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과부와두아들(4)

난 아들과의 관계로 왠지모를 포만감으로 늦게까지 누워있었다.

옆에 자고있는 동명이의 좆을 살며시 쥐어보았다.

금방 반응이 온다 역시 나이를 속일수는 없나보다.

아직은 조그만 자극에도 금방 좆이 서는걸 보면.........

고개를 숙여 좆끝에 맺쳐있는 투명한 액체를 혀끝으로 살며시 찍어 먹었다.

"으.....음 엄마"

"일어났니?배 안고파?"

"쪼금..... 형은 아직 안왔나?"

"오늘도 늦나보네. 자 일어나서 샤워하고 밥먹자"

동명이는 뭔가 아쉬운 눈으로 나를 쳐다보고는 큰대자로 누워있다

"왜 그래 일어나라니깐"

"엄마 나 한번만 딸딸이 쳐 주면안됄까?"

차마 자기입으로 관계를 하자고는 말못하고 말을 돌려서 하나보다.

"후.후..후 왜? 또하고싶어?"

"응 .......그냥 딸딸이만한번쳐줘"

난 침대모서리에 앉아 귀두위에 입을 마추었다.

"음.................... 엄...마"

두손으로 동명이 불알을 감싸쥐고 빨기 시작했다.

즙.........춥........... .춥............

"아..... 헉...헉"

얼마가지않아 동명이는 쌀려고 한다.

"어.....ㅇ엄...마.......? ?.....싸려.....고해"

"응. 그냥싸......엄마잔아 괜찬어 싸고 싶을때 싸"

난 크지않는 좆이지만 뿌리까지 깊숙히 입안에 물고는 귀두를 혓바닥으로 돌렸다.

"허.....억...싼.......다"

울..컥거리며 내 목젖으로 힘차게 넘어오는 좆물을 받아넘기며 수치심은 간대없고

그냥 행복하기만했다.

꿀울꺽.................... ...

난 입맞을 다시며 좆끝에 매달려있는 한방울의 좆물까지도 핧아 먹었다.

"호..호 우리작은서방님 좋았어요?"

"응 엄마 너무 좋았어 엄마 사랑해"

동명이는 내 목을 끌어 안고는 행복해 했다.

"자 이제 씻고 밥먹자형 오기전에"

"응 엄?

난 보지에서 흐르는 십물을 아들몰래 닦아내었다.

아직까지는 좀 챙피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저녁을 먹고 아들과 t.v를 보고있는대 동민이가 들어왔다.

"다녀 왔읍니다 엄마 저녁은 친구들이랑 먹었어요"

동민이는 인사만 간단하게 하고는 이층으로 올라갔다.

동명이는 나를 힐껏 한번 쳐다보다가 슬그머니 일어나서 형따라 이층으로 올라갈라고 했다.

"동명아,알지?형항테 예기하면 안돼.알았냐?"

난 상냥하지만 단오한 음성으로 예기 했다.

"알았어 엄마 걱정하지마"

동명이는 찡끗그리고 윙크하드니만 형을따라 올라갔다.

동명이는 고민이었다.형에게 말하고 싶은대 말하면 다시는 엄마랑관계를 못할것같았다.

"형 들어가도돼?"

"응 들어와"

"형 물어볼게 있는대 형 여자랑해봤어?"

"쪼끄만한게 별걸다 물어보내.그럼이나이에 안해봤을까봐?"

동민이도 한때는 소위말하는 노는애 였기때문에 여자랑은 관계를 많이는 아니지만

해봤다.

"그건 왜물어 임마"

"아.니 그냥 혛 엄마또래랑은 해봤어?"

"엄마같은 아줌마랑 어떻게 해보냐?말도 안돼는소리하지말고 나가"

동명이는 입이 근질거렸다.형도 안해본걸 동명이는 해봤다는 우월감에 말해주고 싶었다.

"형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거 비밀지킬수 있어?아니다 말안할래 나갈께"

"야 무슨말할라고 했어 말해빨리 비밀지켜줄께"

"아니야 "

동민이는 분명 무슨일이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재차 물었다.

"동명아 말해봐 형은 너한테 다 말하잔아 응?"

동민이에 집요한물음에 결국 동명이는 엄마와있었던 일을 하나하나 다 말했다.

그 시간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동민이방앞에서 귀를 귀울이고 안에서 하는말을 다 듣고 있었다.

"역시 애들은 믿을수가 없어 휴..............."

동민이는 동명이에 말을 다 듣고는 충격이었다.

사실 동민이도 엄마에게 강한 성욕감을 느끼고 있었던있었던차였다.

나는 동민이에게 어떻게 변명을해야돼나 고민이었다.

큰방에 있는나를 동민이가 찾았다.

"엄~~~마 어디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