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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와의 5박 6일 2부

비달삼순 0 848 0

일본 여자와의 5박 6일 2부
소라-19/ 519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6 제휴업체 현황_416

미호와 나는 서둘러 12시 체크아웃 시간에 맞추어 여관을 나와 우선 점심부

터 먹기 위해서 근처 중국집으로 갔다.. 나는 전날 과음을 한 탓에 영 입맛

이 없어서 밥을 제대로 먹지 못했는데

...... 본문에서 계속
출처  토도사 매거진 소라야설  https://www.tdosa.net 

일본 여자와의 5박 6일 2부


자...이제 Part 1. 에 이어서 다들 기다리시던 본겜이 진행됩니다... 허리춤


단단히 메시고(`.` 파노라마 멀티 리얼 러브 멜로틱)... 더불어 손수건도 한


장 준비(`.` 감동 대비..) 글구...심장이 약한분들은 청심환도....(`.`만약


을 대비해서..)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임산부는 관람을 자제해 주시길


....


 


미호와 나는 서둘러 12시 체크아웃 시간에 맞추어 여관을 나와 우선 점심부


터 먹기 위해서 근처 중국집으로 갔다.. 나는 전날 과음을 한 탓에 영 입맛


이 없어서 밥을 제대로 먹지 못했는데, 미호는 배가 고팠는지 볶음밥 한그릇


을 다 비워나가고 있더군.. 여전히 깨작깨작....거리면서... 그녀의 먹는 모


습을 보면서 나는 서서히 그녀의 몸을 탐색해 나가기 시작했다...어제 차마


보지 못했던 작은 부분 하나하나를 살펴 가면서...


그녀는 역시 글래머였다...키가 좀 작은 것은 그녀의 몸매가 받쳐 주었기에


그리 큰 티는 되지 못했다... 가슴은 조금 큰 편에 들었다... 노브라 인지


...그녀의 울(wool) 상의 사이로 봉긋이 솟아 오른 가슴이 확 들어 나는 그


녀의 상체는 육감적이었다.... 점심을 먹으면서 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 정신대 할매 이야기를 맛배기로 잠시 들려 주었더니 울어버리더군요


일본이 그렇게 나쁜 나라인줄 몰랐다면서 말임다...


- 중간생략 -


식사가 끝나고 우리는 첫코스로 해운대로 향했다...헐.여기는 부산임다.. 그


녀는 섬나라 일본에서 왔지만 이상하게도 바다를 좋아했다...아니...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진 해수욕장을 가 보고 싶어했다...사람이 붐비는 해수욕장


이 아닌 황금빛 모래사장을 무척이나 보고 싶었노라고 말했다...


" 그래 가는거야....가자! "


나는 미리 은행에 들러 여비를 두둑히 뽑았다... 다행히 추석다음이라 여유


가 좀 있었다... 해운대로 향하는 도중에 우리는 부산 앞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용두산 공원으로, 남포동으로....이리저리 관광겸 해서 많이도 돌아


다녔다... 어느새 우리는 다정한 사이가 되어가고 있었다... 전날의 서먹함


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녀는 나를 굳게 믿는 다는듯이 내 손을 꼬옥 잡고는


모든것이 신기하다는 듯이 신나하면서 이곳저곳 돌아 다니기에 정신이 없었


다... 날이 점점 어두워져 가고 있었다....


미호와 나는 서둘러 해운대 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둘이 꼬옥 붙어 가기


위해 평소엔 잘 타지도 않던 좌석버스를 타고 맨 뒷자리에 앉아 서로 마냥


좋아하며 이러쿵저러쿵 많은 얘기를 하면서 깔깔거리며 버스안에서의 무료한


시간을 달랬다... 어설픈 나의 영어와 어설픈 그녀의 한국어를 섞어 떠들며


얘기하고 웃는 우리를 사람들은 힐끔힐끔 쳐다 보기도 했지만 개의치 않았다


...


- 그녀는 영어를 정말 잘했다. 일본에서 100% 외국사립 고등학교를 졸업했


고 고등학교 중에 때 이미 미국에 유학을 다녀 왔단다...근데 한국말은 왜


못하냐구? 한국에 온 이유가 바로 한국말을 배우기 위해서랍디다..


- 난 괜찮았지만 미호는 사람들의 시선이 조금 신경이 쓰이는것 같아 보였다


... 우리의 관계는 조금씩 빠른 속도로 발전해 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고,


그녀의 다정한 말투, 행동, 몸짓 하나하나에 따뜻한 사랑이 담겨 있었 다


.... 처음엔 거리를 두고 따라 오다가, 공원에서는 미호가 먼저 팔짱을 꼈고


, 이제 버스 안에선 둘이 몸을 밀착시켜 장난으로 서로의 몸 이곳 저곳을 쿡


쿡 찌르는 둥 장난을 치면서..그나마 조금은 남아있던 나에대한 경계심과 불


안한 마음을 다 털어 버린 듯 했다... 한참을 장난치고 낄낄대다가 그녀는


전날 모자란 잠이 몰려 오는지 피곤해 했다...한 두번 하품을 하더니 이내


내 팔짱을 끼고는 자기의 매끄러운 머릿결을 내 어깨에게 기대어 단잠을 청


하고 있었다...


" 쌔근....쌔근...."


좌석버스 안 맨 뒷자석에서의 스릴...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것이다...거기서


무슨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를..후후. 그녀의 옷은 가까이에서 봤을때 더욱


더 헐렁했다... 내 어깨에 기대어 쌔근거리는 미호를 찬찬히 훑어 보던 나는


깊이 패인 가슴선 사이로 드러나 있는 그녀의 하이얀 속살에 시선을 고정시


켰다... 처음으로 그녀의 은밀한 한 부분 근처를 바라보던 나는 떨리는 손으


로 그녀 의 치마 속을 조금씩 더듬어 나갔다... 그녀의 치마는 허벅지 가까


이 까지 깊은 트림이 패여 있어서 쉽사리 그녀 몸 은밀한 부분 가까이 접근


할 수 있을것 같았다....


손님들이 하나둘 들어오는것이 신경쓰이긴 했지만 아랫도리는 잘 보이지 않


을거라 여기며 개의치 않았다... 오히려 잔잔한 스릴이 느껴졌다... 많은 사


람들 속에 섞여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더듬는 스릴... 손은 비록 그녀의 은


밀한 부분으로 향하고 있었지만 난 결코 그녀의 단잠을 깨우기가 싫었다


...그래서 더욱더 신경을 써서 잠을 깨지 않도록 서서히 아주 서서히...부드


럽게 치마속 허벅지를 지나 그녀의 팬티 앞에까지 내 손을 가져다 댔다...


아!...여자의 그곳은 언제나 그렇듯 뭔가 모를 열기가 후끈 느껴진다..


미호가 잠을 깰까봐 조심 조심 팬티 밖으로 그녀의 도톰한 음부 바깥부분 을


더듬던 나는 팬티 사이로 살짝 삐져 나온 그녀의 보지털 몇가닥에 촉각 을


곤두 세웠다...그리고..그 몇가닥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살짝 움 켜 잡


아 그녀의 꼬불꼬불하고 쌔까만 보지털 하나를 밖으로 가져 오는데 성공했다


..그녀의 보지털 하나를 바라보면서 그녀의 검은 숲을 떠올렸다... 이런 털


이면...대충..이렇게 생겼을거야...그리고 그 숲길 안쪽의 은밀한 보지살은


적당히 토톰할거고...나이는 아직 어리니까 대음순도 늘어나 있지않고 색깔


도 그렇게 검지는 않겠지?...하긴 검은빛 대음순도 그리 나쁠것도 없지...살


색에 섞여 희미한 것보다는 오히려 거무티티한 색이 더 자극적일거야...'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그녀의 은밀한 부분에 대한 투시도를


다 그려 놓고 있었다... 뒷자석에서 충분히 더 은밀한 곳으로 직접 손을 넣


어 확인을 해 볼수도 있 었지만 나는 나중을 위해서 아껴 두기로 했다... 어


차피 며칠간은 나랑 먹고 자고 같이 다닐게 아닌가.... 이런저런 상상에 잠


기다가 나도 문득 잠이 들은가 싶었는데 어느새 기사 아저씨가 종점이라면서


내리라고 했다...


아!....드이어 우리는 바다내음 물씬 풍기는 해운대에 도착했다... 날은 벌


써 저물어 네온싸인 불빛에 거리는 알록달록 물들어 있었다. 사람들에게 길


을 물어 백사장쪽으로 향했다... 바다가 보이기도 전인데 미호는 벌써 설레


이는지 깡총깡총 뛰면서, 마냥 즐거워 했다. 꽃집앞을 지날때 미호는 갑자기


발걸음을 멈췄다. 그녀의 시선은 하이얀 눈꽃같은 안개꽃에서 떼지를 못하고


있었다...


" 미호? 꽃 사줄까?"


순간 미호의 입가엔 함박 웃음이 번지며, 고맙다며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


"아~~! 오빠~정말 고마워요 정말로! "


그녀는 다른 꽃은 필요 없고 오직 안개꽃만 사달라고 했다. 나는 얼른 가게


로 들어가 안개꽃 한다발을 사들고 나와 그녀의 품에 한아름 안겨 주었다.


" 오빠! 꽃이 너무너무 예뻐요! 나 이 꽃 제일로 좋아 해요.."


" 그런데..이 꽃 이름이 한국말로 뭐죠?"


" 응..안개꽃이라 그래. 미호는 안개꽃 많이 좋아하나 보지? "


" 네...너무너무 조아해요...아주 많이..."


정말이지 너무나 좋아했다...후후 여지껏 많은 여자에게 꽃을 선물해 봤지만


저렇게 좋아하는여자는 첨 봤다. 선물한 내가 괜히 겸연쩍을 정도로였다. 누


가 보면 너무 오버 한다고 그랬을 정도였으니깐 말이다....하지만 그런 그녀


가 왠지 더 사랑스럽게 느껴졌다...작은것에도 고마워하고...좋아하는 순수


한 그 마음이 말이다... 내가 여지껏 만나왔던 여자들은 모조리 꽃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았다... 어쩌다 장미꽃 한송이..아니 한다발이라도 선물하면 돈


아깝게 이런건 뭐하러 샀냐? 면서 면박주는 여자들이 태반이었다...


한마디로 무드없고 고마워할줄 모르는 싸가지 밥말어 쳐먹은 년들만 만났었


나부다... 안개꽃 한다발의 선물에 그녀는 나에게 더욱더 가깝게 다가왔다..


나 또한 그런 미호에게서 다른여자에게서는 느낄수 없었던 순수함과 인간적


인 면을 흐뭇하게 생각하면서 보다 가깝게 다가갈수 있었다.


'음...안개꽃..아니..꽃을 저렇게 좋아하는걸 보니까 순수한 면은 있군..'


나는 그녀에 관한 새로운 또 한가지를 발견했다...기뻤다...헐...


" 철썩~쏴아악~쏴아악~"


드디어 바다가 눈앞에 펼쳐졌다... 밝은 보름달 사이로 넘실대는 하이얀 파


도 그리고 비릿한 바다내음... 그녀는 좋아서 거의 자지러지기 일보 직전이


었다... 서둘러 우린 방부터 잡고 짐을 풀고는 백사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남들이 보면 좀 많이 유치해 보일 정도로 깡총깡총 뛰어다니며 시간을 보냈


다... 미호는 자기 이름 고토 미호를 사각형모양으로 적더니 "고" 자와


"미"자를 가리키며 "고미" 라고 했다...그리곤 바로옆에 나뒹구는 비닐쓰레


기를 가리켰다...


" 아!..쓰레기?! 그래 알겠어! 갈켜줘서 고마워~ ^^ "


"그걸 한글로는 쓰레기라고 불러."


그리곤 자기의 한때 별명이 고미=쓰레기 였었노라고 말했다... 난 씩씩거리


며 누가 그따위 별명을 붙였냐고 막 화를냈다... 그런 미호는 이젠 그런 친


구는 없다면서 괜찮다고 했다...그리고.. 지금 자기곁엔 멋진 오빠가 있어서


누가 뭐라 그래도 자기는 불만없다고 가슴찡한 말을 했다. 우리는 그렇게 짧


고 쉬운 모국어 서로 하나씩을 갈켜 주고 배우면서 종종 학구적인 분위기도


만들어 냈다. 입안가득 미소를 머금은채 넘실대는 파도속으로에 그녀는 달려


들었다...


" 이런...그러다 다칠라. 조심해~ "


그녀는 옷이 젖는것에는 아랑곳없이 허벅지까지 오는 커다란 파도가 밀려드


는 가운데로 몸을 맡기곤 서투른 우리말로 멀리서 이렇게 외쳤 다.....


" 오빠~~! 사.랑.해.요~! 꺄~~~ 너무 조아요!~ 오빠도 이리로 오세요~네?"


그 순간 내 영혼마저 맑게 개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의 순수하고 발랄


한 모습에 난 넋이 빠져 입가엔 흐뭇한 미소를띤 채 그저 미호를 멀리서 한


참을 바라보고 있었다... 시간은 흘러흘러 이젠 드디어 여관방으로 들어갈


시간이 되었다... 그녀의 하체는 바닷물에 완전히 젖어 버렸다... 젖은 치마


가 몸에 착 달라붙어 비치는 그녀의 몸매는 더욱더 볼륨감 있는 각선미를 뽐


내며 더욱더 육감적으로 보였다. 그런 미호를 보면서 가슴이 콩닥거리기 시


작했다....


그녀와의 첫날밤...남자라면 한번쯤은 일본 여자와의 섹스를 동경해봤으리


라... 귀엽고 청순한 일본여자 미호의 몸이 내 품으로 안겨 오는 광경이 눈


앞에서 아른거렸다... 나의 몸 깊숙히 꾸욱 눌러왔던 알 수 없는 힘이 서서


히 내 몸을 감싸기 시 작했다...


솔직히 나는 정력에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색광이다... 내가 세운 최장기


전은 풀타임 6시간..총 6라운드..그러니까 보통 한겜 에 한시간 걸린다는 계


산이 나온다...그치만 이건 평균일 뿐... 3시간을 열심히 보시속을 헤집는다


고 봤을때 나에겐 2번의 사정이면 충분 했다...확실히 나는 내 자지를 컨트


롤 하는 법을 깨우친 놈이었다... 결코 서두르지 않는법 또한 나의 장점이었


다...후후..잠시 옆길로 샜다...


아무튼 난 오늘밤 그녀를 재우지 않기로 작정했다...한국자지의 위대함을 알


려 일본 여자들이 우리나라 남자들의 자지를 빨러 오게 만들어 외화를 뿌리


고 다니게 만들어 IMF 체제하의 우리나라 경제에 보탬이 되게 하고, 또 한


자지강국으로서의 국위선양을 하고자하는 거창한...다짐을 했다.. 문득 미호


가 봉을 잡은 겪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왜냐면 그녀는 오늘밤 생애 최고의 환


상적인 섹스를 경험할 테니깐 말이다...


우리는 다정히 팔짱을 끼고 방으로 향했다. 카운터 아줌마는 우리를 신혼 부


부냐고 물어보면서 둘이 참 잘 어울린다는 말로 우리를 기쁘게 해주었다. 방


으로 들어와 내가 먼저 샤워를 하는 동안 그녀는 안개꽃을 한가닥 한가 닥


풀어 세수대를 가지고 와서 물에 담궈 놓는 꼼꼼함을 발휘했다...


" 그건 빨리 말라버릴텐데..."


" 그래도 이렇게 하면 좀 더 오래 갈거에요..."


정말이지 그 안개꽃 한다발을 너무나도 끔찍히 아끼고 있었다... 나는 얼릉


샤워하고 오라며 재촉했다...안개꽃을 다 다듬고 난후 그녀는 샤워실로 들어


갔고... 난 먼저 간단히 딸딸이로 몸 풀 준비를 했다...초반부터 오래..쎄게


나가 기 위해선 우선 딸딸이 한겜이 최고였다...그래서 나는 야한 장면을 떠


올리 며 그녀의 하이얀 육체가 비치는 샤워실 문을 바라보며 열심히 딸딸이


를 치 기 시작했다...


"쏴아~~쏴아~~"


물흐르는 소리에 나는 억지로 흥분을 재촉했고, 빨리 싸야 한다는 생각에 귀


두를 집중적으로 말아 쥐고는 왕복운동하면서 시트에다 비벼댔다.. 막 싸려


는 순간에 그녀가 문을 열고 나왔다...나는 딸딸이를 멈추고 이불 속으로 몸


을 넣었다...나의 고기덩어리 몽둥이가 꿈틀거리는 것을 만지작 거리면서 샤


워를 하고 나오는 그녀의 모습을 바라봤다.... 그녀는 몸과 머리결이 촉촉히


젖은 상태로 수건 한장만 가슴에 달랑 걸친 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을 내 앞에 들어 냈다.


" 오빠!~ 많이 기다렸죠? 미안해요. "


" 으..으 아니!..어서 일루 와 감기 걸릴라.."


그리곤 부끄럽다는 듯이 얼른 이불 안으로 몸을 밀어 넣었다... 나는 서두르


지 않고 우선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며 그녀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냈다...


" 미호...정말 이뻐...널 빨리 가지고 싶어..."


미호는 부끄럼을 많이 탔다...그건데 그 순간에 난데없이 TV를 켰다...


' 으잉...여기서 TV를 켜는 장면은 아니잖아...'


" 나 테레비 좀 볼래요!..."


그러나 나는 내심 그녀의 마지막남은 한오라기 불안감 또는 설레임을 느낄수


가 있었다...TV 앞에 엎드려 있는 그녀 옆으로 몸을 돌렸다... 그리고 서서


히 그녀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그녀는 아무 생각없이 그저 TV 에만 눈을


고정시키고는 내 손이 쓰다듬는 것을 가만히 느끼면서 누워 있었다. 그녀가


엎드려 있었기에 나는 그녀의 민감한 포인트를 애무할 수가 없었다...아직까


진 무반응이다...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하던 나는 안되겠다 싶어 갑자기 터


프하게 밀어 붙였 다... 미호의 등 위에 올라타서는 탱탱한 그녀의 엉덩이


계곡 사이에 내 불 기둥을 갔다댔다...그리곤 서서히 바깥부터 공략해 나가


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그녀는 지긋이 눈을 감았다...순간 나는 그녀의 몸을 돌아 눕게 만


들고는 봉긋이 솟아오른 그녀의 가슴위로 내 몸을 덮쳤다... 내가 여자를 공


략하는 순서는 대충 이러했다...혓바닥, 목덜미, 귓볼, 귓속, 가슴, 겨드랑


이, 가슴, 젖꼭지, 배꼽, 엉덩이, 허벅지, 무릎, 발바닥, 그리고 마지막 정


복지 검은숲... 항문...그리고 몸속 깊숙히 꿈틀 대는 핑크빛 속살 클리토리


스와 질구멍... 여자가 아니 인간이 느낄수 있는 최대한의 쾌감 포인를 나는


어떻게 다루고 애무해야 하는지 이론부터 실전까지 훤히 꿰고 있었다...


그 순서대로 오늘은 풀 서비스로 그녀의 몸을 불살라 버릴 작정이다... 하나


둘..코스가 진행됨에 따라 그녀의 몸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나의 혀를 그


녀 입 깊숙히 강약을 조절해 집어 넣고, 빼고.... 목덜미를 입술로 혓바닥으


로 두루 햝아 주면서, 한바퀴 원을 그리며 빨아 나가기 시작할 때... 미호는


서서히 가쁜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 허억...헉...."


귓볼을 잘근잘근 씹으며 혓바닥으로 빨고는 귓속으로 쑤셔넣어 내 혓바닥이


그녀의 몸에서 꿈틀대는 소리를 생생하게 들려주며 청각효과를 극대화할때


쯤에 그녀는 더욱더 격렬한 신음소리를 뱉어내었다.


" 아앙...아!...아앙!..."


나의 두손이 그녀의 중심부 근처를 간지르며 애무하자, 바로 다리를 꼬면서


덩달아 엉덩이를 들썩이는 그녀의 움직임을 느낄수 있었다...


' 후후...그래...아주 천천히 천천히 너를 먹어갈거야...'


' 나는 너의 몸을 쾌락의 벼랑끝으로 몰아 나를 죽도록 원하게끔 만들거 야


...' 시간도 충분하고, 장소도 좋고 컨디션도 좋고 모든게 오케이였다.. 결


코 서두를 이유가 없었다.... 나의 혓바닥과 입술은 일사불란하게 그녀의 입


과, 목, 귓복, 귓구멍속을 헤집고 다녔다...특히 귓구멍을 집중적으로 애무


했다... 그럴때 마다 그녀는 더욱거 기친 신음소리를 냈다...


" 으응.아아..응..아!....."


-당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귓구멍에 혓바닥을 집어 넣으면 그 소리는 마치 바


위가 굴러다니는 듯이 머리에 울려 퍼진다...귓구멍은 남자 여자 가릴것 없


이 가장 효과 만점이고 짜릿한 포인트임에 분명했다...최소한 나는 그렇 게


생각했다...- 서서히 서서히...아래로 아래로 내 머리와 손놀림을 옳겨갔다


.... 그녀는 이제 충분히 닳아 올라 있었고, 내 작은 손놀림 혀놀림 하나에


확실한 반응을 보이게 되었다...


먼 여정을 지나 드디어 그녀의 가장 신비스러운 곳에 내 시선이 멈췄다...


그녀의 아랫도리에는 털이 별로 없었다...아니 밑부분은 좀 깍은듯이 맨들


맨들 했다...보지 윗부분쪽으로 자그마한 숲이 자리잡고 있었고... 나는 검


은 보지털을 헤집고 대음순을 열 필요가 없을 정도로 훤하게 비춰 지고 있었


다...한마디로 자지를 쑤시기에 걸릴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이런 스타일의


보지는 처음 이있다...역시 일본여자라 그런지 뭔가 색다른 거 같았다...어


린 나이에 여기털을 면도를 하다니... 그녀의 다소 허전한듯한 보지를 바라


보다...손가락으로 살짝 그녀의 속살 을 열어 보았다...


' 아!..일본여자의 보지살...'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이었다. 어느새 미호의 보지에는 사랑의 샘물이 소음순


까지 촉촉히 젹셔져 있었다. 애액에 젖어 반들반들해진 그녀의 속살은 잘 익


은 복숭아빛 마냥 핑크빛으 로 물들어 있었다...내 손길이 서서히 속살을 헤


집고 들어가자 점점 뜨거워 지면서 미끌거리기 시작했다...


"아...오빠...아....좋아요!..."


나는 보지 윗쪽으로 손을 놀려 클리토리스를 찾아 나섰다... 그녀의 가장 민


감한 부분... 어디엔가 여린 살갗으로 몸을싸고 내 손길이.. 내 혓바닥이 와


주기를 간절히 바고 있을 귀여운 클리토리스를 찾아 헤맸 다. 대음순을 살짝


열어 젖혔을때...빨갛게 닳아 오른 조그만 클리토리스를 발견했다...


" 아!....아!..."


그녀는 가녀린 신음을 간간히 토해냈다..


'후후...여기 있었구나...내가 빨아 줄께...잠시만 기달려...'


어느새 나의 혓바닥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낼름낼름 핥고 있었다...


" 아!!! 아앙~~ 오빠.....너무너무.....아~~!!!...."


그녀는 쾌락에 젖어 차마 말을 잊지 못했다... 그녀는 이제 본격적으로 타오


르기 시작하면서, 거친 탄성을 자아내고 또 자아내었다...


" 아응!! 응! 아~! 아~! 아~! 아..."


나의 혓바닥과 중지 손가락은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애무해 가고


있었고...그녀는 벌써 허리를 휘어 젓히기 시작했다...그리고는 그녀의 양


손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마구 잡아 당기고 있었다.. 그녀의 축


축한 보지를 빨기 좋게 벌려 놓았던 다리가 갑자기 내 머리를 잡아 꼬았다


...그리고 내 머리를 그녀의 보지쪽으로 강하게 잡아당겼다...


" 헉~!"


난 그 이끌림에 더욱더 가까이 입과 혓바닥을 그녀의 보지 깊숙히 쳐 박아


고는, 흘러내리는 애액을 부드럽게 혓바닥으로 모두 빨아 마셨다...


" 아...하앙...하..앙..아!...거기..거기...계속..계속...아..."


빨아 마실수록 그녀의 애액은 그칠줄 모르고 계속 토해내고 있었다... 얼굴


을 떼어내고 이젠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


은 직접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려...어느새 젖꼭지에서 보지근처로 와서는 마


구 문질렀고...내가 덮어버린 대음순을 비집고 들어가 클리토리스 를 집중적


으로 만지작거리며 자기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 아!!!.... 아!!!...."


그녀의 손바닥으로 클리토리스를 톡톡 치기도 하고, 당기기도 하면서... 좀


더 강한 쾌감을 느끼려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나는 그 민감한 클리토리스


마저 덮어 버린채로...점점 강도를 높여가며 보지 전체만을 강하게 문질렀다


... 그러자 흘러넘치는 애액때문에 그녀의 보지는 마치 오일을 발라 놓은 듯


이 번들번들해졌다.


"오빠~! 좀더 쎄게! 쎄게!....아...아니..."


중지 하나를 그녀의 질속으로 깊숙히 찔러 넣는 순간...내 묵직한 자지를 기


다리며, 길을 넓혀 놓았던 그녀의 질은 묵직한 자지 대신 작은 손가락 하나


라도 깊숙이 빨아 당길것처럼 꽉 조으려 꿈틀거리면서 미끈한 애액 또한 끊


임없이 토해내고 있었다....


그녀는 상반신을 갑자기 벌떡 일으키더니 자신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려고 당


기고 있었다... 그렇지만 쉽게 닿이지는 않았다...쾌락을 향한 발버둥 이었


다...그녀의 그런 모습이 나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면서...내 자지는 꿈틀


거리며 터질듯이 부풀어 올랐다... 그녀의 시선이 내 시뻘겋게 핏발선 자지


에 꼿혔다...이내 나를 뒤로 눕히 더니 양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혓바닥으


로 입술에 침을 바르고는, 벌건 고깃덩어리 같은 내 자지를 한입에 삼켜 버


렸다...그녀의 입에서 내 귀두는 집중적으로 애무당하고 있었다... 간혹 너


무 민감한 부분을 애무 할때면 나도 모르게 " 훅~! 훅~! 억!" 하는 신음과


함께 자지를 움찔거리기도 했다... 그녀의 혓바닥이 너무 내 귀두만 애무하


자 나는 상채를 세우고는 그녀의 입에 내 자지를 물리게 한채로 피스톤 운동


을 시작했다... 자지의 반을 겨우 넣을수 있는 그녀의 입에 박혀 사정없이


빨리고 있는 굵직한 자지...그렇게 그녀의 한입에 물려 빨리던 내 자지의 윗


부분에 울퉁불퉁 솟아난 정맥...실핏줄 하나하나가 내 눈을 자극했다...


모든 감각이 자지 끝으로 쏠리면서 나의 중추신경은 더이상 그 기능을 잃어


가고, 오로지 간들어지게 자극되는 말초신경만이 내 몸을 통제하는 상황으로


변해가고 있었다...오로지 원초적 본능만이 뇌세포를 지배하는 한마리 짐승


으로 변해가는듯 했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한손으로 자지를


들어 올리고 내 불알을 정성스럽게 빨아댔다... 간질간질한 느낌은 축 쳐진


거무티티한 불알을 타고, 내 자지를 지나 머리 꼭대기까지 퍼져 나갔다...


다시 입에다 넣고 잠시 우물우물 거리더니... 내 자지를 이끌고는 자기의 젖


꼭지와 젖무덤을 마구 두드리고 비비기 시작했다...


"탁! 탁! 탁! 탁! 탁!"


딴딴해질 대로 단단해진 내 자지와 그녀의 젖꼭지는 마치 돌맹이 같았다...


난 다시 그녀를 눕히고는 내 자지를 그녀의 젖가슴 중간에 올려 놓았다...


그녀는 양손으로 자신의 젖무덤을 움켜 잡더니 풍만한 양쪽 젖가슴사이로 내


자지를 끼워 넣었다...윤활유가 모자라 그녀의 입에 두어번 넣었다 빼내어


해서 침을 묻히고, 그녀의 소음순을 헤집어 한손바닥에도 흥건히 십물을 묻


혀 내 자지에다 갖다 발랐다... 크고 핏발선 자지는 그녀의 타액에 싸여 번


들거리며 마치 괴물같아 보였다. 그 자지를 다시 양 젖가슴 사이에 끼우고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그녀의 손은 자신의 가슴을 더욱더 꽉 끼이기 모


으고 내 자지를 그녀의 양 젖가슴 사이에 보다 꽉 낄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 그녀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 나왔다.


"아~!!! 으``` 아!"


왕복운동으로 내 자지가 그녀의 입술에 닿일듯하자 그녀는 본능적인듯 내 자


지를 한번 빨아 보려고 혓바닥을 낼름낼름 거렸다... 나는 자지를 가까스로


그녀의 혓바닥까지 다다르게 하면서 겨우 귀두의 일부분 만을 빨수 있을 정


도 거리 만큼만 왕복운동을 했다... 그녀의 보지와 혓바닥이 더욱더 내 자지


를 애타게 원하게 만들고 싶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보지에선 십물이 줄줄 흘


러내리며, 항문을 지나 침대시트 를 흥건히 적시고 있었고, 난 약간 자세를


숙여 그 흘러 내리는 십물을 항문주위에 바르고는 내 오른쪽 중지를 그녀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꽉 쪼인 똥구멍은 보지처럼 중지를 조였다 풀었


다를 반복하면서 뻐끔거렸 다...


그녀의 항문이 뻐끔거릴수록 괄약근은 더욱더 힘차게 보지근육를 당기게 만


들어 보지도 항문의 뻐끔거림과 함께 장단에 맞추어 벌렁벌렁 거리기 시작했


다. 마치 조개가 숨을 쉬며 물을 뿜어내듯 그녀의 보지도 쉴새없이 미끌미끌


한 십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젖가슴에 박혀 있던 자지를 빼서 그녀의 양


허벅지 사이로 가져갔다... 항문에 박힌 손가락은 그대로 두고는 그녀의 한


쪽 다리를 들어 서로의 다리를 십자형태로 만들어 자지를 힘차게 밀어 넣었


다... 자지와 보지가 최대한으로 밀착될수 있는 자세중의 하나였다... 미끌


미끌한 십물 덕분에 내 자지는 빨려 들어가듯 한숨에 그녀의 질을 지나 자궁


벽을 '툭'하고 건드렸다...


순간 그녀는 " 악!!!" 하는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내 자지는 더이상 들어갈


수 없는 그녀의 몸속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꿈틀거리며 그녀의 질벽 구석구


석을 자극했다... 그녀가 항문을 뻐끔거리며 괄약근에 힘을 주자, 그녀의 질


벽은 내 자지를 더욱더 꽉 조아왔고,질이 조으는 압력에 의해 곧 터질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녀도 그 느낌을 받았는지 연신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


"아..앙...항..."


보지에 꽉 물린 자지를 빼지 않고 나는 그녀의 몸을 살짝 옆으로 뉘이게 하


고 옆치기에 들어갔다... 옆으로 물린 자지를 깊숙히 넣기는 어려웠지만 그


녀의 통통한 양 엉덩이살 사이로 내 자지기둥뿌리가 닿이는 감촉은 정말 환


상적이었다...


" 아!...아...아항..."


그녀의 반응도 확실했다. 그렇게 격렬하게 피스톤운동을 계속하면서, 보지


털을 깍은 자리에서 약간 까칠까칠함을느꼈다...그 까칠까칠한 느낌마저 자


지를 타고 내 몸속으로 전해져 쾌감으로번져갔다.... 옆으로 뉘인 자세로 하


길 약 5분여...자지 끝에서 뭔가 찔끔찔끔 나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자지가 드디어 땀을 흘리는 것이었다... 내 자지가 아무리 " 쾌속충전 롱


플레이 수퍼자지 " 라지만 여기서 싸버리 면 여태까지의 공이 허사로 돌아가


버릴 것이 뻔했다... 나는 자지에 힘을 살짝 빼고는 움직임을 잠시 멈췄다


...


" 오빠....왜..그러세요?..."


" 으..응..아무거도 아니야..."


그렇게 잠깐 멈추고 있자 쌀것처럼 느껴지던 찌릿한 쾌감은 이내 사라져갔다


... 다시 자지를 깊숙히 박아 넣은채 빼지 않고 그녀의 몸을 반바퀴 돌려 엎


드린 자세를 만들었다...그녀도 자세를 바꾸는 도중엔 자지를 빼지 않게 할


려고 아주 조심스럽게 몸을 움직였다... 그리곤 배게를 가져다 그녀의 아랫


배에 고았다. 배게를 고으자 그녀의 토톰한 양 엉덩이는 자지를 물고있는 보


지 틈사이로 분홍빛 속보지살을 드러내 보이며 쑤시기 적당한 높이로 맞춰지


게 되었다.. 박혀있던 자지를 살짝 뒤로 빼자 그녀의 십물이 엉겨붙어 약간


은 마른듯한 끈적이는 하얀 액체가 시뻘건 자지를 온통 뒤덮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녀는 헐떡거리는 목소리로 내게 " 오빠..하학...빼지.. 마세요


...네? " 하며 생긋 웃어 보이는 것이었다.


그런 그녀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엽게 보였다. 십물이 엉켜붙어 하얗게 변


한것을 확인한 나는 하염없이 토해내던 그녀의 십물이 조금씩 말라가고 있음


을 알아차렸다... 그리곤 내 자지를 다 꺼내 내 침을 귀두에다 골고루 발랐


다... 자지를 뺄때 "뾱~!"하는 소리가 귀를 간지럽혔다.


" 어라~! 미호 보지가 말을 뽀뽀하는 소린가? "


잠깐도안 그 소리에 우린 서로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되었다... 침을 바른


자지를 다시 각도를 맞춰 귀두부분을 살짝 밀어 넣자 "쑤욱~!" 하고는 다시


따뜻한 그녀의 질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허억~~!!!"


난 그녀의 다리를 모으게 하고,내 다리를 45도 정도로 벌리고는 아주 격렬


하게 보지살을 헤집으며 상하 왕복운동을 반복했다...


"오빠....더.. 쎄게...빨..리...헉...헉..."


그녀의 질과 함께 엉덩이는 내 자지를 더욱더 꽉 쪼이게 만들어 주었다...


격렬하게 몇번 더 쑤시고 빼고를 반복하다 이젠 그녀의 상채를 일으켜 세우


고 뒤치기 자세로 들어갔다... 뒤치기 자세로 바뀌자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


를 빙빙 돌리고 또는 앞뒤로 격렬히 움직이면서 내 자지를 꽈악~! 물고는 놓


아 주질 않았다...


" 아..아..오빠아...이게 제일 좋은거 같애..너무 좋아요..오빠!"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기도 하면서 그녀를 더욱더 자극 했고


, 한 손을 밑으로 가져가 그녀의 보지살과 클리토리스를 골고루 애무 해 주


었다... 그럴수록 그녀의 엉덩이는 마치 신들린듯 전후 좌우운동을 연속했고


, 그럴때마다 그녀의 엉덩이살과 내 살이 맞닿아 "철퍼덕~철퍼덕" 하는 소리


가 귓가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뒤치기를 하니까 그녀의 내장이 아래로


쏠리면서 질속에 있는 내 자지 까지 압박하는 느낌이 들었다... 나를 더욱더


자극하게 만드는것은 바로 그녀의 엉덩이 놀림이었다... 난 엉덩이를 딱 고


정시키고 있고 양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 한짝씩을 잡고는 거쎄게 당겼다 밀


었다를 반복했다...그녀의 엉덩이는 더욱도 가속도 을 붙여 보다 빨리 움직


여 나갔다.


" 아...오빠..나 더 빨리 해주세요...빨리...아!..아!!!..."


허리를 마치 살아 있는 뱀처럼 유연하게 움직이는 그녀의 동작은 보는것 만


으로도 나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녀도 그럴수록 더욱더 흥분하면서 온


방이 떠나갈듯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토해내었다...


" 꺄~!!! 악~~!!! 아 아~~!!!"


그 순간 내 자지는 마지막 힘을 다하고 있었다.... 그녀 역시 곧 클라이막스


에 다다를것 같이 더욱더 흥분하기 시작했고, 우린 하나가 되어 한 곳을 향


해 서로의 마지막 남은 힘을 모아 서로의 몸을 불살랐다.... 그녀가 갑자기


격렬하게 움직이던 엉덩이를 멈추었다...그녀 깊숙한 곳에서 마지막남은 모


든 십물을 쏟아내듯 질 안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많은 십물이 고여 흐르고 있


었고, 미세한 경련이 질에서 부터 시작되더니 곧 온 몸이 경직되어 버렸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를 벌리 려는 듯이 힘껏


양쪽으로 당기는 것이었다...입에서는 찢어지는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마치 온몸이 감전된듯이 한참을 파르르 떨기 시작했다...


나 또한 자지가 터질듯한 느낌이 오더니 귀두에서부터 찌릿한 전기가 통하기


시작했다...나는 얼른 그녀의 경직된 질에서 자지를 꺼냈다.... 그녀의 질은


너무나 경직되어서 자지를 빼는것이 약간 힘들 정도로 꽉 조이고 있었다...


마치 돌맹이라고 넣으면 부서뜨릴 것처럼..... 자지를 보지에서 뺌과 동시에


그녀는 마치 진공청소시가 먼지를 빨아 들이 듯이 내 자지를 그녀의 입속에


재빠르게 집어넣고는 거세게 빨아 대는 것이 었다... 핏줄이 모조리 터져 나


가는 것 같았이 자지는 크게 부풀어 올랐다...


" 으~!! 억~!!!!"


난 외마디 신음소리를 내며 그녀의 입천정에 내 좆물을 마구 여러번 쏘았다


...그녀는 내가 좆물을 쏘아 낼 때마다 꿀꺽 꿀꺽 삼켜나갔다. 그렇게 몸안


의 모든 좆물을 짜내는 자지의 움직임이 있기를 대여섯번... 그녀는 마지막


좆물까지 다 삼키고서야 자지를 입속에서 꺼냈다... 그리고는 혓바닥으로 입


술을 적시고는, 내 자지에 뭍어 있는 좆물을 깨끗이 햝아 먹었다... 힘이 빠


져 가는 자지를 잡고 좆물을 쌀 때 미처 짜내지 못한 좆물까지 한손으로 쭈


욱하고 짜낸 후에 요도에 남아있던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사랑스럽게 햝


아 먹었다... 나는 그런 미호의 모습을 내려다 보면서 흐뭇한 마음이 들었다


... 그녀는 아직 까지 채 불씨가 다 꺼지지 않은듯 잠깐씩 간헐적으로 몸을


움찔렸다... 나는 파김치가 되버린 그녀를 따스하게 끌어 안고는 그녀의 귓


가에 대고 나즈막히 한마디를 건냈다...


" 미호...아이시테루 대끼리..만땅..!" (통역==> 미호...사랑해 많이 가득)


그녀는 고마움의 표시로 내 볼에 뽀뽀를 했고... 내 눈을 한참동안 바라보더


니 귓가에대고 한마디를 속삭였다...


"오빠...저두 오빠 많이 많이 사랑해요..."


더듬거리는 한국말로 내게 속삭던 미호의 목소리... 그건 마치 천국에서 들


려오는 천사의 목소리처럼 느껴졌다... 우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서로 꼬옥 껴 안고는 곧 잠이 들었다. 쿨.쿨..Z Z z z


~ Part 2. 끝입니다... Part 3. 을 기대해 주세요...


집타 후기 & 헐...정말 글 한편 적는게 너무 힘드네요... 장난이 아닙다..정


말.... 작가분들 존경합니다...헐헐.... 암튼 저 나름대루 최선을 다해 열심


히 찍어 올리글임다... 제 글 많이 많이 읽어 주시구요... 그리구...읽구나


서 답변부탁함당... 비판도 많이 많이 해 주세요...아직 모자라는게 많거등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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