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시리즈 4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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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무스테파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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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시리즈 4부 2장
"무슨 문제가 있나요, 고모?"
"발정난 중년 여성은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데 젊은 남자가 없다는 게 문제야."
고모님의 말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았다.
회사에 소속된 남자배우들은 40이 넘은 여자들의 보지를 보면서는 제대로 일을 치루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겨우 겨우 쉬었다 하면서 한 편을 만들어 내고는 있지만 리얼리즘이 부족해서 A등급이라고 평가할 수 없다는 점..
나와 같은 나이든 여자에게 성적 매력을 격렬히 느끼는 남자를 찾는 게 쉽지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였다.
"네?"
"식모한테 들었다. 식모랑 몇 번이나 섹스를 했다면서?"
"그.. 그걸 어떻게?"
"중년 여자가 좋으니? 만약 그렇다면 다양한 연령층, 다양한 직업의 아줌마들과 섹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야. 넌 Mature매니아니?"
난 고모의 달콤한 속삭임에 넋 나간 얼굴로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럴 줄 알았다. 내일부터라도 당장 내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거야, 수현아. 봉급도 확실히 챙겨줄께."
"아니예요, 고모. 지금 용돈도 충분해요."
"그래도 일이라는 게 그런 게 아니다. 한 편당 200~250만원으로 하고 경력이 쌓이면 300~500으로 올려 줄께. 고모 회사 남자 배우들이 받는 액수거든... 친조카라도 적게 줄 순 없잖니?"
"고마워요, 고모..."
"호호호. 그래 고모도 기쁘구나. 음.. 오늘은 일단 고모가 심사를 좀 하고 싶은데?"
고모는 끈끈한 목소리로 말하며 거침없이 속옷을 벗고 내 얼굴 앞에 엉덩이를 활짝 벌려 주었다.
고모의 도발적인 엉덩이 사이에서는 뜨거운 즙이 콸콸 넘치고 있었다.
"허억~! 아, 고모! 고모 보짓살이 맛있어 보여요..."
"호호... 어디 한 번 빨아 보겠니, 내 보지를?"
나는 서슴없이 중년의 발정난 친척 여자의 시뻘건 보지를 뒤에서 빨았다.
고모님의 보짓물은 맑진 않았지만 무척이나 뜨겁고 맛이 미묘했다.
한참 핥고 있으려니까 좆대가리가 저절로 춤추고 있었다.
"오오~~ 그래! 우리 수현이... 아앙~~ 젊은 남자애가 내 보지를 빨고 있다니!"
"쩝쩝,,, 후룩.. 후룩.. 즈즙... 즈즙! 아~ 고모! 고모 보지 너무 좋아요, 씨발"
"내 늙은 보지 맛... 맛이 어.. 어떠니?"
"죽여줘요! 쩝쩝... 즈즉! 쪽쪽~~ 아하~ 아하~"
"아앙~~ 내 보지! 내 더러운 보지를...! 계속 빨아! 빨아줘....아흥~~~"
고모님과 나는 내가 누워있고 고모가 위에 올라탄 69자세였기 때문에 고모는 곧 입 속에다 내 자지 덩어리를 넣고 빨았다.
"헉~! 좋아요. 좆나 빨어! 씨발... 꽉꽉 물어요"
나는 고모의 커다란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잡아 벌리고는 항문 속으로 혓바닥을 집어 넣었다.
처음에는 잘 안 들어 갔는데 차츰 똥구멍을 핥고 있자 그 거무스름한 항문이 꼼지락 거리며 작은 구멍을 만들었다.
"오~ 내 밑구멍을.. 하앙~ 빨아 주는 거니? 오~ 수현아. 이 고모를 미치게 해 줘!"
"쩝쩝.. 네, 고모 똥구멍에 내 혀를 꽂아 줄게요!"
나는 열심히 고모님의 항문 속의 주름을 샅샅이 핥았다.
늙은 고모님의 항문에 꽂은 혀를 마구 돌리자 고모는 비명을 질러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