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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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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소라

나의 사춘기 4


4부

운호라는 복학생을 완전제압 한후 난 2학년 최고리더 자리를 지키며 우리 금성칠 파의 아지터 ㄷ 로라장 이나 오락실에서 자주 놀았다 어느날 로라장에 갔는데 장미라는 애가 날 자꾸 쳐다 봤다 난 장미에게 맘이 좀 있었다 그래서 내말 잘듣는 인석이

에게 야! 인석아 장미 좀 오라고 해라 시켰다 그리고는 로라장 뒤편 화장실 옆쪽에 2평정도 되는 공간이 있다 여기서 애들은 담배도 피고 못된 짓도 한다 난 그곳으로 오라고 했다 잠시후 장미가 고개를 조금 숙이고 왔다 장미는 중2다 얼굴은 큰편이지만 피부가 너무 매력적이다 짧은 치마에 빨간색 티를 입고 있다 장미는 웃으며 무슨일로... 왜..하며 내게 물었다 난 대답하지 않고 장미의 허리를 오른팔로 당기며 키스하려 했다 이때 장미가 왜 그래! 하며 내손을 잡았다 난 장미의 눈을 보면서 야! 귀여웠서 그래 키스 만 한번 하자 하며 말했다 장미는 눈을 아래로 깔고는 생각하더니만 그럼 키스 만 하는거다 했다 난 말이 끝나자 마자 장미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계속 빨다가 난 장미의 엉덩이를 만지며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장미는 야! 키스만 한다며 하고 앙탈을 부렸다 난 장미를 더욱세게 껴안고는 가슴 과 보지를 만졌다 보지에 물끼가 느껴졌다 장미를 벽에 붙이고 바지를 벗었다 장미는 야

정말 왜그래 누구 신세 망치려고 하냐! 며 내어깨를 손바닥으로 쳤다 이미 흥분한 난

왼팔로 장미다리를 걸고 내물건을 보지에 삽입하자 장미의 보지에서 꿈틀 꿈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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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왔다 생각했다 내고향의 서라와 오락실 로라장 여자애 들 이들과는 좀 다른 느낌이왔다 더 좋은느낌인것 같았다 장미는 내가 삽입해는 데도 야! 야! 하면서 애원했다 그러나 난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며 장미를 벽에 더욱 밀착시켜 가슴과 목을 빨고 왼손으로 장미의 엉덩이와 항문과 밑보지를 애무해 주었다 장미는 내가 사정할때까지 야! 야! 정말 왜그래 하면서 애원했다 색 소리는 못들은것같다

난 바지를 입고 장미에게 야! 니가 아다라싱이야 가시네 내숭은..하며 말했다

장미는 쭈그리고 앉아 눈물흘리며 말했다 그래! 나 처녀 아야! 그래도 나 너 정말 좋아했어 이렇게 너하고 시작하고 싶지않았다 너 정말 실망했다 하며 고개를 숙이고 나가버렸다 순간 난 죄책감으로 몹시 괴로웠다 그이후 장미는 로라장 오락실 어디에도 볼 수없었다

2학년 동안 나의 성적은 바닥을 헤메고 있었다 아니 신경도 써지 않았다 난 친구들과

돈 한푼없이 잘놀았다 모든 비용은 친구들이 해결했다 그런 친구들에게 고마웠다

여름방학 겨울방학 사이 고향의 서라와도 계속 관계를 유지하며 전화도 하고 편지도했다 며칠 후면 3학년이다 난 이제 명실상부한 ㅈ 중학교 최고 리더 자리에 오른다

그동안 금성칠파 에 총인원은 51명이다 몇명이 더 생겼다 난 3학년이되자 더욱 더 강하게 설치고 다녔다 그런데 문제가 또 발생했다 복학생이다 이번엔 상대가 굉장하다

키 185 정도에 거구에 킥복싱을 2년 동안 한 필식이다 난 그놈이 복학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복학 하려면 작년에 해야했다 그놈은 내보다 2년 선배다 또 재수없게 같은 반이다 아침자습 시간 에 필식이는 아이들에게 야! 조용히해 하며 선생님 처럼 소리쳤다 그런다음 야! 최금성 이리와봐! 하며 오라고 했다 난 아무말없이 다가갔다 너 애들 점심시간에 다 모이라고 했다 그래도 선배라 말은 높였다 왜요! 하고 대답했다 야! 익세끼야 모이라면 모여 하며 주먹으로 내 배을 툭툭 쳤다 난 상당히 자존심이 상하고 반 아이들앞이라 창피했다 나는 몇번 앉아 있는 필식의 턱에 훅을

날려 버릴까 생각하다 참았다 야! 이세끼야 알겠나 모르겠나 난 어금니 꽉 물고 작은

예! 하며 자리로 돌아왔다 난 생각했다 일대일 로 붙으면 내가 과연 이길 수 있을까

필식은 발도 빠르고 펀치도세며 스피드도 좋다 만약 지면 모든것이 끝난다 난 최고 리더 자리를 유지하고 싶었다 그러면 점심시간 까지 갈 필요가 없다 그래 지금이 기회인줄 모른다 여기서 끝내자 생각했다 1교시 끝나는 종이 울렸다 필식이 놈은 책상에서 뭔가 필기를 하고 있었다 난 좀 비겁하다는 생각을하면서 내옆짝의 빈 걸상을 두팔로 번쩍 들고 필식의 머리를 향해 있는 힘을 다해 내려 쳤다 억!~타탁! 둔탁한 소리가 났다 순간 필식이는 바닥 에 쓰러지고 머리에서 피가 흘렀다 순간 난 뒤에 걸려있던 그림 액자 을 들고 다시한번 놈의 머리에 내려 쳤다 짜 창! 놈은 얼굴에도 피가 났다 그 다음 난 밖으로 나와 학교 근처 오락실에 갔다 수업시작 종이 울렸다 나는 가지 않았다 난 점심시간까지 그곳에 있었다 잠시 후 나의 오른 팔인 준호가

왔다 난 좀 떨리는 목소리로 어떻게 되는데 하고 물었다

필식이는 병원에가고 지금 학교가 발칵 뒤집어졌다고 했다 난 준호에게 가방을 가지고 나오라고 했다 난 그길로 집으로 왔다 여러가지 생각났다 어쩌면 난 퇴학 을 당할 수 있다 걱정이다 다음날 난 긴장된 마음으로 등교 했다 담임선생님 과 마주쳤다 인사를 했다 냉정한 표정으로 아무 말 없이 지나가셨다 잠시후 학생부 주임 선생님이 교실 앞문 확 열며 최금성! 최금성! 이세끼 어디있어 하며 찾았다 난 제가 최금성입니다 그때까지 도 난 선생님들에게 문제아로 알려지지 않았다 난 담배도 피지않았고 머리도 항상 스포츠형 머리에 옷은 단정하게 입고 다녔다

주임선생님은 너야! 이세끼 이거 따라와 했다 학생부 로 왔다 주임선생님은 이세끼

이거 공부는 못해도 착실 한줄알았네 이자식이전교에서 제일 나쁜 세끼야 너 이세끼 이리와봐 하며 사정없이 나의 뺨을 후려쳤다 난 그날 너무 많이 맞아 입술이 다 터졌다 필식이 사건 이외에 더 큰 사건이 있었다 불량써클 조직 결승 총책임 이나라는것이다 누군가 건의 함에 투서 한것이다

야! 최금성 너 이세끼 애들 시켜서 돈 얼마나 갈취했어 이세끼 이거 완전 깡패세끼아니냐! 너 애들 좋은 물건 다 뺏고 야 ! 이세끼 너 퇴학이야 당장 꺼져 이개 같은 놈아

주임선생님은 흥분하여 소리쳤다 난 고개 숙이고 생각 했다 이게 무슨 말인가 난 난 절대로 돈을 뺏고 물건을 갈취한 적이없는데 그러면 내밑에 애들이 내 힘 과 이름을 앞세워 전교생을 상대로 폭력행세을 해왔다는 것인가 난 그때까지 싸움도 스포츠처럼 생각하며 단지 싸워 이기고 리더 되고 그래서 밑에 애들과 잘 놀고 하며 그게

다 줄 알았다 어쩌면 난 너무도 순수 했을 줄 모른다 밑에 애들이 나의 꼭두각시가

아니라 내가 애들의 꼭두각시가 아닌가

이 사건으로 어머니께서 학교에 오셨다 어머니께서 는 담임선생님 과 주임선생님께 차가운 바닥에 무릎꿇고 두손 모아 빌며 용서를 바랬다 어머니께서는 거의 두시간동안 울면서 빌었다 지금도 이날을 생각하면 눈물이난다

나의 눈에도 눈물이 흘렀다 어머니 의 울음소리가 교무실에 울려퍼졌다 주임선생님은 어머니를 진정시키고 긴급 선생님회의을 진행하는것 같았다 어머니께서는 날 쳐다보지도 않으셨다 1시간 후 쯤 주임 선생님께서 벌칙을 말씀하셨다 무기정학이다

다행히 퇴학을 면했다


4부 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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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토도사님의 댓글

  • 토도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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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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