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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washroom 1부

내가 초등학교를 마치구  캐나다로 유학을 갔었을때다

그때 난 7학년..

7학년보단 내가 좀 성숙한면이 있어서 가슴도 보통 아이들보단 훨씬 크고

그에 비해 허리는 23? 키는 167이였던거 같다

공부도 어느정도 해서 맨날 honor roll(우등상)도 받고했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도 이상한 일이 생겼다

우리학교는 7학년에서 12학년까지 있다

어느날 학교에서 선생님을 도와주느라구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있었다

여기학교는 보통 2시 40분이면 다 끝난다

그떄가 한 5시였나??

화장실에 갈려구 ...

화장실불이 꺼져있는것이다

나는 청소아줌마가 청소 다 끝나서 꺼놓은줄 알고 들어갔다

불을 킬려고 보니 갑자기 문이 닫히는거다

내앞에는 어떤 키큰사람이 서있었다

그리고 화장실 저쪽 끝에서 키큰아저씨 한명이 또 걸어왔다

난 놀라서 제발 보내달라고 했다

정말 막 울었다

" 흑흑...흑흑..."

갑자기 내 입술에 자기입술을 포갰다

그떄 보니 그 아저씬 흑인이였다

갑자기 혀까지 쑥 넣는것이다

그러면서 내 치마를 찢어버리는것이다

난 그 아저씨 혀를 꺠물어버렸다

그리곤 화장실 끝편으로 도망을 가서 문을 잠그로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모두 알듯이 외국화장실은 밑에가 뚫려있다

갑자기 문을 발로차더니 밑으로 불쑥 얼굴을 내미는것이 아닌가...

난 겁나서 변기위로 올라가서  옆칸으로 넘어갈려고 했다

근데 그 아저씬 벌써 나의 다리를 잡고 팬티를 벗겨내고 있었다

나는 골반을 화장실 칸막이에 대고 활처럼 휘어 있었다

그 아저씨는 내 음밀한곳을 벌써 맛보고 있었다

근데 분앞을 지키고 있던 아저씨가 갑자기 오줌이 마렵다며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곤 내얼굴에 마구 소변을 뿌려대는것이다

그리곤 자기의 페니스를 깨끗이 닦으라고 말했다

반대편 아저씬 벌써 피스톤운동을 하구 다른쪽에선 남의 페니스를

열심히 빨고있었다

한 아저씨가 벌써 사정을 하고 그때까지 내 골반은 화장실 칸막이로부터

학대를 받고있었다

내가 넘 아프다고 하니 나를 번쩍들더니 화장실바닥에 눕혔다

화장실은 한국과 비교될정도로 넘 깨끗하다

갑자기 온몸을 애무해 주는것이다

온몸이 넘 뜨거웠다

그석구석 발가락 하나하나 손가락 하나하나

그떄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런 섹스가 황홀한 기분을 주는구나 생각했다

오빠의 이름은 David이였다

오빤 12학년이라고 했고

앞으로 나보고 자주만나자고 하며 화장실을 빠져나갔다

난 그냥 찢어진 치마를 입고 학교를 나갔다

그 다음날 내 사물함옆에 서있는 오빠를 보았다

음흉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었다

거의 매일마다 오빠는 내 사물함 옆에 서있었다

그럴떄 마다 오빠는 나에게 키스를 원했다

따스했지만 흑인의 것이라 ...

그러다 그 일이 있은지 2주 후

내 사물함에 편지가 꽂혀 있었다

방과후에 학교앞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마냥기다리니 BMW하늘색 스포츠카가 나에게 다가왔다

오빠가 갑자기 나를 들어 차에 태워줬다

그리곤 어디론가 갔다

그곳은 굉장히 화려한집이였던거 같았다

모두들 오빠를 맞이하고있었다

모두들 내 이름도 알고있었다

갑자기 오빠 부모님같이 생긴분한테 나를 소개하는것이다

오빠가 나랑 같이 살고싶다고 했다

난 싫었다

오빠랑은 무려 7살차이가 났다

그리고 너무 무서웠다 우리 아빠도 아니고 다른 남자랑 하루를 보낸다는것이..

이제 잘하면 나도 동거녀가 된다는 생각에 넘 무서웠다

오빠는 막무가내였다

내 생각은 물어보지 안은채 그렇게 우리의 동거생활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