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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5

여행 1 752 0

소라-10/ 610 



여행 5부 많이 늦어 죄송....

당당히 동남아 순회공연을 마치고....ㅡ.ㅡ;; 가 아니라 간단한 입원이 끝나구 돌아왔습니다....없으 시겠지만 혹시나라도 기다리신분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ㅜ.ㅜ 내입으로 이런말 하는게 얼마나 비참한줄 알아여??ㅠ.ㅠ)


곧바루 이어집니다.


"옷벗기기 하자."


이런 어리버리 어안이 벙벙구리구리한 일이... 자식이 많이 취했나봅니다.


"뭐?"

"옷벗기기 하자구"

“변태 자슥....”

“자신 없구나??쿡쿡...”


성균이의 한마디에 유리 열받았습니다. 희정이 취해서 우리가 뭔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듯한 표정입니다...


“내가 왜 자신이 없어??”


유리 혀가 꼬인 상태로 말을 합니다...ㅡ.ㅡ;; 정말 알아듣기 힘듭니다...


“보여주는게 자신 없나보지...”

“내가 왜 자신이 없어....해! 하믄 돼잖어.....”


헉..... 분위기가 왜 이렇게 흘러가지?? 제 친구를 보아하니 눈이 좀 풀린게 취한거 같습니다.


“유리야 성균이 취했다...... 안해두 돼.....”

“됐어.......내가 왜 자신이 없어...... 지야말로 내세울거 없을거 같더만.....”


ㅡ.ㅡ;; 이 사람들이 암만 취해두 그렇지..... 막나가네여...... 이궁..... 전 희정이 델구 방에가서 자야겠습니다...... 둘이 맞고를 치든 뭘하든, 하라 그러구요.....


“히히히....뭐야?? 뭐한다는 건데......나두 할래~~히히”


얼씨구?? 희정이 많이 취했습니다..ㅡ.ㅡ;;


“희정아...이거....”

“그래. 너두해..... 저자식 없애버리자....... 너두해!!”

ㅡ.ㅡ;; 유리 열받았습니다. 저도 슬슬 열받습니다.......저런 자식을 친구라고....ㅡ.ㅡ;;


“그럼 다하는거다.....”

“누가 우나 보자......”


어쨋던 그렇게 판이 다시 시작이 됐습니다....... 제 친구 많이 마시진 않았는데 술이 올라왔나 봅니다. 그리고 유리는 자기가 그나마 믿고있던 놈이 그런소릴해서 맘이 상한거 같구요....


어찌됐든 분위기 정말 이상합니다......살벌한 게........꼴등이 벗기 였습니다. 5점에 하나씩....그리고 팔만한거 없음 못 죽고 연사 없기로....


전 일단 죽는걸 잘 죽어서 그럭저럭 양말이랑 윗통만 벗었구요... 그렇게 못치던 희정이는 술마시더니 미쳤나 봅니다....^^ 양말만......암튼 다행이죠......


둘은 속옷만 남았습니다..... 참고로 아까두 말했지만 유리 몸매 장난 아닙니다. 가슴도 가슴이지만 무엇보다 허리 라인이 예술입니다..... 댄스 같은 걸 했던거 같은....그런 몸입니다..... 그러면 안돼는데 제 그넘이 성을 내더라구요....^^;;


이번판은 제가 선입니다. 희정이 뭐가 그리 좋은지 마냥 희죽희죽 웃고 있더라구요....... 희정일 죽여야 하는데 괜히 제 옆에 앉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ㅡ.ㅡ;; 결국 성균이가 죽어버렸습니다........ 이럼 안 돼는데.....ㅡ.ㅡ;;


억....... 점점 판이 커집니다...... 물론 선은 저구요...... 두장 남았는데 투고.....성균이 눈치땜에 그만 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스톱하자니 희정이나 유리나 둘중하나는 최소한 두갤 벗어야 하고...ㅡ.ㅡ;; 스톱했습니다...... 성균이가 째려봅니다... 8점...... 다행히 하나입니다.....휴~~ 유리 피7장 희정이.....헉.....피 6장.....ㅡ.ㅡ;; 하긴 희정이가 더 많이 입었으니 다행이라고 할 수 있죠.....


“나 진거야?? 앙~~~”

“벗어.....”

“몰라.....히히......앙 벗겨죠~~”


왜 나한테 그러는데....ㅡ.ㅡ;; 낯이 뜨거워 집니다..... 안된다 그러면 맞아 죽겠죠??


전 희정이 뒤로가서 희정이의 티를 올리려 했습니다.


“희정아, 손위로 올려봐......”

“히히...응...”


전 조금씩 희정이의 티를 올렸습니다. 뒤에서 조금씩 올리다가 등까지 올라갔는데 마땅히 보여야 할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ㅡ.ㅡ;; 설마.....하는 마음에 손을 넣고 등을 훑었습니다.


“꺅~~간지러~~”


없습니다...... 이노무 기집애가.......ㅡ.ㅡ;; 하긴.... 아까부터 뭔가가 어색하다고는 느꼈는데 크게 신경쓰고 있지 않았습니다....에혀....


“야. 벗은걸루하자......”

“뭐가. 안돼......”

“어머! 맞다.....희정이 안에 안했다.......”

“왜 얘기 안한건데.......ㅡ.ㅡ;;”

“하여튼 안돼.......”

“왜 나만빼고 얘기해~~ 뭐가~~히히....”

“희정아....잠만.....ㅡ.??; 나두 양보 못해.... 어차피 개수는 같은거 아냐?”

“맞어. 봐주자.....”


둘이 이렇게 우기니깐 성균이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저 자식 낼 보자.......죽었어......


하여튼 다음 판이 시작됐습니다. 제가 또 선이고......윽......희정이 가 또 꼴찌입니다. 연사가 안돼서 가능성이 있었는데 이번엔 유리가 죽더군요.....


이번판은 제가 지고 성균이가 이겼습니다. 제가 벗는거 설명해 드릴까요??^^:;


바지를 벗었습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까 유리보고 성낸 그넘이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쪽팔립니다.....ㅡ.ㅡ;;


“히히~~ 저거봐~~”


ㅡ.ㅡ+ 누군 지 도와 줄라구 이렇게 애쓰는데...ㅡ.ㅡ;; 성균이는 별루 신경 안 쓰는 모양인데 유리가 자꾸만 힐끔힐끔 쳐다봅니다. 민망합니다. 쩝....... 쳐다보니깐 더 성내잖아~~ 보지마!!


다시 패가 돌고 판이 시작이 됐습니다. 성균인 선입니다. 유리 연삽니다. 희정이 죽을 수 있습니다....^^ 아싸~~


“나 할 거야~~ 고~~”


ㅡ.ㅡ+ 이 사람이 정말...... 걱정돼네.... 일단 제가 죽었습니다...... 판이 돌았습니다.


성균이 3점 나자마자 바로 스톱합니다.... 얍삽한놈...... 유리 피7장. 희정이 1점. 헉..... 유리가 꼴등입니다. 유리는 난처한 표정이었습니다.


“뭐해 벗어.”


ㅡ.ㅡ;; 이런 놈이랑 내가 친구 했단말야??


“성균.....고만해라.....씨?? 너 변태냐??”

“뭐가..... 게임이잖어.....”

“니가 맨첨에 도발해서 시작한 게임이잖어.......씹새가..... .”

“됐어. 그러지마. 내가 벗을게.”

“뭐하러 벗어. 하지마.”

“잉~ 무서워...”

“희정아 가만히 있어봐.....”

“봐.....희정이 무서워 하잖아..... 이게임 끝까지 하자 그냥..... 참어......내가 벗을게 그럼 됐지??”

“.............”


정말 열받았습니다. 그런데 할말이 없더군요....... 왜 첨에 반대를 안했을까? 그리고 나 역시 이 상황에 흥분하지 않았었나....... 그런 생각에 제 자신이 싫어 졌습니다.


유리가 옷을 벗었습니다. 대단히 탄력적인 가슴입니다. 희정이의 가슴도 이뻤지만 유리의 가슴은 완벽한 모양새를 잡고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다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나도 모르게 넋을 잃었습니다. 유리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나도 모르게 시선을 피했습니다. 유리도 가슴을 팔로 살짝 가리며 고개를 숙입니다. 얼굴이 빨개진 느낌입니다.


“유리 몸매 언제 봐두 이뻐~~히히... 그치 오빠야~~?”


오빠??


“어??응.....”

“어? 울 오빠 또 나 말구 딴 여자한테 눈길 주는거야? 인제 안그런다 그랬잖아.....응?”


희정이가 울먹이며 내게 말합니다. 유리가 갑자기 당황합니다. 또?? 오빠?? 무슨 일이지??


“희정이 많이 취했나봐......저 방 델구 가서 눕히고 와..... 희정아 자구 인나믄 오빠 희정이만 볼꺼야....알았지??”

“응.”

“게임 중간에 뭐야?”

“뭐?”

“화내지마. 야. 나하나믄 됐잖아. 저렇게 취했는데 가만 놔둬??”

“둘이 치믄 재미 없어.....”

“그럼 치지마. 이 개새야. 듣자듣자 하니깐 정말.”

“아냐. 화내지 말라구. 희정이만 눕히고 셋이서 다시 하자 그럼 돼잖아.”

“.......알았어. 희정이만 눕히고 올게.”


전 희정이를 업고 희정이 방으로 갔습니다. 희정이가 자꾸 웁니다. 무슨 일일까요? 무슨일인데 이렇게 슬피 우는 것일까요??


“희정아. 여기서 자구 있어.......알았지??”

“오빠....... 가지마.......”


희정이는 자꾸 가지말라는 말만 되풀이 하며 금방 잠이 들었습니다. 전 희정이의 눈물을 대충 닦아주고 방을 나왔습니다. 아마도....... 실연.......일까요??


방에 들어갔더니 매우 어색한 분위기입니다.


“어디까지 가나 함 해보자!!”


내가 한 한마디에 방 분위기는 많이 풀어진 듯 합니다. 그리고 우린 다시 패를 돌렸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퇴원하구 났더니 오래 앉아 있는것두 힘들어여...ㅡ.ㅡ;;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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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1.1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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