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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타자기 1부

흔한스토리라 다들 아는 내용이실지도 모르겟읍니다만...

제 생각을 좀 보탯습니다

한 소년이 잇었다 여느 소년과 똑같고 평범하기 그지 없는 소년이였다

하지만 그 소년에게도 고민이 있었다..바로 외모콤플랙스다

그래서 그 소년(혁민이라구 하겠음..;;)은 조아하던 여자애한테 퇴자도 받고

미팅에서도 늘 폭탄 취급받었다 그 소년 세상에 불만을 품고 자살을 할 생각으로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우연히 길옆에 혁민의 시선을 자극하는 뭔가가 있었다

바로 매직타자기였다.

혁민은 그저 "에이~다  고장난거자낭~"이라구  생각하고 지나가려 했으나

알수없는 무언가가 잡아당기는거 같아 그 타자기를 가지고 집으로 가져갔다

어머니는 왜 쓰잘때기 없는걸 가져 왔냐구 꾸중을 늘어노셧다

혁민은 타자기를 보자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 한가지 문득 생각나는게 있었다

"흐흐흐...이년 감히 날 우습게 알어? 어디 두고보자!!"

타자내용 = 소녀(민지라하겠음)는 내일 강간을 당한다

"에휴~이렇게 되면 볼만 하겠는데 하하하하!!!"

그리고 다음날이 밝았다

소년은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를 파하고 집에오는데

어디선가 비명소리가 들렷다

"ㄲ ㅑ~~~~"

민혁은 흠칫 하는마음에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갔다"

"닭치고 있어 썅년야 떠들면 죽여버리겠어!"

"여긴 너 구해주러 올 사람 하나 없어!!"

혁민은 깜짝놀라 그 소녀를 보았다 다름아닌 같은반 민지였다

바로 눈 앞에서 민지가 강간을 당하고 있었다

"이년 몸매 좋은데 흐흐흐"

"이눔아 너만 만지냐 나도 만저보자~하하"

사내들의 소리가 들리고 민지가 반항하는 소리가 들렸다

"놔!! 이거봐 이 벌레같은 놈들아!!"

"뭐? 벌레? 감히 우리에게!!"

퍽~!!

사내들이 민지의 복부를 힘껏 때리자 민지는 맥업이 기절하고 말았다

"썅년 닭치고 있지 떠들긴.."

사내들은 축 처진 민지의 치마를 것어올리기 시작하였다

"어디어디~이년 처녀인지 볼까?"

사내의 손이 민지의 계곡을 만지기 시작하였다

"오~조이는 힘이 죽여주는걸 이년 걸레아냐?"

순간 민지는 움찍거렷으나 별 다른 반응은 없었다

또 다른 사내가 참지 못하겟다는 듯이

"야! 좀 나와봐 나 못참겠다!!"

그러곤 사내는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꺼내들고는 민지에게로 갔다

사내는 있는힘껏 민지의 보지에 자신의 커다란 좃을 집어넣기 시작햇다

"푹...윽..이년 역시 처녀군 흐흐 내 처녀 먹어보는게 소원이였는데 니년은 죽었다"

사내의 좃이 계속 들어가자 처녀였던 민지는 아픔에 일어났다

"악!! 뭐하는거야!! 그만해..아파..."

"아파? 이년 이제부터 계속 해달라구 하지나 말아라"

"너무 아퍼..그만 빼줘요..너무 아파요.."

민지는 울먹이며 사정햇지만 사내의 좃은 이미 펌프질을 하고잇었다

"푹...퍽..찌걱찌걱"

"악!!!아악!!!사..살려 줘..악!!"

살과 살이 맞닷는 소리가 들려오고 민지의 비명이 들려온다

사내는 자신의 좃을 빼내어 민지의 입에 가져갓다

"먹어 이년아 안그럼 평생 애기 못낳게 하겟어!!"

민지는 울먹이면 사내의 자지를 입에 너었다

"욱.."

민지는 욕지기를 참으면서 서투른 솜씨로 사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쭈욱..쭙..쭈욱..쭈.."

"학..윽...으아..싼다 이년아.."

"앙....염.."

민지는 자지를 입에문체 웅얼거렷다

"쏴.."

사내는 민지의 입에 사정을 하고 민지의 가슴을 몇번 만저주고는 그대로 가버렷다

혁민의 이 일을 보고 신이나 집으로 향하였다

"이젠 세상은 내 맘대로 돌아간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