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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사랑 3부

초아사랑 1 1224 0

소라-29/ 529 



금지된 사랑 3부


경고: 이글은 근친상간을 다룬내용 이므로 혐오 하시는 분은 읽지 마십시오.


                     <금지된 사랑 - 남매편>


        3부


“아..아…..”

민우가 몸을 일으켜 결합을 풀자 민정은 다시 약간의 통증을 느꼈고, 질입구에선

자신의 붉은피와 오빠의 하얀정액이 뒤섞인 걸쭉한 액체가 흐르고 있었다.

민우는 갑자기 책상으로 가더니, 포장을 뜯지않은 하얀 손수건을 꺼내 민정의

보지에서 흐르고 있는 그들 사랑의 징표를 닦아냈다. 그리고는 그손수건을 잘접어

케이스에 담았다.

“민정아~ 소중히 간직할게!”

“..오..빠..!”

“민정아 그대로 잠깐만 있어봐!”

민우는 후닥닥 밖에나가 더운 물수건을 준비해 왔서는 손수건으로는 닦이지않은

민정의 털부분을 비롯해 보지전체, 허벅지, 엉덩이까지 깨끗이 닦아주었다.

“오빠…고마워!”

“고맙긴….”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닦으려하자 민정은 자기가 하겠다며, 물수건을 얼른 뺏어서

서있는 오빠앞에 무릎꿇은 자세로, 피와 정액이 말라붙어 엉망이된 민우의 자지를

정성것 닦았다.

동생의 손길이 닿자 민우의 자지는 다시 성을내기 시작했다.

“오빠! 또…하고싶어?”

“아..아니야! 니손이 닿으니까 그냥 커진거야!…..”

민정은 오빠가 귀여운듯 손으로 엉덩이를 톡톡쳐주고 자기눈앞에서 솟아있는 자지를

입에 넣었다 뺀후 팬티를 입혀주었다.

“또하고싶어도, 오늘은 참아.. 조금 있으면 아침이잖아…”

두 남매는 옷을 입기 시작했다.

“오빠~ 오빠가 하고 싶을땐 언제든지해.. 자위 하지말고.. 그리구, 내가하고 싶다면

오빠두 해줘야해…알았지?”

“응..”

“오빠! 그럼, 우리..싸인 만들까?”

“무슨 싸인?”

“자기가 그거하고 싶을 때, 상대방에게 오른쪽 새끼 손가락 내미는거야!”

서로 낄낄대고 웃으며, 동생은 오빠가슴에 머리를 기댔고, 오빠는 동생의 엉클어진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포옹했다. 그리고, 가벼운 키스를 한후 민정은 자기방으로 갔다.

성애낀 창문 밖으로 보이는 크리스마스의 새벽별은 유난히 밝았고, 곧 동이틀무렵

남매는 잠이들었다.


“얘들아! 일어나! 씻고 아침 먹어야지!”

엄마가 아침을 준비하며, 아이들과 남편을 깨우고 있었다.

부모님과 아침식사를 하면서도, 남매는 서로 애정어린 눈빛을 주고 받았다.

수저를 쥔채 새끼 손가락을 피면서….


그후로 이들 남매에게 섹스는 일상생활이 돼버렸다. 부모의 눈을 피해 육체적 사랑을

나누는 가운데. 민정이는 말괄량이에서 성숙하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해가고 있었고.

민우역시 건장한 청년이 되어가고 있었다.



시간은 흘러 민우는 공과대학에 다니던중 군에 입대하여 상병이 되있었고, 민정은

대학졸업을 앞두고 있었다.


토요일 내무반에서 관물대를 정리하던 민우는 근무를 마치고 들어온 박일병 으로부터

애인이 면회 왔으니, 외박 나갈 준비하라는 얘길 들었다. ‘민정이가 왔나?’ 속으로

생각하고는 외박증을 가지고 면회소로 가보니, 역시 민정이였다.

“오빠 여기야!” 검은색 코트 차림의 민정이가 환하게 웃으며 민우를 불렀다.

“추운데. 머하러 왔어? 다다음주면 휴가 나간다고 했잖아!”

“오빤 내가 면회 온게 싫어?”

“아니 날도 추운데 니가 고생하니까 그러치….”

면회 온사람들로 인해 주위는 무척이나 시끌벅적 했다.

“민정아! 빨리 나가자.”

“그래…”

민우가 근무하는 곳은 지방 대도시의 도심부근에 있는 통신부대였고, 정문을 조금만

나서면 유흥가여서 외박 보내기는 그만이었다.

남매는 팔짱을 낀채 걸으며 담소를 나눴고, 점심먹고, 영화보고, 저녁먹고, 술마시며

보통의 연인들처럼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다.


외박이나 휴가때 늘그랬듯, 남매는 분위기 괜찮은 여관에 들어갔다.

“민정아! 너먼저 씻을래?”

“오빠먼저 씻어!”

“민정아 그러지말구. 오래간만에 같이 씻자!”

“그럴까?”


알몸으로 욕실에 들어간 남매는 욕조에 걸터앉아 마주보며 서로에게 비누칠을

해주고 있었다.

“오빠 근육 많이 나왔다. 예전에는 삐쩍 말랐었는데…”

“치..그런너는? 쪼맨한 유방이 이제야 볼만해 졌어.”

“뭐야!”

민정은 눈을 흘기며 오빠의 젖꼭지를 꼬집었고, 민우는 샤워기로 동생에게 물을 뿌렸다.

“어머…오빠..!”

“하하하”

둘은 웃으며 서로에게 한동안 즐거운 장난을 쳤다. 그러다 민우가 갑자기 민정의 입술을

훔쳤고, 손으론 아주 능숙하게 유방을 애무했다.

“으음..우….쩝.. 음..”

“아..우..우.. 쩝..”

민정이도 손을 뻗어 아주 숙달된 동작으로 오빠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용두질 해주는

동시에 오빠가 좋아하는 손가락 끝으로 항문을 살살 비벼주는 애무를 하고 있었다.

서로의 성감대를 자신의 몸처럼 잘알고 있는 남매였다.

“후르르..쩝… 으.. 후루루….”

“아~ 오빠~ 너무좋아~ 아~아~………”

민우는 민정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크리토리스를 강하게 빨고, 꽃입주위를 마치

청소하듯 세심히 핥고 빨았으며. 혀를 동그랗게 말아 질안 깊숙히 넣었다. 그리고, 다리를

더들어올려 국화무늬 항문도 아무 거리낌없이 빨고 핥았다.

“아흐.. 아… 오빠~ 우리 빨리 씻고 침대에서 하자.. 응~”

민우는 동생에 말에 상관없이 민정이를 들어올린후, 동생의 질안 깊숙한 곳까지 육봉을  

삽입 시켰다. 민정도 자연스럽게 오빠의 허리를 다리로 감았고, 민우는 그상태로 침대를

향해 걸어갔다.

“아흐.. 오빠~몰라~ 샤워도 안끝났는데…. 아흐..앙..”

남매는 다양한 체위를 구사하며 피스톤질을 했고, 방안은 이들의 살부딪히는 소리와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민정은 대학을 다니면서 오빠말고도 몇 명의 남자와 섹스를 해보았지만, 그들과는 별쾌감을

느낄수 없었다. 오직 오빠와의 섹스에서만 최고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이었다.

“아~아..앙..아 악..오빠!”

민정은 지금 온몸이 감전된듯한 절정의 느끼며 비명질렀고, 사정의 순간이 다가온 민우는

자지를 뺐다. 그순간 민정은 오빠의 자지를 입에 물고 터져 나오는 정액을 맛있게 삼키며

한손으론, 음낭을 주물러 쾌감을 높여 주었다.

“민정아! ….아,아..윽…”

동생 민정은,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소중히 삼켰다.


한차례의 격정이 끝난후 남매는 나란히 침대에 누워 서로의 입에 담배를 물려주었다.

그런데,평소와는 달리 민정의 얼굴이 안좋아 보였다.

“민정아! 어디 아프니?”

“오빠 우리… 언제까지 이러구 살아야하지? 항상 숨어서 사랑해야 되고,

세상 누구에게도 말할수도, 말해서도 않되는……”

“………………..”  

민우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그래서 말인데,…. 나… 빨리 시..집..갈까?…….  그러는게 오빠와 나 모두를 위한

길인 것 같애. 하지만, 오빠가 하지 말라면 안할게.. 오빠가 제대하고 외국가서 같이

살자면 그렇게 할게.”

민정이의 결혼얘기에 민우는 가슴이 아려왔다. 이렇게 될걸 생각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막상 현실로 다가오자 그 아픔은 너무나 큰 것이었다. 그렇다고,도망치듯 외국으로 가서

숨어 산다는건 훗날, 모두에게 크나큰 고통으로 남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왔다.

“사귀는 남자는 있니?” 메인 가슴을 억누르고, 애써 미소 지으며 물었다.

“예전부터 나 쫓아다니는 애 있잖아.. 정섭이.”

“아! 그녀석..”

“이번에 나 졸업하면 결혼하재”

“너두 걔 사랑하니?”

“….모르겠어….”

“내가 항상 말했잖아 넌 꼭 좋은 남자 만나 축복받는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구……...나 때문에 니가 불행해 질까봐 걱정돼.”

“오빠.. 미안해..”

“미안하긴 내가 더 미안하지..”

“오빤 나 때문에 여자친구 한번 못사궈 봤잖아.”

“그게 왜 니탓이니? ..내 성격탓이지…”

“오빠!..”

“사랑하면 꼭결혼해! 그리고 나하구 이런관계 지금부터 끊는거야!”

“…오빠…”

“민정아…”

“오빠.. 그럼 이게 우리의 마지막 밤이 되는거야?”

“아마..그래야겠지… ”

남매는 서로를 강하게 끌어 안았고, 이별의 아픔을 잊으려는 듯한두남매의 격렬한

정사는 새벽동이 터올때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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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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