거린다.


두 사람은 사무실을 나왔다.


번화한 거리...


모두들 뭐가 그렇게 바쁜지... 걸음을 재촉했다.


현주와 수희는 잠시 자기의 갈길을 정하려는 듯 사무실 입구에서 잠시 멈췄다.


아니... 인파 속에 뛰어들 때를 기다린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지도....


[현주야.. 오늘 술 한잔 안 할래?]


수희는 그 큰 눈을 깜빡거리면서 현주를 봤다.


[오늘은 좀 그런데... 약속이 있어서...]


현주는 아까 부터 보던 시계를 한번 더 보고는 인파속으로 먼저 뛰어들었다.


[언니 술은 내일 하자^^ 내일은 시간 비워둘게]


그렇게 말하고는 수희의 시선에서 조금씩 멀어저갔다.


수희는 혼자 남겨진채. 어디로 발길을 옮길지 한참을 고민하는 듯.


혼자서 가만히 서 있가다. 느맀하게, 거리의 인파속으로 사라져 갔다.



현주는 집에 도착했다.


원룸안... 방안에는 여자 치고는 별 다른 장식이 없이, 조금은 휭한... 방 이다.


창가에 노인 침대. 그리고, 옆에 놓인............


현주는 오디오에서 시디를 확인 하고는, 오디오를 틀었다.


방안은 음악이 흘렀고, 전화의 자동 응답기가 머라고 혼자서 중얼거리고 있다.


현주는 벽에 놓인 전신 거울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블라우스, 브래지어, 짧은 치마, 그리고 핑크색 팬티.


그리고는 자신의 몸매를 한참 감상하기 시작했다.


잘록한 허리를 기준으로, 풍만 하진 못 하지만,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가슴


그리고 시선을 내려서, 자신의 보지를 확인 하기 시작했다.


갈색을 띠는 음모와, 남자 보다 여자에게 더 익숙해진, 자신의 보지를....


천천히 감상하고는,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 올리고, 화장실로 향했다.


샤워 부스 안에서 샤워를 시작했다.


샤워 꼭지에서 나오는 세찬 물줄기가, 현주의 몸 구석 구석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까, 수희와의 동성애를 생각하는 순간 부터, 이상하게 아랫도리에서


전기가 통하듯이, 짜릿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던 현주의 기분이 아직


가라 앉지 않아서 인지, 물줄기가 현주의 몸을 계속 자극하고 있다.


[아~]


자신도 모르게 신음은 입 밖으로 나왔고, 현주는 마음속에서 외치는 성욕을 도저히


주체할 방법을 찾지 못하고, 한손은 하얀 가슴 위에 다른 손은 털이 무성한 보지를


조금씩 자극하고 있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현주는 계속해서, 환상에 빠지기 시작했다.


눈 앞에 수희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체로, 현주를 가만히 쳐다보고 있다.


천천히 현주에게 다가왔다.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을 맞으며,


풍만한 가슴, 부끄러운 보지에서 물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었고,


그 물은 다시 현주의 몸 위로 떨어지고 있다.


수희는 가만히 몸을 숙여, 현주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현주의 보지를 살며시 만지기 시작했다.


현주는 그런 수희에게 가만히 자신의 몸을 맡긴체 아무것 하지 안았다.


수희는 털 사이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고,


키스를 하던 입술은 다시 현주의 귓볼을 깨물기 시작했다.


귓전에 들리는 수희의 숨 소리에, 현주는 숨이 막힐 지경이다.


[아~~~ 언니...... 앙~~~~~~~ 어~~~~언니...]


수희는 그런 현주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입술은 천천히 내려와서


가슴에 있는 유두를 살며시 빨아데기 시작했다.


현주는 참을 수 없다는 듯이 허릴 젖히고 보지를 위로 치켜들어,


수희의 손가락이 더 깊이 들어가게 했다.


그러나 수희는 현주를 애 태우려는 듯이, 손가락을 아주 조금 빼버리고,


유두를 조금 더 강하게 빨아데기 시작했다.


[~~~~아~~~~~ 어니~~~~ 사랑해.. 언니~~~~~~]


수희는 한참 물오른 유두를 남겨둔체, 뜨거운 입김을 내면서 현주의 보지로 향했다.


현주는 다리를 있는데로 벌리고는, 수희의 입을 맞이 했다.


현주는 수희의 뜨거운 입김을 보지로 느끼자,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언니 좀 더~~~~ 좀~ 아~~~~~~~~~ 언니...]


현주는 말을 더 이상 잊지 못하고, 자지러지 듯이 허리를 꺽었고.


신음을 토해내고 있다.


현주의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기 시작했고, 수희는 그 물을 다 먹기라고 하겠다는 듯


현주의 보지를 계속해서 빨아댔다.


두손은 위로 올려 유두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입술은 현주의 보지를 빨면서


현주의 신음 소리를 감상하고 있다.


현주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비틀고, 다리를 오므렸다, 벌렸다를


계속해서 반복하면서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리고, 현주가 눈을 떠서 다시 한번 수희를 확인 하려고 했을 때..


눈에 들어온것은 아직도 물을 뿌리고 있는 샤워 꼭지와..


욕조 안에 누워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조금 허탈하다는 표정을 짓고는 현주는 몸 구석 구석을 씻기 시작했다.


샤워를 끝내고 큰 수건으로 자신의 몸을 감싸고,


침대에 걸터 앉아 마자, 현주는 전화를 들어 어딘가로 전화를 했다.


잠시 후...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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