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섹스 1
은밀한 섹스 1
- 첫경험 난 올해로 22살이다. 인생을 알기엔 너무도 적은나이지만 섹스에 관해서는 그 누구 보다도 잘알고 있다. 난 고교시절 부터 섹스에 맛을 들여왔다. 친구, 오빠, 동생, 아저씨들과 상대해오면서 난 남들이 해보지 못한 체위와 방법들을 맛볼수 있었다. 나의 색다른 경험은 내가 성폭행을 당했던 아저씨에게서 부터이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나는 학교에 갔다오는 길이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라 한치앞도 볼수가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뒤에서 내머리를 쳤다. 나는 기절했고 일어나 보니 어느 지하실 같은 곳에 옷이 다 벗겨진 채로 팔다리가 묶여 있었다. 난 너무놀라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30대 후반가량 돼보이는 한 남자가 다가와 나를 내려다 보았다. 그러고는 하는말이 '너 섹스경험있어?' 이렇게 묻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 전 그런거 해본적 없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라고 말하며 애원했다.
그러자 그남자 는 ' 그럼 내가 이제부터 섹스의 맛을 알게해주지' 하며 내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갑자기 키스를 퍼부었다. 어찌나 거칠게 하던지 나는 숨이 막혀왔다. 그사람은 내혀와 입술을 사탕 빨듯이 쭉쭉 빨았다. 그러면서 목을타고 가슴으로 내려왔다. 그러고는 ' 넌 오늘부터 내꺼야 그러니까 니젖도 니보지도 내꺼야 알겠어' 하고 화내는 투로 말을했다. 이렇게 말을 하고는 테이프로 내입을 막아버렸다.
난 더이상 저항을 할수도 없었다. 그사람은 내가슴위에 술을 뿌렸다. 그리고는 미친 듯이 내젓을 뺄아댔다. 술을 다 빨아먹으면 내 유두를 물고 잘근잘근 씹고 빨며 '젖꼭지 안주 죽이는데' 하며 혼자 중얼거렸다. 술을 다 뿌리자 큰 붓을 꺼내더니 그 붓으로 젖꼭지를 살살 간지럽혔다. 난 수치심에 견딜수 없었으나 한편으로는 이상한 느낌이 저밑은 곳에서 올라왔다. 그사람은 그걸로 끝나지 않았다. 갑자기 어항으로 가더니 금붕어 한마리를 꺼내와 내 가슴 위에 올려놓았다. 물고기가 파닥거리며 가슴을 자극했다. 물고기가 지쳐 가만히있자 다시 어항에 넣어놓고 그사람은 내몸에 물을 뿌렸다. 그러고는 다시 빨기시작했다.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 살살 돌리며 한참을 물고 있더니 다시 잘근잘근 씹고 깨물고 그행위를 반복했다.
내 젖꼭지는 너무 빨아 빨갛게 부었다. 그러자 그자는 '흠. 내일 더해야 겠군' 하며 벌려져 있는 내 다리 사이에 앉았다. 그러고는 내 보지를 자세히 살펴봤다. 그러다 갑자기 오이로 내 보지를 마구 쑤셔댔다. 난 처음이라 너무 아파 소리를 질렀으나 그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아니 내가 소리를 지를수록 더 세게 오이를 쑤셔댔다. 난 참을수 없어 보지를 오무렸다. 그리고는 있는힘을 다해 힘을주고 있었다. 그러자 그사람이 갑자기 행위를 멈추는 것이었다. 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사람은 곧장 내위에 올라와 자신의 것을 넣었다. 그리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갑자기 참고있던 내 욕망이 폭발하는것은 느꼇다. 그사람의 자지는 거대했다. 어렸을때 한번본 아빠의 자지와는 비교도 돼지 않았다. 난 아픔과 환희 이 두감정이한꺼번에 밀려왔다.
그사람의 자지가 너무커서 아프기도 하고 처음하는 섹스에 빠져버리는것 같기도 했다. 난 아~~ 하고 조그만 신음을 냈다. 그러자 그사람은 내입에 붙였던 테이프는 뗴었다. 그리고 키스를 퍼부었다. 그사람은 내혀를 나는 그사람의 혀를 찾고 있었다. 우리 두사람은 서로의 혀를 빨기 시작했다. 그러다 숨이차면 그사람은 내 가슴을 애무했다. 젖꼭지를 깨물때 난 환희의 신음을 질렀다
아~~~~~앙~~~하아하아
난 이제 섹스의 맛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나도모르게 아~~~~더~~더~~~ 라고 말했다. 그사람은 나의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고 더욱 세게 내 보지끝을 행해 돌진해왔다. 그의 자지는 크고 길어서 내 보지끝에 닿는것 같았다. 그리고 그는 지칠줄 몰랐다. 이제 그 지하실에는 푹~푹~ 푹푹푹푹 하는 소리와 나, 그의 신음만이 흘렀다. 그는 이제 묶었던 나의 손을 풀어주었다. 난 그의 얼굴을 내 가슴으로 끌어당겼다. 그러자 그는 노련한 솜씨로 내 가슴을 애무했다.
아........아....아......너무좋아....하아하아하아...난 끝없는 신음을 토해냈다. 그도나의 신음소리를 좋아했다. 우리는 다시 긴 키스를 나누며 사랑의 끝을 행해 달려가고 있엇다. 아...아.....앙.....아..흥...아아아아...휴..... 그는 정액을 내몸깊이 쏴버리고 내위에 쓰러졌다. 그리고는 니게 말했다..
'난 너를 쭉 보고 있었어. 그리고 너에게 진정한 섹스를 가르쳐 주겠다고 항상 생각해왔지. 어때 이게 진정한 섹스의 맛이야 '
난 대답했다. 아..당신덕분에 첫경험을 너무 황홀하게 했어요 잊을수 없을 거에요.. '난 이렇게 말하고는 그의 입술에 입맞추었다.
-은밀한 섹스 1편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