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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렁거리는 여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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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소라

벌렁거리는 여체


나는 현재 30대 초반의 신체 건강한 남자이다. 현재는 결혼을 해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지만 한때는 성에 대한 욕구에 엄청나게 괴로워한 적이 있었다. 그 얘기 중 하나를 약간의 과장을 가미하여 쓰고자한다.

나는 대학생 이었다. 군대 갔다와서 복학준비로 학교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던 때였다. 군대 갔다와서 막 세상에 나오니 여자들이 전부 이뻐 보였고 여자 옆에서 있어도 여인의 향내가 나를 자극시키곤 햇다. 초여름이었다. 한번은 시내에 볼일 보러 갔다가 오후에 집에 가는데 마침 퇴근시간 이어서인지 버스에 사람이 북적거렸고, 조금 지나니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왔다. 난 그때 한 여자가 내옆에 오는 것을 보고 손잡이를 양보해주었다. 난 키가 컸고 위에서 보면 다른사람이 뭘하는지 다 볼수 있었다. 그 여자는 키가 조금 큰편 이었고 살결은 하얗고 치마아래의 다리가 보기 좋았다. 이 여자를 벗기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을 하니 내 자지가 벌떡 서는 것이다. 마침 다른 역에서 사람이 더 탔고 이 여자는 인파에 밀려 내 쪽으로 밀려오는 것이다. 그래서 난 자연스럽게 이 여자를 내 앞으로 서게 하고 난 그녀 뒤에 서있었다. 가벼운 흥분으로 가슴이 떨렸다. 차가 출발하며 난 살짝 그녀의 엉덩이에 내 허벅지를 붙여보았다. 탱탱하며 탄력적인 엉덩이의 느낌은 날 충분히 자극을 하게 해주었다. 그녀의 남방사이에 벌어진 옷자락사이로 난 그녀의 탱글한 그것이 차가 움직일때마다 출렁거리는 것을 느꼈다. 난 나의 왼다리로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집어넣었다. 물론 직접 접촉이 없으니 그녀는 알 턱이 없었다. 다리를 차가 움직일 때마다 살짝 그녀의 안쪽 허벅지를 조금씩 자극을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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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허벅지를 한번 빨아먹어 봤으면 하는 생각이 꿀떡 같았지만 참고 인내심있게 살살 안타깝게 만들어주었다. 그녀는 조금씩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느끼게 되었는지, 한참 지나니 그녀는 나의 움직임에 조금씩 반응을 하였으며, 사타구니 사이에서 열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엉덩이에 내 커진 자지를 문질렀다 아주 조금씩 ,,, 차가 움직일 때 마다 움직이는 내 좆에 그녀는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위에서 그녀를 보니 그녀의 눈썹이 파르르 떨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몸이 조금씩 눈에 안보일정도로 응대를 해왔다. 서로간의 키의 차이를 극복하기위해 그녀가 뒷꿈치를 올리며 나에게 엉덩이를 대주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차가 급출발하자 사람들이 모두 한쪽으로 쏠렸고 우리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 기회를 놓칠세라 난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 가득히 쥐고 주물럭주물럭 만졌다. 그렇게 해도 여자가 반항을 하지 않자 난 대담해지기 시작하였다. 치마 밖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남몰래 만지며 팬티 자락을 손가락으로 댕기기도 하고 항문 쪽으로 깊이 손가락을 넣어 꼼지락거리기도 했다. 조금씩 몸을 뒤척였지만 그녀는 그걸 줄기는 듯 했다. 이년을 한번 박았으면 하는 생각은 들었지만 우리집이 가까와지고 사람이 줄자 난 떨어졌고 조금은 아쉬움을 가지고 집으로 갔다. 집에 가서 샤워를 하고 한여름이라 옥상에 가서 카세트를 가지고 음악을 들으려고 2층으로 올라가는데 2층에서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 옆에 전세사는 집의 욕실에 있었다. 거기서 누가 씻는 소리가 들려 호기심이 일어 살짜기 창문을 곁눈질했다. 애가 없는 부부가 사는 집이었기에 나도 제대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얼굴도 잘몰랐다. 욕실 안에는 아줌마가 막 샤워를 끝내고 팬티를 입는 중이었다. 꽃무늬 팬티를 입는 모습을 보니 졸라 꼴렸다. 그냥 쳐들어가 그 통통한 보지에 내 고구마같이 울퉁불퉁한 좆대가리를 밀어붙이고 싶었다. 하지만 꾹 참고 난 옥상에 올라가 숨을 고르며 음악을 들었다. 제대하고 한번도 자위나 섹스를 안했으니 자꾸 이렇게 욕구불만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었다.

우리집 옥상에는 낮에 내가 한번씩 바람쐬러 가기에 텐트를 쳐놓았다. 거기에 들어가서 누워서 음악을 듣다가 갑자기 기분이 꿀꿀하기 시작해서 바지안으로 손을 넣어 꼼지락거리다가 급기야 좆이 팽창되자 감당하기 힘들었다. 결국 오늘 겪었던 일들을 상상하며 귀도 날개에 선인장처럼 송송 나있는 작은 혹들을 아래위로 살살 손으로 애무를 하고있었다. "어~~ 미치겠다, 어억~~" 하며 혼자서 자위하는 내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그 감촉에 상승을 하고있던중에,,, 눈을 밖으로 돌리자 ,,, 헉,,,,, 이게 뭔가,, 옆집 옥상에서 옆집아줌마가 빨래를 널고있는게 아닌가!! 이런 개망신이 있나,,,, 봤을까 아님 못보았을까? 나는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고 아득해지는걸 느꼈다. 암튼 옷매무새를 수습하고 옛날부터 알고있던 그 아줌마를 모른 체하고 그냥 내려갈까 아님 인사를 할까 고민하다가 슬그머니 내려갈려고 일어서서 걸어가는데, " 어,, 준이학생 있었네,,,, 학교 다녀왔어? " 하며 날보고 빙그레 웃는 것이다. 그 아줌마는 30대 중반 즈음의 나이에 애가 하나 있었고,,, 몸매가 육감적이라 고등학교때부터 아줌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많이 했었었다. 162정도의 자그마한 키에 약간 통통하고 유부녀라 허리에 살은 좀 있어보이지만 허리곡선은 그래도 보였고, 가슴이 제법 탱글해보였다. 히프도 박음직스럽게 둥글둥글 컸고, 피부가 하얀게 지방에 부드럽게 덮힌 모습은 언제든지 내것을 꼽아버리고 싶었었다. 언젠가는 옥상에서 고추를 널고있는 아줌마의 하얀 허벅지와 보일듯말듯한 팬티를 훔쳐보며 흥분했던적이 잇었다. 그런생각을 하고잇는데, "어머 마침 잘되었네 준이 학생 나좀 도와줄래? ", " 뭔데요?" "우리집에 장농 조금 구석으로 옮겨야 되는데 집에 나혼자 밖이라서 말이야 내가 힘이 잇어야지,,, " 하며 도와달라는, 애원의 표정을 지었다. 그래서 난 아까의 황당한 일을 못보았는가 보다라고 안심하며 "그러죠 뭐 지금 가요?" "응 , 잠시면 될거야, 고마와 준이학생"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난 바로 옥상끼리 안멀기에 살짝 넘어서 그 아줌마 옥상으로 넘어갔다. 아줌에 옆에서자 아줌마는 나를 올려다보며, " 와,, 옛날보다 더큰 것 같다,,, 준이학생은 뭘먹어 이리 커?" 하는 것이다... 나는 하도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아서 이젠 " 이것 저것 못먹는거 없이 다 잘먹어서 컸나봐여" 라고 여유잇게 받아치기까지 하였다. 그러니 아줌마가 " 학생은 식성이 좋은가부다,,, 아이,, 우리 아저씨는 가리는게 많아서 저렇게 비실비실거리잖아,,, 학생은 말랐어도 강단은 있어보여 " 하는 것이다. 실제 난 말라보여도 힘은 무척 좋았다. 암튼 우린 이런 저런 잡담을 하며 아줌마 집에 들어가서 보니 장농이 보엿다. 근데 그 크기가 대형이라 혼자서 어떻게 욺길수 잇을까 싶기도 했다. 아줌마는 옆으로 옮길장소를 갈켜주고 , 우린 바로 실행에 옮기려고 움직였다. " 하나 둘울 셋 ,, 으챠!! 하나둘 셋 으챠!!~" 하며 우린 용을 쓰며 조금씩 구석으로 몰앗다. 움직이며 우린 팔과 몸이 조금씩 터치가 되었고 난 그감촉을 조금씩 느꼈다. 그래서 일부러 힘을쓰는 척하며 조금씩 내 좆을 아줌마 얇은 치마안데 있는 엉덩이에 조금씩 마찰시키자 쑤우욱,,, 하며 커지는 것이다. 구석에 끼워 맟추느라 둘이서 같은 방향으로 밀어야 햇다. 나는 아줌마뒤에서 같이 밀어붙이며 엉덩이에 내거를 살 부비었다. 아줌마는 알면서도 모른체 힘을쓰는 것 같았다 " 으쌰,,, 어머 이것 참 힘드네 그치 준이학생.." "네 아줌마 이제 되엇어요,,, 이제 밑에 종이로 높이 맟춰야죠" 하니 아줌마가 두꺼운 종이를 가져온다. 난 종이를 공구면서도 아줌마의 보지속이 어떤지 궁금하였다. "이제 다되았어여" 난 일어서서 잇는데 넘 더워서 둘다 땀이 범벅이었다. 난 "저 이제 갈께요." 하는데 아줌마가 " 아이 수고해슨데 내가 과일이랑 시원한 음료수 줄게,,,," 하며 k를 방에 앉히고 거실에 나갔다. 난 수건으로 땀을 닦고 잇는데 아줌나가 음식을 가져오며 " 아이 덥다 그치,,, 이거 먹어 ... 참 나 앨범 보여줄까? 나도 젊엇늘 때 학생같은 애들이 줄줄 따라다녔다" 하며 앨범을 꺼내 내 옆에 털푸덕 앉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는 같이 애범을 한첨보다가 보니 아줌마의 치마밑의 다리가 내왼팔에 닿아 있는 것이다. 우린 앨범을 보며 이것 저것 이야기 하다가 손이 조금씩 닿기 시작했고 난 더 친근한척한다고 아줌마 치마밖 허벅지에 손을 한번씩 올리다가 나중엔 물어보는 척하며 무심결인척 치마 안의 허벅지를 살짜기 손을 넣어 쓸었다... 그런데도 아줌만 모르는지 즐겁게 재잘거리는 것이다. 그래서 난 허벅지에 손을 계속 두엇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나의 손은 통통한 부드러운 허벅지를 조금식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난 미칠 것 같았다. 그냥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찟고 내 고구마를 아줌마의 오통통한 보지속에 쑤셔버리고 싶엇다. 아줌마도 몰래 옆얼굴을 보니 얼굴이 발그레 상기가 되어있는걸 보니 분명 알면서도 즐기고 잇는게 분명했다. 내가슴은 급박하게 뛰기 시작했고 마음속엔 갈등이 수십번 바뀌는 것이다 "지금 덮쳐 아님 좀 더 있다가,,,, "

내가 앨범을 한 장 뒤로 넘기고 다시 오른손을 치마속으로 넣어도 가만히 잇었다. 그래서 더욱용기를 내어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허벅지가 그렇게 부드러울수 었었다. 특히 안쪽허벅지를 만지는 순간 아줌마는 바르르 떨며 " 아이 ,,, 준이 학생 짖궂긴,,,," 하며 눈을 사짜기 흘기는 것이다. 그래서 난 웃으며 노골적으로 왼손을 아줌마 허리를 감싸고 몸을 더 붙여갔다. " 아이 ,, 그러지말고 앨범보자 우리 응?" 하면서도 몸을 거부하진 않고 잇었다. 난 허리부터 살살 만지며 젖가슴을 감사안았다. 그래도 아줌마는 difqjsdOrl를 해주며 있는데 눈썹이 바르르 떨려오는 것이다. 그때 옆에서 전화가 때르릉 올려왔다,,,, 아줌마는 놀래서 몸을 옆으로 숙이고 전화를 받는다. 아저씨인 것 같았다. 난 옆으로 숙인 아줌마의 치마속을 열어 팬티를 보았다. 팬티가 분홍색인데 커다란 엉덩이에 비해 그리작고 앙징맞게 보일수가 없었다. 전화받는동안 난 고개를 아줌마 다리사이에 억지로 밀어 넣어 아줌마의 사타구니에 입을 대엇더니 아줌마가 "허억" 하며 허리를 위로 튀우며 머리가 젖혀진다. 그때 아저시가 왜 그러냐고 물어봤나보다. 아줌마는 바퀴벌레가 지나가서 놀랬다고 변명하는데 표정이 우스광스러웠다. 아줌마는 나보고 하지말라고 찡그리며 고개를 젓는다. 난 더 기분이 야릇해져서 팬티위로 보지를 마구 핧앗다. 그러다가 팬티옆으로 혀를 집어넣어 보지를 먹었다... 비릿한게 벌써물이 질퍽거리고 잇었다. 아줌마는 전화를 하며 이러는게 더 흥분되나부다,,, 물이 엄청나오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전화에 " 알았어요 ,,, 빨리 드러오세요" 하고 끊는다. 난 아줌마의 작고 얇은 팬티를 손으로 부욱 하고 찟어버렸다. 아줌마는 " 허억,,,,, 안돼,,, 이러지마 준이학생~~ 왜이래 응,,, 그냥 이야기만 하자 응?" 하며 애원한다. 하지만 내가 보지를 본격적으로 입술과 혀와 코와 얼굴 전체로 문지르자 " 아~ 아앙~~ 이러면 안되는뎅~~ 앙~~ 미쳐 ~~ 헉헉~~ " 하며 더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미는 것이다. 난 그녀의 발기된 크리토리스를 엄지손가락으로 빠르게 문지르면서 계속 보지를 쪼옥쪼옥 빨다가 항문에 혀를 집어넣고 핧기 시작했더니 아줌마는 " 허헉,,,, 아~~ 준이학생,,~~ 넘 좋아~ 미치겠떠~~ 앙앙~~ 어떻게 좀~~ 응~ 허헉~~~ "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 어떻게? 아줌마 어떻게 해줘? 말해봐 직접입으로" 하니 "앙~~ 싫어 싫어~~ 헝~~ 나 쌀 것 같아,, 앙~~" , " 빨리 말해,,, 어떻게 해줘" 하며 난 계속 얼굴전체로 보지와 항문근방에 애무를 하였다. 그러니 보지가 마구 벌렁거리기 시작하고 물이 옴찔옴찔 나온다... " 아줌마 보지가 벌렁거린다고 해봐 빨리!!" " 허헉~~

내 거기가,,,," " 거기가 어디야 다시" " 내 보지가,,, 앙~~ 앙~~ 벌렁거려,,,, 준이학생 짖궂어~~" " 흐흐 ,,, 어떻게 해줄까?" " 넣어줘 하학~~ 빨리,,, 니꺼 넣어줘~~ 아앙~~"

" 좆방망이로 쑤셔주세요 ,, 해봐" " 좆 ,, 방망이,,로 쑤셔 주세요,, 하학~~ 어서~~"

난 그녀를 뒤로 돌려서 기마자세를 잡았다 ,,,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쫘악벌려 보지가 완전히 열리게하고 내 방망이를 귀두만 쑥쑥하고 왕래시켰다. 보지를 손으로 벌리게 하고 귀두로 보지안쪽을 살짝 긇어나가면 근질거려 죽는다.... 그녀는 이제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렀다 ,,, " 앙~~ 앙앙~~ 나 미쳐 박아줘 이젠 빨리 앙~~" 난 이제 그녀를 정사위 체위로 돌려서 다리를 좌악 벌리게 하고 좆으로 보지 상하좌우를 긁어나가듯이 박았다 " 쑤욱쑤욱 " 하는 소리와 " 푸슝푸슝" 하고 한번씩 바람소리가 나며 열심히 긁어댔더니 거의 신음소리가 고함소리같이 크게 내기시작한다 " 아악~~ 앙~~ 미쳐 좋아 헉 좋아 죽겠어,,, 자기,,, 더 박아줘 ,,,, 앙~~ " 그래서 난 갑자기 왕복을 멈추고 " 나보고 여보, 날 강간해줘 , 날 열나게 구멍이 나도록 보지에 박아줘 " 라고 햇다. " 앙 앙~~ 싫어 싫어,,,, 앙~~ 여보 빨리,,, 응 ?,, 날 강간해줘,,, 열나게 박아줘,,,, 앙~~ 빨리 응? "

난 다시 뒤로 돌려서 완전히 몸이 바닥에 붙도록 엎어놓고 다리를 벌리게 하고 뒤에서 다시 " 푸욱~ " 하고 박았다, 그리고 이젠 잇는 힘껏 박아댄다 ,,, " 퍽퍽퍽~~ 푹팍~~억 ~ 앙~ 좋아~ 앙~~ 퍽퍽퍽 ~ 윽윽,,,, " 앙~~ 아학~~ 학~~ 끼약~~ 나 미쳐 자기 ~~ 앙~~ 항~~~~ 흑흑~~" 하며 급기야 울기시작한다. 난 이젠 마지막 피치를 올린다 . " 퍽 퍽 퍽 퍽 퍽 퍽 퍽퍽~~" 그랬더니 그녀는 갑자기 고개를 꺽어올리더니 한참 떨다가 푹 쓰러진다... 나도 마지막 박기를 하며 사정을 한다... " 퓨슈,,, 허억,,,," 이제 우린 지쳐버린 사슴처럼 바닥에 뻗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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