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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처녀 길들이기 (5부)

지연이의 거절하는 모습이 나에게는 오히려 자극이 더해 휘발유에 불을 붙히는 결과가 되어 나는 가슴을 만지던 손을 내려 조수석 의자를 뒤로 뉘어 지연이을 밀어 눕히고 조수으로 잽싸게 넘어가 지연이 몸 위로 올라타서 지연이 의 옷 위로 가슴을 만지며 지연이 입에 키스 세레 을 퍼 부엇다.

내가 생각해도 동작이 어찌나 빨라던지 지연이 는 아마 정신이 없었을 꺼다.

순식간의 일이었으니 거절이고 할 여유가 없었던지 지연이는 손등으로 내 등만 토닥 토닥 때리고 있었고. 나는 지연이의 입안으로 내 혀 을 밀어 넣어 입안을 이리 저리 휘 저어가며 열심히 빨아 대었다.

지연이는 내 혀 을 밀어내느라 정신이 없고 나는 이미 지연이의 윗옷을 벗기고 부라자을 위로 밀어 올려 젖가슴을 그 몽실몽실한 탄력 있는 젖가슴 을 마음것 주물려가며 키스을 하다가 입에서 떼고 손으로 만지던 젖가슴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입이 트인 지연이는

[부장 님 부장님 그만 하세요. 이러시면 안-되요. 허- 억]

[지연아 지연아 사랑해]

말하면서 젖 꼭지을 살그머니 이빨로 깨 물었다.

[아-- 아 아파요 살살 물어요. 으- 으]

그리고는 그때부터 는 가만히 있고 나는 물 만난 고기마냥 지연이의 입술이며 젖가슴을 마음껏 만지고 젖 꼭지을 잘근잘근 씹어도 보았다.

지연이는 가끔 "끙 끙" 대는 소리만 내면 숨을 헐떡이면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어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지연이의 젖꼭지을 살짝 손가락으로 비틀면 서 젖 가슴을 보았다. "그런데 어째 좀 이상했다."

옷을 입었을때는 젖 가슴이 상당히 큰 것 같았는데 벗기고 만져보니 젖가슴이 너무나 작았다. 그러나 젖 꼭지는 상당히 큰데? 그제야 생각하니 아마도 젖가슴이 작아 "뽕 부라자" 을 이용한 모양이었다.

어쩐지 입으로 빨면 한입에 "쏙" 들어오고도 부족하다 싶더니 .....우째 이런이... 청바지을 입고 있을때 보면. 엉덩이며. 다리며. 가는 허리며. 정말 쎅시한데 우찌 그런 탱탱한 엉덩이에 이런 빈약한 젖 가슴이란 말인가?

하지만 어떠리. 그래도 12년이나 아래인 아가씨 인데...

작아도 탄력있지 내가 지금만지고 빨고 해도 가만히 있지..... 작은 가슴이야 내가 앞으로 열심히 만지고 "빨아주고 깨물어" 주면 커지겠지. 생각하며 다시 젖가슴을 두손으로 만지면서 지연이 입에 내 혀을 밀어 넣으면서 나는 살그머니 한손을 내려 지연이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

손을 넣었더니 팬티의 부드러운 감촉과 함께 까칠 까칠한 지연이의 보지털이 만져저

손에 힘을 주면서 보지 둔덕을 만저보았다.

그랬더니 지연이가 움찔거리며 내손을 " 꽉" 잡으면서 안된다고 완강히 거절의 표시을 해서 나는 보지둔덕을 통채로 잡은 손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여기서 지연이 보지에 내 좆을 밀어넣어야 하는데 생각하면서도 지연이의 표정이 상당히 심각한것 같아 손을 보지에서 빼고 다시 젖가슴을 만지며 젖꼭지을 비비 틀었더니 "아-- 아퍼" 하면서 이제 그만 하라고 하면서 일어날려고 한다.

억지로라도 보지에 좆을 넣을수는 있겠지만 오늘은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여

나는 젖가슴을 입에 한번물고 다시 입에 키스을 한번하면서 "지연아 사랑해"

말하고 운전석으로 건너와 정신을 가다듬었다.

지연이는 아무말도 없이 흐트러진 옷과 머리을 만지고 우리는 그저 아무말없이 한참을 있다가 차을 몰고 서울로 향했다.

오늘이 아니드라도 언제든지 지연이 보지에 좆을 넣을수 있다고 여유있게 생각하면서 서울로 오는데. "그런데 그게 아니었읍니다."

여자란 언제 어디서나 변할수 있다는걸. 차에서 난리가 났읍니다.

역시 여자란 한번 따 먹을려고 시도 했으면 꼭 따 먹어야 한다드니 못 하면 화근이라더니 지연이는 장흥에서 서울까지 방방뜨고 울고 불고 난리입니다.

[부장님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어요? 이건 말도 안돼요.]

[미스리 미안해 하지만 미스리가 좋은걸 어떻게해.]

[부장님 이건 강간 이에요. 간강이라구요.]

[ 미스리 무슨말이야 간강이라니?]

[강제로 했으니 강간이에요.]

[아니 미스리 네가 섹스 했어 안했잖아? 젖가슴좀 빨고 만지고 거기다 손은 넣었지만 미스리가 안된다고 해서 네가 안했잖아 네가 했어? 했어?]

나는 미스리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사랑한다는 말도 빼 놓지 않았읍니다.

(6부에 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