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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야기 1부- 자기 사랑해-

장백수...

그의 이름이다.

키는 약 180. 잘생기진 못했지만 남성적인 선과 눈을 가진 사나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그도 취직을 해야만 했다.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어보았으나 다떨어지고 그중에 한곳 면접 오라는곳이 있었다.

"뭐야  이거...보험회사네... "

평소 보험쟁이에 대해 경멸감을 가지고 있던 그는 망설였으나 목구멍이 포도청인법, 면접을 보았고 xx생명보험회사에 그는 취직을 하였다.

그는 회사 교육장에서 몇달간 교육을 받고 영업지점으로 발령을 받아 나갔다.

그는 운이 나쁘게도 실적이 최악인 소규모 영업소를 맡게 되었다.

"씨바...인생 꼬이네..."

그럭저럭 평범한 인생이었던 그에게 처음으로 닥친 시련이었다.

다섯개 영업소중 젊은 보험설계사 10명정도가 그가 맡은 영업소였다.

실적이래봤자 한달에 2천만원정도...영업소 목표의 50프로도 안되었다.

"뭐 이따구 영업소가 다있어...씨앙..."

그래도 회사에서 시킨일이라 어쩔수 없이 영업소를 꾸려 나가야 했다.

젊은 설계사들이라 그런지 말빨도 세고 말도 더럽게 안들었다.

특히 1팀의 옥팀장은 주변인들까지 꼬셔서 영업소장의 권위를 무시하기가 일쑤였다.

뭔가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던 장소장은 아침회의후 조용히 옥팀장을 불렀다.

"옥팀장...이따가 점심식사나 합시다"

옥팀장은 순간 의아했으나 어쩌나 싶어 그러기로 했다.

장소장은 옥팀장의 뒤를 다 조사해봤다.

운전을 하는 남편의 수입은 괜찮은 편이고 결혼을 일찍해서 삼십대 초반, 애 둘 엄마였다.

남편은 보험을 하지 말라고 하지만 옥팀장의 끼 때문에 말리지를 못하고 있었다.

예전에 도우미를 할정도로 날씬한 몸매, 애엄마로 보이지 않았다.

어쩌다 눈화장을 진하게 하고나오면 섹시했고 옷도 몸에 달라붙는것만 주로 입었다.

그래서 더 실적이 좋은지도 몰랐다.

점심때 삼겹살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옥팀장...나 좀 도와줘야지 자꾸 그러면 어떡해요...내가 곤란하지 않습니까"

"아니 장소장님..내가 뭘 어쨌다구 자꾸 그러세요...허 참 기가막혀"

더 말하기가 곤란하다고 생각한 장소장은 웃으며 술을 권했다.

술을 잘먹지 못하는 옥팀장은 열을 받았는지 두잔,세잔 거푸 마셔댔다.

"아...피곤해...장소장 님 잠깐 쉬었다 가요..."

"음...그럼 저기 비디오방에나 가서 좀 쉬다 갑시다"

아무생각없이 취한 그녀는 그러자고 하며 따라나왔다.

'썅년...죽어봐라...'

옥팀장을 먼저 방에 밀어넣고 비디오방 알바생한테 3만원을 팁으로 주며

"야...찐한거 틀구...절대 방에 들어오지마 알았어?"

"넵..손님...즐거운 시간 되십쇼..헤헤"

먼저 들어온 옥팀장은 벌써 잠에 취해 자고 있었다. 잠에 취한 입술이 정말 섹시했다.

엉덩이를 보이며 엎어져 자고 있는 모습...

얇은 바지 사이로 팬티라인이 아스라히 보였다...꿀꺽

비디오가 시작되었다. 유방이 큰 여배우가 나와서 남자배우와 오토바이 위에서 섹스를 하고 있었다.

남자가 자지로 찌를때마다 커다란 유방이 출렁출렁 거렸다.

"으음...아아..헉헉...� 틴틴�..."

자고있던 그녀도 소리에 깼는지 눈을 슬며시 뜨고 쳐다 보고 있는것 같았다.

약간의 시간이 지나고 둘이 어느정도 흥분되었을 무렵

"옥팀장...이리와..."

옥팀장의 팔을끌며 입을 맞췄다. 술기운이 돌아서인지 입술이 뜨거웠다.

옥팀장도 저항하는 척하면서 혀를 굴려 장소장의 혀를 빨았다.

키스를 하며 장소장의 팔은 옥팀장의 브라우스 속으로 들어가 브라자 속으로 집어넣었다.

"으흠...안돼...으음..."

완강한 남자의힘을 거부하는것도 아니고 허용하는것도 아닌 애매한 상태로 받아들였다.

애 둘딸린 여자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유방은 탱탱했다. 늘어지지않고 그자리에 딱 붙어있었다. 손바닥 전체로 감싸쥐며 유방을 슬슬 애무했다. 유방뿐만 아니라 젖꼭지까지도 탱탱 살아있었다.

참을수 없던 장소장은 여자를 급히 눕히고 여자의 옷을 걷어부쳤다.

탱탱한 유방 두개가 까만색 브라자 밑으로 나와있었다.

장소장은 얼른혀를 갖다 대었다.

"후루룩 쭈웁~ 쭙쭙...."

"으아...음...안돼...으으 응..."

속사포와도 같은 그의 혀놀림에 그녀는 신음을 연발했다. 혀로 젖꼭지를 집중적으로 자극했다.

관계가 별로 좋지 않은 남편과는 다른 테크닉으로 남자를 받아들였다. 그녀의 팔은 그의 머리를 지긋이 감싸눌렀다. 유방으로부터의 쾌감을 즐기는것 같았다.

그의 혀는 유방구석구석을 샅샅히 훑어 버리고 배꼽을 거쳐 밑으로 내려왔다.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리려는 순간

"악! 안돼!"

갑자기 일어나며 손을 확뿌리쳤다.

그녀가 술이 확깨는 것 같았다. 순간 그는

"짜-악"

그녀의 뺨을 후려갈겼다.

"썅년...날 그렇게 괴롭히더니 이제 니가 당해봐라" 하면서 다시 따귀를 때렸다.

"옷벗어 썅년아!"

술에 취한데다 맞고나니 정신이 혼미한지 시키는 대로 옷을 벗었다.

브라자가 벗겨지고...오오...저 완벽한 상반신의 곡선...

흑흑 울면서 바지를 벗고...팬티를 벗었다...다리가 긴 그녀는 완벽한 미스코리아였다.

역시 도우미 출신 몸매가 장난이 아니었다.

"무릎꿇어 이년아!"

그 앞에 훌쩍훌쩍 하며 무릎을 꿇었다.

"빨아! 이년아..잘 못빨면 또 얻어터진다!"

잔뜩 흥분한 그의 자지는 마찬가지로 흥분해서 하늘로 꼿꼿이 서있었다.

"소장님...이거...너무 커서..."

"짜-악"

"흑흑...쫍쫍...쭈아압..."

그녀는 그의 자지를 천천히...그리고 부드럽게 빨았다. 한손으로는 딸딸이도 시켜가면서 열심히 빨았다. 그녀의 따듯한 혀가 귀두를 애무 할때마다 그는 저절로 주먹에 힘이 들어갔다.

"부랄도 빨아 이년아!"

그녀는 시키는대로 부랄이 입속으로 쏙들어갈정도로 세게 빨았다. 똥구멍까지 혀가 왔다갔다 했다.

"으음...쭈압..쭈압..."

그의 머리가 쭈볏설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하늘에 붕붕 떠서 날아가는 느낌이었다.

그는 좃을 빨고 있는 섹시한 그녀를 내려다 보면서 맘껏 기분을 냈다.

"씨바...쌀것만 같구만..."

그소리를 듣자 그녀는 더욱 세차게 진공청소기처럼 그의 좃을 빨았다.

한손으로는 맹렬히 딸딸이를 시켜가며 그를 만족시키려 애썼다.

부랄 밑에서 부글부글 좃물이 밀려오고 있었다.

"빨아! 더! 쎄게!"

양 볼이 홀쪽해질 정도로 맹렬히 그녀는 빨았다.

그의 자지가 그녀의 침으로 번들번들해지고 핏줄이 울툭불툭 불거지는 순간

"후두둑...후둑~~~"

그녀는 가끔해봤는지 그의 좃물을 쪼옥 빨아먹었다. 그래도 좃물이 계속 넘쳐 그녀의 얼굴로 튀었다.

"우아아~~~" 그는 나지막히 신음소리를 냈다.

좃물로 범벅진 그녀의 얼굴이 더 섹시해보였다.

그는 손을 내밀어 좃물을 그녀의 얼굴에, 가슴에 발라주었다.

"소장님...제가 잘못했어요...이제 그만 가요..예?"

"짜-악" "내가 이걸루 만족할줄 알아 앙?"

그의 자지는 아직도 꼿꼿하게 서 있었다.

"엎드려 썅!"

그녀는 훌쩍대면서 그가 시키는 대로 했다.

그는 두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허억! 헉!"

손가락이 잘 안들어갈 정도로 그녀의 구멍은 좁았다.

그녀는 짧은 신음소리를 간헐적으로 냈다.

점점 그의 손이 빨라지더니 손이 안보일정도로 빨라졌다.

"퍼퍼퍼퍼퍼벅!"

"우악!아아...악"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다가 상하좌우로 움직였다.

뻑뻑하던 그녀의 보지가 곧 흥건히 젖어왔고 보지물한방울이 소파위로 뚝뚝 떨어졌다.

그녀는 거의 실신 상태로 그의 손놀림을 받아들였다.

"자...이제 집어넣어 볼까..."

그는 하늘로 향해있는 자신의 자지를 앞으로 구부려 구멍에 맞췄다.

스르르....자지 끝이 들어갔다. 새로운 쾌감이 자지로부터 전해져왔다.

"헉...왜이리 구멍이 좁은거야.."

"으음...살살...제발..."

슈욱...그의 자지가 반쯤 들어갔다.

그는 절묘한 허리놀림으로 그녀를 공략해 갔다. 천천히..부드럽게..강하게

그녀는 처음 느껴보는 거대한 자지에 의해 무너져갔다.

"으음...아...좋아...살살.. .너무 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짝 때려가면서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퍽 퍽 퍽 퍽"

그의 살과 그녀의 엉덩이가 심하게 부딪혔다.

세게 부딪힐수록 그녀의 쾌감은 증가해갔다.

다시한번 부랄끝에서 좃물이 밀려왔다. 그는 심호흡을 한다음 그녀를 돌려 눕혔다.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다리하나를 어깨에 걸쳤다.

그녀의 삼각형 보지털이 조그맣게 있었다.

그녀의 다리는 그야말로 예술이었다. 쫙빠진 곡선미...하나의 조각이었다.

그는 정신없이 그녀의 다리를  빨았다.종아리...허벅지...그 리고 허벅지 안쪽을 집중적으로 빨았다.

"우악....제발...그만..."

다시한번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넘쳐흘렀다.

그는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채로 자지를 천천히 밀어넣었다.

"쑤욱...퍽  퍽  퍽퍽퍽"

그녀는 다시한번 천당끝에서 맛보는 쾌락을 맛보고 있었다.

"으음...아아...제발...아아.. ."

그의 자지털과 보지털이 마찰을 일으켰다. 퍽퍽퍽 그의 머리에선 김이 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구멍이 좁아서 그의 자지를 꽉 조여왔고 자지끝에서 쾌감이 밀려왔다.

그는 그녀의 보지털을 쥐어뜯었다.

"우우....정말 좋은 보지야...우우..."

그녀의 얼굴이 쾌감과 고통으로 일그러졌다.

자지를 쑤시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보지공알을 애무했다.

그녀의 다리가 쾌감으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다시한번 자지를 왕복시키는 순간 그의 자지 끝에서 좃물이 튀었다.

그는 자지를 빼서 그녀의 몸위에 뿌렸다.

후두두둑...그의 좃물이 그녀의  머리위로...유방으로...보지털� � 튀었다...

자지를 그녀입으로 가져가서 나머지를 빨게 했다.

아까처럼 그녀는 그의 좃물을 쪼옥 빨아먹었다.

그녀의 입은 걸쭉한 좃물로 범벅이 졌다.

그는 자지가 빠지는듯한 쾌락에 몸을 떨었다.

한바탕 쾌락이 지난후 그녀는 그의 좃물을 머금은채로

"히잉...자기...이게 뭐야..." 하면서 슬며시 웃었다.

"자..이제 내말 잘듣고 까불지 마. 알았어?"

"아잉..몰라...난 어떡해..."

그러면서 그녀는 시들어 가는 그의 자지를 다시한번 쪼옥 빨았다.

그러면서 그의 자지를 슬쩍 자기 보지에 문지르고 다시한번 보지에 끼웠다.

그녀는 엉덩이를 살살 움직이면서 그에게 말했다.

"이런거 처음이야...자기...또 해줄거지...응?"

그는 그녀의 유방을 입에 물고 대답했다.

"그래...당신 보지는 정말 짱이야...자지 빠지는줄 알았어"

"아잉...몰라..."

그러면서 그녀는 그의 혀를 빨기 시작했다.

길고 긴 키스가 끝나고 옷을 입고 비디오 방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