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처녀 길들이기 (10부)
유부남 처녀 길들이기 (10부)
나는 앞장서서 지연이 손을 잡고 여관으로 들어섰다.
여관에는 50대 아주머니가 조그만 한 창문으로 고개를 내밀며 "쉬었다 갈거유?
하고 묻고는 내가 고개을 끄덕이자 위층으로 올라가라면서 지연이을 힐끗 바라보며 야릇한 미소을 띠운다.
아마도 나와 나이 차이가 많아보여 그런것 같다.
4층 여관방으로 올라오는 동안 지연이 는 도살장에 끌려가는 황소마냥 고개을 숙이고 아무 말이 없고 나는 속으로 회심의 미소을 지었다.
설마 여관에 들어가서 만지기만 한다는 말을 정말로 밑고 따라 들어오는 것은 아니겠지. 네가 여관에 들어가서 만지기만 하고 지연이 보지을 따 먹지 못하면 오늘로서 지연이 하고는 끝이 날것이 분명하니 오늘은 기어이 끝을 봐야만 했다.
나는 방에 들어서자마자 내 옷을 팬티만 남기고 다 벗고나서 지연이 에게 다가갔다.
그때 지연이는 내가 옷을 벗자 고개을 숙이면서 침대에 걸터 않아 있었고 나는 지연이 옆에 살며시 않자 지연이 을 끌어 안으면서 키스을 하고 가슴을 만지었다.
지연이는 만지기만 한다는 약속을 지키려는 듯 아니면 정신이 없었는지 가슴을 만져도 가만히 있는것이 아닌가.
네가 손을 내려 원피스 치마을 걷어올리면서 허벅다리을 쓰다듬자 지연이는 그제서야 화들짝 놀라면서 ..
[부장님 이러-지 마세요. 만지기만 한다고 그랬잖아요 네-]
[지연아 네가 너 좋아 하는지 알지-]
[부장님 그건 알지만.]
[그러면 가만히 있어 나는 오늘 너을 내것으로 만들꺼야.]
하면서 허벅지을 만지던손을 위로 올려 지연이의 보지을 만졌다.
이미 밖에서 팬티을 찢어 내 주머니에 넣어 놓았기 때문에 지연이는 속수무책 내 손만 잡아 밀어 내는 것이 지연이의 유일한 거절의 표시였다.
밀어내는 것도 잠시 그녀는 포기했는지 이제 가만히 있길래 보지을 만지다가 지연이을 침대로 밀어 누이고 무릅까지 올라온 지연이의 원피스치마 자락을 들어 올리면 서 보지에 입을 살며시 대며 "쪽" 하면서 빨았다.
그러자 지연이는 깜짝 놀라면서 몸을 이리저리 틀어 대면서 빨지 말라고 한다.
나는 그런 지연이의 두 다리 사이에 고개을 처 밖고 움직이지 못하게 지연이의 통통한 허벅다리을 양손으로 붇잡아 벌리면서 지연이의 보지을 마음껏 빨고 물고 혀을 보지 질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지연이는 흠짖 걸면서 소리을 내었다.
[부장님 흐-응 하-악- 안되요. 헉]
[지연아 다리에 힘 빼 응 지연아]
지연이가 다리에 어찌나 힘을 주어 조이던지 머리을 파묻고 보지을 빨고있는 내 머리가 아플 정도 였다.
나는 지연이 보지을 손으로 만지기도 하고 두 손으로 벌려보기도 하면서 마음껏 음미하며 서둘지 않았다. 까만 원피스에 팬티 없는 지연이의 보지을 보고 빨면서 정말이지 나는 그순간만큼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 했다.
보지을 빨고 만지다가 이제는 보지에 네 좆을 밖는 일만 남아서 나는 살며시 내 좆을 보지에 대고 힘을 주어 밀어 넣었더니 "이런 좆을 넣을려고 하면 안된다면서 지연이가 몸을 틀어버리니 도무지 좆을 넣기가 힘이 들었다.
[지연아 너는 이미 네꺼야. 가만히 있어봐 웅]
[부장님 무서워요.]
[가만히 있어 응 무섭지 않아 네가 너 사랑하는지 알지-응]
[하지만 저-는 ]
지연이는 무엇인가 마음속에 걸이는것이 있는것 같아보였고. 나는 어떻게 하든 오늘 지연이을 따 먹어야 했다.
"나는 속으로 강간이란것은 여자을 때리기전에는 힘들갰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렇게 실랑이을 하면서 시간이 지나자 이제는 지연이가 힘이 빠졌는지 반항을 멈추었다. 그러다가도 좆을 넣을려고만 하면 몸을 틀어버리니 환장할 노릇 이재는 안되겠다싶어 일어나 않자 지연이을 끌어다가 내 무릅에 않게 했다.
이미 지쳐버린 지연이는 이제 내가 몸을 끌어다가 무릅위로 올려도 가만히 있을 뿐이고 내 무릅위에 않자있는 지연이을 끌어다가 마주보고 않자있는 자세로 좆을 보지에대고 그대로 넣어버렸다.
[아-흑 아-파 ]
[지연아 사랑해]
[부장님 너무 아-퍼 헉]
[조금만 참아 지연아 엉덩이에 힘 빼고 응]
네가 지연이의 젖가슴을 옷위로 물어 대고 엉덩이을 양손으로 들었다 올렸다 하며 방아을 찢듯이 밖아대자 지연이는 내 목만 끌어안고 있을 뿐이었다.
나는 좆을 밖고 있는체로 허리까지 말아 올라간 까만 워피스 치마을 벗기기 위해 손을 뒤로 돌려 자크을 내리고 머리위로 옷을 벗기니 이제는 부자자만 덜렁하니 남아있다. 그것마져 벗겨버리자 이제는 우리는 ""알몸"""
내 좆은 그대로 지연이 보지에 넣은체로 젖가슴을 입으로 한입넣어 빨아 삼켰다.
조그마한 젖 탱이가 한입에 "쏙 "들어온다.
그렇게 않은 자세로 밑에서는 밖아대고 위에서는 빨아대니 지연이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는 모양이다.
[흐--응 부장님 나 어떻게해.. 으..]
[지연아 이제 너는 내꺼야- 응]
[악- 아- 아 나....는 ... 부장님 꺼야,]
그렇게도 몸을 틀면서 반항하더니 보지에 좆이 밖혀 버리자 그때부터는 내가 하는데로 몸을 맡기고 가뿐숨만 내쉬고 있었다.
보지에 밖힌 내 좆은 따뜻한 지연이의 체온을 그대로 전달받으면서 이곳 저곳을 해집고 다녔고 지연이는 아파서인지 좋아서인지 "억-어-ㅇ- 억 아퍼 아ㅡ퍼 " 소리만 해대며 보지에 힘을 주면서 내 좆을 물고 있었고. (11부에 계속)
# 10부까지 야하지도 않은 글을 읽어주시고 메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림니다.
실제의 이야기을 쓰다보니 야설 이라기보다는 수기 형식이 된것 같네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형식적인 섹스 상황보다 어쩌면 흥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