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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내의 감춰진 욕망 1부

닭똥집에기름장 1 1744 0

소라-13 /513 



나와 아내의 감춰진 욕망 1부


나는 조그만 사업을하는 38세이고 나의 아내는 33살의 식당을 운영하고있다.

지금부터 쓰고자하는글은 아내몰래 아내의 감춰진 욕망의 모든것을 지켜보며

나또한 그로인해 동물적 욕구를 체험한 실화적인 글입니다.

----제1부----

어느날 저녁을 먹은후 pc를켠나는 평상시와같이 고스톱게임에 몰두하고

있었다. 늦은시간까지 잠자리에 들지않는다며 투덜거리며 옆에다가와

구경하다 평상시 잡기에 관심이많은 아내가 자기도하고싶다기에 엔젤이라는

아이디로 가입시켜주었다.

밤한시가 지나는 시각 많은 사람들과의 게임중에 "엔젤님 어디사세요?"라는

내용이뜬다. 나는 장난삼아 아내곁에서"여기는 대구예요"라고쓰니

"여기는 서울이구요,35살이구?? 유부남입니다.이름은 이 동철.반가워요!"

나는"오빠네! 저는 33살 주부구요.만나서 반가워요!"라는글을띄?珥?아내는

옆에서"왜그래"하며 웃는다.

다시금"그럼동생이네. 남편말구 애인있어요?"라뜬다.

"아이요,없어요 하지만 외로울때도 많아요"이제 상대는 적극적이다.

"그럼 저랑 애인할래요 좋은사이로!"

나는"초면에 무슨애인 그냥 오빠동생하죠""느래요 그럼 오빠 동생하죠"

그렇게 장난의글은 계속되었고 끝날무렵

"엔젤아! 메일주소좀 알려줘! 메일로 글보낼께!" 나는 잠시 머뭇거리다

나의 메일 주소를 알려주었다.

그일후로 몇번 그로부터 나의 주소로 메일이 왔었고,아내또한 장난삼아

그에게 메일을 보냈다고했다. 그런데 매일오던 메일이 일주일이 지나도

한번도 들어오지않는다. 이상한 생각에 아내에게 물었지만 아내는

"그냥 고스톱치다 만나고 대화할뿐 메일은보내지 말라고 했다고 얼버무린다.

이상한 생각은 가졌으나 그후로 잊고서 열흘이 지났을 저녁 우연히

책상정리를하다 아내의 노트를 발견하고 노트속에 :엔젤------.com이라는

메일주소와비번이 적혀있음을 발견하고 즉시 컴을 켜고접속하여 아내의

아이디와비번을치니 권 영희님 새로운 편지가 1통 있읍니다.라는 내용이있다.

보낸이 :이 동철 놀라운 마음에 내용을 읽어내려간다.

"영희야! 정말 고맙다. 너의 목소리는 들을수록 매력있고 너무 귀여워!

통화 너무 고맙고 나도 영희 생각 많이할께! 그럼 내일 다시 통화하자

그리고,나 핸드폰 번호 바꿨어. 011-000-0000이야. 내일 오후3시에 통화하자"

나는 가슴이 떨려오며 분노가 일었으나 마음을 가다듬고 받은 편지함에

그동안 12통이나 있음을 알았고 그내용이 점점 가깝고 대담해지고 있음을

알았고,이제는 직접 전화통화까지 한다는 것을알았다.

그의메일주소와 핸드폰번호를 메모했다. 음 내일오후3시라-------


ps: 처음이라 힘드네요. 2부부터는 좀더나은 글솜씨가 될것을 약속합니다.

전개는 좀지루하죠 인내하시고 서튼글이나마 격려많이 부탁드립니다.

 


나와 아내의 감춰진 욕망 2부



시계는 새벽2시가 넘었다. 집에와 피곤하다며잠든 아내몰래 집을나와

아내가 운여하는 식당에 도착해 식당한켠에 사용치않는 쪽방겸창고인

곳에다 집에서가져온 전화기와 선을 연결해놓았다.

다음날 난 회사에서 12시쯤나와 식당앞을 배회하다 마침 아내가

배달하는 순간에 식당에들어가 쪽방으로 들어갔다.

정확히 3시가돼자 전화벨이 울렸다. 2-3분후 조용히 수화기를 들었다.

아내는 식당내실에서 전화통화를 하는 모양이다.

"손님 없어" "응, 점심시간 지났잖아. 동철씨 점심 먹었어"

"그래 된장찌게 먹었어" "동철씨 우리 참 많이 가까워졌어"

"응, 이제 영희 목소리들으면 편안하고 흥분돼"

"정말 나도 동철씨 목소리들으면 흥분돼"

"영희야, 어제밤에는 남편하고 즐거웠어" "그런 소리하지마 요즘 동철씨

하고 통화하고부터는 남편곁에서 자꾸 멀어지는것 같아"

"영희야, 나도 아내가 옆에 있어도 영희생각난다."

"잠깐만, 누가 올까봐 문좀 잠구고 올께" 잠시후"동철씨 애기해 문잠궜어"

"그래, 영희야! 나 너 너무 보고싶고 안고싶어.죽겠다."

"정말! 나도 동철씨 보고싶어, 기분이 이상해지네!'

"영희야! 너지금 팬티는 무슨색입었니!!" "응! 핑크색 기분 이상해!!"

"나는 지금 영희 보지빨고싶어 죽겠어!!"

"하아!,동철씨, 나도 자기 좃 빨고싶어 미치겠어!!!"

"영희야! 내좃 영희 보지속에서 녹고싶어"

"하아! 자기야, 나 미치겠어 어떻게 좀 해줘 내 보지에 물이흘러넘쳐!"

"영희야 보지속에 내좃들어간다 생각하고 손가락으로 쑤셔봐!!"

"아-아!! 어떻게 자기야! 자기좃 생각하며 오이를 내보지에 넣었어 아!"

통화는 한시간을 넘기고 있었다. 통화가 끝날 무렵 "영ㅎ싀야! 나4일후에

대구에 계약건이있어서 내려가는데 만날수 있을까?"아내는 잠시 머뭇거리다

"그래 동철씨! 내려오면 볼일보고 전화해" 한다

"영희야!나 영희보지 생각하며 내좃다젓었어!,내려가 서 전화할께"하며 끊는다.

아내몰래 식당을나와 회사에갔으나 퇴근시간이 지나도록 분노와 상념에

잡혀있다 결론을 내렸다."그래 아내도 나아닌 다른 사내와의 새로운

즐거움도죽5ㅗ 나역시 새로운 즐거움을 누리며 살자!"

결론을 내리니 마음이 편해지며 기분이 설래여왔다.

그날 저녁 나는 동철이란 사내의 주소로 메일을 보냈다. 그동안 당신과

아내사이에 주고받은 메일내용과 오늘 아내와 폰섹을하며 통화한 것이며

4일후 대구에 내려온다는것까지 모든걸알고있다했으며 물론 아내는

이런 사실을 전혀모르고 있으며 당신의전화 번호도알고있다.

메일을 보내는것은 당신을 욕하거나 다른위협을 주려는 것이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내며 내일 점심시간에 전화할테니 통화하자는

것을 끝으로 메일을 보냈다.

다음날 한참을 망설이다 점심시간이 끝날무렵 그에게 전화를 했다.

신호음이 들린후 어제 아내와 통화한 낮익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여보세요! 이동철입니다" "안녕하세요! 나 권 영희남편되는 사람입니다."

"아,예! 그러십니까 정말 죄송합니다." "아니요 사과하실것은 없구요 내가

내일 서울에 갈일이있는데 절데 나쁜뜻은 없으니 한번 만나죠!"머뭇거리다

"그러시죠"한다 "그럼 내일 서울에서 전화드리죠"전화를 끊었다.

아내에게는 회사나가는것 처럼하고 서울행비행기에올랐다.

도착해 동대문 이스턴호텔 커피숖에서 만나기로하고 도착하니 그가

먼저나와 있었다. 2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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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1.13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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