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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화살-1 -소라넷 야설

퐁행몬스터 1 879 0

 

나의 도화살-1


처음 글을 올립니다. 나는 30대중반 서울시민으로 핸섬하지는 않지만 여자들의 관심을 끌 정도의 첫인상과 매너의 소지자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한지는 5년이되었지만, 사주팔자에 항상 "여자를 조심하라."는 점괘가 나와서 아내및 처가식구 그리고

저희 부모님도 언제 사고라도 안 칠까 걱정스런 눈빛을 항상 받으며, 조그만 사업을 하고 있지요.


이번에 제가 올리는 글은 얼마전 채탕으로 만나서 치룬 실화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는 메신저로 여자를 꼬시는 것은 요즘 저의 취미 생활중에 하나입니다. 누가 말했듯이 메신저로 여자 꼬셔서

거사까지 가는 길이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만, 부담없는 나의 외모와 말솜씨덕에 주위의 친구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여러 명과

여관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이 번 내용은 그 중에 제일 실패한 작업을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도사 검증 커뮤니티 소라넷 야설 23


한 2-3달전... 안동댐이라는 대화명으로 접속한 여자에게 접근을 했습니다. 뭐. 이런저런 얘기를 했죠.

나 : 만날래요?

안동댐 : 허걱..당신을 어떻게 믿죠?

나 : 그러면 관두고요..나야..나쁜 사람아니지만.

안동댐 : 진짜죠?

(무지 만나고 싶었나봅니다.)

나 : 그래요..만나서..차나 한 잔 하죠..편하게..

(편하게라는 말이 줌요합니다.)

안동댐 : 생각 좀 하고요.

(팅기는 중입니다.)

(잠시 후...)

좋아요..어디서 만나죠?

나 : 편한데로 정하세요..

안동댐 : 그럼..XXX에서 만나죠. 1시에요.

나 : 좋아요..편하게 오세요. 늑대이긴 하지만, 좋은 늑대입니다.

(이 정도의 복선은 어느정도 여자도 직감으로 압니다.)

그러고, 몇 마디 나누고 전화번호 교환하고 대화를 중단했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날, 그 시간...


나는 조그마한 레스토랑에서 출구가 보이는 쪽으로 앉아 있었죠. 항상 느끼지만, 이 순간이 제일 좋습니다. 설레임이라까?

여자가 혼자 들어 올때마다 놀라서 자세히 보기도 하고, 다른 자리에 일행이 있으면 아쉬워하기도 하고 다행으로 여기기도

하면서 무료한 15분이 흘러갔죠. "이 여자가 15분이 넘도록 안오네? 그냥 갈까? 더 기다릴까?" 라고 생각하는 순간 출입구에

한 여자가 혼자 들어오더니 두리번 두리번 누군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난...숨이 멎었습니다. 어떻게 저럴 수 가 있을까?

나는 순간적으로 고개를 숙였죠. 내가 찾는 사람이 아니라는 듯이..내가 고개를 숙인 이유는 탈출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그 여자를 만나는 순간, 내 일생에 엄청난 후회가 있을꺼라는 생각을 했죠. 너무너무한 얼굴에..몸매..그리고 어울리지 않는

모자..생각하기도 싫습니다. 그리고, 난 조용히 탈출의 기회를 노리고 조용히 일어섰습니다. 탈출의 성공을 빌면서..두리번

거리는 그 여자를 지나치는 순간...난 죽는줄 알았어요..내 핸드폰이 울리더군요..그 여자를 보았죠..역시..전화를 하던 그

여자와 눈이 마주치고, 뻔뻔하지 못한 난, 핸드폰을 들고 1미터 떨어져 있는 그녀와 핸드폰으로 첫인사를 하고, 둘이 다정히

우리의 탁자로 돌아왔습니다.


나 : 반갑다. 근데? 머리는 대머리니? 왠 모자?

안동댐 : 헤헤헤..안 멋있어? (허걱..죽겠다.)

나 : 어.. 안 멋있다..뭐 먹을래?

안동댐 : 글쎄..피자 먹자.

나 : 그래..그럼..맥주 500에 피자 먹자.


그리고, 그럭저럭 그 맛도 없는 피자와 싱거워빠진 맥주를 안동댐과 마주보며 먹었죠. 그러면서 내 머리는 재빨리 돌아갔습니다.

"이번엔 먹어야..빚지는거다..그래..먹어야지..얼굴이 아니면 몸매가 몸매가 아니면..테크닉은 있겠지..그래..맞아..3가지 중엔

양심이 있음..1가지라도 있겠지." 이런 생각에 어떻게 이 한 낮에 정사를 즐길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나 : 이거 먹어 어디 갈래?

안동댐 : 글쎄.. 노래방 가자.

나 : 한 낮에 노래방은 무슨..

안동댐 : 그럼?

나 : 다른 데 없어?

안동댐 : 그럼? 영화보러 갈래?

나 : 극장은 시간없어서 안되고.. 그럼 비디오방 가자.

안동댐 : 어머? 이상한 생각하지?

나 : 야..섹스가 이상하냐?

안동댐 : 그렇게 안 봤는데..실망이다.

(실망이라는 단어에 화가 났죠.)

나 : 솔직히 너..여기 생각없이 왔냐?

안동댐 : 그거야..너 친해지고..정들면 할 수 있는거지.

나 : 친구야..정들면? 너나 나나 가정이 있는데...정들고 하자고? 그건 무척 위험한 생각이지.

우린 그냥 엔조이야. 그게 좋은 거 아냐? 너 나하고 바람나서 도망이라도 갈려고?

그래..처음 만나서 쑥스러우면 두세번 만나서 하면 안 쑥스럽니? 안그래?

솔직히 너도하고 싶지..

(이런 논조로 거의 15분동안 집요하게 설득하닌 설득을 했죠.그리고 드디어...)

안동댐 : 나가자.

나 : 그래..나가자.


여관에 가자고 하진 않았지만, 난 알았죠. 내 설득에 넘어갔다고..(진짜 바보아닙니까?)..그리곤 말하더구요.

"자긴..말을 너무 잘해." 그러면서 웃는 얼굴이란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후회감을 주었습니다. 차라리 꼬시기 말걸.

택시를 잡아타고, 외곽으로 나갔습니다. 미터기는 올라가는데, 장이나 여관 여인숙 간판이 그렇게 없다니 무척이나

초조해지기를 옆에 있는 안동댐의 손을 잡았습니다. 쑥스러운 듯 웃으면서 내맡기는 손을 보고 난 그녀가 살아온

인생역정을 느낄 수가 있어서 조금은 안스럽게 생각했죠.


결국, 시간도 없고, 아주 누추한 여관이 보이길래..택시를 세우고 서둘러 그 여관에 들어갔습니다. 그 여관의 누추함이란,

정말 되는 거 하나두 없는 그런 날이었죠. 계산을 하고 곰팡이 냄새나는 방의 문을 잠궜습니다. 그래도 안동댐의 몸매는

궁금하더라고요.



나 : 잠시만.. (욕탕의 물을 틀어 놓고 나왔죠.)

안동댐 : .........(이상한 웃음)

나 : 이리와봐..벗어봐.

안동댐 : 자기야..우리 술이나 먹자..엉?

나 : 너.까부니? 여기까지 와서 무슨 술이야? 나중에.. 이리와봐..

(도저히 키스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가슴을 만저주며 단추를 풀었어요.)

안동댐 : 어흥..자기자..이러면 안되는데..나..처음이야..남편이외에는..음...

나 : 그래...

(우선 가슴을 보고 싶었습니다. 서둘러 그녀의 블라우스를 올리고, 속내의를 올리고, 브라자를 올리고..헉헉..

허걱..이게뭐야? 제 눈을 의심했죠... 남자 가슴보다 없는 가슴에..더욱이 함물유두..음..화가 났습니다.)

안동댐 : 음..자기야...빨아줘..

나 : 허걱..이게 뭐야? (뭘 빨라는 건지) 자기야..일어서봐..그리고,,엎드려..

안동댐 : 음..왜...엉? 자기 변태야?

나 : 엉..나 변태야..일어나봐..어서~~~

(그녀는 엉거주춤 일어나서 침대에서 내여와 침대에 앉아 있는 나를 쳐다보더군요.)

안동댐 : 뒤돌아..어서..엎드려..

(가슴을 풀어헤쳐도 안 보이는 가슴이 뒤로 돌아가고, 내 앞에 그녀의 스커트 입은 엉덩이가 왔습니다.)

나 : 더 숙여봐..그래...엉덩이는 좋은데..

안동댐 : 몰라..음~~어서 해줘봐..뭐라도..응...

(난..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스카팅을 내리고, 거들을 내리고.. 치마가 거슬려서..다시 치마를 내리고..

허걱..힘들었습니다. 이렇게 많이 입고 다니는 여자는 첨이었습니다. 하여튼..드디어..팬티..)

나 : 음..더 숙여봐..

(그리고, 팬티를 옆으로 접혔습니다. 역시 흥건한 물이 팬티를 적시고 있었고..아직 브라우스를 입고 있는

그녀는 입안 가득 알아못들을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죠.)

안동댐 : 자기야..나 좀..해줘..빨리..

나 : 더 엎드려..봐..잘보이게..네 보지나 한 번 자세히 보자.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더 벌리게 했습니다.

역시 그녀의 얼굴과 가슴이 안보이는 상태에서의 보지는 예상보다

음모가 적고 조개살같은 괜찮은 보지였죠. 흐뭇~~~)

나 : 우선..고만하고..이리와서..내꺼 좀 해줘..

(말이 끝나자 마자 무섭게..내 바지를 내리고, 순식간에 팬티까지

벗기고는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나를 올려다 보며

무척이나 행복한 미소를 보내고 있었습니다.그리고, 갑자기 나를 침대로

내려와서 서게 만들고 그녀가 침대위에 걸터 앉고는 나보고 돌아서 엎드리라고 하더군요...

아까와는 정반대의 위치죠...나는 흥분이 되기 시작했죠. 그런

자세는 처음이라. 엎드려서 그녀의 얼굴에 엉덩이를 대고 있는 내 항문에 내 예상대로 그녀의 혀가 따뜻한 감촉으로

나가왔습니다.)

나 : 헉..너무 좋아..자기야..더..빨아봐..자기도 만져주고..

안동댐 : 쪽..쪽..쪽..음..쪽..쪽..쪽..

나 : 아...

(그녀는 혀를 세워서 내 항문에 집어 넣으려 하더군요.

난..죽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좋아서..

그때는 흥분이란..그러기를 10여분..

좀..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 고만하고..이리 누워봐..어서..내가 해줄께..

(그녀의 보지를 애무해 줄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보지에서 나오는 하얀 애액이 그때는 그렇게 먹기 싫더군요.

그래서, 보지에 손가락 3개를 항문에 2개를 넣고 흔들었습니다.)

안동댐 : 허..좋아..더해줘..뒤엔 처음이야..야....좋아..자기야...

나 : 항문이 처음이라고?

안동댐 : 어?

나 : 그래..나두..항문엔..한 번도 안 봤어..좋네..

(난,,여관방 로션을 그녀의 항문과 보지에,,그리고 내 자지에 잔뜩 묻히고..

그녀의 항문에 집어넣으려 했죠.)

안동댐 : 어..음..안돼..자기야..거긴... 기분은 좋아..음..안돼는데..한 번도..음..

(쉽게 들어가지 않고..계속 자지는 항문에서 어긋나 삐져나왔죠.)

나 : 음..으...ㅁㅁㅁ 쉽지 않네..자기야..엎드려봐..

안동댐 : 그래에..

(엎드린 그녀의 항목에 손가락을 넣어봤죠.3개가 드러가더군요.)

아... 자기야...음..

나 : 기다려봐.다시한번 해보고..허거..잘 안들어가네.. 더 엎드려봐..각도 맞추게...더..그래..엉덩이 올리고..

(한 순간..자지에 꽉조이는 느낌이 왔습니다.)

안동댐 : 악..자기야..빼줘..너무 아파..

(난..조심해서 자지를 흔들었습니다. 너무 아파하기에.)

안동댐 : 헉헉..안돼..자기야..부탁이야..정말 ..아파..

나 : 처음엔 다 그래..알면서 그러니..참아봐..헉헉..끄~~응...

안동댐 : 찍어진단말야..헉헉..아..아파..엉엉..

(울더군요..진짜루..난..뒤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울고 있더라구요.

그 순간..)

나 : 헉..

(역시 조이는 항문은 달르더군요. 그렇게 금세..나오다니..

그녀의 항문에서는 내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적갈색의 항문은 아직도 꼼지락거리면서

무언의 항변을 하고 있더군요.)

나 : 아팠어? 엉? 나도 처음인데.. 역시 항문은 다음부턴 하지 말아야지..빨리 싼다..

자기야..빨아..빨리..

(엎드려 있던 그녀는 내가 자기를 입에 대자..역시 삼일 굷은 숫사자와 같이..자기를 빨았죠.)

나 : 어..좋아..계속해..

안동댐 : 쩝..쩝..

(그녀는 나를 눕히고는 다리를 하늘로 들게 했습니다. 난..내가 당하는 줄 알았죠.)

나 : 어...좋아..계속해...더..혀로 해줘봐..엉..빨리..

(그녀는 손가락을 내 항문에 집어 넣고,

불알을 입을로 물고 사탕을 빨듯 입안에서 돌리면서,

손으로 자지를 애무하더군요.)

나 : 어..좋아..어..야...야...허..음..좋아...

(내가 뭔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나 : 자기야..엉덩이..이리줘봐..엉..

(69자세가 되었지만, 내 정액이 묻어 있는 그녀의 항문과 보지는 빨기가 그렇더군요.

역시..난..항문과 보지에 손가락을 동시에 2개 3개를 집에 넣고..그녀의 몸속에서

내 손가락의 마주침을 느끼면서... 그녀의 입속의 내자지를 되도록 더 느끼고 싶었습니다.)

나 : 야..더..빨아..엉..입으로,..기둥하고.나올려고 한다..엉?

안동댐 : 아..더해줘..음...더..

나 : 손가락도 넣어줘..항문에..좋아..더...

안동댐 : 음..자기자..좋아..사랑해..

(허걱..사랑이라니..난..빨리 싸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 : 아..빨리..혀로..귀드를 애무해봐..

(그녀의 애무는 죽음입니다. 혀로 자지끝의 구멍을 애무하는데..정말..1분안에 안 쌀 재간이 없더군요.)

나 : 아..나온다..아..그냥 있어.입에 쌀거야..엉..빨리..

(그러면서, 난 그녀의 머리를 눌러서 그녀의 입이 내 자지에서 안떨어지게 했죠.)

안동댐 : 켁..켁..음...음..쩝..

나 : 음..아..아~~~~~~~~~~~~~~`.음......... . . . . . . . . .

(그녀의 입속에서 내 자기가 조용히 키를 작게 만들더군요.^^)

나 : 음..좋아..자기야..먹어..입에 있는거..엉? 먹어봐라..나 사랑한다면..

(침대에 맥이 빠져 누워있는 그녀의 입에선 내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왔고,

휴지를 찾으려는 그녀에게 먹으라고 했죠.)

안동댐 : 음..어..음...

(입안에 가득찬 정액으로 말을 잘 못하더군요.)

안동댐 : 음...허..꾸,,울...욱..먹..었..어...

나 : 그래..

(한동안 그녀는 나를 꼭 껴앉고 사랑의 추억에 빠지는 듯 햇습니다.

아시겠만, 무척이나 고역이죠..또 해줄 마음도 없는데..음..)

나 : 자기야...씻고와라..이제 가야지..

안동댐 : 싫어..더 있다가자..자기 바빠?

나 : 응..이젠 가봐야지. 다음에 보자.

안동댐 : 그래..난..자기말 잘 들을꺼야..씻고 올께..


그녀가 샤워하는 동안 깔끔한 성격의 난..그냥 옷을 주워 입고 나갈 준비를 하고..그녀가 나오자 마자..서둘러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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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4.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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