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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잡기의 추억 -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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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애가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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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잡기의 추억


벌써 몇년이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세월은 유수히 흐르는거 같다.

내가 처음 딸딸이를 쳐본게 아마도 중1때가 아니었나 싶다

한참 커갈 나이에 정체모를 이상한 감정이 든것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어린 나이라 그것이 성욕인지 자각을 못하다가 좃 주변에 하나둘

털이 나기 시작하고 지금 내손의 새끼손가락만하던 내 좃이 아침,저녁을

안가리고 불끈 불끈 설때부터 내 머리속에서 종일 떠나지 않던 그 기분을

해소시킬수 있는 무엇인가를 간절히 갈구하던 어느날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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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우리집가서 놀자,," 친구놈이 하교길에 제안을 해왔다.

"가서 뭐하냐? 난 그냥 집에나 갈래"

귀찮고 집에가서 내 자지를 가지고 놀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아니야 지금 집에 좀 재미있는거 있거든,,마침 집에 아무도 없으니깐 가자"

재미있는거란 말에 못 이기는척 그놈을 따라갔다.

집에 가자마자 대문을 잠그더니 나를 지네집 안방으로 데려가더니

무슨 테입을 비디오에다 넣었다. 그 순간....

"허억, 꿀꺽~~ 야 이게 뭐야?도대체"

"ㅋㅋ 어때 죽이지 않냐? 이거 보고 싶어서 학교서 죽는줄 알았다"

태어나서 처음 본 포르노에 난 엄청난 충격과 흥분에 휩싸였다.

자지를 입으로 빨고, 보지에 좃 박고, 좀물까지 맛있게 먹는 그 영화를

보며 내 자지도 사상유래 없을정도로 이빠이 팽창되어 있었다.

"야 너 자지 섰지? 우리 딸딸이 한번 치자"

"엥? 딸딸이를 어찌 하는건데??"난 그전까진 그냥 만지작거릴뿐

해소 방법을 모르고 있었다..

"벗어봐 내가 처음엔 해줄께" 대낮에 목욕탕도 아닌 친구네 안방에서 벗으란말에 망설였지만 다가올 기대감에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야 벗는김에 윗통도 벗어야지.옷 너도 포르노처럼 다벗어야 기분도 더 좋다니깐" 에이 기왕 쪽팔린거 다 벗자. 윗통도 마저 벗고 나체로 바닥에 누웠다.

이미 내 자지는 설대로 서버려서 귀두부분이 새빨간 색으로 팽창되어 있었다

"이야 너도 자지 큰편이당..ㅎㅎㅎ.포경수술은 언제했냐?"

친구는 내자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으으 " 난 쾌감이 느껴져서 몸을 비틀기 시작했지만 그놈이 어떻게 해주는지

보고 싶어서 친구의 손과 내 자지에서 눈을 때지 못했다.

친구는 왼손으로 내 자지와 불알을 어루만져 주다가 옆의 화장대에서

어머니가 쓰시는 로션을 가져왔다.

"화장품을 뭐하려고?아~~"

친구는 내 자지에 하얀색 크림로션을 듬뿍 발르더니 손을 둥글게 말더니

그대로 내 귀두부터 자지 밑둥까지 한번에 훌텄다.

그리고 서서히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마찰해 주기 시작했다.

마치 내 자지가 포르노에서 본것 처럼 여자의 보지에 쑤시고 있는듯한

착각에 양손은 꽉 쥐어져있었고 온몸이 뒤틀릴 정도로 신음소리와 같이 내 몸을

더 이상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아~~ 기분이 너무..." 그 순간 뭔가 이상하고 엄청난거 같은 기분이 머리속을

꽉 채우고 있었다.

"쭈악 ..울컥울컥" 눈앞이 갑자기 환해지면서 내 자지에서 포르노에서 봤던 허연 좀물이 높게 발사가 되었다. 아마도 높이가 1m는 넘지 않았나 싶다.

"헉헉 아아아~~~"내 자지는 살아있는듯이 꿈틀거리면서 재차 좀물을 발사했다

두번,,세번,,, 좀물이 나올때마다 쾌감에 못이겨 허리가 활처럼 휘었고

온몸에 짜릿짜릿 전기가 왔었다..

"야 너 존나 많이 싼다" 내 자지를 딸쳐주면서 어느샌가 친구놈도 바지를 벗고

한손으론 제 자지를 치고 있었다

내 자지보다 약간 큰 크기였는데 사정이 임박했는지 친구의 늘어져 잇던 부랄이

갑자기 수축되는게 보였다.

"아 나올라고 해" 친구는 아직도 움직이며 소량의 정액을 흘리고 있던 내 자지를

버려둔체 갑자기 날 올라타더니 엄청난 속도로 딸을 쳐댔다.

"야 뭐하는거야?" 내말이 끝나기도 전에 친구의 자지에서 울컥하며

대량의 정액이 내 가슴으로 발사되었다.

"헉 헉 헉 으으~~"아까의 포르노처럼 할 의향이었던 모양이다.

내가 그냥 멍하고 있는사이 친구의 자지는 내 가슴,목,그리고 얼굴에다가

좀물을 싸댔다. 휴우..

"혼자하는거 보다 너 딸쳐주면서 하니깐 기분이 더 좋은거같애"

수건으로 내 얼굴과 몸에 묻은 좀물을 닦아주며 친구가 낄낄댔다.

"이게 딸딸이구나..처음 어떻게 해보긴 해봤네.."

비록 첫 사정은 끝났지만 내 자지는 조금의 수그러듬이 없이 꼿꼿이 서있었다.

친구가 한번 더 해주고 싶다고 했지만 좀물을 싸고 나니 나 혼자 홀딱벗고

딸딸이를 시키는게 쪽팔려서 집에 간다하고 그냥 나왔다.

그날 밤에 내 방에서 아마도 5번 정도는 딸딸이를 치지 않았나 싶다.

자려고 해도 포르노가 아른거리고 자지는 좀물을 아무리 싸도 수그러들지

않아서 주체를 못했던 아주 긴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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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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