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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책 1-2

빨간책 1 866 0

소라-6/ 606 



빨간책 1-2


 


빨간책 1편 2 올립니다. 1편은 3이 마지막 일것 같군요. 연달아 3 까지 올


릴테니.. 정신적 유희를 즐겁게 즐기시기를... 그리고.. 제 글을 보시고..


재미 없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게시판에다가.. 허긴.. 별 반응이 있을것


같지도 않지만.. 하지만.. 왠만하면.. 평가를 부탁 드립니다. 집어 치워라


.. 그만 올려라.. 같은 글이라도 좋습니다. 대답 없는 공간에 온자서.. 주


절 거리는 것보다는.. 욕이라도 듣는 것이 좋으니까..


-------여전히 긴 사설을 올리는.. 멍청함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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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강선생은 윤지와 미애 이 두 소녀를 학교 화장실이나, 옥상등지에


서 여러 번 강간 하였다. 두 학생은 그때마다 반항을 하였지만, 이내 강선


생의 행동에 체념을 한듯 강선생 이 시키는 대로 따랐다. 강선생은 윤지와


미애를 자주 먹었지만, 자신의 성욕을 가득 채울수는 없었다.


강선생이 가장 먹고 싶은 상대는 강선생반인 1학년 8반의 반장인 차소희라


는 여자 아이였다. 그녀는 머리를 항상 양쪽으로 땋고 다녔는데, 아직 어린


티가 가시지 않 은 모습을 하고 있어서 강선생은 더욱 그녀가 좋았다.


그러던중 강선생에게 기회가 왔다. 그날은 강선생네 학교 고 3들이 체력장


을 하는 날이었다. 강선생은 3학년 선생님 한명이 빠지자 그 대신 3학년들


의 체력장에 참가하게 되었고, 강선생은 소희에게 강선생반 반장이라는 명


목으로 다른학생들이 쉬는데로 불구하고 학교에 나오게 하 였다. 소희는 여


름용 체육복을 입고 왔는데, 위에는 흰색 반팔 이었고, 아래에는 파란색 의


반바지였는데, 그 반바지 아래로 들어난 소희의 하얀 다리는 매우 아름다웠


고, 종아리까지 오는 하얀색의 양말도 유난히 빛을 내었다.


강선생은 소희에게 옆에서 기록을 하게 하고는 체력장을 치루었다. 아침


10시에 시작된 체력장은 점심을 먹은후에 계속 되어서는 3시가 되어서야 끝


이 났다. 강선생은 다른 선생들에게 뒷정리는 자신이 하겠다고 하고는 고


3학생 몇명과 소 희를 시켜서, 매트와 공, 뜀틀들을 학교뒤켠에 있는 체육


도구실로 가지고 가게 하 였다. 체육 도구실은 학교 건물 뒷편 산아래에 따


로 떨어져 있었다.


강선생과 아이들이 체력장 도구들을 체육도구실에 다 옮겼을때는 다른 학생


들과 선생들은 다들 집으로 돌아갔을 때였다. 강선생은 고 3 학생들은 빨리


돌아가서 공부를 더하라고 하면서 돌려 보내었다. 그리고는 소희와 남아서


나머지 체육관실 뒷정리를 하겠다고 하였다. 고 3 학생들은 고맙다고 하고


는 그대로 집으로 돌아갔다. 강선생은 그 학생들을 보내고는 체육도구실문


을 안에서 잠구었다. 소희는 강선생 이 문을 걸어 잠구자 강선생을 돌아보


면서 의아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선생님..문은 왜?"


"후후.. 그건.. 말이야.. 좀 있으면 알게 돼!"


강선생은 말을 하면서 소희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이 체육도구실은 사방이


완전히 막혀 있어서 안에서 소리를 질러도 밖으로 전해지 지 않았고, 체육


실 안에는 어둠을 쫓기위한 전구하나만이 천장전선에 연결되어서 흔들리고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주위에는 뜀틀, 매트, 공, 등의 체육 도구들 뿐 이


었다. 소희는 강선생이 웃으면서 자신에게 다가오자, 뭔가를 눈치 채고는


도망을 치려고 하였다. 하지만, 사방이 막혀 있는 상태에서 소희는 도망을


치지 못하고, 이내 팔 을 강선생에게 잡히고 말았다.


"선..선생님..제발..놔주세요."


"후..누가 너 잡아 먹는 다고 하더냐? 그냥.. 난 너가 너무 예뻐서 안아 주


려는 거야... 이렇게..."


강선생은 그렇게 말을 하고는 소희의 허리를 끌어안아서는 소희의 몸을 자


신의 몸 에 강하게 밀착을 시켰다. 그리고는 소희의 입에 자신의 입술을 덮


었다. 강선생은 반항하며 고개를 흔드는 소희의 얼굴을 잡고는 작고 앙증맞


은 소희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고는 빨다 가, 잇몸을 눌러서 입을 벌리


게 하였다. 강선생은 벌려진 소희의 입안에 자신의 혀를 밀어 넣고는 소희


의 따스하고 말랑한 혀를 감싸안았다.


"흐읍..으..으음..."


강선생의 손은 소희의 허리를 껴안고 있다가, 아래로 내려가서는 체육복위


로 소희 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엄지 손가락으로


엉덩이의 계곡을 집중적으로 문지르기도 하였다. 소희는 그런 강선생의 몸


에서 빠져 나오려고 몸을 마구 흔들고 두손으로 강선생을 밀어 내려고 하였


다. 강선생은 반항을 하는 소희를 뜀틀이 있는 쪽으로 밀었다. 그리고는 튐


뜰에 상체 를 숙여서는 엎드리게 하였다.


강선생은 몸을 계속 일으키려는 소희의 등을 눌러 서 일어서지 못하게 하고


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줄넘기를 주워 들었다. 강선생은 소희의 두팔을 뒤


로 끌어 당겨서는 줄넘기로 등뒤로 해서 두팔을 묶어 버렸다. 그렇게 하자,


소희는 팔이 비틀려서 몸을 움직이지를 못했다. 강선생은 소희를 들어서는


뜀틀에 상체를 완전히 걸치게 하고는 강선생은 소희의 다리가 있는 쪽에 앉


았다. 그리고는 바로 눈앞에 있는 소희의 엉덩이를 체육복 위로 쓰다 듬다


가 체육복 고 무줄에 손가락을 걸고는 체육복을 무릎까지 끌어내렸다.


그렇게 하자 소희는 이제 두 다리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체


육복이 벗겨지자 분홍색의 팬티가 드러났는데, 엉덩이 부분에 고양이 그림


이 있 는 팬티였다.


"후후..매우 귀여운 팬티구나.."


강선생은 그렇게 말을 하면서 팬티위로 소희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소희


는 그런 강선생의 손에서 벗어나기위해서 몸을 좌우로 흔들었다. 강선생은


소 희가 뜀틀에서 미끌어 질것 같자 두손으로 엉덩이를 붙잡았다. 그리고는


소희의 엉덩이에 얼굴을 가져가서는 소희의 엉덩이 사이에 코를 박았다. 강


선생은 박아넣은 코로 숨음 들이쉬기 시작하였다.


"후흠...후흠...햐.. 냄새 정말 좋구나..."


소희는 자신의 보지부근에서 뜨거운 바람을 느끼자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기 시 작하였다. 그래서 반항할 생각은 잊어 버리고 강선생이 어떻게 나


올지 두려움과 흥분을 느끼 기 시작하였다. 소희의 보지 냄새를 맡던 강선


생은 이번에는 혀를 내밀어서는 소희의 팬티를 핥기 시작하였다. 강선생은


혀로 소희의 팬티를 샅샅히 핥고는 입술을 내밀어서 소희의 보지부분을 찾


아서는 팬티위로 빨기 시작하였다.


"쩌쩝..쩌업..쩝.."


소희의 팬티는 이내 강선생의 침으로 축축하게 젖어갔다. 그리고 소희는 비


록 팬 티 위로지만 강선생이 자신의 보지를 입으로 빨자 자신도 모르고 신


음소리를 내면 서 씹물을 싸기 시작하였다.


"으음...아흡..."


강선생은 소희는 신음성을 내면서 씹물을 싸기 시작하자, 소희의 팬티에서


입을 떼었다. 그리고는 먼저 소희의 무릎에 걸려있는 소희의 체육복 바지를


벗겨 내었다. 소희의 체육복 바지를 벗겨 내고는 축축히 젖어 있는 소희의


팬티를 잡아서는 끌 어 내렸다. 팬티는 허벅지 까지 끌어 내려졌고, 강선생


은 팬티가 벗겨 지면서 들어난 소희의 보지와 엉덩이를 감상하기 시작하였


다.


소희의 엉덩이는 아직 발달이 덜 되었는지, 풍만하지는 않았지만, 매우탄력


이 있 었고, 희고 아주 매끄러웠다. 그리고 지금 그 엉덩이 사이 계곡은 축


축히 젖어 있 었는데, 강선생은 소희의 양쪽 엉덩이를 잡고는 양옆으로 벌


렸다. 그러자 그 속에 숨어 있던 분홍색의 항문이 들어 났는데, 소희의 항


문은 국화빵 모양으로 주름이 잡혀 있었는데, 매우 작고 아주 귀여워 보였


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의 항문을 보 자 참지 못하고는 손가락을 내밀어서


쓰다듬었다. 소희는 강선생이 자신의 똥구멍 을 쓰다듬자 항문에 주름을 더


욱 바짝 주면서 긴장을 하였다.


"선..선생님..거긴..."


강선생은 부끄러워 하는 소희는 아랑곳 하지 않고 손가락을 항문에서 떼고


는 혀를 항문으로 가져 갔다. 그리고는 잔뜩 힘을 주면서 주름이 잡혀있는


항문을 핥기 시 작하였다. 약간 야릇한 냄새가 났지만, 그게더욱 자극 적있


었다. 소희는 강선생이 자신의 똥구멍을 핥자 수치심과 흥분을 동시에 느끼


는지 몸을 떨 었다. 강선생은 그렇게 소희의 항문을 핥다가 점점 혀를 아래


로 쓸어내려갔다.


강선생의 혀는 엉덩이의 계곡속을 파고 들어가서는 보지와 항문 사이에 있


는 회음에 다달았 다. 강선생은 소희의 회음 부분을 혀로 핥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내 강선생의 혀는 소희의 보지에 이르렀다. 소희의 보지에 다달은


강선생은 소희의 보지에 털이 엎다는 것을 발견 하였다.


강선생은 뒤에서 보니 소희의 보지에 털이 보이지 않자 소희의 몸을 뒤집


어서는 등을 뜀틀에 대고 두 다리는 아래로 내려뜨린 상태로 바로 눕게 하


였다. 그리고는 소희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역시 소희의 보지에는 털이 없


었다. 소희의 보지살은 아직 어린 소녀의 보지살 같이 분홍색을 띄고 있었


고, 연분홍색 의 대음순은 벌어져서 씹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강선생은 더


욱더 자세히 소희의 보지를 보기 위해서 소희의 허벅지에 걸쳐 있는 팬티를


소희의 몸에서 완전히 벗겨 버렸다. 그리고는 한쪽 다리를 들어서는 소희


보지를 자세히 바라 보았다.


"쩌어업..."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자 씹물에 젖어 있는 보지가 벌어지는 소리가 났다.


"후후..보지털이 없다니.. 너는 무모증이냐?"


소희는 강선생이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는 보지를 관찰하고 있는 것을 보고


는 수치 심을 느끼면서 아무말 없이 입을 다물고는 가만히 있었다. 강선생


은 소희가 대답이 없는 것은 아랑곳 하지 않고, 들어 올렸던 소희의 다리를


바닥에 내려 놓고는 벌리게 하였다. 그리고는 소희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


가서는 손가락을 내밀어서는 소희의 보지를 벌렸다.


소희의 보지를 벌리자, 아직 때뭍지 않은 소녀의 보지가 들어났다. 연분홍


빛을 띄고 있는 대음순이 벌어지자 그속에 조갯살 같은 소음순이 들어났고,


그 소음순 아래에 아직 자그마한 보지구멍이 있었다. 또, 그 보지구멍 근처


에는 보지구멍보다 더 자그마한 오줌구멍이 있었는데, 흥분을 해서 오줌을


찔끔거렸 는지 소희의 오줌구멍 근처에는 오줌이 조금 나와 있었다. 그리고


그 오줌구멍위 로는 새끼손톱 반만한 작은콩알 크기의 분홍색 돌기인 음핵


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 지금 그것은 다른 사람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보여


서 부끄러워서 인지, 할딱 거리면서 움직이고 있었다.


"정말...귀엽고 예쁜 보지야..후후.. 이런 보지를 처음으로 내가 구경하게


되다니 하하하..."


강선생은 그렇게 말을 하고는 손가락으로 벌려 놓은 소희의 보지에 혀를 가


져갔 다. 그리고는 먼저 소희의 주변의 보짓살을 혀로 핥기 시작하였다.


"하학..하학..아음..아학.."


소희는 자신의 보지를 핥아 나가는 강선생의 뜨거운 숨결을 느끼면서 신음


성을 토 하였다. 소희의 보지살을 핥던 강선생의 혀는 이제 소희의 보지속


으로 파고 들어 가서는 대음순을 핥기도 하고, 조개모양의 소음순을 혀로


핥다가, 이빨로 살짝 깨 물기도 하였다. 그리고는 이내 혀를 위로 올려서는


소희의 오줌구멍을 핥기도 하 였다. 그곳에는 씹물과 오줌이 있었는데, 강


선생은 그것을 모두 핥아서 먹었다. 그렇게 오줌구멍까지 핥은 강선생의 혀


는 음핵에 다달았다. 음핵에 다달은 강선생의 혀는 예외없는 소희의 음핵을


혀로 핥았다.


"아악! 하학..학..."


강선생이 소희의 음핵을 핥자 소희는 몸이 튕겨지듯 튀어 오르면서, 비명을


질렀 다. 강선생의 소희의 비명성이 점점커지자, 혹시나 누가 그 소리를 듣


고 올지를 몰라 서 바닥에 벗겨놓은 소희의 팬티를 집어서는 소희의 입속에


밀어 넣었다. 그렇게 하자 소희는 더이상 비명을 지르지 못하고 답답한 신


음성만을 터뜨렸다.


"우웁,,우우..웁..."


강선생은 그렇게 소희의 입을 막아 버리고는 자기의 옷을 모두 벗어서는 한


쪽으로 치워 놓았다. 옷을 다 벗가 이미 흥분한 강선생의 자지가 꼿꼿이 선


체 모습을 들어 내었다. 소희는 뜀틀에 누운체 강선생의 알몸을 보고는 눈


을 감았다. 그러나 꼿꼿이 서있는 강선생은 자지의 모습은 머리속에서 떠나


지가 않았다.


강선생은 바닥에서 육상릴레이때 쓰는 바톤을 주워들었다. 그건 붉은색의


플라스 틱으로 된것은 굵기는 강선생의 자지 반만하였지만, 주변에 주름이


가득 잡혀 있 는 것이었다. 강선생은 그것을 들고는 다시 소희의 가랑이 사


이로 들어갔다. 가랑이 사이로 들 어간 강선생은 소희의 두다리를 들어 올


려서는 자신의 어깨에 걸쳤다. 소희는 아 직 다리에 양말을 신고 있었다.


강선생은 그것을 벗기려고 하다가, 그렇게 놔두는 것이 더욱 섹시하다고 생


각하고는 그대로 신겨 놓았다.


강선생은 그렇게 소희의 다리 아래에 다시 자리를 잡고는 눈앞에 펼치진 소


희의 보지를 한쪽손으로 벌리고는 혀로 소희의 보지구멍을 쑤시면서 흘러나


오는 소희의 씹물을 빨아먹기 시작하였다.


"추웃..추웁...쩝쩝..쩝...후웁.." 그렇게 혀로 소희의 보지구멍을 쑤시던


강선생은 그곳에서 얼굴을 떼고는 들고온 바톤을 소희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그 바톤으로 소희의 보지살과 대음순을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그


렇게 문지르면서 강선생은 바톤에 소희의 씹물과 자신이 흘려놓은 침을 가


득 발 랐다. 그리고는 그 바톤을 천천히 소희의 보지구멍에 박아 넣기 시작


하였다.


"처업..어업..."


"우웁..아웁...웁.."


소희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딱딱한바톤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답답한 신음소


리를 내면서, 강선생의 어깨에 올려놓은 두 다리로 강선생의 머리를 강하게


조여왔다. 바톤은 5분의 1정도 소희의 보지에 들어가다가, 이내 무엇에 막


혔는지, 더이상 들 어가지를 않았다. 강선생은 바톤을 막고 있는 것이 소희


의 처녀막이라는 것을 알 고는 바톤을 밀어넣는 힘을 더욱 세게주었다.


"처업..찌이익..퍽...."


"아ㄳ....으읍...하ㄳ...우웁..우우웁..."


바톤은 무엇을 찢는 듯한 소리를 내면서 2분의 1가량이 보지속으로 깊숙히


파고 들어갔다. 그리고 소희는 바톤이 자신의 보지속 깊숙히 파고들면서 처


녀막을 찢어 버리자 그 고통과 함께 자신의 질벽을 자극하는 바톤의 느낌에


신음성을 토하면서 강선생의 어ㄳ에 올려놓은 두 다리에 더욱 힘을 주었다.


바톤이 박힌 소희의 보지에서는 씹물과 함께 피가 흘러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렇 게 흐르는 피는 씹물과 함께 회음부분으로 흘러서는 바닥으로 떨어졌


다.


강선생은 붉은색의 피, 그것도 어린 소녀의 처녀막이 찢어 지면서 흘러내리


는 피를 보자 더 욱 흥분이 되었다. 그래서는 강선생은 소희의 회음부분에


혀를 가저다 대고는 흘 러내리는 씹물과 피를 핥아 먹기 시작하였다. 씹물


과 피가 입속으로 넘어가자, 시큼한 씹물맛과 비릿한 피내음이 어우러져 더


욱 자극적이었고, 목으로 넘어갈때는 마치 코피를 흘릴때 그 코피를 들이마


시는 기분 이었다.


강선생은 그렇게 소희의 회음을 핥으면서 손으로는 계속 소희의 보지에 박


아놓은 바톤으로 소희의 보지를 쑤셨다. 소희는 이제 고통보다는 흥분을 느


끼는지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바톤에 질벽을 강하게 부딪혀 갔다. 강선생


은 그렇게 소희의 보지를 쑤시다가 소희의 몸을 다시 뒤집어서는 엎드리게


하였다. 그리고는 소희의 항문을 혀로 핥으면서 소희의 보지에 박아놓은 바


톤을 원을 그리면서 빙글빙글 돌렸다.


강선생은 소희의 항문을 핥아서 똥구멍을 충분히 젖게 하고는 손가락을 하


나 내밀 어서 소희의 항문에 끼워 넣었다. 소희는 자신의 똥구멍으로 강선


생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힘을 강하게 주면서 더이 상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


다.


하지만, 강선생의 손가락은 더욱더 깊이 파고 들었 고, 두마디까지 파고 든


강선생의 손가락은 원을 그리면서 소희의 똥구멍을 넓혔 다. 강선생은 소희


의 똥구멍을 넓히고는 손가락을 뽑았다. 그리고는 소희의 두손 을 묶어놓은


줄넘기의 한쪽 손잡이 부분을 들어서는 그것을 소희의 항문으로 밀어 넣었


다.


"츄우웁..." "아ㄳ...으압...후ㄳ....으으...훅훅..."


소희는 딱딱한 줄넘기 손잡이가 자신의 똥구멍으로 파고들자 견딜수가 없는


지, 비 명에 가까운 신음성을 터뜨리면서 몸을 크게 흔들었다. 강선생은 소


희의 항문에 줄넘기 손잡이를 박아 놓고는 소희의 보지에 박혀 있는 바톤을


뽑아 내었다. 바톤이 뽑히자 보지는 입술처럼 벌어졌고, 씹물과 피가 바닥


으로 흘러 내렸다. 강선생은 몸을 일으켜 세워서는 자신의 자지를 소희의


벌어진 보지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그대로 자지를 소희의 보지에 박아 넣었


다.


"아우웁..후ㄳ..."


소희는 자신의 보지에서 딱딱한 바톤이 빠지고 더 굵고 살아서 꿈틀대는 자


지가 들어오자 다시 신음을 터뜨렸다. 강선생은 자지로 소희의 보지를 박으


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소희의 똥구멍에 박혀 있는 줄넘기 손잡이를 잡


고는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고, 조금 뽑았다가 다시 더욱 깊이 박아 넣기도


하였다.


"푸욱..퍽...처업...푹...퍽...탁..탁.."


강선생은 자신의 자지로 소희의 항문에 박혀 있는 줄넘기 손잡이의 느낌이


전해지 자, 더욱더 흥분을 느꼈다. 그러던 강선생의 소희의 보지에서 자신


의 자지를 뽑고는 소희를 들어서는 바닥에 깔려 있는 매트에다가 바로 눕혔


다. 소희는 자신의 항문에 박혀 있는 줄넘기 손잡 이 때문에 바로 눕지를


못하고 발끝으로 엉덩이를 든채 누워야 했다. 강선생은 그 런 소희에게 다


가 가서는 들려있는 소희의 보지에 다시 자지를 박아 넣었다.


소희의 보지에 자지를 다시 박아 넣고는 이제 손을 뻗어서 소희의 체육복


상의를 위로 걷어 올렸다. 체육복 상의가 가슴위까지 걷혀지자, 분홍색의


브라자가 들어났다. 강선생은 그 브라자를 풀어 버렸다. 소희의 분홍색 브


라자가 풀리자, 이미 흥분을 할때로 흥분을 한 소희의 젖가슴이 들어났다.


아직 완전히 발육이 되지는 않았지만, 한손으로는 감쌀수 없을 정도의 젖가


슴은 하얀 피부에다가, 붉게 상기가 되어 있었고, 그 정상에는 순수한 핑크


빛 을 띠는 손톱만한 유실이 꼿꼿하게 성이 난체 돋아 나 있었다.


강선생은 소희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집어서는 비틀기도 하고, 꼬집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양쪽 가슴 전체를 움켜잡고는 비틀거나 쓸어 올리고 쓸어


내렸다. 강선생은 이내 소희의 젖가슴에 입술을 가져가서는 혀로 젖꼭지를


핥다가 젖꼭지 를 입안에 집어 넣어서는 아기가 엄마의 모유를 먹듯이 빨기


시작하였다.


"쩝쩝..후웁..쩝.." "푸욱..퍽..쑤욱..퍽..탁..타악..푸욱.."


"우웁..하ㄳ..으웁..."


강선생은 그렇게 소희의 젖가슴을 빨면서 소희의 보지를 박았고, 이내 강선


생과 소희는 절정에 달하였다.


"푸욱..퍽..타탁타악..."


"우웁..흐흐흡..아아웁..."


"으음.."


강선생은 소희의 보지에 정액을 쏟아 넣고는 자지를 뽑았다. 강선생은 자지


가 뽑 히자 소희의 보지에서는 씹물과 하얀 정액 그리고 붉은 피가 흘러 나


왔다. 강선생 의 자지에도 많은 이물질이 붙어 있었다. 소희는 옆으로 쓰러


져서 누운체 숨을 고르고 있었는데, 입안에 자신의 팬티가 박 혀서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는것 같았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의 입에 박힌 팬티를 뽑아


주었다.


"하학..허허학...흑흑....흐흐흑.."


소희는 자신의 숨이 틔이자 눈물을 흘리면서 울음을 터뜨렸다. 강선생은 그


렇게 눈물을 흘리는 소희는 아랑곳 하지 않고, 벌려진 소희의 입을 바 라


보았다. 강선생은 벌려진 소희의 입을 보다가 묶여져 있는 소희의 머리카락


을 움켜잡았다. 그리고는 끌어당겨서는 소희의 얼굴을 자신의 다리사이로


끌어왔다. 강선생은 등을 뜀틀에 댄체 다리를 벌린상태에서 자신의 다리 사


이로 끌어당겨온 소희의 얼굴을 자신의 자지쪽으로 밀었다.


"핥아..어서..."


강선생은 자신의 자지를 소희에게 핥게 시켰다. 그러나 소희는 자신의 씹물


과 피, 그리고 강선생의 정액이 뭍은 자지를 핥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오히


려 입을 꾹 다물었다. 강선생은 소희가 말을 듣지 앉자 움켜잡고 있던 소희


의 머리채를 강하게 당겨서는 소희의 입술을 자신의 자지에 문질렀다.


"어서 핥아..어서!!"


"아악...알..알았어요. 흑흑..."


소희는 강선생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끌어당기자 비명을 지르고는 이내 강선


생의 명령에 따라서 혀를 내밀어서는 강선생의 자지를 핥기 시작하였다. 강


선생은 소희의 붉은 혀가 자신의 자지에 뭍은 씹물과, 정액 그리고 자기의


보지 에서 흘러나온 피를 핥는 것을 보자 다시 흥분이 되기 시작하였다. 게


다가, 두팔 은 등뒤로 묶여 있었고 엉덩이는 위로 치켜 들려 있었으며, 그


엉덩이의 똥구멍에 는 두팔을 묶은 줄과 연결된 줄넘기 손잡이가 아직 깊이


박혀 있었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의 모습에 다시 자지가 서는 것을 느끼고


는 자지를 핥는 소희 의 얼굴을 들어 올려서는 자지를 소희의 입안에 집어


넣었다.


"빨아..어서.."


소희는 이미 포기를 한듯이 강선생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쩝쩝..쩌업..우웁...웁.."


"으흠..."


강선생은 소희가 서툴은 솜씨로 자신의 자지를 빨자 흥분이 더욱 고조되었


다. 그 래서 한손으로 소희의 양갈래로 땋은 머리카락을 움켜쥐고는 압뒤로


흔들면서 자 지를 소희의 입안에 박듯이 하였고, 다른손은 앞으로 뻗어서는


소희의 항문에 박 혀 있는 줄넘기 손잡이의 줄을 잡고는 앞으로 당겼다가,


놓았다가는 계속 반복하 였다.


"푸욱..퍽...푸욱..퍽..타악..타악..타탁.."


"후ㄳ...우우웁...쩌..쩝..우웁..우웁"


소희도 자신의 항문에 박힌 줄넘기 손잡이를 자극하자 흥분을 하기 시작하


였다. 강선생은 줄넘기 줄을 놓고는 두손으로 이제 소희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더 욱 빠르게 소희의 입에 자지를 박기 시작하였다.


"푸욱..퍽..퍽..푸욱..퍽..." "흐흡..으흐흐..아..음..."


강선생은 이내 소희의 입에 정액을 쏟아 넣었다. 소희는 자신의 입안으로


강선생 의 정액이 쏟아 들어오자 강선생의 자지를 입에서 빼내었다. 그리고


는 입안 가득 히 쏟아져 들어온 정액을 뱉어 내려고 하였다. 소희의 입에서


빠져나온 자지는 아직 뿌리지 못한 정액을 소희의 얼굴에 쏟았다. 소희의


눈과 코, 입술은 강선생의 하얀 정액을 뒤집어 썼다.


강선생은 정액을 뱉어내려는 소희를 막고는 삼키게 하였다. 그리고는 소희


의 얼굴 에 뭍은 정액을 자신의 손가락에 찍어서는 소희의 입안에 넣어 주


었다. 이미 모든것을 포기한 소희는 강선생의 손가락에 뭍은 정액을 빨아


먹었다. 강선 생은 손가락으로 소희의 얼굴에 뭍은 정액을 찍어 주다가, 자


신의 자지를 들어서 는 자지로 소희의 눈과 코, 볼을 문질러서는 정액을 뭍


혔다. 그리고는 그것을 핥 아 먹게 하였다.


"쩝..쩌업..쩝..쩝.."


강선생은 그렇게 소희의 얼굴과 자신의 자지에 뭍은 정액을 깨끗히 닦아 내


고는 옷을 바로 입었다. 그리고는 소희에게 다가가서는 소희의 묶어 놓은


줄부터 풀어 주었다. 손이 풀린 소희는 몸을 일으켰는데, 줄넘기의 손잡이


는 여전히 소희의 똥 구멍에 박혀서는 바닥으로 축쳐져 있는 것이 마치, 소


희에게 꼬리가 달린것 처럼 되었다. 소희는 조심해서 그 줄넘기 손잡이를


빼내었다. 강선생은 그런 소희를 바 라 보다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소희의


팬티로 소희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그리 고는 옷을 입혀주고는 집으로 보


내었다. 그리고나서 강선생은 체육도구실을 대충 정리하고는 집으로 돌아갔


다.


---3 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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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1.06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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