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랑 프롤

나는 오진 공학 고교 2학년에 다니는 어느 남학생이다

1학년 때부터 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너무 사랑했다

하지만 ...

그녀는 너무 도도했고 내가 다가갈 틈을 주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그녀의 집이 보이는 곳으로 자취를 했고 망원경으로 그녀를 관찰했다.

그런데 어느날 저녁이있다

숙제를 마치고 하루의 즐거움인. 그녀를 관찰하는 시간

분홍빛 커튼사이로 그녀의 나체를 보았다

막 샤워를 하고 들어 오는 그녀.

촉촉하게 젖은 긴 생머리 사이로 하이얀 피부

크지는 않지만 귀여운 유두 잘록한 허리 둥그스름한 엉덩이.

나는 내 몸의 일정 부분을 주체할수 없었다.

그동안 싸여 왔던, 욕정이 폭팔하는것 같았다.

그녀를 갖고 싶다... 그녀를 너무 갖고 싶다,,,,

그녀 그녀의 이름은 수진이.

나는 그동안 가지 상상을 통해 그녀를 욕보였던 걸 실행할 생각을 했다.

그 계획을 위해 몄번이나 지우고 몄번이나 생각햇다...

그리고 그 계획을 실행 할 기회를 노렸다....

우리사랑 그 첫번째 이야기

나는 저녁 늦게 까지 통신으로 여러가지 물건을 구입했다.

주로 日本 싸이트에서 물건을 주문했다

우리 학교는 제2외국어가 일어기에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그리고 3일후 내가 주문한 물건이 들어 왔다.

우선 들어온것은 유진의 엔젤.

아는 사람을 다알겠지만

이만화는 초 저질 만화이다.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학교로가 수진이의 서랍속에 이책을 넣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들어 올때까지 화장실에 숨어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교실에 들어 올무렵 그녀도 들어오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뒷모습이 보이는 자리기에 그녀가 서랍을 정리하는것을 볼수 있엇다

그녀는 그책을 보더니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그녀는 가방에 재빨리 집어 넣었다.

그리고 그날저녁 밤늦게 까지 그녀의 방을 관찰했다

그녀는 가방에서 그 택을 꺼내더니 읽기시작했다 얼굴이 홍당무 처럼 발그스럼해졌다

그후로는 그녀가 커튼을 쳐서 보지는 못했지만

계획은 성공한것 같앗다.

그리고 그 다음날 나는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가기전에 지하철역으로 들어가

주머니에서 500원 짜리를 꺼내 화장실에가서 콘돔을 샀다.

그리고 체육시간에 그녀의 책속에 살짝 끼워 넣었다.

체육시간이 끝나고

그다음 시간은 이동수업이었다 수진이는 여자 주번이기에 사람들이 나가고 뒤정리를 한후에 교실을 나섰다

나는 그녀를 기다렸다

그녀가 나오자 몸을 부디쳤다.

그녀의 책에서 콘돔이 떨어졌다

그녀는 당황하며.. 재빨리 줏으려 했지만.

내가 먼저였다

"저기... 이건 나도 몰라.."

수진이는 당황하며 말했지만

나는 모른척 하고 콘돔을 줒어 이동수업하는 교실로 갔다..

그리고 방가후 나는 그녀를 기다렸다가 말을 건냈다

"수진이가 그런애인줄 몰랏어,..."

"민석아(참고로 내 이름이다) 그건 정말 내가 아니 모르는 일이야"

수진이는 더듬으며... 당황했다

"그래? 그럴수도 있지 누군가 장난을 친건가봐"

그녀는 안도의 숨을 내시더니 말했다

"정말 믿어줘서 고마워"

"별로 참 수진아 분반별 숙제 너내 집에가서 해도 되니?"

수진이는 물건?때문인지 얌전히 허락해주었다

그녀의 집은 부자 였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밤에 들어 오신는것 같고 1층과 2층 으로 나뉘어 척보기에도 고급스러운 가구들로 집안을 채워 놓았다

나는 수진이의 방으로 들어 갓다

그녀가 나에게 음료를 대접 하려는 틈을타

나는 엔젤을 찿았다

평소 그녀가 물건을 숨기는것을 망원경으로 관찰하던나는 그녀의 책상 마지막 서랍에서 그녀의 일기장과 엔젤을 찿을수 있었다

그리고 엔젤을 꺼내 놓았다

수진이는 음료를 가지고 방에 들어 오더니 책을 보고 놀라 음료를 떨어 트렸다

무지하게 놀란것 같앗다,.

나는 실망하는 눈빛으로 그녀를 처다 보았다

그녀는 뒤늦게 수습을 하려고 더듬거리며 말했다

"민석아 제발 비밀로 해줘 부탁이야"

수진이는 무릎까지 꿇으며 나에게 사정해왔다

나는 약간 뜸을 들이다가 "그럼 내일 아침 9시 까지 xx기차역으로 와 "

그리고 수진이네 집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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