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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춘기 (실화)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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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소라

나의 사춘기 (실화)5부


필식이 사건 및 써클 조직 책임으로 난 무기정학을 당했고 27일간무려 반성문을 200장도 넘게 썼다 정학이 끝나는날 주임 선생님은 각서 를 써라고 하였다 두번다시 싸움 등 써클결승 을 하지 안는다는 내용이다 그후 필식이는 병원에서 퇴원하고 학교로 돌아왔고 나의 어머니께서는 치료비 상당부분을 지불했다

학교에서는 학교설립 이후 처음으로 학기중에 학생을 반 이동시켰다 필식와 내가 9반인데 내가 다른 반으로 이동하게 됐다 그후 필식이는 나에게 말한마디 하지 않고 간섭도 하지않고 관심도 없는 것 처럼 보였다 그리고 조용히 학교생활 하는것 같았다 난 리더 자리를 유지 한을 느끼고 각반 리더 들에게 말조심 시키고 금품갈취 및

폭력행위를 즉각 중지 시켰다 하지만 써클을 해체 할 수는 없었다

우리 금성칠파는 당분간 조용히 지내기로 하고 모두들 일찍 일찍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집은 좀 가난하여 전셋방에 살았다 이층집이다 이층에 우리가족 과 전라도 에서 온 자매 가 살았다 당시 자매들은 산업체학교에 다녔다 한며은 19살이고 또한명은 17살이다 이름은 언니가 희정이고 동생이 희영이다 하루는 내가 골목에서 야구를 하고 있는데 희영이가 대문을 열고 나왔다 희여이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뭐해! 희영이가 말했다 난 대답하지않고 오늘 야간이야 ! 하며 물었다 희영이는 그래~!

하며 뛰어 갔다 짧은 꽃무늬 주름 치마에 어깨가 다 보이는 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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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를 입었다

가슴윤곽이 만지고 싶은 충동을 일어킨다 키는 160 정도 지만 하이힐을 신고 있어 더욱 가늘고 섹시해 보이는 다리 미칠것같다 나의 물건이꿈틀거린다 며칠후 그날도 희여이는 출근준비를 하고 있는것같다 난 혼자있는 희영이 방문을 두드렸다 야! 희영아 뭐해! 하며 문을 열었다 라면을 먹다말고 이게 누나보고 야가 뭐야! 째려 보며 말했다 난 누나 무슨 누나! 생일 몇월 몇일 인데 하고 물었다 하긴 내가 2월 달이고 희영이는 12월 달이다 따지고 보면 2달 정도 차이다 금성아! 라면 좀 줄까 했다 난 그래! 조금만 하며 방으로 들어 갔다 희영이는 꽃무늬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다 다리는 조금 검은 편이다 희영이가 움직일때 마다 허벅지 안쪽이보였다 내물건이 조금움직이기 시작했다 희영이는 라면을 다먹고 거울을 보며 얼굴을만지고 치아를 정리하고 있었다 이때 야! 금성아! 공부잘해 물었다 난 놀라며 아니! 어~ 하며

대답했다 니네 엄마 고생좀 그만 시켜라 하며 날 쳐다봤다 난 자존심이 상했지만

요즘 열심히 한다고 대답했다 희여이는 다먹었냐하며 밥상을 치우려 하는데 난 욕정을 참지 못하고 뒤쪽 엉덩이밑 허벅지에 손을 넣고 말았다 희영이는 화들짝 놀라며 밥상을 놓았다 그리고는 내뺨을 세게 때리며 씨! 이게 ! 어디서 뭐! 이런게 하며 하며 당장 꺼지라고 했다 난 고개숙이고 있다 가 미안해! 하며 밖으로 나오는데 희영이가 울기 시작했다 다음날 부터 희영이는 날 쳐다보지 않고 피했다 어느날

난 화장실 쪽에서 나오는데 희영이가 벽에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난 약간 미안 한 맘으로 왜! 하고 물었다 희영이는 아무말없이 화장실 로 들어갔다 난 화가좀 났다

에이! 씨발 너무하네 허벅지 한번 만졌는데 확 따먹어버릴까! 하며 조금 큰소리로 말했다 이때 화장실 안쪽 문꼬리잡는 소리가 들였다

며칠후 골목에서 희영이와 마주쳤다 날 피하려 했다 난 희영이를 가로막고 는 야! 니가 뭔데 그렇게 잘났냐 내가 어떻게 해야 되냐 ! 소리쳤다 희영이는 귀찮다는 듯이 말했다 빨리비켜 이세끼야 !! 그소리를 듣고 난 악 이 받아 그만 희영이의

오른쪽턱에 레프트훅이 정확하게 적중한걱이다 순간 난 아차! 했는데 희영이는 이미 바닥에 기절했다 난 당황하여 희영아! 희영아! 일어나 했지만 말이 없었다 난 희영이를 업고 동네 로라장쪽으로 갈때쯤 희영이가 힘없는 목소리로 어딜가 이세끼야 ! 하며 내등을 때렸다 로라장에 도착하여 휴게실 의자에 눕혔다 힘없이 누워있는 희영이의 입술이 떨리고 있었다 난 희영아! 희영아! 미안해 나도 모르게 정말이야

정말이야! 희영아 내가 잘못했어 일어나봐 제발 희영아 !!

그날 난 희영이가 정말 죽는 줄 알았다 나의 강펀치가 그날 처럼 원망스러울때가 없었다 30분쯤 지나자 희영이가 정신을 차리고 자리에 멍하니 앉아 있었다 난 긴장된 목소리로 괜찮아 ! 하며 물었다 응! 조금 그래 괜찮아 하며 날 쳐다봤다

금성아! 걱정했어 희영이가 머리를 내어깨에 기대며 말했다 난 기분이 좀 풀리고

희영이와 난 같이 집으로 별말 없이 걸어왔다 다음날 희영이는 같이 밥먹자며 날 불렀다 내여동생 숙희는 중1 인데 아직 학교에서 오지 않았다 희영이는 돼지 삼겹살을 구웠다 같이 맛있게 먹고는 희영이가 말했다 금성아! 나도 너 좋아 했어 하지만 여자는 남자가 그렇게 갑자기 만지는거 좋아 하지 않아 하며 아주 어른스럽게 얘기했다 난 그냥 방바닥 만 쳐다보고 부끄러워 했다

금성아! 너 나 좋아해 하고 물었다 난 희영의 얼굴도 못쳐다보고 어! 아니 어그래! 하며 자신없이말했다 이때 희영이가 내손을 잡고는 금성아! 나 있잖아 하며 ..

내게 키스하기 시작했다 나도 희영이의 입술을 같이 빨기시작했고 희영이를 바닥에

눕혔다 희영이는 위에 티하나만 입고 밑에는 체육복을 입고 있었다 난 밑에 옷부터

벗기기 시작하여 팬티도 벗겼다 흰색이다 희영이는 보지털이 많았다 난 희영이의 위에 옷과 브래지어도 벗기고 완전나체상태로 만들었다 그때까지 희영이는 눈을 감고 입을 조금벌리고 보지부분을 손바닥으로 가리고 있었다 난 바지와 팬티를 다 벗고 희영의 입술을 빨았다 희영이도 내입술과 혀 을 빨며 내 단단해진 물건를 어루만지며 하아~! 아~하 신음했다 난 희영의 목과 가슴을 빨며 오른손으로 보지을 만지기시작했다 희영이보지에서 물끼가 흘렀다 난 더욱 더 흥분하여 희영의 온몸을 쓰다듬어 주며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희영이는 아하~ 아아!!아어~ 금성아 금성아! 아아~~아아~~ 금성아 신음하며 내이름을 불었다 계속하여 희영의 배 와 가슴 입술 을 빨며 손가라으로 보지를 쑤셨다 그러다가 희영이의 다리를 벌리며 충분히 팽창한 내물건을 천천히 보지에 삽입했다 꽉 쪼이는 느낌이 온다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며 다리를 쭉펴고 희영의 보지에 더욱 밀착하여 박아주며 가슴을 빨았다

희영이는 내가 피스톤운동을 1회씩 할때마다 아~ 아~ 아~ !소리를 연발했다 순간 사정할것같다 난 희영이 보지에 더욱 세게박아넣고 어깨부분 과 목를 꽉 껴않고 사정하기 시작했다 희영이는 눈을 꼭감고 아하~ 아아!! ~ 어어~아아~ 금성아! 금성아! 사랑해 하며 내목을 껴않았다 난 여자에게 사랑한다는 소리는 처음들어봤다

일이끝나고 보지에서 물건을 빼고 휴지로 물건을 닦았다 희영이는 일어나 다리를

쪼그리며 고개를 돌였다 그리고 는 물줄까 하며 냉장고 문을 열었다 뒤에서 보니 희여의 허벅지사이로 내 정액이 보였다 난 휴지로 보지와 헉벅지 를 깨끗이 닦아주며

입술를 빨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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