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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동서 5부

  --- 5부 이제부터---

" 일루와 "

" 네에 "

" 빨어 "

" 네 "

" 잘 빨어 씨발보지야 "

" 네, 죄송해요 힘이없어서...."

" 핸드폰 번호 불러 "

" 네에 ? "

은경은 제발여기까지가 끝이길 빌고빌었다.  비록 생전 첨 극도의 환희를 느꼈으나.....

" 모해?  안불러?  이런 좆같은 씨발보지를 ....누워 이 씹팔년아 보지구녕을 확 발라버랄테니까 ....... 빨리누워 드런 개보지야 "

" 아녜요, 아녜요 불를께요.......제발  잘모옷..학.. ... "

비록 손만 대로 진짜로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나 은경은 거의 죽을듯한 심경이었다.

" 얼씨구 정화엄마보지에서 내 좆물이 왜나오지? "

" 오 호~~ 너 그대로 보지 벌리구있어. "

"????????????????"

그는 차로 들어가더니 이내 몸을돌려 나왔다.        맙   소   사 !!!!!!!!!!!

" 손으로 니 보지 양쪽으로 크게 벌려 내 좆물나오는거 보이게 "

"제발 제발 그것만은 흐흐흑~~~~~~~~~~  제발요~~~~~~~시키는대 로 다할께요 그것만은  ..........제발ㄹㄹㄹㄹ ㄹㄹㄹㄹㄹㄹㄹㄹ "

" 미친년 왜 오바하구 지랄이야.  그냥 기념으루 기녀사진 찍겠다는데...   어서 "

결국 은경은 약간 기댄 자세로 자신의 보지를 활짝보이며 억지스런 웃음을한 얼굴로 사진에 찍힐수 밖에 없었다. 누군지의 좆물이 흐르는 상태에서....

미흡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험한 글이었나요? 야설은 그냥 야설이니까요, 이해바랍니다.

계속이어지는 경식과 은경의 관계는 어디까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