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금지된 사랑 2부

댕댕이 1 1377 0

소라-29/ 529 




금지된 사랑 2부


경고: 이글은 근친상간을 다룬내용 이므로 혐오 하시는 분은 읽지 마십시오.


                     <금지된 사랑 - 남매편>


        2부


민우가 밀쳐 침대의 한쪽 구석으로 주저앉은 민정이는 벌어진 입을 손으로 막으며,

이 모든 광경을 하나도 빠짐없이 지켜 보았다.

놀라움과 벅찬 흥분으로 인해 하얀 얼굴의 양볼부터 시작된 홍조는 온몸으로 퍼져 나갔고,

양쪽 유두는 부풀어 올랐으며. 분비물로 팬티는 완전히 젖어 버렸다. 민정이는 그제서야

부끄러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빨개진 볼을 양손으로 가리며 “오..빠… 나,

나갈께.” 하고는 자기방으로 급히 가버렸다.


민정이가 나간뒤 민우는 방안 곳곳에 분출된 자신의 정액을 치우며 자신이 너무 경솔했던

것 같아 뒤늦은 후회를 하고 있었다. ‘말로도 타이를수 있지않았을까?, 내욕구를 채우기

위해 응했던거 아닐까?, 동생얼굴을 이제 어떻게 보지?…’ 머리속은 혼란에 빠졌지만,

자지에선 동생입안에 들어갔던 느낌이 생생히 남아 있었다.

‘아… 난 오빠도 아니야… 어떻게 동생에게 이런 욕정을 가질수 있지?…하지만 민정이가

다른 남자와 그런다는건 정말 상상하기도 싫다. 전에 민정이가 남자친구 사귄다고 했을 때,

말은 안했지만 얼마나 속으로 끙끙 알았던가! 헤어졌다고 했을 때 얼마나 속으로 기뻐

했던가?…. 혹시 내가 민정이를 여자로.. 좋아하는건 아닐까?…


한편, 민정은 자기방 침대에 앉아 생각하고 있었다. ‘바보같이 그냥 나오다니…. 하지만,

나혼자만 설칠수도 없잖아? 오빠가 날어떻게 생각하겠어….오빠가 날 조금만 이라도

여자로 생각해 주면 좋겠는데….’ 민정은 이생각 저생각하며 무심코 목을 만졌는데,

미끌미끌한게 묻어 있었다.  ‘이게뭐지?’ 그냥 손으로 닦아 눈으로 보니 아까 오빠가

분출한 정액이었다.  ‘이게 오빠의  정액이구나!’생각하며 혀로 핥아보니, 맛은 없지만

오빠 생명의 씨앗이라는 생각을 하자 소중하게 느껴졌고, 손에 묻은걸 모두 먹고 말았다.


몇일동안 남매의 서먹서먹한 분위기는 이어졌다. 그러던중 사건이 터졌다.

남매의 집에 강도가 든것이다. 대낮에 전기검침을 가장한 20대청년 하나가 집에들어와

이들 남매밖에 없다는걸 확인하고 동생 민정에게 칼을 들이대고 금품을 요구했다.

“니 오빠 어서 나오라고해! 내 말만 잘으면 다치는 사람은 없을거야!”

강도는 민정의 뒤에서 한팔로 민정의 목을 조르듯 감싸안고 옆구리 부근에 과도로 보이는

칼을 드리대며, 가볍게 소리쳤다. 겁에질린 민정은 아무런 저항도 할수없었고,강도가

시키는데로 오빠를 불렀다.

“오..빠..~ 나..나와봐! 오빠~”

민우는 잠시후 츄리닝차림으로 나왔고, 현관앞에 동생을 위협하며 자기를 주시하는 강도를

볼수있었다. 순간, 겁을먹은 민우는 다리에 힘이풀려 주저앉을뻔 했고, 강도는 약골로 보이는

민우를 보고 어느정도 안심하며 민우쪽으로 다가갔다.

“야! 돈이나 패물 같은거 빨리 가져와!  너 딴생각하면 너희들 다죽을줄알아!”

민우는 안방으로 장롱과 경대등을 뒤지며 돈될만한 것을 찾고 있었고, 강도는 민우근처에서

행동을 감시했다. 약해보이는 아이들로 인해 강도는 어느정도 긴장이 풀렸고, 예쁘장한 소녀를

뒤에서 안다보니, 슬슬 딴생각이 생겼다. 자신의 볼을 민정의 머리에 비비고 코를 대고

냄새 맡더니 귀에입김을 불어넣고 목을감은 팔을 풀어 민정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너참 이쁘구나! 몇살이니?” 강도는 민정의 귀를 혀로 살짝 핥으며 질문했고,

민정은 혐오스러움에 몸서리칠뿐 아무대답도 하지않았다.

“떨거없어! 니가 이뻐서 이러는거야 나도 알고보면 그렇게 나쁜사람은 아냐!” 강도는 민정의

귀에대고 속삭였고,이번에는 민정의 티셔츠 밑으로 손을 넣고있었다.

이때, 패물을 들고있던 민우가 이장면을 보게 됬다. 민우는 분노의 치를떨었고,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한손에 패물함을 쥐고 갑자기 강도에게 달려들었다. 강도는 대처할 겨를없이

은으로 만든 패물함에 머리를 맞았고 이때 휘두른 칼에 민우도 팔을 찔렸다.

강한 충격으로 강도는 고꾸라졌고, 민우는 쓰러진 강도를 미친듯 걷어차기 시작했다.

“죽어라! 이새끼야~”

“아~악! 강도야!”

민정은 비명을 질렀고 약간 정신을 차린 강도는 엉금엉금 기면서 일어나 도망가기 시작했다.

현관을 박차고 나가는가 싶더니, 우당탕탕하는 소리와 함께 싸우는 소리가 들렸고, 곧

“얘들아! 너희들 괜찬니?”하니 옆집사는 헬스클럽 관장님 목소리가 들렸다.

“예! 저흰 괜찮아요!”

“그래 내이놈 붙잡고 있으니, 빨리 경찰에 신고해라!”

“예!”

민정은 전화를 걸었고, 민우는 피가 흐르는 한쪽팔을 붙잡고 밖으로 나가 보았다.

강도를 엎어놓은 상태에서 두팔을 비틀어 꺽은후 위에서 누르고 있던 관장은 민우를 쳐다

보곤 깜짝 놀라며 물었다.

“민우야! 너 팔 괜찮아?”

“예! 괜찮아요… 조금 스친거 같아요.!”

“천만 다행이구나!  이런~ 나쁜놈 새끼” 하며 강도의 머리를 사정없이 주먹으로 내리쳤다.

곧 경찰 여러명이 달려왔고,강도는 그들에게 인도됬다. 남매의 엄마도 민정의 전화를 받고,

허겁지겁 뛰어와 다친 민우를 끝어안고 울음을 터트렸다.


병원으로 옮겨진 민우는 팔뿐 아니라 옆구리도 찔린걸 알게 되었다. 하지만 상처는

깊지 않으니 하루나 이틀동안 입원 치료받고, 그후에 경과 봐가면서 통원치료 받으라는

담당의사의 애길 들었다.

민정은 오빠의 병실을 떠나지 않으며, 엄마와 함께 오빠를 간호했다. 낮에는 문병온 사람들로,

밤에는 부모님 때문에 오빠와 단둘이 깊은 얘기를 할수없어 아쉬웠다.

병실을 나설 때 마다자기를 지켜주기 위해 다친 오빠가 너무 고마워 하염없이

눈물만 흘릴뿐이었다.


이틀후, 크리스마스이브에 민우는 퇴원을 했다. 집에 가기전 네식구는 모처럼만에 아버지의

차를타고 시내에서 외식을 하며 즐겁게 크리스마스의 전야를 보냈다.


모두가 잠들었을 새벽, 잠옷차림의 민정은 살며시 오빠의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자고있는 오빠의 볼을 스다듬으며, 사랑스런 눈길로 얼굴을 바라보다 이불속으로 들어가

살며시 그를 끌어 안았다. 인기척을 느낀 민우는 옆에 누워있는 동생 민정이를 보고 깜짝

놀라며, 조요히 소리쳤다.

“민정아! 너 여기서 뭐해?”

“오빠랑 같이 잘려구 왔지..” 민정이 귀엽게 웃으며 말했다.

“뭐 아빠,엄마가 알면 어떻게 할려구.. 그리고 우린 같이 자기엔 너무컸단 말이야…”

민우는 당황하며, 말했지만 사실 민정을 보내고 싶진 않았다.

“오빤 바보야! 내마음을 그렀게 몰라? 난 오빠를 사랑해..오빠로써가 아니라 남자로 말이야…

어릴적부터 내이상형은 오빠뿐이었고, 날 설레게하는 사람은 오빠밖에 없었어..”

민정은 눈물을 흘리며, 고백했고, 민우는 감격으로 가슴이 벅찼으며, 눈가에 눈물이 고여

있었다.

“민정아 나도 널사랑해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표현을 못했을뿐이고, 또 두려웠어

너의 마음도 잘몰랐었고…”

“오빠.. 날 안아줘.. 난 내처녀를 오빠에게 주고싶어….. 오빠와 나는 이루어 질수없는걸

알기에 더욱더 나의 첫남자로 기억하고 싶단말이야!”

“민정아…………. 나중에 우리 후회할지도 몰라.”

“난 절대 후회없을거야!”

“민정아~….”

남매는 서로를 강하게 끌어 안았고, 서로의 입술을 서툴게 흡입하며 처음으로

타액을 주고받고 있었다. 긴 첫키스를 마친후 떨리는 손으로 서로의 상의 단추를 풀렀고,

각자의 바지를 급하게 벗었다. 둘은 속옷만을 남긴채 손을 잡았고,

민정이는 천천히 침대에 눕기 시작했다.

첫키스의 마법 같은 몽롱함이 아직 가시지않은 민우의 시선은 민정이의 눈에서

목덜미를 거쳐 핑크색 브래지어로 가려진 아담한 가슴에 고정됬다. 하지만 어떻게 벗겨 낼줄몰라

끈만 잡고있는 민우가 안타까웠는지 민정이는 자신의 손을 뒤로해 후크를 풀렀다.

브래지어가 그저 유방에 살짝 덥혀있는 상태가 되자 민우는 살며시 들어냈다.

“와! 너무예뻐” 한손에 겨우 잡힐것 같은 의외로 작지않은 유방을 보며 민우는 그렇게

감탄했고, 서서히 두손으로 양쪽유방을 가볍게 움켜쥐었다.

믿을수 없을만큼의 부드러움을 손바닥으로 느끼며 황홀해하는 오빠를 바라보며 행복한

표정을한 민정이의 촉촉한 입술사이로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옵..빠~”

“민정아~”

남매는 다시한번 서로의 입술의 찾았고, 처음보단 익숙해져 있었다.

민우는 이제 동생의 마지막 남은 핑크색 꽃무늬 팬티를 숨죽이며 벗겨내려했고, 민정은

엉덩이를 들어 오빠를 돕고 있었다. 돌돌말린 팬티는 무릅을 지나 발목까지 내려왔고,

민정이는 스스로 발끝을 이용해 가볍게 팬티를 차버렸다.

이제 민정은 열여섯 소녀의 순결한 알몸을 완전히 드러냈고, 민우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아찔한 광경 이었다.

“오빠… 사랑해!”

“사랑해 민정아~”

민우는 뽀얀우유빛의 통통한 허벅지사이 보여지는 검은색 수풀사이로 시선이 고정됬고,

오랫동안 그토록 궁금해 오던 여자의 보지를 처음으로 보게되는 가슴벅찬 설레임으로

동생 민정의 가랑이를 벌리려하고 있었다.

민정은 오빠의 의도를 알고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많지않은 부드러운 음모가 있는 둔덕을 지나 아주조금 솟아있는 크리토리스와

살짝 삐져나온듯한 분홍색 소음순속의 촉촉한 빨간속살, 그아래 밝은갈색의 주름진

항문까지 여자의 은밀한 모든곳을 오빠 민우에게 드러냈고, 처음보는 그절경에 민우는

정신을 잃을 것 같았다.

그중심에 코를 대어 습한 느낌의 향긋한 비누향을 느끼며, 크리토리스로 생각되는 곳에

살며시 혀로 자극해 보았고, 민정은 짧은 신음소리로 답례하는듯 했다.

민정은 몸을 일으켜고, 오빠를 눕혔다.

손을 뻗어 오빠의 팬티를 벗겨 주려했지만, 잔뜩 발기한 육봉에 걸려 잘벗겨지지

않았다. 민우의 도움으로 간신히 벗긴후 배꼽을 향해 아치형으로 발기된 오빠의 자지를

쓰다듬었다. 처음볼때의 신비함은 아니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

음낭을 쥐고 그안에 두개의 구슬을 이리저리 굴리며 즐거워하는 동생의 모습은 너무 사랑

스러웠다. 민정은 오빠의 자지와 부랄을 한참을 만지고 입에 넣고 하다가 오빠 옆에 누웠다.

“오빠 나 준비됬어! 어서해줘!”

“…………응..” 하지만 민우는 한편으로 걱정이 됐다. ‘내가 잘할수 있을까?’

동생은 M자형으로 다리를 벌렸고, 민우는 무릎꿇은 자세로 벌어진 다리사이에 위치했고,

천정을 향해 솟아있는 육봉의 방향을 동생의 질입구에 힘겹게 맞추고 있었다.

“……….여기가 맞니?”

동생은 아무말 없이 고개만 끄덕댔고, 민우는 육봉을 서서히 질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아.. 아..앗.. 오빠 너무아퍼…..”

귀두부분이 들어간후 동생은 고통스러워했고, 부모님이 깰까봐 아랫입술만 깨문채 비명을

최소한으로 낮췄다. 민정이 고통스러워하자 민우는 더 이상 진행하기가 싫었다.

“민정아 그만할까?”

“오빠..? 다들어 갔어?”

“………아니.. 아직.. 조금밖에는……”

“그럼..난 괜찮으니까 마저 끝내줘!”

“정말.. 괜찮겠니?”

“응..”

민우는 다시 밀어넣기 시작했고, 그고통으로 인해 민정의 손톱은 무의식적으로 오빠의 등을

파고들었다.

“아…아…헉…”

동생의 고통에찬 신음은 계속되었고, 민우의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같을땐 그고통이 절정에

이르렀다. 진행이 멈추었을땐 동생의 고통도 차츰줄었지만, 왕복운동을 하려할땐 다시

고통이 시작되 민우는 왕복운동을 포기하였다.

민우는 자신의 성기가 사랑하는 동생의 뜨겁고,부드러운 보지안에 삽입된 느낌만으로도

황홀하고, 사정할것 같았다.

동생 민정또한 육체적 쾌감은 아직 없었으나, 오빠의 뜨거운 성기가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와 사랑하는 오빠와 하나로 결합되었다는 것만으로 정신적 오르가즘을 느꼈다.

두남매의 움직임없는 성기결합은 한동안 이어졌고,

이윽고, 민정의 질안에서 민우의 성기는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랑이 듬뿍담긴 진한키스는 계속되고 있었다.



……………………다음에   계속………………………


토도사 무료 토토 카지노 스포츠 정보

 

1 Comments
토도사 2022.10.29 19:00  
신규놀이터 먹튀놀이터 정보안내 하프라인에서 해드립니다 https://www.hafline.co.kr
주간 인기순위
포토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