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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우리 집안 7부

꼬알라 2 1258 0


복잡한 우리 집안 7부

복잡한 우리 집안 7부


나오는사람


주인공: 김한석 나이 18 고등학교 2학년

아버지:김현수 나이 44살 (내가 중학교 3학년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심)

엄마  :이현주 나이 37 (아버지가 남긴 속옷회사 사장)

집안일보아주는사람:�  譴結� 나이 40  강수경 나이 22


큰아버지:김한수 나이 58 우리회사 이사

큰엄마  :고선미 나이 55

?       :이나영 큰아버지첩 나이 42

큰아들  :김현석 나이 32 사진작가

형수    :하유나 나이 28 사진작가

막내딸  :김인주 나이 19살 대학생 (첩의딸)


작은아버지: 김건석 나이 40

작은어머니: 오주선 나이 31

딸        : 김주미 나이 15 중학교2학년

큰이모:이민주 나이 36

이모부:한현우 나이 40 고등학교선생님

큰딸  :한주희 나이 17 고등학교 1학년

작은딸:한서희 나이 16 중학교 3학년


작은이모:이인주 나이 33살

이모부  :강민석 나이 47살 고고학자

큰딸    :강혜영 나이 25살(전처 딸)

작은딸  :강미영 나이 22살(전처 딸)

막내    :강인수 나이 7살


그외 다수

복잡한 우리 집안 7부


나는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더워서 샤워를 하고는 내방으로 들어와서 컴퓨터를 켰다.

한참동안 주식경향을 보다가 노크소리나서 뒤로 돌아봤다.

그런데 문을열고 들어오는 사람은 작은엄마였다

"어! 작은어머니.." 작은엄마는 정말 이뻤다 확실히 작은아버지가 나이를 무릎스고 차지할만

했다. 몸매도 끝내줬으니말이다.

"그래 잘있었어"

"예! 그런데 무슨일로.."

"그게말이야 그러니까 너희 엄마랑 상의를 했느데.."

"작은아버지는 어디가시고 "

"먼저 가셨어 주미 때문에"

"무슨일 있으세요"

"그게 그게 말이야"

---주미는 작은아버지가 지금의 나이어린 작은엄마를 과외하실 때 실수로 관계를 가져

낳은 애였다. 그런데 요즘 사춘기인지 질안좋은 남자아이들을 사귀로 끝내는 사고를쳐서

지금 임신을 했다는거였다. 그래서 지금 아이를 지우고 집에 누워있다는거다.

"그런데 저한테 무슨 볼일이라도"

"그놈을 잡아야겠는데 주미가 말을 안해"

"그래요"

"그러니 네가 가서 ...알아볼수 없겠니..주미는 어려서부터 너를 잘따랐잖니"

"그래볼게요..."

"그래 시간나는대로 와서 주미도 위로해주고 그일도 알아봐줘"

"알았어요 "

작은엄마는 내손을 덥석 잡으며 "그래 고마워"

"뭘요" 하며 내 눈이 작은엄마의 짧은 치마안을 들여다보게 됐다.

얼마나 짧게 입었는지 펜티와 함께 검은 보지털이 내비췄다.

작은엄마는 내가 자기 펜티를 보고있다는걸 알면서도 다리를 조금더 벌리고는 내손을 놓지

않았다.

"그래 요즘 힘들지 아버지 돌아가시고 이해해 석이랑 나랑은 나이차이도 그렇게 많이 나질

않잖아?"

"지금은 많이 잊었어요"

"그래 무슨일 있고 그러면 나한테 와서 상의해 한석이는 슬픔에 젖어 사춘기가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를 정도로 그냥 지나갔지만 아직 남아있을거라 생각해 우리 주미처럼 나쁜 친구들

을 사귀는것도 아니고 안그래"

"그래요 요즘 궁굼한것도 많고 그러지만 엄마 때문에 꾹참고 있어요 "나는 기회라 싶어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니 뭔데?"

"뭐 별다른건 아니고.."

"마음놓고 얘기해봐?"

"그게 궁굼해요?"

"그거라니 그러니까 내펜티안이 궁굼하다 이거지?"

"네..."

"후후 그래 그럼 궁굼한건 알아야지 안그러니?"

"..."

작은엄마는 내방문을 잠그고 오더니 펜티를 벗어버리고는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는

내앞에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았다.

"윽.." 벌려진 다리사이로 보지구멍이 뻥뚤려 깊숙히 까지 보였다.

"호호 어서 하고 싶은대로 해봐?"

"정말 그래도 돼요?"

"그래 어서"

나는 작은엄마가 뒤로 눕자 얼굴을 보지에 파묻었다.

"후르르 쩝 쩝 낼름 후르르 쭈우욱 줍"

"흑...아..한석아..그�  � 혀를 더 깊이 넣어봐 아흑 "

"음...맞있어 작은엄마..맞있어요"

"아흑 아...한석아 아흑 우리 둘이 있을땐 이름을 불러줘 응 아흑"

"알았어 주선아..으.."작은엄마�  � 내바지를 벗기더니 내다리사에 달려있는 몽둥이를 보고는

노랬다 "애그머니 뭐야 어머...이러헤 크고 장대할 수가 그리고 딱딱하게 꼴려있내"

하며 내좇을 빨았다.

"흡흡 쭈웁 쭙 호로로 쭙 음 너무커서 다안들어가 아흑 아..."

"윽 ..주선아...으...그만 윽"

"그래 알았어..그런데 너...작은엄마한테 반말이야 너"

"히히 어때서..."

나는 작은엄마 다리사이로 들어가 좇을 보지에 꼿았다.

"퍼억퍽"

"아흑 악! 아흑 아퍼 아흑 보지가 찢어질것같아...아흑 아.."

"으..주미야 헉..으..."

"퍼벅 퍽 북적 북적 쑤거덕쑤걱 푹푹"

"아흥 나죽어 아흑 보지가 너무 아려 아흑 아...그렇지만 좋아..."

"어흑 억..으..."

나는 엉덩이를 돌리며 마구 쑤셨다.

"찌거덕 찌걱 푹푹 북적북적 푹푹"

"아흥 아...너..처음아니지 아흑 "

"당연하지 이나이가 되도록 씹을 안해봤다면 거짓말이지 더구나 난 회사까지 다니는데"

"아흥 몰라 날 속였어..아흑 숫총각을 먹어보나 했더니 아흑 "

"헉 으..그래서 싫어"

"아니 아니야 아흑 그만 아흑 나..나...아흥 앙"

"투두둑 툭 " 씹물이 내좇을 때렸다.

"주선아 벌써 끝났어"

"아...너 보통이 아니야..아..아흑 "

나는 계속해서 펌프질을 해댔다.

"퍽퍽 찌걱찌걱 북작북작 푹푹 "

"아흥 나죽어 아흑 또 좋아져 아흥 나미쳐 더세게 아흑 내보지를 찢어죠"

"그래 주선아..헉..헉 으.."

"찰삭 찰삭 찌거덕 찌걱 퍽 퍽 푸욱 푸욱" 나는 더욱더 깊이 쑤셨다.

"아흐 자궁 깊이 들어 와 욱 어흑 악...그만 나죽어 ...아...아흥 아...앙"

"으..싼다..싸...어흑 억"

"찌익 찍 울컥...찍"

"아...너무 좋았어...이렇게 정열적으로 씹을 해보긴 처음이야 아.."

"그럴거야 작은 아버지보다야 내가 젋으니까"

"아...."

내가 좇을 뽑자 "주르륵 " 많은양의 씹물이 좇물과함께 흘러나왔다.

"와 많이도 샀네 후후 "

"너..경험이 많은가봐 이렇게 날 두 번씩이나 보내다니"

"조금돼요 "

"그래 음....다음에도 부탁해?"

"후후 알았어요 그럼 나주에 봐요 난 이만 씻으래"

"그래 난 어서가 집에서 씻어야지 시간이 너무 지났어"

"그래요 그럼" 내가 방을 나오자 작은엄마는 옷을 입더니 계단을 내려갔다.

"후후 본의아니게 작은 엄마도 먹어버렸내 후후 이러다가는 내계획이 앞당겨지겠어"

-------




몇칠후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간다고 학교에서는 난리가 났다.

어떤놈은 벌써부터 선생님들 골려줄 계획을 짜고 어떤놈은 가서 술마시겠다는놈

나는 이번에 수학여행을 따라가서 그쪽 백화점을 돌아볼생각이었다.

그리고 학교에도 양해를 얻어 놨다.

아이들과 같이 지내다가 저녁무렵이면 나혼자 나와 백화점들을 둘러볼생각이다.

그런데 짝인 진구가 자기도 같이 나가자고 졸랐다.

나는 할수없이 담임선생님께 부탁해서 허락을 받았다



제주도에 도착한 우리는 난리가 났다.

우리학교 옆에 있는 oo 여고가 같이 왔기 때문이다.

--후후 잘만하면 주희랑 으...--

우리는 한라산등반을 끝내고 호텔로 들어왔다.

나는 진구를 대리고 내가 투숙할 호텔에 도착해서는 짐을 풀었다.

"와우 이렇게 좋은 방에서 지내다니 고맙다"

"고맙긴 그렇지만 너! 나랑다니려면 고등학생이라는거 숨겨야돼 알았지

그리고 지금부터 넌 내비서야 알았지"

"그래 알았어 "

"우선 백화점부터 돌아야 돼니까 어서 샤워하고 나가자"

"그래 "

우리는 샤워를 마치고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는 백화점으로 갔다.

백화점 매장에 도착하자 그곳 백화점 사장이 나와 있었다.

지금 우리 회사 제품은 인기가 있어 너도나도 원하기 때문에 이례적으로

백화점 사장까지 나와 있었다.

백화점 사장은 나이가 중년쯤 됐는데 내가 도착하자

"아이고 어서 오십시오 "

"네 이렇게 마중을 나오시다니요"

"하하 아닙니다."

"우리회사 제품은 잘나갑니까?"

"없어서 못팔정도입니다. 그러니 선금을 드릴테니 우선적으로 저희에게.."

"아이고 저희도 공장에서 24시간 풀교대로 일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누며 매장을 돌았다.

"그런데 신제품은 "

"내달에 나올겁니다."

"그러십니까?"

"그럼 이만."

"아이고 이렇게 어렵게 내려오셨는데 술이라도 한잔하셔야죠"

"저는..."

그쪽 임원들과 사장은 나와 진구를 끌다싶이 하여 룸싸롱에 들어왔다.

난 고등학생신분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까 싶어

"그런데 여긴 "

"아! 예 제가 잘알고있는곳입니다. 그리고 새벽까지 합니다."

"그런게 아니고  그렇게 늦게까지 하면 경찰.."

"걱정마십시오 다 빠져나갈수있으니"

"예..."난 마음이 놓였다.

술과 아가씨들이 들어오자 진구녀석은 어리둥절해 하며 입이 귀에 걸렸다.

"야 진구야 너 자꾸 티내지마 "

"알았어"

어느정도 술이 들어가자 진구는 옆에 있는 아가씨 펜티안에 손을 집어넣고 가슴을 빨아대고

있었다.

"으이고 "

"하하 부사장님 나두십시오 뭐...저친구가 마음에 들어하니 저아가씨 2차 뛰게 하죠"

"아이고 아닙니다." 진구가 나를 째려 봤다.

"저보십시오 하하"

우리는 거나하게 취기가 오르자 룸안에서 아가씨들 옷을 벗기고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아 취한다..이만 일어나야 겠습니다."

"어이고 벌써! "

"내일도 움직여야 할곳이 많으니 들어가야죠"

"네 그럼"

우리는 모두이 일어섰고 나는 호텔에 도착해서 진구놈 방을 잡고 나중에 팁이 필요할것같아

어느정도 주머니에 넣주고는 방으로 보냈다.

나도 옆에 있는 아가씨를 끼고 내방으로 와 너브러졌다.

"아이 사장님 옷벗으셔야죠"

"응 그래 으.." 나는 술기운이 올라 몸이 더워 옷일 홀랑 벗어버렸다.

"어머 사장님 거 엄청크다"

"그러냐 아...피곤하다 " 내가 침대에 눕자

"사장님 그냥 자려고 "

"그럼 어떻게 하자고"

"아이 잉"

그럼 네가 위에서 해"

"어머..알았어요"

아가씨는 내좇을 힘겹게 빨더니 자기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댔다.

"아흑 아...사장님 좇이 너무커 아...이런좇은 처음이야 "

"쭈웁 쭙 읍읍 커걱 흡흡 "

"음 이제그만 "

"알았어요" 그녀는 내위로 올오더니 내좇을 잡아 자기 보지에 맞추고는 내려앉았다.

"아흑 악....너무커...아흑"

"음...좋군 음..."

"퍽퍽 북적 북적 쑤걱쑤걱 푹푹"그녀는 연신 주져앉았다. 일어났다. 용을 썼다.

"아흑 아..사장님 아직이에요"

"윽..으...취하니까..싸�  向苛짹� 더빨리 윽..으..더.."

"아흑 아..보지가 찢어질것같아.아흑 아.."

"퍽퍽 찌걱덕 찌걱 푹푹 북작북작 푹푹"

"윽..으..그래 그거야 더...더깊이 윽.."

"아흥아..나...사장님 아흑 나..하려나봐...아흑 앙"

" 투둑 툭 "

"아흥...아..사장님 "

"야! 너만하면 어떻게해"

"죄송해요 ...아..이렇게 큰좇이 보지를 쑤시니까 저도모르게 "

"음...그럼 뒤로한번해봐"

"네에! 그건.....알았어요"

아가씨는 자기 씹물을 손에 묻혀 자기 똥구머에 바르고는 내자지를 맞춰서 그대로 앉았다.

"끄응 악 아퍼...흑.."나는 절반밖에 들어가지 않아. 허리를 튕겨 올렸다.

"푸우욱 푹"

"악...너무 아퍼..하..하.."

"들석들석 쑤걱쑤걱 푹푹"

"음..이제야 감이 오는군 확실이 취했을땐 후장에 하는게 좋아..음"

"아흑 악..아퍼...아흑 아..아..아흑 아니 왜?"

나는 일어나 그녀를 눕히고는 내가 박았다.

"퍽퍽 찌거덕찌걱 푹푹 "

"아흥 나죽어 악..악..아흑..악...아흑.  .."

"으...온다..와 ..헉.."

"아흥난몰라...또야...아흑  ..앙"

"으헉....."

"푹..푹 푸우욱 퍽 찌이익 찍 찍 울컥"

"앙..너무 좋아요.."

"그래 나도 좋았어..으..."

내가 좇을 뽑자 똥구멍에서 좇물이 흘러나왔다.

"주르륵"

"아흑..아퍼"

"아..피곤하다..우리이만 자자"

"네 알았어요"이녀는 내가 잠을청하자 목욕탕으로 들어가서는 수건을가져다가

내몸을 정성껏 닦았다.

"음..왜이렇게 써비스를 하지"

"호호 뭘라요 사장님이 그냥 좋은걸요"

"후후 그래 자 이리와서 누워라"

나는 아가씨를 꼭끼어앉고 잠이들었다.

나는 아침햇쌀에 눈이 떠졌다.

"아아아! 잘잤다."

주위를 둘러보니 아가씨는 가고 없었다.

"음 벌써 갔나보군 진구녀석 아직도 자고 있나"

나는 옷을 챙겨입고는 진구에게로 갔다.

"진구야 ! 진구야!"

방문이 열리며 "응..몇신데.."

"야임마 늦었어"

"뭐 아이고" 진구는 허둥대며 옷을 입더니 내게로 왔다.

"가자" 그런데 진구 코에서 "주르륵"

"왠 코피 후후 너 어제 무리했구나"

"히히 그래 처음이라 5번이나 했어"

"뭐 후후 짜식 딱지땟네"

"그래 다 니 덕분이다."

"어서가자"

우리는 우리학교가 묵는 호테에 도착했다.

담임선생님은 "왜이렇게 늦었어 너희 때문에 출발을 못했잖아"

"죄송합니다."

우리는 모두 출발을 힘차게 외치며 나아갔다.

나는 뒤로 쳐져서 선생님 옆으로 갔다.

그리고 선생님 귀에대고 "연숙이 오늘 어때?"

나를 흘겨보면서 "안돼 "

"그러지말고 이따 저녁때 어때"

"알았어 이따가 바닷가에서 만나"

"후후 낭만있게 바다에서 하자고"

"너!.. "

"후후...이따가 봐"

나는 진구가 있는곳으로 갔다.

"야 진구야 어제 어땠어 "

"후후 말도마 기집에가 얼마나 밝히는지 5번이나하고도 올라타려고 해서 혼났어?"

"네가 일찍 싼게 아니라"

"그거야 처음이니까..그래도 마지막엔 잘했어"

"어련하려고"

"마 그러지마 처음인데"

"알았어 가자고"

나는 진구랑 정신없이 떠버리며 구경을했다.

복잡한 우리 집안 7부

 

2 Comments
토도사 2022.12.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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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2022.12.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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