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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여체(제1부)

흔들리는 여체 2 1018 0

소라-15/ 515 



흔들리는 여체(제1부)


"띵`````똥~~띵똥~~~~!!! 경쾌한 휴대폰의 소리가 나른한 오후의 정신을 .....

"누구지? ,,,,,,,발신자 전화번호를 확인했지만.....낯선...폰번호.......

"녜~!!여보세요.....~~" "오랜만이야.....손씨...!!"~~"누구?"~~

무선을 타고 전해오는 목소리는 잊었말 하면 한번씩 전화가 와서 만나 서로의 몸을

거친듯히....터치하고하는 바로 박사장.....올해 나이는 38세, 두자녀의 애엄마. 그리고 조그만한 옷가게를 하는 일명 캐리어 우먼.....하지만 165센치에 49키로의 적당한 몸매와 처녀처럼 길게 널어진 그녀의 긴 웨이브. 특히나 그녀의 젖무덤과...흔하게 찾을 수 없는 그녀의 쫄긴하고 꽉 죄는 육문....섹스때 마다 내귀를 간지럽히고...나를 늑대로 만드는 그녀의 신음소리 아니 괴성...


불현듯 그녀의 상큼한(?) 나신이 눈아에 어른거리면서 내 육봉은....거침없이 기지개를....한다....또다른...신선한고 야릇한 뭔가를 기대하면서...

"왠일이야...박사장...오늘같은 토요일날,,오후에 ...바쁠텐데.. 건데 또 폰번호를 바꿨네 나참....무슨 잘나가는 일을 한다고...그렇게 바꿔..폰은" " 호호호호.....그야 내맘이쥐 손씨가....왜....모해?" "모하긴....그냥 의자에 앉아.....꾸벅구벅 졸려고 하지..."" 퇴근안해...손씨...!!~~" " 퇴근....쩌어업....이렇게 좋은날...어떻게 퇴근을...혹시 좋은 일 없나 싶어...사무실에 죽치고 있다.....박사장,,,은...왠일..?" " 그냥..손시 목소리도 듣고 싶고....얼굴 안보지..오래되어서.......궁금하고 해서...." "응 ~그래 ~~~ 그럼...오늘 만나...오후에..지금이 3시니까...6시쯤에....만날까...박사장..시간은...?~~ 어때" " 응 좋아 그럼...6시에 우리 항상 만나는 XX일식집에서 보자..." 오케이 박사장.......!!"


후후후~~~아련하게...그녀(박사장)를 처음 만난..그때가 생각이 난다...아마도..1년반정도 됐을것이다...그날 사내의 직원이 결혼해서 한턱내는 날일것이다...회사 근처의 갈비집에서 소주와 갈비를 축내고 오랜만에...물좋다고 하는 D 호텔의 P나이트로 일행은 가슴에 흑심을 품고 들어갔다.....


현란하게 돌아가는 사이키....어둠침침한 공간속에서 스물스물 묻어나는 남녀의 땀냄새....테이블 이곳저곳에서 먹이감을 찾는 굶줄린 눈동자.....크~~으악~~바로 이곳이 약육강식의 터.....ㅋㅋㅋㅋㅋㅋㅋ 일행 네명은 테이블을 잡고.오늘 총대를 맨 이부장이

" 아..삼촌...여기 딤플 대자 두병하고...안주는...삼촌이 알아서...가져와... 참 이것 수고비 물좋은 냄비로..알았지 !!!

"넵~!! 사장님...!!!~~ 3만원을 건네진 웨이터는 오늘 왠 봉인가 하고 기운찬 충성맹세와 함께 우리의 목젖을 때릴 술병을 가지러 쌩하게....달려간다.

"음.....!~~~~" 비장한 각오로 전장터를 둘로보는 각오로 우리 일행은 일발장전을 하고 쭈~~우욱~~주위를 둘러봤다....생각보다,,,,물이 좋은것 같지는 않아 보였다..

"쩌어업~~야~~ 별로인데...!!~~~"

"오늘 날 잘못 잡은것 아니가..." "~~야~~야~~ 기다려보자..."

잠시후....우리의 삼촌은 의기양양하게 우리의 입가심할....것들 가져오고....

"사장님...사교춤..좀 하십니까...?" "아니..그냥 막춤만 추운데...그냥...치마입은 애들 골라...봐...삼촌이..." " 녜~~!!사장님...물이 안좋으면...언제든지..싸인 주십시요"


" 야~~다같이 한잔..하자...."

"자...위하여...!~~~"

"쮸우욱~~!!!!아~~목젖을 타고 내려가는...이.....액.`~!!!역시 술은 양주가 최고야..ㅋㅋㅋ"

 


스테이지 위에는 낯선..남녀들이 미친듯히 서로의 먹이감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꺼벅이는 불빛아래에서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좌우를 살피고 있었다...음......!!오늘은 왠지 어려운 작업이 될것 같네 ..!~~~~~

두귀을 찢어 버릴것 같은 음악이 끝나고...끈적끈적한 부르스가...시작되자 스테지위에 있던 꿂주린 야수들과 냄비들은 우루륵~~!! 제 공간을 찾기 위해 썰물같이 내려오고 몇몇의 인간들은....스테지위를 뜨껍게 달고 있었다...


"사장님~!! 자리좀.~~~~!!!" 언제 왔는지 웨이터 놈이 냄비 2개를 건져서 우리의 테이블에 맡겨려고...내 옆에서 엄울한 웃음을 짓으면서.....손으로..옆으로 잠시 자리를 비켜 앉으라는 시늉을 한다...."자식...기특하기는....."~~~!!!!"

"이부장~~!!한 테이블 더 붙이고...옆으로 가자...~!!"

"오케이 손부장...""야야~~~그리고.....吳야~~~니가 파아악 일어나서 자리정돈좀 해라...응~~!!"

"안녕하세요~!!"난 간단히 인사를 하면서 옆으로 그녀를 슬쩍 보았다.

음~~~!!!그런데로 쓸만한...얼굴이군...나이가 좀 되지만...뭐..내나이 생각해야지..

"자..한잔 하시겠어요"

"녜에~~"쑥스럽다는듯이...그녀가 고개를 까딱 거리면서 두손을 든 양주잔이 조금씩 흔들리면서 양주를 받는다..

"자~~한잔..건배 하시죠..!!~~~" 쨍~~!! 상큼한 소리와 함께...쭈우욱~!!@@

"!!자~~아~~하세요..." 배를 하나 집어 그녀의 눈앞에 들이대고는 "어서..아 해요" "넣어 주게요" 그녀는 부끄러운듯..."아~니~~~괜찮아요" "에이..자~~어서요"

맞은편에 앉아 있는 그녀의 같이 온 일행이...부러운듯...."애~~어서 받아 먹어.."

"크으윽~~그래 내 좇물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먹어....ㅋㅋㅋㅋ" 난 속으로 생각을 하면서....작게 벌린 그녀의 입안으로 배조각을 넣어 주었다...ㅋㅋㅋㅋ 일단은 성공...


"건데...어캐 일행이 몇명이나..왔죠...."

" 아 녜~~~3명 더 있는데...저 건너편 테이블에.."

3명 그럼 여자는 5명....남잔 4명....아~~~헷갈리는 작업이구만....

"이왕 이렇게 된것 우리 합석하십다..."

"야~~니가 가서...여자들 모셔와라...어서 ..." " 오케이 손씨..."

여자들이 울 테이블로 이동하는동안 난 그녀를 이끌고...작업대로 향했다...

아직 부르스가 끝날려면...몇분의 남아 있으니까....갑작기 그녀 가슴의 느낌이 어알고 싶었다..

" 자 우리 부르스나 한곡 하죠" " 저~~어~~" "왜요"~~~~

"전 춤 못추는데.....요" 춤도 못추는 여자가 왜 나이트에 왔나..쩌어업~~

"에이~~~저도 못춥니다...그냥 음악에 맞춰....스텝만 옮기면 돼죠 ..자 나가요 우리" 조금은 나가기 싫어 하는 그녀의 손목을 잡고....작업대로.....허리를 감싸고 한손을 그녀를 잡고..그녀를 잡은 손에 약간의 습한 따스함이 배어 나는걸 느꼈다.....

"음...~!!건데 어찌 나이트는 자주 오시나봐요" 뜨거운 입김과 함께 그녀의 귓볼에 대고 나즈막하게 소근...~~" 아뇨 오늘 친구랑 계모임이라 그냥 2차로 이곳에......" 움찔거리며..짧게 대답하는 그녀는 알수 없은 입김을 토해내었다. 느긋하게 허리를 감싼 왼손을 힘어 주어 내 쪽으로 당기면서 왼쪽 다리를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슬며시 가하자 그녀는 흠찍 놀라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는 것이었다. 어쭈꾸리 왜이래 이여자가 다시 한번. 더 강하게 .."아~~잉`~" 여자 특유의 비음소리가 내귀전을 때리면서 그녀는 다소 나의 행동에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참 건데 어디사세요...~!!" "전 XX동에 살죠. 물론 결혼은 했구요" " 녜 전 QQ동에 살아요.." " 녜? 거기에 어디인데요...XX 아니것 같은데...." 질문과 대답이 오가는동안 나의 오른손과 왼손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허리를 깜사 안고 그녀는 다소 부자연스럽게 내 목을 두팔로 감사안았다.

" 아 녜.. XX시에요" " 오늘 계 라서 이렇게 XX에 내려왔죠" " 아~~녜~~!!!"

그럼 이지역 사람이 아니구만...오늘은 자고 갈것같은 생각...ㅋㅋㅋㅋ잘하면 오늘밤 광란의 밤을 지낼것 같아...이런생각을 하자 나의 육봉은 거침없이 그녀의 하복부를 찌르고 그녀는 다소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갑작기 나의 육봉이 아래배를 노크하자 나의 목을 감싼 두손에 약간의 힘이 들어 가는걸 느꼈다. "ㅋㅋㅋㅋ...응 그래 조그만 참아 나의 육봉아...곧 따쓰한 곳에서 쉬게 해줄께....ㅎㅎㅎㅎ"그녀의 허리를 감싼 두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가 한손으로는 내쪽으로 슬며시 당기면서 다른한손으로는 그녀의 탐스러운 힙을 아래위로 쓰다듬어 주면서 그녀의 귓볼에 나의 뜨꺼운 입김과 함께 " 결혼했는것 같은데. 탄력이 처녀 못지 않은데요...!!!운동 하나봐요?"

"아~~~~@@ 녜.....그냥...조금씩..운동을...." 난 나도 모르게 입술로 그녀의 귓볼을 짤근짤근 씹어 보았다. 약간의 땀으로 인해 짠 맛과 함께 부드러움이 입술로 전해지면서 엉덩이를 만지던 오른손을 더 강하게 쓰다듬었다.

"음~~~~!!!아~~~~"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긴 한숨을 토하면서 강하게 내 육봉을 지긋히 누르면서 하체에 느껴지는 끈적끈적한 느낌을 즐기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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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서론 부분이 길어지는것 같습니다. 독자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처음부터 섹소리만 치중하는 야설보다는 실전경험을 있는데로 쓰다보니 ....

뭘랄까. 섹스도 그 자체도 흥미 스럽지만 섹스할때까지의 밀고 당기는 그리고 은밀한 작업이 더 흥미를 느낄때가 있지 않을까요



흔들리는 여체(제1부)---3

딴날 같으면 부르스곡이 그렇게 길게 느껴지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뭔가(?)을 시작할려고하는데....갑작기 사이키의 밝은 조명이 빙글빙글 돌면서..우쒸!~~우리의 아쉬운 몸짓은 그만 사라지고 조직(?)원들이 있는 데이블로 발걸음을........


돌아온 우리의 보금자리는 말그대로 난장판 아니 섞은고기(?)라도 어찌 먹어 볼까하는 각오로 늑대들의 얼굴엔 엉큼한 웃음과 혹시 오늘...어찌 안될까 하는 기대 섞인 눈동자 들도 가뜩....!!~~~ㅋㅋㅋㅋㅋ

난 바로 내 옆자리에 나의 파트너를 앉히고 주위를 쭈우욱~~둘러 보니 ...모두들 먹이감을 하나씩 차고...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내옆에 앉은 이부장의 손은 벌써 옆 파트너의 스커트 위에서 주체할수 없은 왕복 운동을 하고...짜식....엄청..氣세우고 있구만...


난 내 파트너를 위해..." 한잔 하시죠.." "전....너무 독해서...맥주로..하면 안돼나요.." "에이~~~또...튕긴다......그럼 언더락으로해서 들릴께...요.." "자..한잔...해요" " 아 녜...탱큐..."그녀도 나에게 잔을 ........

난 왼손을 자연스럽게 그녀의 겨드랑와 허리 중간으로 조용히 터치하면서 그런대로 약간 살찜이 붙은 그녀의 허리 살을 손끝으로 감미하면서 " 크으윽~~"독한 약주가 식도를 타고 내려가는 느낌을 받으며 우연인듯히 그녀의 뽕긋 솟은 가슴을 터치...거부같은 약간의 덜썩임이 나에게 전해 졌다...

으윽~~!!건데 이게 왠일 맞은편 제일 끝자리에 홀로 앉아 있는 여자 발견...짝이 맞지 않아 혼자 외로이 고개를 15도각도로 숙히고 눈동자를 앞 좌우로 굴리며 우리의 분위기를 탐색하는 여자...바로 혼자 남아 여자일행중의 하나...

씨이~~잘못되면 오늘 허수고 하는것 아니냐...으윽....난 옆에 앉아 있는 이부장에게...

"야~~남자 하나 모자라잖아 우야누....한명 급히 조달하자. 잘못되면 오늘 산통 깨진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곧 뭔가 될려고 하면 혼자 남아 계집이 지랄을 해서 공든탑이 한순간에 우르륵 무너지는 예를........

"에이~씨~~8 ..누구 불러내노 지금이 11시 30분인데...누가 오노...."

"그놈 어때 A전자 윤과장...내가 내가서 전화 할테니 오는동안 니가 우찌 저 냄비 진정시켜줘라 응...다같이 나가서....발바닥 운동도 좀하고.. 알았제...."


난 내 파트너에게 잠시 화장실볼일....양해를 구하고 손살깥이 나이트 문밖으로 011-9591-XXXX......신호가 한참 가는데도....씨팔....."전화를 받을수 없으니......."뭐하는것야 이시간에 전화도 안받고....다시 한번 재 다이얼........"뚜~~우~~우~~!!!....

"여보~~~세요~~~!" 무선으로 들리는 약간은 혀 꼬부라지는 소리의 윤과장

"응~~윤과장...나 손이야......" " 손.....손은...무슨손.....?" 이 게...완전히 맛이 갔구나....." 손재식 재식이라고 윤과장....!!!" "응 재식이구나...와~~!"

" 지금어디고...?'

" 응 업체 사람하고 술한잔 빤다..."

" 야~~ 그만 빨고 ㅇ여기로 와라.....노는 냄비하나가 지금 니 기다리고 있다..."

"잔말말고 10분내로 와라 P 나이트로 응...알았나!!"

" 씨파~~ㄹ~~~어캐 10분내로 거기가노,,,그냥 놀았나....재식...!!"

"이 씨팔.......야~재근아....잔말하지 말고 택시 타고...좇나게 와라...입구에서 기달린다....끝는다...."


담배를 한대 피면서....나이트 클럽 입구에서 죽치고 있으면서 주위를 보니 한마디로 가관이다. 술취한 남녀들이 서로 얼싸안고... 2차를 향해 밀고 당기는 모습...조금후 우리 조직원의 모습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

아....임마를 왜이리 안오나.....

"재식아~~~증말....사람 귀찮게 하네....뭔일인데 그래"

" 야야야~~~빨랑 들어가자......시간 너무 지났다....."내 파트너 너무 외롭ㄱ겠다...


테이블에는 이부장과 내 파트너 그리고 이부장 파트너 홀로 외로운 냄비들만 있고 나머지 들은 광란의 무대에서 미친듯히 지랄발광을 하고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내 친구 윤과장ㅇ입니다...제가 진짜루 특별하게 선발해서 데리고 온 녀석 입니다."

"야....빨랑 자리잡고....한잔 드려라..." 그녀는 우리의 후발대인 윤과장을 살짝 올려 보면서 싫지 않은 웃음을.....능청 스럽기는...암튼 계집이나 사내나 똑같아...

난 자리에 앉아 이제부터 내파트너를 위해 몸과 맘을 바쳐 충성한다는 각오로 " 자...한잔...해요...간만히 있지 말고..."

"자....주~~우욱~~드십다....위하여...""네~~~~녜~~~! !예~~~~"

"나가시죠...우리 다...."

"신나는 음악에...맞춰 한판 하십다..."

"야~~윤과장...이부장....파트너 모시고 나와라....."

우리는 모처럼 일개소대가 적진에 들어가 용감하게 전사한다는 각오를 스테지를 누비고 원을 만들어 빙글빙글...그야말로 광란의 몸짓을...........

또다시 부르스....곡이.....난 내 파트너를 데리고 바로 테이블로 직행 다른 팀들은 다들 제각기 파트너를 얼싸안고.....

"휴우~~모처럼 나이트 오니까..그런데로 스트레스 파악~~풀립니다...안 그래요.."

"녜...이런덴 자주 .....?" " 일년에 한두번 오죠""<---독자들의 판단에 맡김....ㅎㅎㅎ

난 자연스럽게 그녀의 겨드랑이에 손을 다시 넣고..이번에 좀더 강하게 그녀의 가슴부위를 쓰다듬었다..."누가 봐요....~~~!! 그만 ~~~녜`~!""보기누가 본다고요...그냥 만지고 싶어서요~~너무 만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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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4부터는 본격적인 하드코어가 시작됩니다.

기대하세요 여러분


 


흔들리는 女體(제1부)---4


"아~~이~~왜그래요.....!!~~~"

" 조그만 만질께...요~~!!!!사람들 오기전에...한번..만.....요...."

아마도 그때가 4월초 아니면 3월말경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녀는 롱스커트에 위에는 아이보리색의 브라우스를 있고 있었다. 차마 스커트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옥문을 만져보기에는 장소가 그렇고,,,,할수 없이 브라우스속으로 나의 왼손이 거침없이 들어갔다. 브라자의 촉감이 나의 두손가락에 느껴진다. 그녀는 허리를 굽히면서 나의 손을 거부하지만 하하하하하하.......능숙한 나의 손은 브라자속으로 쑤우욱~~들어가 그녀의 가슴을 쓰으윽~~쏴악.....뭉클한 느낌이 손바닥에 전혀지고 ....다소 손 놀림이 부자연스럽워지만 그래도 어찌 이기회를 그냥 보낼수 있을까.....


두눈을 연신 주위를 살피면서 나의 왼손은 그녀의 가슴을....쓰다듬고 유두를 손가락에 끼워 비뜰어보고.....

"아~~잉~~~~~!!!! 그만 하세요....녜~~!! 남들이 봐요....."

"보기 누가봐요....~잠시만 있어봐요..."그녀의 귓속에 나의 입술을 대어 뜨꺼운 입김과 함께 나는 그녀를 안심(?)시키면서 왼손은 나의 의지대로 상상대로 움직임을 계속하였다..

"증말....아~~빨고 싶어....유두와 가슴을...너무 뭉클한게...죽이는것 같아..."

난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반말을 하면서 그녀의 상태를 살펴보왔다. 그녀또한 나의 손장난과 귓가에 전해지는 끈적끈적한 나의 입김과 혀의 부드러움....에....온촉각을 세우는것 같았다...

난 그녀의 왼손을 그녀의 가슴에서 빼면서 그녀의 오른속을 잡아 나의 육봉위에 얹어 놓았다...

"어머......진짜....너무 짖굿다.....!!!~~" 그녀도 자연스럽게 나에게 반말을..

"히히히히히히~~~왜~~~!!~~한번 만져봐 응~~"

다시 그녀의 오른속을 나의 육봉에....나의 육봉은 바지가 금방이라도 뚫어버릴것 같이 40도각도로 비슷듬하게 좌로 꾸부러 져 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다소 부끄러운듯히 바지위로 올라온 육봉을 꽉 쥐다가 그리고 위아래로 쓰다듬고.....으으윽~~!!!!~~쏟아내고 싶은 이 마음.......

브루스곡이 끝나자 나의 일행과 그녀의 일행이 우르륵~~~쏟아 밀려오면서 목젖이 탄는지 양주를 벌꺽~~벌꺽.....자식들...엄청 헛좇~~꼴렸구만.....

"야~~우리 이러지 말고 시간도 됐고 얼굴도 익혔는데...2차로 노래방 가자..어때요...여자분들은...."

"그래~~노래방 갑시다....노래방 으로....." 우린 각자의 파트너를 챙기고(먹이감 이니까...) 노래방으로,,,,,우르륵.....


10명이나 되는 소대원들이 노래방 입구에 들어서니 ㅎㅎㅎㅎㅎ~~~

"사장님..여기 룸 크고 깨끗한...방으로...."

"녜....!!~~~이리로 오세요...."

나이트보다 밝은 조명 아래 소대원들이 들어서니 같이온 그녀들의 얼굴과 몸매를 자세히 살펴볼수 있었다...음....뭐...내 파트너도 괜찮네...

간단한 술과 안주를 주문하고 이몸이 마이크를 잡고....

"아~~~아~~마이크 실험중~~~!!"

"오늘 바쁘신가운데.도 겁나게 아까운 시간을 내어주신 우리의 숙녀(?)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오늘 이밤을 벌꺼께 만들때 까지 열나게 못 노는 사람은 술값 낼테니까....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아~~먼저...우리 부터 소개를 하죠....."

소개가 이루어지면서 난 내 파트너가 박씨 성을 가진 여자란것 비로서 알았다..이름은 "박은영"물론 이름은 가명...임...여러분^*^

간단한 소개와 그리고 입가심의 술한잔이 끝난후...우리는 본격적인 음주가무에 들어갔다. 먼저 이부장의 끈적끈적한 부르스곡이 나오자 다들. 제각기 파트너를 이끌고 좁디 좁은 스테지로....물론 음악이 나오자 은은한 조명이 파아악...실내의 분위기를 한청 고조시키고...

난 은영이를 이끌고..벽쪽으로 가서는 부루스를.....두손을 그녀의 엉덩이에 붙이고..조금식 압박을 가하면서 엉덩이의 감촉을 느끼며...그녀의 귓가에 나의 뜨꺼운 입김과 속삭임을...던졌다..

" 아까 어때서...나이트에서 만지니까.."

"뭐,,,,,?" "~~어쭈~~알면서....."

나의 입술이 그녀의 귓불을 살짝 당기면서 낼럼....핥아 지나가자...그녀의 두손은 더욱 나의 목을 강하게 감싸고....하복부를 나의 육봉에 지긋히 압박해왔다...

"음~~유후~~~아~~하....." 뜨거운 입김이 다시 그녀의 귓가에.....그리고 나의 속삭임

"아까 가슴이 엄청 좋더라.....은영씨.....자기 유두를 입술로 잘근잘근 씹고 싶어서..."

난 부라우스속으로 왼손을 스으윽 넣어 다시 그녀의 가슴을 원반을 돌리듯히 좌우로 부드럽게 터치하였다....손가락에 전해지는 유두가 조금씩 단단해 지면서...그녀는 더욱더 나의 목을 강하게 감싸며..쌕~~~새~~쌕~~~~애~액~~신음소리르 내었다..

롱 스커트가 아니면 그녀의 옥문을 감상할수 있는데.....영....이거원......내의 육봉은 거침없이 그녀의 하복부를 찌르고.....잠시 실눈을 뜨고 주위를 보니 다들 파트너를 얼싸안고 삼매경에 빠진....우리의 자랑스런 조직원들....ㅎㅎㅎㅎㅎㅎㅎ

난 용기를 내어.....그녀의 롱스커트의 지퍼를 쓰르륵~~내리자 그녀를 내 손을 강하게 저지......

"괜찮아.....자기는 벽쪽이라서.....아무도 못봐......만지고 싶어.....자기 살결을 느끼고 싶어서 그래"

열려진 스커트속으로 오른속을 ~~~그녀의 팬티가...느껴진다....그리고..엉덩이의 살결...너무나 부드러웠다....30대 후반의 살결이라고 믿어지지 않을만큼....오른손을 앞으로 쭈우욱~~돌려 그녀의 육문을 찾기위해 내손을 너무나 큰 노동을 하였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드디어 그녀의 옥문근처 조심스럽게 팬티안으로 슬쩍 넣어보니 까칠까칠한 보지털이.....한껏.내 손을 맞이하고.....조금더,,,,내려가니...아~~

드디어...옥문이....오른속으로...옥문을 만지잖이...너무 흔들어.....다시 왼손으로 교체...그녀의 보지털을 지나....옥문근처에서...잠시 멈춰진 나의 손은 거침없이 그녀의 G포인터를 살작 쌀작.....그녀은 움찔움질~~거리면서....더욱더,,내 품에 안기고...옥문은 조금식...손님을 맞이할....꿀물을....흘러내리고...


보짓물을 손가락에 조금씩 묻혀 G포인트에 발라서....쓰으싹~~!!!쓰으싹~!!!

그녀의 보지는 움찔거리면서...울꺽...보지물을..또다시 방출..

난 가운데 손가락을....보지구멍에 한마디 정도 살쩍 넣어.......

좌우로 빙글빙글 돌리면서 엄지손가락으로는 G포인트를 지긋히 눌러 주었다...

그년 두다리에 힘이 빠진듯 대롱대롱 내목에 두손을 감싸안으면서...

뜨꺼운 입김을 계속.....내빼었다.....조금식 가운데 손가락이 더....깊게 더 깊게

들어가자....그녀는 갑작기....

뜨꺼운 입술을...내 입에 대고는 주위의 신경은 쓰지 안은듯이 나의 입술을 핥아대기 시작하였다...

"어`~~미치겠네...야가 왜이래.....갑작기 내가 쪽팔려 지는것 같았다...."

쑤우욱~~들어온 그녀의 혀는 나의 입안 구석구석을 핥고....내혀를 강하게 흡입하든이 이빨로....잘근짤근...씹어 된다.......

"음~~크으윽~~~이거`~~``" 나도 모르게 그녀의 보지구멍에 들어간 ㅈ중간손가락은 더 깊숙히 들어가서는 좌우로 상하로 춤ㄴ을 추고...어느듯...내 손에는 그녀가 내붐은 보지물로 기분나쁘지 않은 끈적거림이.....


다른곳으로 옮길께.......~~!!!!!짧은 노래시간이 너무도 길게 느껴지는듯 했다. 이부장의 노래가 끝나자 모두들 아쉬운듯.......한 눈길과 한숨을 ...................

난 윤과장에게 무언의 랭귀지를 날리자.....역시 이바닥에서 논 녀석들이라.....

윤과장이 파트너에게 뭘라고...귀속말을 하고.....난 내 파트너와 같이....

부드러운 노래를 한곡.......BlueDay~~를

옆구리를 감싸 안으면서.....그녀의 눈을(끈적끈쩍한 눈이지만)지긋히 바라보면...한곡을.....노래가 끝나자.....우리의 소대원들은 10명에서 4명으로 장장 6명이 장렬한 전사를 했다......아~~~~슬프지고..오늘또....꽃잎(오랜된 잎지만)이 비방울에 떨어지겠구나.......


이젠 나와 내 파트너 그리고. 나의 영원한 라이벌 이부장..그의 파트너 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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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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