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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책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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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6/ 606 



빨간책 1-1


 


등록이 드디어 되었군요. 쩝.. 별로 잘 쓴 글들은 아니지만.. 그냥.. 장난삼


아 끄적여 놓았던... 글 몇개를 올립니다. 별로 마음에 들지 않고..유치하더


라도..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서.. 미성년자와 멍청한 사람은 이 글


을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멍청한 사람이라는 말은 이 글이 사실인양 착각


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제 글 자체가.. 성폭력성 글들인데... 진짜.. 성


폭력을 행하면.. 그렇게 되는 구나라고 생각 하는 그런 멍청한 사람은...이


곳.. 소라에.. 계시지 않으리라고 생각 합니다. 실제 성폭행에서.. 여성은


아무런 흥분도 느끼지 않으며... 성폭행은.. 인간이 저지르는 극악의 죄임을


인식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전.. 절대.. 해피엔딩형.. 야설은 쓰지 않습


니다. 죽이거나..감빵에..보내 버릴 생각입니다. 하긴.. 이런 글 자체를 쓰


는 저도 문제가 없다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양해 아닌 양해를 구할 뿐입니


다. 그럼.. 어줍짢은 저의 글에서.. 잠시 정신적 유희(?) 라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쓸데없이 긴 사설을 마치며.. 멍청함의 군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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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연재할 빨간책 시리즈는.. 각각 독립된 이야기로.. 각 편간에..연


결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어떻게.. 짓다 보니.. 빨간 책이 제목 아


닌 제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편은 이미 다 써놓은 것들 이기에.. 연


재를 빨리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그 첫탄을 올립니다. ======================================================================


 


빨간책 1-1


강영식 선생은 춘천 xx여고에 새로온 교사이다. 그는 아직 젊은 나이인데다


가, 잘생긴 얼굴 그리고 미혼이라는 점 때문에 새로 그 학교로 오자마자 많


은 여학생들의 인기를 받게 되었다. 허나, 강영식 선생은 여학생들을 학생으


로 보지 않고, 그들을 자신의 섹스 상대로 여겼다. 교복을 입고 있는 고등학


교의 여학생들은 강영식 선생에게 묘한 흥분감을 주었다.


강영식 선생은 계단을 오를때마다 자신의 앞에 걸어가고 있는 여학생들의 다


리를 보면 자지가 서는 것을 어쩔수 없었다. 그래서 자주 화장실로 가서 혼


자서 자위를 하곤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시험때라서 수업이 일찍 마쳤다. 강선생님은 학생들


에게 구역별로 청소를 시키고 는 교무실에 들렀다가, 학생들 청소구역을 살


피고 있었다. 그러다가, 3층 여학생 화장실 청소검사를 하러 들어갔을 때였


다. 화장실에는 밖에는 아무도 없었고, 화장실 바닥은 청소를 깨끗이 해서인


지, 상당 히 깨끗하게 윤기가 나고 있었다. 강영식 선생은 여학생 화장실에


들어와서는 숨을 깊이 들이 마셨다. 강한 락스향과 함께.. 그만이 맡을수 있


는 비릿한 내음이 코끝으로 스쳐 들어 왔다.


'햐.. 이 좋은 냄새...'


강영식 선생은 변태처럼 여학생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를 즐기면서, 화장실


구석구 석을 살펴 보았다. 그러다가, 강영식 선생은 오른쪽 제일 끝칸 화장


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을 알아차렸다. 강영식 선생은 몰래 그곳으


로 다가가서는 귀를 기우렸다.


"아흑...아..아으음...아흑..하하하학..."


'음.. 이 소리는 후후후.. 누가 여기서 자위를 하고, 있군.. 후후.. 어디 한


번 누군지 볼까?'


강선생은 소리가 나는 화장실 옆 화장실로 들어가서 변기위에 올라선후 소리


가 나 는 그곳을 위에서 바라보았다. 그곳에서 아래를 보니, 역시 2학년 빨


간 뺏지를 달고 있는 어느 여학생이 변기 뚜 껑위에 앉아서 치마를 걷어 올


리고, 팬티도 아래 내리고는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 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마, 그녀는 자기가 하는 일에 정신이 팔려 서 강선생이 보고 있는


것도 모르는지 계속 해서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 기도 하고 그렇게


씹물이 뭍은 손가락을 입안에 넣고 빨기도 하였다. 강선생은 그것을 바라보


다가 그 소녀에게 입을 열었다.


"얘! 너 뭐하니?"


한참, 자위를 열심히 하고 있던 그녀는 강선생님 목소리에 놀라서 위를 바라


보 았다가,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강선생님을 발견하고는 놀란 나머지 자


신의 보지 에 집어 넣은 손가락을 뽑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놀란 눈으로 강


선생을 바라보 고 있었다. 옆 화장실에서 나온 강선생님은 그 소녀가 있는


그 화장실의 문을 발길로 걷어찼 다.


"열어! 어서!"


겁을 집어 먹은 소녀는 강선생의 고함소리를 듣고는 놀라서 잠금 장치를 열


었다.


"야 너 2학년 몇반이야.. 이름은.. 차윤지? "


차윤지는 겁먹은 얼굴로 치마를 내리고는 몸을 일으키면서 두손을 빌면서 떨


리는 목소리로 강선생님에게 입을 열었다.


"선..선생님.. 잘..잘못했어요. 그..그러니.. 제발.. 용서해 주세요.. 네?"


"몇반이냐고, 물었잖아?"


강선생은 화가난 얼굴로 윤지에게 소리를 쳤다.


"2...2학년 4반이요. 선..선생님...제..발...흑..."


"2학년 4반..차윤지?"


강선생은 말을 하면서 윤지를 바라보았다. 160cm정도 되어 보이는 키에 하얀


얼굴 에, 커다란 두눈 그리고 어깨까지 머리를 길러서 빨간 머리띠를 하고


있었고, 치 마아래로 보이는 하얀 종아리와 거기에 걸려 있는 흰팬티는 매우


유혹적이었다. 게다가, 좀전에 보았던, 보지는 아직 보지털이 많이 자라나지


않아서 소녀의 풋풋 한 맛이 느껴졌고, 핑크빛 보지살을 생각하니 벌써 자지


가 꼿꼿이 서는것 같았다.


"네..."


윤지는 울먹거리며, 입을 열었다.


"음.. 용서하고 하지 않고는 나중에 다시 생각하고, 아직 수업 끝나지 않았


지?"


"네.. 가서 청소..검사 맞고, 해야 하는데요."


"그래? 그럼.. 다 마치고, 지하 학생부실 알지? 거기로 와.. 알았어?"


"네..."


"그럼 가봐.."


강선생은 윤지를 보내고, 나서는 자신의 교실로 가서 학생들을 모두 보내었


다. 그리고는 교무실로 가서 오늘 모든 일을 처리하였다. 오늘 학교 숙직은


자기가 하기로 하고, 오늘 숙직을 하려던 2학년 1반선생님을 보내 었다. 지


금 학교에는 아무도 없었다. 오늘 시험이라서, 3학년들도 일찍 수업을 마치


고 집으로 갔고, 다른 선생님들도 집으로 돌아갔다.


지하 학생부실은 지하 시청과학실 안쪽에 있는 곳으로 대낮에도 어둡고, 학


생부실 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학생들이 오기를 가장 꺼려하는 곳이었다. 더


군다나, 몇달전에 학생부실을 1층으로 옮겨서 지하에 있는 학생부실은 쓰지


않 고 있었다. 지하 학생부실로 가니 윤지가 가방을 메고 기다리고 있었다.


강선생은 잠겨 있는 학생부실 문을 열고는 윤지에게 들어가게 하였다. 그리


고는 문을 잠구었다.


윤지는 강선생이 문을 잠구는 것을 보고는 겁을 더욱 먹은것 같았다. 학생부


실 안에는 먼지에 쌓여 있는 큰 책상과 그 책상용 의자인 커다란 회전의자


가 있을 뿐이었다. 강선생은 그곳에 있는 먼지를 손수건으로 대충 닦고는 그


의자 에 가서 앉았다.


"윤지라고 했지? 이쪽으로 와봐..."


윤지는 강선생님의 앉아 있는 의자 곁으로 다가 왔다.


"너, 내일 부모님 모셔와..."


강선생님은 눈에 웃음을 지으면서 윤지에게 입을 열었다. 윤지는 강선생의


말에 울음을 터뜨릴듯이 얼굴을 울상을 지으면서 입을 열었다.


"선..선생님.. 그..그건.. 정말.. 제발.. 선생님.. 그건..다른건 다 해도 제


발요. 저희 부모님이 아시면 전....."


"그래? 그럼 다른 방법이 있지..."


윤지는 강선생의 말에 눈을 크게 뜨면서 물었다.


"어..어떤 방법..."


"간단해.. 너가 아까 하던 짓을 지금 내 앞에서 해봐..."


"네? 어..어떻게.. 여..여기서..."


"싫어? 그럼 너희 부모님 모셔 오든지...."


"안..안돼요. 그..건..."


"그럼 어떻게 할꺼야?"


윤지는 잠깐 생각해 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할..할께요."


"뭐.. 말이야?"


"아까.. 하던것..."


"자위? 말이야... 흐흐.. 좋았어.. 자.. 그럼 이쪽으로 와봐.."


강선생은 윤지를 끌어당겨서는 자신과 책상사이에 윤지가 들어오게 하였다.


"자.. 가방은 벗고.."


윤지는 가방을 벗어서 바닥에 내려 놓았다.


"음.. 치마도 더러워 질지 모르니까 벗어야지?"


xx여고의 교복은 아래위로 군청색으로 상의는 목과 팔목에 흰색의 줄무늬가


있 었고, 치마는 주름이 잡힌 무릎아래까지 오는 치마였다. 그리고 목에는


붉은색의 목도리 같은 천을 두르고 있었는데, 이건 학년마다 색깔이 달랐다.


강선생은 손을 뻗어서 윤지의 치마의 자크가 달린 부분을 찾아서는 단추를


풀고는 자크를 아래로 내렸다. 윤지는 이미 결심을 했는지 자신의 치마를 벗


기는 데도 반 항을 하지 않고, 오히려 치마를 내리자 치마에서 양발을 뽑아


내었다. 치마를 벗기자 윤지의 희고 날씬한 허벅지와 종아리가 그대로 들어


났고, 발에는 흰색의 발목양말을 신고 있었다. 그리고, 교복상의 아래로 하


얀 팬티가 드러났다.


"자.. 이곳에 앉아..."


강선생은 자신의 앞에 놓인 대형책상위에 윤지를 앉게 하였다. 윤지는 강선


생의 앞 책상위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았다. 강선생은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윤지의 팬티를 바라보다가, 손을 뻗어서 은지희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러


다가, 윤지를 바라보면서 웃음을 지으면서 입을 열었다.


"자.. 이제 해볼까? 내가 없다고, 생각하고 어디 한번 자위를 해봐..."


윤지는 강선생을 잠시 바라보고는, 천천히 손을 움직였다. 먼저, 윤지는 자


신의 교복상의로 손을 가지고 가서는 목에 두르고 있는 붉은색 스 카프를 풀


었다. 그리고 나서는 교복상의에 달린 단추를 몇개 풀고는 그속으로 손 을


집어 넣었다. 자신의 가슴속으로 집어 넣은 손으로 윤지는 자신의 젖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하 였다.


강선생은 의자에 등을 기대고 편하게 앉아서는 아래에서 위로 윤지를 바라보


면서 자신의 바지를 벗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바지를 벗고는 팬티마저 벗


어 버렸다. 팬티가 벗겨지자 우람한 강선생의 자지가 들어났다. 윤지는 자신


의 젖가슴을 쓰다듬다가, 강선생의 자지를 보더니 더욱 흥분이 되는지 교복


상의속에 있던 손을 빼서는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팬티속에 손을 집


어 넣은 윤지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윤


지의 보지에서 씹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윤지의 팬티가 젖기 시작하였 다.


"으..음..."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던 윤지는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지, 신음성을 토하기


시작하 였다. 강선생은 자위를 하는 윤지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쓰다


듬다가, 씹물에 젖어가는 윤지의 팬티로 손을 뻗어서는 팬티를 아래로 끌어


내려서 벗겨버렸 다.


"팬티가, 젖으면, 나중에 입기가 곤란하지? 후후..."


팬티가 벗겨지자 윤지의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아직 많은 보지털이 자라


나 있 지 않은 소녀의 보지는 지금 축축히 젖어 있었고, 보지선은 분홍색을


띄고 있었 고, 윤지의 손가락이 들어가면서 벌려진 보지는 핑크색이었다. 그


리고 지금 그속 에서 시큼한 씹물 냄새가 가득 흘러 나오고 있었다.


강선생은 윤지의 다리를 더 벌리게 하고는 보지를 쑤시는 윤지의 손가락을


더욱 자세히 바라 보았다. 윤지는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보지주변을 문지르고


보지털을 쓰다듬고 하더니, 손 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속에 집어 넣었다. 윤


지는 집어 넣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다가, 그손가락을 뽑아서는 자기의


입으 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거기에 뭍어 있는 씹물을 혀로 핥아 먹기도 하


고, 입안에 집어 넣고는 빨기도 하였다. 이때, 보지는 다른 손으로 계속 쑤


셨다.


"아흑.. 아음..아학..학..."


윤지의 입에서 신음성음 점점더 크게 흘러 나오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자


신의 자지를 쓰다듬기만 하다가, 손을 뻗어서 먼저 윤지의 오른쪽발을 잡았


다. 그리고 는 윤지의 왼쪽발에서 하얀 양발을 벗겨내고는 윤지의 하얀 발을


들고는 혀로 핥 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먼저 윤지의 발가락 하나하나를 핥


았다. 그리고는 발등을 핥았고, 천천 히 혀를 위로 옮겨 갔다. 강선생의 혀


는 이제 윤지의 허벅지에 다다랐다. 강선생은 윤지의 안쪽 허벅지를 혀로 핥


다가, 그곳을 빨기 시작하였다.


"아흐..흐흠... "


강선생은 윤지의 안쪽 허벅지를 핥다가 그곳에서 입을 땠다. 그리고는 윤지


의 보 지를 쑤시고 있는 윤지의 손가락을 뽑아서는 자기의 입으로 가져갔다.


강선생은 윤지의 손가락에 뭍은 씹물을 혀로 핥다가, 그 손가락을 입안에 넣


고 빨 았다. 그러다가 강선생은 얼굴을 윤지의 보지로 가져갔다. 강선생은


자신의 눈앞 에 펼쳐져 있는 윤지의 보지에 혀를 대고는 윤지의 보지털과 윤


지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였다.


"아흑.. 아학...으음...선..선생님.. 흐흑.."


강선생은 시큼한 맛이 나는 윤지의 씹물을 혀로 핥다가, 손가락 두개를 뻗어


서는 윤지의 보지구멍을 벌렸다. 보지가 벌어지자 그속에 있는 핑크빛 조개


살의 소음순 이 들어났고, 그위로는 자그마한 음핵이 있었고, 그아래 보지구


멍에서는 씹물 이 가득 밀려 나오고 있었다. 강선생은 그런 윤지의 보지속에


혀를 밀어 넣고는 혀로 윤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였다.


"아학..선..생님..하흑..흑..."


윤지는 강선생의 혀가 자신의 음핵에 닿자 자지러드는 듯한 비명을 지르더


니 두 다리를 강선생의 어깨에 걸치고는 두다리로 강선생의 얼굴을 강하게


조이면 서 더욱 자신의 보지에 강선생의 얼굴을 밀착 시켰다. 윤지의 보지


구멍을 혀로 쑤시던 강선생은 입을 크게 벌려서는 윤지의 보지를 입 안 가득


베어 물었다. 그리고는 이빨로 보지살을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혀로 핥 기


도 하면서, 윤지의 씹물을 빨기 시작하였다.


"쩝쩝..쩝..쩝.. 추웁..."


"아흑..아악..아악..선..선생님.. 더..더..하흑..."


강선생은 윤지의 보지를 빨다가 이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먼저, 윤지의


교복 상의의 단추를 풀고는 윤지의 교복 상의를 벗겨 버렸다. 교복 상의가


벗겨지자, 하얀 브라자가 들어났는데, 그 브라자의 한쪽은 이미 위로 젖혀져


서 윤지의 자그 마한 젖가슴이 들어났다. 강선생은 그런 윤지의 브라자 마저


벗기고는 상체를 알 몸으로 만들었다. 윤지의 젖가슴은 아직 발달이 덜 되었


으나, 정상에 돋아난 핑크 색의 때뭍지 않은 젖꼭지는 흥분으로 인해서 딱딱


하게 굳어져서는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강선생은 손가락으로 윤지의 양 젖꼭지를 집어서는 빙글빙글 돌리다가, 혀를


내밀어서는 젖꼭지를 핥았다. 그리고는 이내 그 젖가슴을 입안에 가득 베어


물고는 빨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입으로 윤지의 젖가슴을 빨면서 한쪽 손


을 아래로 내려서는 손가락 두개 를 윤지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그 손가락으로 윤지의 보지를 쑤셨다.


"아흑..아앙..선..선생님..제..제발..."


윤지는 몸을 미구 뒤틀면서 자신의 몸을 주체할줄을 몰랐다. 강선생은 그런


윤지를 뒤로 넘어뜨려서 책상에 눕혔다. 그리고는 윤지의 다리를 활짝 벌리


게 하고는 자신의 자지를 잡아서는 윤지의 안쪽 허벅지와 보지주변, 그 리고


항문과 보지 사이의 회음부위에다가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윤지는 고개를 아


래로 내려서 강선생이 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는 것을 보고 는 두 다리


에 힘을 주었고, 흥분을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두손으로 자신의 젖가 슴을


쓰다듬기도 하고, 손톱으로 젖꼭지를 찌르기도 하였다.


강선생은 자지로 윤지의 보지를 문지르다가, 손을 뻗어서 윤지의 보지를 벌


렸다. 그리고는 자지를 윤지의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그대로 자지를 윤지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쑤욱.. 퍽..."


"아학...선..선생님..하흑...하학...미..미칠것 같아요.. 흑흑.."


강선생의 자지는 3분의 2가량이 들어갔다. 윤지는 이미 자지를 박아본 경험


이 있 는지, 강선생의 자지가 들어오자, 보지에 힘을 주고는 자지를 안쪽으


로 끌어당겼 다. 강선생은 그런 윤지의 보지에 맞추어서 자지를 더욱 깊이


집어 넣기고 하고, 빼기 도 하면서, 윤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푸욱..퍽..추웁..퍽...추웁.."


"아흑..아악아악..아학..학..."


강선생은 일어서서 책상위에 누워있는 윤지의 보지를 박다가 손을 앞으로 뻗


어서 는 윤지의 양 젖가슴을 두손 가득 움켜주기는 비틀고, 문지르기도 하였


다. 그리다 가, 강선생은 윤지를 들어서 안았다. 그리고는 강선생은 자지를


윤지의 보지에 끼운체로 의자에 앉았다. 강선생은 의자 에 앉아서는 윤지를


자신의 다리위에 앉혀 놓고는 위에서 아래로 윤지의 보지를 쑤시게 하였다.


윤지는 강선생의 두 다리 위에 앉아서는 몸을 좌우로 흔드면서 두팔로는 강


선생의 양 어깨를 움켜잡고는 고개를 뒤로 졌혔다.


"아흑..흑흑..흑..."


윤지는 울음인지 비명인지 모르는 소리를 마구 질렀다. 강선생은 자신의 눈


앞에서 흔들거리는 윤지의 젖가슴에 입을 대고는 그곳을 빨면서, 두손은 아


래로 내려서 윤지의 두개의 엉덩이를 붙작고는 비비기도 하고 잡아서 비틀기


도 하였다. 그러다 가 강선생은 손가락 하나를 윤지의 입안으로 밀어 넣어서


는 윤지의 침을 가득 손 가락에 뭍혔다. 강선생은 침이 가득 뭍은 손가락을


윤지의 항문으로 가져갔다. 그 리고는 윤지의 항문 주름을 손가락을 문지르


다가, 그곳에다가, 손가락을 밀어 넣 어 버렸다.


"우욱..선..선생..하학..거..거기는..."


"가..가만히 있어..."


강선생은 윤지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서는 그 손가락으로 윤지의 항문


을 박 기 시작하였다. 윤지는 보지와 항문 두군데를 자극하자, 크게 흥분이


되는지 몸을 더욱 심하게 비 틀었다.


"아흑..아악..선..선생님..아학..아앙..엄..마야... 아악악아...."


"으음..."


윤지와 강선생은 이내 절정에 도달하였고, 강선생은 윤지의 보지에 정액을


가득 쏟아 넣었다. 강선생은 정액을 내쏟고는 윤지의 책상위에 눕혀 놓고는


윤지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뽑았다. 자지가 뽑히자, 입술처럼 벌어진 윤


지의 보지에서는 씹물과 하얀 정액이 흘러나왔다. 강선생은 그런 윤지의 보


지에서 흘러 나오는 정액을 손가락에 뭍혀서는 윤지의 입으로 가져가서는 윤


지가 핥아 먹게 하였다. 윤지는 처음에는 거부를 하였으나, 입안으로 강선생


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어쩔수 없이 그것들을 다 빨아 먹었다.


강선생은 그뒤 옷을 챙겨 입고는 윤지를 그대로 놔둔채, 이곳 학생부실을 떠


나갔 다.


 


강선생은 윤지를 먹은 다음날부터 다른 여학생들도 노리게 되었다.


그러던중 강선생은 학교 옥상에 바람을 쐬러 올라 갔다가, 그곳에서 몰래 담


배를 피고 있는 여학생을 발견하였다. 그 여학생은 3학년 뺏지를 달고 있었


고, 지금은 점심 시간이었다. xx 여고는 산위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주변에


는 아무런 건물이 없었고, 이곳 본관 옥상이 가장 높은 건물로 여기서는 사


방을 볼수 있어도, 다른 곳에서는 이곳 을 살펴 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


곳에다가는 쓰지 못하는 쇼파와 의자, 책상들을 가져다가 쌓아 놓았고, 쇼파


옆에는 물탱크 위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있었다.


강선생은 그 여학생을 발견 하고는 먼저, 옥상문을 잠구었다. 그리고는 그


학생에 게 다가갔다.


"학생..거기서 지금 뭐하는 것이지?"


"선..선생님.."


그 여학생은 뒤를 돌아 보았다가, 강선생을 발견하고는 급히 담배불을 끄고


는 고 개를 숙였다. 강선생은 그 여학생에게 다가가면서, 그 여학생을 바라


보았다. 고 3이라서 그런지, 키도 제법 컸고, 가슴도 발달해 있었으며, 엉덩


이도 이미 다 자라서 풍만하였다. 그리고 머리는 뒤로 길러서 한가닥으로 묶


고, 다리에는 팬티 스타킹을 입고 있었다.


"음.. 학교에서 담배를 피다니.. 3학년 몇반이야?"


"저기.. 5반 입니다."


"그래? 한미애?"


강선생은 그 학생의 이름표를 보고는 이름을 알았다. 그리고는 근처에 있는


쇼파에 앉았다.


"음.. 벌을 받아야 겠군, 저기서 빨리 엎드려 뻗쳐해!"


미애는 잠시 망설이더니, 강선생이 가리키는 쪽으로 가서는 허리를 굽히고는


엎드 려 뻗쳐를 하였다. 미애는 다리쪽을 강선생님이 있는 쪽으로 하고 있어


서, 미애의 하늘을 향해 치켜올려진 미애의 엉덩이가 강선생의 눈앞에 펼쳐


졌다. 강선생은 담 배를 꺼내서 피우면서, 미애의 엉덩이를 감상하였다. 시


간이 5분쯤 흐르자 미애의 얼굴을 붉게 상기가 되었고, 다리도 후들거리며


떨려 왔다. 강선생은 담배불을 끄면서 미애에게 입을 열었다.


"힘들지?"


"네..네.."


미애는 힘이 드는지 떨리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음.. 벌 받는게.. 힘들다면, 맞아야 겠군. 일어서서 이쪽으로와!"


미애는 몸을 일으켜서는 팔을 주무르면서 강선생이 앉아 있는 쇼파쪽으로 다


가왔 다. 강선생은 바닥에서 나무로 되어 있는 자를 주워 들었다. 낡은 책걸


상을 옮기면서 딸려온것 같았다. 강선생은 그것을 공중에 한번 휘둘러 보고


는 다가온 미애의 팔을 붙잡아서 끌어 당겨서는 쇼파에 앉아 있는 자기의 무


릎위에 엎드리게 하였다. 미애는 얼떨결에 넘어지면서, 강선생의 무릎에 비


스듬히 해서 엎드리게 되었다. 강선생은 자신의 무릎위에 쓸어 뜨린 미애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치마가 걷 어지자, 미애의 엉덩이 까지 올라가서


덮혀 있는 검은 팬티 스타킹이 들어났는데, 미애는 팬티 스타킹 속에 아무것


도 입고 있지 않아서, 그 팬티 스타킹 아래의 하 얀 엉덩이가 그대로 비추었


다.


강선생은 스타킹 사이로 보이는 미애의 엉덩이와 그 엉덩이 사이의 짙은 계


곡을 보자 흥분이 되었다. 강선생은 오른팔로 미애의 목 부분을 눌러서 상체


를 일으키지 못하게 하였다.


"이런..팬티도 입고 다니지.. 않다니.."


미애는 강선생이 자신의 치마를 들추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바라보자 고개를


뒤로 돌려서는 떨리는 목소리로 강선에게 입을 열었다.


"선..선생님..뭐..뭐하시는 거예요."


"흠.. 가만히 있어.. 잘못 했으면 맞아야지!!"


강선생은 왼손에 들고 있던 나무자를 들어서는 들어난 미애의 엉덩이를 때리


기 시 작하였다.


"팍! 팍! 팍!..."


"악..악...아악..선..선생님..아악!"


나무로된 자가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미애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강


선생은 미애가 지르는 비명을 즐기면서 더욱 세게 미애의 엉덩이를 따리기


시작 하였다.


"팍! 팍! 타악..."


"아악..악..악...선..선생님..제발.."


강선생이 미애의 엉덩이를 몇대 때리지 못해서, 나무자는 부러지고 말았다.


강선생은 부러진 나무자를 바닥에 던져 버리고는 미애의 팬티스타킹이 걸쳐


져 있 는 엉덩이 부분을 잡고는 팬티 스타킹을 허벅지까지 끌어 내렸다. 팬


티 스타킹이 벗겨지자, 붉게 부어오른 엉덩이가 들어났다. 강선생은 그런 미


애의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미애의 양 엉덩이 사이로는 핑크색의 항문이 보


였고, 양 허벅지 사이로 보지와 보지털이 보였다.


미애의 몸은 이미 성숙해 있어서 보지털이 윤지보다 더욱 많이 돋아나 있었


다. 강선생은 그런 미애의 엉덩이를 쳐다보다가, 이제는 손바닥으로 미애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하였다.


"짝! 짜악! 짝!"


"악! 아악..선생님..흑흑..아파요. 흑.."


미애는 자신의 팬티 스타킹마져 벗겨지고 엉덩이가 들어난 상태에서 강선생


의 손 바닥이 자신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하자, 울음을 터뜨렸다. 강선생은


자신의 손바닥과 미애의 엉덩이가 마주칠때마다 기분이 좋았다. 그러다가,


미애가 울음을 터뜨리자 때리는 것을 중지 하였다.


"그래? 이제 네가 뭘 잘못했는지 알겠지?"


"네..흑..이제..절대.. 담배를 피우지...않을께요. 흑흑...그러니까.. 이제


.. 그 만 그만.. 흑흑.. 놔주세요."


미애는 몸을 일으키려고 하였다. 그러나 강선생은 더욱 강하게 미애의 목을


누르 면서 왼손을 미애의 엉덩이에 다시 가져갔다.


"않돼! 가만히 있어.. 이렇게 갔다가는 의자에 앉지도 못하잖아? 내가 좀 쓰


다듬 어 주지.."


강선생은 말을 끝내고는 왼손바닥으로 붉게 부어 올라있는 미애의 엉덩이를


쓰다 듬기 시작하였다. 미애의 엉덩이는 매를 맞아서인지, 열이 나고 있었지


만, 상당히 매끄러웠다.


"후후...너의 엉덩이는 정말로 매끄럽구나...마치.. 부드러운 비단 같아..후


후.."


강선생이 미애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그런말을 하자 미애는 얼굴을 붉히


면서 몸을 더욱더 일으키려고 하였다. 그러나 미애는 자신의 목을 누르고 있


는 강선생 의 힘때문에 몸을 일으킬수가 없었다.


"선..선생님.. 괜..괜찮아요. 이제..그러니..그만..."


"아니.. 아직..멀었어..."


강선생은 그렇게 말을 하고는 미애의 엉덩이에 자기의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 그 리고는 자신의 얼굴을 미애의 엉덩이의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얼굴을 문지르면서 손은 더욱 아래로 내렸다.


"선..선생님.. 이제..그만.. 됐어요. 제..제발.. 허헉..선..선생님...아악


..."


아래로 내려가던 강선생의 손이 미애의 허벅지 사이의 보지로 들어가자 미애


는 비 명을 질렀다. 미애의 보지에 손을 가져간 강선생은 손바닥으로 보지털


과 보지 전 체를 쓰다듬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보지털을 분지르기도 하였다.


강선생은 이때 코로 미애의 엉덩이를 문지르고 있었는데, 그코가 보지 근처


까지 다가갔다. 강선생은 보지근처에 코를 가져가서는 숨을 깊이 들어 마셨


다.


"하.. 이것 냄새도 정말 죽으는 구나..."


"으..으음..선..선생님.."


미애의 입에서는 이제 옅은 신음성이 흘러 나왔다. 강선생은 이제 혀로 미애


의 엉 덩이를 핥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의 혀는 미애의 엉덩이를 핥다가 미애


의 꼬리뼈에서 부터 점점 아래로 내려 와서는 엉덩이의 계곡 사이로 파고 들


었다. 그리고 이내 그 혀는 미애의 항문에 다달았다. 강선생은 미애의 항문


에 혀가 다다르자, 혀로 미애의 풀빵 모양의 핑크 색 항문의 주름을 핥아 가


기 시작하였다.


"아음..선..선생님..제..제발.. 아음..."


미애는 강선생이 자신의 항문을 핥자 더욱 짙은 신음성을 토하기 시작하였고


, 보 지로는 씹물을 쏟아 내었다. 강선생은 미애의 보지를 문지르던 손가락


으로 이제는 미애의 보지살 양쪽을 집어 서는 서로 비비기 시작하였다. 두개


의 보지살을 비비자, 미애의 보지에서는 더욱더 많은 씹물이 쏟아져 나왔다.


강선생은 이제 더이상 미애의 목을 손으로 누르고 있을 필요가 없었다. 미애


도 이 미 흥분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반항을 하지 않았다.


강선생은 미애의 허벅지에 걸 려 있는 팬티 스카킹을 완전히 벗겨 버렸다.


그리고 허리위로 치켜 올려진 치마도 벗겨 내었다. 이제 미애는 하체를 완전


히 벗어서 들어낸 상태였고, 교복 상의만을 입고 있었다. 강선생은 미애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미애를 쇼파 옆에 있는 사다리를 잡고 엎드리게 하


였다. 미애는 강선생의 명령에 순순히 따랐다. 그렇게 미애가 엎드리자 미애


의 엉덩이와 보지가 그대로 들어났다.


미애의 엉덩이는 강선 생의 침이 뭍어서 번들 거렸고,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살은 강선생이 심하게 비벼서 인지 늘어져 있었다. 그리고 보지에서는


씹물이 가득 흘러서는 보지털을 적시고는 바닥으로 방울을 지어서 흘러 내렸


다. 강선생은 이제 자기의 바지와 팬 티를 모두 벗고는 자지를 꺼내었다. 강


선생은 자지를 쓰다듬으면서 엎드려 있는 미애에게로 다가갔다. 미애에게 다


가간 강선생은 미애게 엎드리고 있는 엉덩이 아 래에 몸을 굽히고 앉았다.


그리고는 얼굴을 미애의 보지로 가져 가서는 씹물이 흘 러 나오고 있는 미애


의 보지를 혀로 핥다가, 미애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쩝..쩌업..쩝...후웁.."


"아흑..아악..하학...선..선생님..하학.."


강선생은 약간 찝찔하고 신맛이 나는 미애의 씹물을 빨아 먹으면서 이빨로는


미애 의 보짓살과 보지털을 잘근잘근 씹었다. 강선생이 미애의 뒷보지살을


이빨로 깨물 때마다 미애는 비명을 크게 질렀다.


"허헉..아악...흑..."


그렇게 미애의 보지를 빨던 강선생은 몸을 일으켰다. 몸을 일으킨 강선생은


자지 를 미애의 보지와 엉덩이에 대고는 문지르고는 벌려진 미애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 아 넣었다.


"푸욱..퍽.."


"아흑...하학..."


미애의 보지살이 늘어져 있어서 인지 자지가 쉽게 들어갔다. 강선생은 그런


미애 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으나 자지를 박는 기분이 별로 나지 않았다. 그


리고 미애는 경험이 별로 없는지, 자지를 잘 물어 주지도 못하였다. 강선생


은 미애의 보지를 박는데 흥미를 잃고 말았다.


그러다가 강선생은 자신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미애의 항문을 보았다.


강선생의 자지가 보지에 들락일때마다, 주름이 펴졌다. 오 므려졌다 하는 미


애의 항문은 무척이나 귀여웠다. 강선생은 그런 미애의 항문을 보고는 그곳


에 자지를 박기로 하였다. 강선생은 미애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았다. 자지가


보지에서 빠져 나가자 미애는 뒤로 고개를 뒤로 돌려서는 강선생을 바라 보


았다.미애가 강선생을 바라보니 강선생은 자기의 보지에 뭍은 씹물을 손가락


에 뭍혀서 는 자신의 항문에 문지르고 있었다. 미애는 그런 강선생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물 었다.


"선...선..선생님..뭐..뭘 하려는 것이에요?"


"후후..가만히 있어 더 좋게 해줄테니까.."


말을 끝낸 강선생은 자신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는 그 자지를 미애의 항문


에 밀 어 넣었다.


"푸욱..턱.."


"아악!!! 우욱...선..선생님..우욱..빼..빼주세요. 속이 뒤집힐것 같아요. 우 욱.."


"으으..좋군..조금만 참아.."


강선생의 자지는 미애의 항문에 5분이 1정도밖에 들어가지 않았으나 강선생


의 기 분의 상당히 좋았다. 항문이 조이는 느낌은 보지보다 더욱 대단하였다


. 강선생은 자신의 자지를 더욱 밀어 넣으려고 하였으나 그이상 자지가 들어


가지 않 았다. 강선생은 자지가 더이상 들어가지 않자 미애에게 앞에 있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게 하였다. 미애는 자신의 항문에 강선생의 자지를 박


은체 사다리를 3칸 올라갔다. 그러자 미애가 위에서 강선생의 자지를 박는


것 같이 되었다.


강선생은 꼿꼿이 서서 미애 의 항문에 박혀 있는 자신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


고는 다른 손으로는 미애의 엉덩 이를 아래로 내리게 하였다. 그러자 강선생


의 자지는 미애의 항문속에 3분의 1가 량까지 빨려 들어갔다. 미애는 강선생


의 자지가 자신의 항문에 깊이 박혀들자 고 통을 느끼면서도 커다란 쾌감을


느끼는것 같았다.


강선생은 미애의 항문에 자지를 박고는 미애에게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


게 하 였다. 그리고는 자신은 손을 아래로 내려서 미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 작하였다.


"푸욱...퍽..푸욱..퍽.."


"아악..아악..선..선생님..하학..전..전..하학.."


미애는 자신의 항문과 보지로 전해지는 느낌이 너무 강렬한지 강선생보다 먼


저 오 르가즘에 도달해서는 씹물을 가득하니 싸고 말았다. 씹물을 싼 미애는


두손에 힘 을 풀었다. 그러자 미애는 그대로 사다리에서 미끄러지면서 강선


생에게 안기는 꼴 이 되었다. 강선생은 그런 미애를 들어서는 쇼파에 넘어


뜨렸다.


강선생은 아직 꼿꼿하게 서 있는 자신의 자지를 미애의 항문에서 뽑아 내고


는 미애를 바로 눕혔 다. 그리고는 미애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씹물을 쏟


아 내는 미애의 보지에 자신 의 자지를 박아 넣었다.


"푸욱...퍽.."


"아학..."


방금 오르가즘을 맞이한 미애 였지만, 자신의 보지로 강선생의 자지가 밀려


들자 신음성을 터뜨리고 말았다. 강선생은 미애의 보지에 자지를 박다가, 아


직 미애의 젖가슴을 만져 보지 못했다고 생각을 하곤느 손을 앞으로 뻗어서


는 미애의 교복 상의을 위로 걷어 올렸다. 강선생의 교복 상의와 함께 미애


의 브라자 까지 젖가슴 위로 걷어 올렸다. 드러난 미애의 젖가슴은 나이에


걸맞지 않게 상당히 풍만하였고, 젖꼬지는 붉은색 을 띄었다. 그리고 젖꼭지


의 크기는 윤지의 두배는 되는것 같았다.


강선생은 미애 의 양 젖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절정을 향해 치달았고, 이내 미


애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 넣었다.


"푸욱..퍽..쑤욱..퍽..으음.."


강선생은 미애의 보지에 정액을 쏟고는 자지를 꺼내었다. 미애의 보지에서


빠져나 온 강선생의 자지는 미애의 씹물과 강선생의 좇물이 가득 뭍어 있었


다. 강선생은 그런 애액들을 미애의 아랫배와 젖가슴에 문질러서는 닦아 내


었다. 그리고는 옷을 바로 입고 자기반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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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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