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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 가게 아줌마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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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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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소라

윗층 가게 아줌마 8부


시간을보니 벌써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기에 아쉬웠지만 집으로 가야만했다

아줌마는 내게 옷을 전부    입혀주었다..그리고 나선 다시한번 꼬옥 안아주었다

탁구장을 보통때도 아줌마가 가게문을 열곤했다

아저씨는 밤늦게까지 책임지는대신에 아줌마가 오전에 문열고 청소하고

아저씨가 오후에 나올때까지 가게를 혼자 여는거였다

아줌마는 대문을 나서는 내게 귓속말로 "내일은 보통때보다 한시간 일찍10시에

문열꺼야 그러니까 10시까지    가게로와....알았지?".   .하고 말하는거다...

난 아직은 대문 안 이었기에 아줌마의 볼을 살작 꼬잡고서는 가볍게 뽀뽀로

대답을 대신했다. 집으로 돌아와서 난 오늘 있었던 정말 황홀했던 순간을 일일이

되짚어보면서 잠을 늦게까지 이루지 못했다

다음날,어제의 약속대로 10시까지 가게에갔다..가게에는 아줌마가 먼저 와있었고

얼굴색은 무척 기분좋은    표정이었다.."안녕하세요?..일찍 나오셨네요?..."

아줌마는 나의 인삿말을 듣자마자 얼굴을 홱! 돌려 버렸다..

"왜    그러지?..이상하다..."잠시 생각을 해봐도 도무지 이유를 알수가없었다

아줌마는 가게에 달린 작은방(가게에 작았지만 창고와 방이한개씩있었음)

으로 향했다..난 머쩍고 황당해서 그냥 가게의 중앙에 있는 휴게용쇼파에 앉았다

뭐가 화가나도 단단히 화가난 모양이다.."음    ....어쩌지?..들어가볼까?   ....어쩐다....."

잠시 망설이는데 아줌마가 나와서 조용히 내옆에 앉더니 뜬금없이 말을 꺼낸다

"진이 왜그래?"

"제가 뭘요?"

"이제 나한테 진영이라고 부르기로 했잖아..."

약간 얼굴이 상기되어있는 아줌마를 보니 귀여워서 웃음이나왔다

  "네?...하하하하......"정말이지 귀여웠다

"뭐야..왜 웃는건데?..."

"난또 뭐라고...."싱겁게 웃어넘기자 아직도 뭔가가 못마땅한듯한 볼멘소리로

계속 얘길한다..."그리구,아무도 없는데    안아주지도않고,뽀뽀도 안해준다.

존댓말도쓰고....."난 더이상 애길 들을 필요도없이 주저리주저리 말을하는

예쁜입에다대고 키스를했다..아줌마는 나를 끌어안으면서 벌써 엷은신음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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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아...잠시만..가게문좀 닫고올께...

작은방에서 잠을깬 꼬맹이울음소리가났고 아줌마는 아이를 데려왔다

아이에게 탁구채와 공을주니까 혼자서 아주 잘 논다..

아이의 혼자노는 모습에 무척 다행이란 표정을 지으면서 아줌마는 내옆에

바짝 다가와 앉는다...아줌마의 표정을 보니 내가 뭘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 눈치다

가볍게 어깨동무를 해주니 아줌마의 얼굴이 나의 가슴에 안긴다..

가만히 내가 얼굴을 내려다보자 살짝 눈을 감는다.

나는 왼족으로 누워있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살살 어루만져 주었다

아줌마는 꼭 간지러운 사람처럼 살짝 엉덩이를 이리저리 피하려고했다

눈은 여전히 감고 있으면서..

엉덩이를 살살 어루만지면서 허벅지족에서 손이 올라올때는 치마를 조금씩조금씩

위로 올리면서 문질렀다..무릎까지 오는 치마였기에 몇번의 움직임만으로도 치마는

엉덩이 위까지 올라왔고,분홍빛팬티의 절반이 눈에 들어왔다..


윗층 가게 아줌마 9부


  아줌마는 밝은곳이라 부끄러운지 치마를 다시 내리려고 손을 뻗었지만

내가 아줌마의 손을 잡아 다시 내려놓자 가만히 있었다..왼손으로 엉덩이에 걸쳐있는 팬티를 살살 문지르다가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아줌마는 몸을 살짝

비비꼬더니 꼭 새우잠자는 모습이   되어버렸다..남자라는   동물은 시각적인 흥분을

하는 동물인지라 꼭 두눈으로 보아야만 더욱더   흥분이 고조된다는 사실이다br> 어차피 내가 하자는대로 따라줄거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난 좀더 과감해지기로했다

엉덩이를 허리에서부터 만지작거리다가 엄지손가락으로 팬티라인속에

살며시 넣고 팬티를 내린것이다..아줌마는 순간 놀래는것 같았지만

커다란 재재를 하지는 않았다..

"남들이 오면   어떻게해....아이........"

정말 얼굴이 빨개진 아줌마의 얼굴이었다..참 신선해보였다

아줌마는 내 허벅지를 배게삼아서 바로누웠다..그 바람에 치마는 다시 허벅지

부분으로 내려갔고 그쯤 어딘가에 팬티도 있으리라...윗단추 몇개를 푸른뒤에

오른손으로 아줌마의 가슴을 부드럽게 감쌌다...아줌마는 벌써 호흡이 가빠진것처럼

가슴이 크게   요동을치고있었다...브라  를 위로 완전히 걷어놓고서 가슴을 감싸듯이

 맛사지해주었다..아줌마는   가끔 눈을 떠보지만 제대로 떠지지않는 게슴츠레한

눈을 하고있었다..이미 쾌락에 깊은맛을 음미하는것처럼..

오른손으로 계속해서 가슴을 부드럽게 감쌌고,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가끔씩

비틀었다...그럴때마다 아줌마는 입술이 벌어지면서 가벼운 신음을냈다

 "아...진아.....음......아  ....."

나의 왼손은   치마를 끌어올렸고,주름치마가 허벅지 상단부에 왔을때,

아줌마의 팬티는 거기에 걸려있었다. 눈앞에 벗겨져있는 팬티를 보니 성기가

더욱 빴빴해져왔다..아줌마도 뒷통수에서 그걸 느꼈는지 아줌마는 고개만 옆으로

한채 나의 지퍼를 내리고있었다..난 아줌마의 자세가 바뀌는게 싫어서

내가 바지를 무릎밑까지 내려주었다

아줌마는 재미있는 장난감을 갖고노는것처럼 나의 성기를 볼에다 비비고

쪼...옥....소리가 날정도로 뽀뽀도해주었다..

"진영아..너무 심하게 빨면 삽입도 못하고 쌀지도모르니까 살살해야돼?"

"싸면 또하면 돼지?...호호호....."

나의 기특한 생각을 귀엽게 받아치면서 아줌마는 혀로 성기를 핥기 시작했다

 "음.....아....진이껀..너무 좋아..아....음...."

위에서 내려다보니 그 예쁜 입으로 내 성기를 핥아주는 모습은 너무아름다왔고

너무 고마왔다..더욱더 빳빳해지는 나의 성기를 그녀는 계속웃으면서사랑해주었다

나의 왼손은 아줌마의 비너스언덕을 쓰다듬고있었다.어제 한번의 섹스뿐이었는데도

아줌마는 이제 무척 노골적이다...여자는 몸을주면 마음도 주는걸까?......

아무튼,아줌마는 다리까지 벌려주었다..질근처는 이미 흘러내린 애액으로

범벅이되어있어서 손에 물기가 그대로 묻어나올 정도였다

뜨거워진 질에다가 손가락에 힘을주어서 밀어보았다..

"학!....아.."

내 귀두를 감싸쥐었던 아줌마의 손에 일순간 힘이들어간다..

아줌마는 더욱 크게 다리를 벌리면서 나의 귀두를 부드러운입안으로넣고만다

 "음..아...맛있어.....아.....  웁!....음......아...."

질에서는 손가락을 넣을듯말듯 계속 약만 올렸다..아줌마는 그나마 조금이라도

손가락이 들어올라치면 엉덩이를 높이쳐든다..난 아줌마에게 탁구대에 앉으라고했다.아줌마의 상의 단추를 마져 다 푸른뒤에 브라의 후크도 열었다

밝은곳에서 보니 아줌마의 유두빛이 무척 섹시해보였다....

혀끝으로 유두를 번갈아 가면서 핥 아주었다..아줌마는 나의 허리를 감싸쥔다...

 "아..진아...너무좋아.....아..  .더세게 빨아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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