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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자들...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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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소라

나의 여자들...2부{창작}


소리는 내가 쳐와 되는데...나는 놀라서 여자의 입을 막고

"누구야??"

"저는 이집에 사는 사람인데요...돈은 모두 드릴께요...

제발 거드리지 마세요...흑흑.."

'뭐야 이여자...'

"내가 여기 주인인데..여기서 산다니??"

"훌쩍훌쩍...니가 최태민이니..흑흑..나? ?니 가정교사인

최은혜..이제 여기서 같이 살거야..방이2개잖아... "

눈물을 닦는 그녀를 보니 웬지 귀여웠다...

"저기 그럼 이제부터 같이 사는건가요??"

"응...."

우리는 이런 저런 얘기하고 밥은 나가서 먹었다...

밥을 다먹고 술마시자는 나의 제안에 은혜가 안된다고 말렸지만

내가 마시자 아무말 없이 같이 마셨다..

집으로 돌아 오는길에는 은혜가 자꾸 내 어께에 기대면서 팔짱을겼다..

나는 팔에 가슴이 닫는 느낌이 들면서 밑에가 커지는 것이다..

당황해서 조심해서 걷는데 은헤가 휘청하더니 결국 넘어졌다...

나는 은혜를 업어서 걷는데 별로 무겁지는 않았으나

등에 닫는 은혜의 가슴 때문에 내것이 커지고 있어 괴로웠다...

얼마후 집에 도착하고 방에 들어가침대에 눞히고 양말을 벗끼는데

선생님의 치마 사이로 팬티가 보였다...

나는 넘쳐흐르는 욕정을 참을수없어 은혜 위에 올라가서 키스를 했다...

은혜도 느꼈는지 눈을 떠서 나를 보았다...내 손은 은헤의 가솜으로가

단추를 한개씩 풀었다...은혜는 흠직했으나 더욱 진하게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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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처음만나 이런 말은 뭐하지만...사랑해요.."

"나도 너 사랑해.."

"누나...."

나는 가슴쪽으로 입이갔다...누나의 가슴은 크지않았으나 이뻤다...

내가 가슴을 입에 물고 빨자 누나는 신음을냈다...

가슴을 빨며 바지를 벗기자 누나는 엉덩이를 살짝 들면서 도와주었다...

나는 가슴을 주무르며 배곱을 지나자

"하지마..부탁이야"

"누나..알았어 안할께..어차피 누나는 내 여자야..."

"그래 태민아..."

"난 내방으로 갈께..."

누나는 내얼굴을 돌려 다시 한번 뜨거운 키스를 했다...

나는 내방으로 가 화날때로 화난 내 자지를 꺼내어

자위를 한번 해주고 피곤해서 잤다...아현이와은혜를 생각하며...

다음날 아침 일어나자 머리가 너무 아팠다...

"죈장...어제 너무 마셨군..."

"태민아 일어났어..일어났으면 씻고 밥먹어야지.."

"알았어 누나.."

나는 씻고 식탁에 앉았다...누나를 보자 누나는 쑥스러워서인지

얼굴이 빨개졌다...나는 밥을 다먹고 누나에게 키스를 받으며 학교에 갔다...

오토바이를 타고 학교에 가는도중에 아현를 만났다...

"아현아 안녕..타...같이가자..."

"어 태민아...나 치마입었는데..."

"괜찮아..."

"그래..그리고 어제 생각 해봤는데..."

"그거...그거는 학교에 가서 얘기하자.. 지각하겠다...빨리타..."

"알았어..."

10분후~~

내가 아현이와 같이 들어가자 아이들이 둘이 사귄다고 놀려댔다...

나는 유치하게 생각했지만 아현이는 얼굴이 발개졌다...아현이는

내손을 잡더니 나를 끌고 옥상으로 갔다

"저기..태민아.."

"왜??"

"어제 말했던거 생각 해봤거든...저기..너랑 사귈께..."

"그게 진짜야..고마워...잘해줄? ?."

"응~"

"저기 아현아~~~"

나는 아현이의 허리를 잡아 끌어 키스를 했다...아현이는 당황했지만

입을 열어 나의 혀를 받아주었다...이렇게 진한 키스를 하는도중

누가 문을 차고 들어 오는 것이다..아현이는 놀라서 나를 밀어내고

나는 누군지 그놈 얼굴을 봤다...그자식은 어제 나한테 맞은 놈인데

옆에 덩치가 큰자식들이 몇놈있는것이다...

"형 저새끼이야.."

"그래...니 내 동생 건들였냐??"

"씹새끼야 죽었어...우리형이 1짱이야..."

"내가 교육좀 시겼다..불만있냐??"

"태민아 그만 내려가자.."

"오오~~어제 전학온 새끼이 깔도 있어??부럽군..그래도 내동생을 건들였으니..."

짱이라는 놈이 말을 맞치자 옆에 있는놈들이 달려들었다...나는 아현이를 피신

시키고 한놈씩 상대 해주었다...짱옆에 있는 놈들이길래 좀 하는줄 알았더니

맵집만 세고 별거 아니였다..마지막 한놈까지 눕히고 남은 놈을 째려봤다...

이럴수가...어제 나한테 맞은 1학년 녀석이 아현이를 잡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하하..병신 같은 새끼가 싸움은 잘하는군..서튼짓하면 니 깔은..."

"병신같은 놈들..싸움으로 안되니까 사람을 이용해..."

"이새끼가..."

퍽...

"읔!!"

"태민아...이거놔 씨발놈아..이거노란말야... "

"이년이 죽을려고..이쁘다고 봐주려니까...

퍽!!

"아현아..이새끼들이..아현? 甄?놔주라..너희들은 나한테 볼일있잖아.."

"감동의 러브스토리 이구만..삽질하지마...너는 오늘 죽었어.."

이렇게 몇십분동안 몰매를 맞았다..종이 울리자 그놈들은 아현이를 놔주고

나에게 침을 뱃으며 내려갔다...아현이는 울면서 나에게 왔다...

"태민아 괜찮아??나 때문에,,흑흑.."

"읔!!괜찮아..이정도는 기본이지..엌!!"

"가만히 있어..내가 부축해줄께..."

"고마워.."

아현이는 무게운 나는 부축하?양호실에 데려다 주고 교실로 갔다...

나는 양호실에 아무도 없어서 침대에 누워는데 누가 들어왔다...

나는 양호선생님인줄 알고 있는데 커튼으로 가려진 옆 침대로 누가 들어가더니

옷을 갈아 입는것이다...나는 가만히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얼마후 다 갈아 입었는지

옆침대에서 나가는 것이다..나는 계속 가만히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내 앞에 있던

커튼이 쳐지면서 양호선생님과 나의 눈빛이 마추졌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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