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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사랑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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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사랑해 #토도사 인기야설

어른들만의 섹스소설 인기야설만을 엄선 토도사 인기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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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부르스 곡이 끝나 버렸다.
아쉬워 하는 것은 둘 다 마찬가지였다.
자리에 앉자마자 둘은 다시 맥주를 들이켰다.
"아 시원하다"
정민은 어색함을 떨쳐 버리려는 듯 큰 소리로 이야기를 떠들었다.
경화는 빨간 스탠드 때문인지 얼굴이 더욱 붉게 물들었다.
'아..저렇게 이쁜 누나를 내가 만졌다니...아..또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에 잠겨 있는데 누나가 입술을 내밀었다.
"자, 안주야"
하며 누나는 과일을 자신의 입술에 물고는 내 얼굴 쪽으로 가까이 왔다.
정민은 떨리는 가슴으로 천천히 경화의 얼굴 쪽으로 다가가 서서히 과일 한 쪽을 물고는 점차 베어 물어 나갔다.
드디어 과일은 다 없어지고 두 입술만이 남게 되었다.
경화가 얼굴을 돌리려할 찰나에 정민은 경화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는 그 도톰하고 촉촉한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어 버렸다.
"으ㅡ흐응"
경화는 잠시 도리질을 치다가 이내 자신의 입술을 열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정민의 혀가 들어 왔다.
'아..그래..키스뿐이야...키스 정도야 괜찮겠지..'
경화는 자신의 맘을 달래며 동생 정민의 혀를 받아 들였다.
이제 정민은 한 손으론 누나의 뒷 목을 잡고 한 손으로는 누나의 허리를 안아 자신 쪽으로 땡겼다.
둘의 입 속에서는 서로의 혀가 타액을 실어 엉켜 붙고 있었다.
'아...누나와 키스를 하다니...'
경화도 정신이 멍했다. 비록 동생이었지만 지금 자신 앞에 있는 사람은 뜨거운 몸을 가진 젊은 남성이었다.
다시 하체에서는 애액이 세어 나오고 있었다.
'아..나..어쩌면 좋아...동생한테서..이런 기쁨을 느끼다니...'
이제 그녀의 팬티는 흘러 내린 애액으로 축축히 젖어 버렸다.
정민은 용기를 내기 시작했다. 이제 서서히 한 손으로 누나 경화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비록 티셔츠 위였지만 정민은 느낄 수 있었다.
정민은 세게 잡았다. 그러나 갈증이 일었다.
그래서 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매끄러운 배를 지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정민아..거긴...아앙.."
탱탱하다. 정구공 보다 탄력이 좋았다. 그리고 한 손에 꽉 찰만큼 누나의 가슴은 풍만했다. 유두가 만져졌다. 딱딱하게 돌기 된 유두는 감촉이 좋았다. 유두를 비틀어 보았다.
"아앙앙...나...몰라...정민아..."
정민의 품 속에서 경화는 온 몸을 떨고 있었다.
"누나,,,나...보고 싶어"
"하앙..뭐..뭐가?"
"누나 이 가슴.."
"아..몰라...사람들이 보면 어떻해.."
"아니야..사람들 지금 다 춤추러 나가서 이 근처에 아무도 없어.."
"그래도..."
그러나 정민은 과감하게 경화의 옷을 올렸다.
그리고 브래지어를 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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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너무 이쁘다.."
"아..그러지마,,,누나 챙피해..."
경화의 가슴은 정말 너무 탐스러웠다.
비록 누워있었지만 그녀의 가슴은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봉긋하게 솟아 올라 있어 마치 밥 공기를 엎어 놓은 것 같고 그 가운데 잘 익은 유두가 선명하게 솟아 있었다.
정민은 참을 수 없다는 듯이 경화의 가슴에 입술을 가져갔다.
그리고 잘 익은 사과를 베어 물 듯 한 입 꽉 깨물었다.
"아...그만...정민아...그만...으응"
.
..
...
정민은 더 이상 진도를 나갈 수 없었다. 춤추러 나갔던 사람들이 다시 테이블로 모여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경화는 경화대로 진한 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나 이렇게 끝난 것이 어쩌면 다행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끝까지 갔으면 어떻게 볼뻔했지?'
아쉬움과 다행스러움을 안고 둘은 택시에 올라탔다.
뒷좌석에 앉자 경화는 정민에게 몸을 기댔다.
정민은 한 팔을 뻗어 경화를 안았다.
그리고 손을 더 뻗어 살며시 경화의 가슴을 만졌다.
"아.."
짧은 신음을 정민은 놓치지 않았다.
아까 풀렀던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아 경화의 가슴이 그대로 전해졌다.
그리곤 유두를 잡아 살살 어루만졌다.
경화의 허리가 약간 떨렸다.
그렇게 진한 애정을 나누며 드디어 아파트에 당도했다.
아파트를 보자 경화의 정신이 번쩍 깨이는 것 같았다.
그녀는 옷 매무새를 단정히 했다. 그리고 긴 생 머리칼을 다시 한번 다듬더니
정민을 쳐다 보지도 않고 엘리베이터 쪽으로 걸어 갔다.
약간 변한 경화 누나로 인해 정민은 당황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로 빨려 들어 갔다.
"누나?"
"왜?"
"아까 그거, 우리 장난 아니었지?"
"....."
"장난이었어?"
"장난을 그렇게 진지하게 치니? 바보"
"정말이지?"
하며 정민은 경화의 입술을 찾았다. 그리곤 깊은 입맞춤을 했다. 경화도 호응을 했다. 둘의 혀가 엉켜 붙었고 이제 정민은 경화의 치마 자락 밑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탐스런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리곤 이내 그녀의 마지막 비밀의 문을 들어서려 하였다.
"정민아...안돼...집에 다 왔단말야..."
"누나..아까 장난이 아니었다면 내 마지막 부탁이야...누나...여기 한 번만 만질께"
"안돼...정민아...허엉...거긴..."
경화는 두 손을 내려 정민의 손을 잡으려 하였으나 이미 정민의 손은 그녀의 축축한 팬티 속으로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아...누나..."
"앙..정민아.."
정민은 따듯한 슾지를 탐험하듯 조심스럽게 경화의 그곳을 매만지고 있었다.
애액으로 덮인 그곳은 열기가 넘치고 있었다.
경화는 한편으론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드디어 그곳에 동생의 손길이 닿자 어쩔줄을 몰랐다.
"앙..몰라...정민아..그만..빼...누나..너무 챙피해..."
"잠깐만 누나..너무..좋아서 그래...내가...누나껄 이렇게 만지다니..."
정민은 손바닥으로 그곳을 누르며 애무하다 손가락을 그녀의 깊은 곳으로 밀어 넣었다. 이미 애액으로 덮힌 곳이라 쉽게 들어 갔다.
"아...몰라..."
정민은 손가락을 넣어 만지다가 이내 음핵을 살살 어루만졌다.
경화의 몸이 급격히 흔들렸다.
"아..악...정..민..아....누나..아잉..."
정민은 정신없이 그곳을 만졌다. 그리곤 갑자기 그곳에 넣고 싶었다.
그러나 엘리베이터는 이미 집 앞에서 멈춰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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