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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춘기 (실화)7부

우리 금성칠파는 창수를 간섭하지 않고 창수도 금성칠파 애들을 간섭하지 않았다

그렇게 학교생활은 진행되고 난 이미 4학군에서 가장 뛰어난 싸움꾼으로 알려지며

다른 학교 최고 리더들도 내게인사하러 오는 놈도 많았다 어느날 우리 금성칠파

십여명이 ㅂ여중 해당화파 여자애들과 만났다 로라장에서 만나 놀다가 준호가 내게 금성아! 저애들 오늘 한번씩 먹자 하며 내게 눈치를 주었다 난 좋아 그래! 황령산으로 가자 하며 나먼저 올라갔다 잠시후 우리애들 십여명과 여자애들 칠팔명 이

같이 올라왔다 이곳은 외부에서 보면 우리가 보이지 않는다 큰산 앞에 테니스장 이

있어 우리들을 가려 주기 때문에 우리들은 여기서 못된짓을 하기로 한것이다

준호가 ㅂ여중 해당화파 여자애들에게 야! 너희들 오늘 한번 먹자 하며 농담 조로말했다 난 여자애 중에서 영란 이란애가 맘에 들었다 짧은 치마에 위에는 잠바 같은옷이다 난 영란아! 내 좀 보자 하며 말했다 영란은 왜! 금성아! 하며 다가왔다 얼굴은 둥근편이고 눈은 작지만 전체적으로 섹시해보이는 애다 난 영란이 볼에 내손을 대고는 보들보들 하다~ 영란아 ! 내가 기분좋게 해줄까 하며 난 영란이 귀를 만지며

왼쪽볼에 키스하면서 빨간입술을 살살 빨기 시작했다 입을 벌려 주는 영란의 혀를 내 혀로 감으며 입안 전체를 햝아주었다 영란이는 하~ 아! 하~ 아 하며 내 어깨를 껴않아 주었다 나의 손이 영란의 허벅지를 만지며 팬티를 벗겼다 이때 앞을 보니 다른 애들도 전부 짝지어 성행위를 하고 있고 짝이없는애들은 자기차례를 기다리며 담배도피고 소주를 먹고 있었다 난 영란의 축축한 보지를 애무하며 위에 옷도 다 벗기고

탱글탱글한 가슴을 입으로 빨며 내 허리띠를 풀었다 영란의 보지에서 물같은 것이 흘렀다 영란이는 다리를 벌리며 날 더욱세게 당겼다 영란이 보지에 내물건을 삽입하자 뜨거운 느낌이오면서 다른 애들과 또다른 맛이다 생각하며 피스톤 왕복운동을 거칠게 하며 영란이를 풀밭에 완전히 눕히고 입술과 목 가슴을 햝으며 힘껏 박아주었다 아~하아~!! 아억 `~아아~! 아~ 아~ 영란이는 누가 듣는지도 모르는데 색소리를 힘대로 내 뱉었다 잠시후 쌀것같다는 느낌이 오면서 영란이보지에 힘껏 박아넣고 멈춤상태에서 사정해버렸다 너무 기분이좋았고 만족했다 난 일을 끝내고 내말 잘듣는 인석에게 인석아! 여기 끝났다 하며 손짓했다 인석이는 소주를먹다말고 어~

그래 하며 흥분한 상태에서 뛰어왔다 그리고는 아직 누워있는 영란의 보지를 만지며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다른애들도 모두 교대가 끝난것 같다 난 소주한잔을 먹고 한번 더 할까 생각했는데 그만 두기로 하고 쥐포를 씹어먹었다 우리는 여자애들과 저녁 9시 정도 까지 거기서 술을 먹으며 놀았다

날씨가 하다 입시철이다 난 걱정하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진학 문제때문에 처음으로

공부에 관심이 생긴것이다 어머이께서는 걱정이 태산이고 담임선생님은 내가 들어갈 학교는 없다고 말씀하시고 어머니께서는 애원하다싶이 사정하며 이녀석 어떻게 하든지 아무 학교나 진학만 하게 해 달라며 눈물을 흘려셨다 천만 다행으로 난 ㄷ공고 에 시험을 처 겨우겨우 들어갈 수 있었다

난 중학교 졸업 당시 금성칠파 를 해체 할까 생각했는데 그렇게 하징않고 후배들에게 금성칠파 써클을 남겨놓고 나왔다 난 친구들과도 연락자주하자며 너희들 고등학교에서 무슨일 있으면 내게 이야기하라며 우리는 즐거웠던 중학교 생활을 마감하고

각자의 길로 모두 헤어졌다

7부 끝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