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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O . G (Legend Of Gray ) 제1부

박카스 1 644 0


16 소라

L . O . G (Legend Of Gray ) 제1부

에...


안녕하십니까?


저는 다크마스크라고 합니다. 앞으로 많이들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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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력 57년


원년전쟁이후로 사이가 나쁘던 카리카제국과의 불화는 끝내 전쟁으로 이어져 제 1


차 카-세 전쟁이 벌어지게되었다.



왕국의 제국쪽 국경도시 리드리아



여기는 제국과 손을 잡은 도적단 홍의단에게 약탈을 당하고 있었다.



"이히~죽여라~!! 다 죽여!"


"끄아~~!! 사람살류~~"


"여자는 다 잡아들이고 남자는 다 죽이고 가축은 끌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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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생지옥이나 다름이 없게 되었다.



홍의단부단장 황관희는 그의 직속부대를 이끌고 어느 집으로 무단 침입(?)을 하였


다.



관희: 흐음...당신이 바로 절세미녀 리나 세트라씨인가?



관희는 리나를 세밀히 살펴본다.



관희: 별론데....


병졸1: (귓속말로) 저년이 저래뵈도 왕국의 미인대회인 미스 세린 대회에 퀸으로 뽑


혔다는데요 크크크.


관희: 호오. 그래? 그렇다면 저년을 내 마누라로 삼아야겠다.


애들아, 벗겨라.



이에 병졸 5명이 리나에게로 갔다.



병졸2: 이봐, 이쁜이 일루 오라구 응?



리나는 질린 표정으로 그들을 쳐다보면서 살금살금 뒷걸음칠을 쳤다.



리나: (겁에 질린 듯) 오, 오지마! 내, 내, 내 몸에 손대는 놈은 다 죽여버리겠어!



그러면서 리나는 몸에서 칼을 꺼냈다.


그 칼은 달빛에 의해서 찬란하게 빛을 내었다.



관희: 저 검은...!?


병졸1: 그냥 롱소드 인데요?


관희: 알어, 새끼야!


아가리 묵념 안 하냐!?


근데 저 문양을 보라구! 저거는...



관희는 손으로 롱소드에 그어진 문양을 가르키면서 말을 하였다.


진현: 흠...저거는 분명...


현재 연맹으로 유배된 비족의 문양...?



삼국지에 나오는 제갈량 같은 이미지를 풍기는 사내였다.


관희가 홍의단 단장 성신의 오른팔같은 존재라면


진현은 홍의단의 참모격 인물로서 성신의 왼팔과도 같은 존재였다.



관희: 함부로 건드려도 될까?


진현: (팔짱을 끼고) 글쎄... 잘은 몰라도 비족은 연맹의 왕족이다. 게다가 그들의 지


도자인 비룡은 만만히 볼 상대가 아니야...


우리와 손을 잡은 제국을 위해서라도 함부로 건들필요 없어...


관희: 무슨..소리냐!?


병졸3: 맞습니다. 진현님 저희는 일자무식이라고요. 하나하나 알려주셔야죠.


진현: 잘 들어봐. 지금 카-세 전쟁은 순전히 제국과 왕국의 감정싸움일 뿐이야.


그렇기에 차카 연맹, 그로그 연방, 셍삐요 공화국, 하까리 왕국등등 여러 나라


에서 묵관을 하고 있어.


더군다나 차카연맹은 과거 대한제국과의 끈질긴 전쟁을 해서 겨우 휴전까지 몰


고간 실력있는 나라야.


그런데 지금 제국과 왕국간의 싸움으로 제국은 엄청난 손해를 입게 될 지도 몰


라. 그런데 그런 판국에 새로운 적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관희: 흐음..뭔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에 저여자를 우선은 강간하지말라는 거


지?


진현: 간단히 말하자면 그렇지.


글구 말야...


만약, 이 전쟁에서 제국이 패해서 왕국이 우리를 치려고 할 때에 저 여자를 이용


해서 연맹으로 토시는 것도 좋지 않겠어?


관희: (고개를 끄덕인다.) 과연...


여봐라! 정중히 모셔드려라.



이때, 문이 열리면서 온 몸으로 피로 목욕을 한 듯한 남자가 들어온다.



남자: 진현두령님! 마을 안의 모든 사람들을 다 잡아들였습니다.


개중에 몇 명을 반항을 해서 죽이기는 했습니다.


진현: 그런가...그럼 우리도 갈 준비를 하지.


관희: ...너...그런 명령을 내렸던거냐?


진현: 아아...그랬지.


관희: 흥...언제부터 내 말이 너보다 더 권위가 떨어진 건지 원...



이에 진현은 창문을 통해 하늘을 본다.



진현: 어....시간이 다 돼어가는군. 이제 곧 왕국병들이 여기로 몰려들것이다.


관희: !! 뭐, 뭣이! 언제 오지?


진현: 3시간정도...


관희: 뭐야...순간 쫄았자노.


진현: 그것도 부족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데 3시간이 많은 걸까?


관희: 아~~머리아프니까 정리해서 말해.


진현: 그래그래. 자! 갈 준비를 하자.


병사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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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1.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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