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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누나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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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병통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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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10/ 610 



선배 누나 1편

처음 보았던 그녀의 첫인상은 굉장히 괜찮았었다다는 생각이다.

긴 생머리에 168정도의 키, 처음본날 그녀는 주름진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치마 밑으로 보이는 다리의 각선미도 썩 내겐 괜찮았다는 인상으로 다가왔다.

동아리방에서 처음으로 그녀를 만났고, 그녀와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 ********************* ********************** *******

"안녕하세요. 조현수라고 합니다."

"응 그러니, 나 최미라라고해. 국문과 2학년"

그렇다. 국문과 2학년 나보다 한살 많은 최미라.

"넌 썩 괜찮게 생겼다 얘"

그녀가 나에 대해 던졌던 인상적인 말이었다.

"전 경영학과 1학년입니다"

"응. 아무튼 우리 동아리에 들어온거 축하해"

그리고는 그녀는 수업이 있다고 동아리방을 나가버렸다.

그녀의 인상이 쉽사리 머리속에서 가시지 않았다.

오똑한 콧날이,키스하고 싶을 정도로 도톰한 입술이, 그녀의 출렁거리던 주름치마밑의 다리가 갓 20살이던 나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다.


그녀와의 첫만남은 집에 가려고 나섰던 버스정류장에서였다.

"현수야! 집에 가니?"

"안녕하세요 누나. 네 집에 갈려구요."

난 꾸벅 인사를 했고, 그녀는 눈웃음으로 나의 인사를 받았다.

"집이 어디니?"

"동산동 부국아파트인데요...누나 는요?"

"어! 정말? 나랑 같네.몇동이니?.."

"그래요? 그럼 202동인데요.."

"응...난 206동이야. 집에 갈때 항상 심심했는데 잘됐다. 너 이제부터 내 보디가드해라"

버스를 타고 정류장에 내려 걸었다.

갑자기 누나가 팔짱을 껴왔다.

"넌 참 괜찮게 생겼다...앤있어?"

"아직요. 미팅도 못해봤는데요. 미팅좀 시켜주고 그러세요."

"왜? 이 이쁜 누나 있잖아..."

그러면서 누나는 나의 엉덩이를 툭툭쳤다.

팔짱긴 상태에서 나의 팔꿈치가 그녀의 가슴에 닿는듯 했다. 느낌이 묘했고, 그 상황에서 누나의 손이 나의 엉덩이를 치니 슬슬 나의 자지가 커지는듯 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내게 달라 붙었고 그녀의 가슴이 완벽하게 나의 팔꿈치에 밀착되었다. 떼어낼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청바지 사이로 낀 나의 자지를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다.

그녀는 집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 나는 순수히 알려줬고 그리고 아파트안에 들어와서 헤어졌다. 집에 와서 침대에 누워 그녀를 생각해봤다. 일부러 그랬을까? 일부러 가슴을 밀착시켰을까? 도무지 알수가 없었다.

몇시나 됐을까? 전화벨이 울렸다. 아마도 새벽 2시쯤은 되었을텐데 이시간에 누가 전화를....부모님이 깰까봐 재빨리 거실에 나가 수화기를 들었다. 그녀였다. 아파트 계단에 있다며 잠깐 나오라고 했다. 무슨일일까? 이 새벽에.....

전화를 끊어 츄리닝을 챙겨입고 밖으로 나갔다. 아파트 계단에 정말로 그녀가 있었다. 쫄바지에 반팔 티셔츠를 입고...

"누나 이 새벽에 무슨일이세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녀는 내입술을 공격해 왔다.

그리고 손은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나의 자지를 움켜잡았다.

"아~"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울렸다.

그녀는 계속 내 입술속으로 혀를 밀어넣으며 공격적으로 들어왔다.

왼손으로는 열심히 내 자지를 주무르면서....

입술을 때며 그녀가 말했다.

"나 너하고 하고 싶다. 너도 이걸보니 싫은건 아니지? 첨 볼때부터 너 찍었어.내가"

난 아무말도 못했다. 너무 흥분이 되어서 고개만 끄덕였다

엘레베이트소리가 들렸다. 잠시 그녀는 내게 입술을 때고 에레베이트 층번호에 눈을 돌렸다. 다행히 여기는 아니었다. 그러자 다시 혀를 밀어넣었다.

이제는 츄리닝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며 만지기 시작했다. 귀두부분을 특히 집중적으로 애무했다. 나도 더이상 못참겠다는 신호가 자지에서 왔다. 물이 조금씩 나온것이다. 그녀의 쫄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부드러운 털이 느껴지면서 축축한 그녀의 보지가 아주뜨겁게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서 앞으로 하기는 좀 힘들거든? 그래서 일부러 쫄바지 입고 왔으니 뒤로 하자. 너 첨이니?"

난 첨이었다. 고개를 끄덕였더니 그녀는 웃었다.

"그럼 잘 못 넣겠구나...이런...그래도 니가 한번 시도해봐."

나도 어쩔수 없는 성욕에 지배당하고 있었다.

그녀를 뒤로 돌리고 엉덩이 밑에까지만 쫄바지를 팬티와 함께 벗겨 내렸다.

그리고 츄리닝에서 자지만 꺼내고 허리를 숙인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열심히 난 그녀의 구멍을 찾았다. 하지만 쉬운일은 아니었다.

"안되니?"

"잘 안들어가네요"

그녀는 허리를 숙인상태에서 가랑이 사이로 그녀의 손을 뻗쳐와 나의 자지를 잡고 그녀의 구멍에 넣으려는 태세를 취했다. 몇번 나의 자지를 이리저리 찔러보더니 됐다는 신호를 넣었다 금세 한번에 내 자지는 쑥 그녀의 구멍에 들어갔다.

이런 기분 첨이엇다. 자위는 여러번 했지만 뭐라 표현할 수 없었다.

난 자지를 끝까지 구멍에 쑥 밀어 넣었다

"아~"

그녀의 짧은 소리가 터져나왔다

"괜찮니? 기분 좋니?"

그녀가 숨을 약간 몰아쉬면서 내게 물었다

"네. 이런기분 첨이네요"

난 영화에서 보던데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밀었다뺐다를 계속 해댔다.

자위할때는 금방 사정했는데, 이건 또 뭐가 달랐다.

그녀가 보지에 힘을 주는 듯 했다.

"쪼이는 느낌 나니? 아~~계속 해봐"

난 그녀의 쫄바지가 그녀의 다리를 벌리게 하는걸 방해하고 있었지만 그런데로 잘 들어가고 있었다. 한번도 밖으로 빼지 않게 길게 쭉 밀어넣었다.

"마지막 끝까지 집어 넣을때 세게 해주지 않을래?"

그녀는 엉덩이와 내 자지 앞부분의 몸이 닿을때 세게 치기를 원했다.

"알았어요"

난 그녀의 허리를 잡고 밀어넣을때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면서 세게 밀착했다.

"퍽...퍽..."

정말 영화에서 나오는 소리가 나왔다.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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