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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빨간책------6-7편(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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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5/ 605 



NEW 빨간책------6-7편(완결)


월요일 아침, 영수는 두 여자를 상대하느라 피곤할법도 한데, 전혀 그렇지 가 않았다. 아니, 오히려 힘이 더욱 나면서 여자가 더욱 그리웠다. 그래서 영수는 이번에는 한선생과 민지, 그리고 은숙을 불러서 먹기로 하고 는 세 여자에게 신호를 보내었다.

영수의 신호를 받은 세 여자는 수업이 끝나자 남았고, 영수는 한선생이 모는 차에 은숙과 민지를 태우고는 한선생의 집으로 향하였다.

한선생은 원룸으로 되어 있는 아파트에 혼자서 살고 있는데, 영수도 처음 가보는 곳이었다. 영수는 한선생의 집에 도착하자, 먼저 문을 잠그고는 민지와 은숙에게 각각 집에 전화를 걸어서는 선생님 집에서 공부를 하느라구 오늘 집에 못간다는 연락을 하라고 시켰다.

물론, 거기에서 한선생에게 전화를 바꿔줘서는 보증을 서게 해서 두 아이 의 부모들은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았다.

영수는 세여자들이 전화를 하는 동안 한선생의 집을 훑어 보았다. 한선생의 집은 20평짜리 원룸으로 부엌이 있고, 큰철제침대하나와 쇼파와 탁자, 그리 고 텔레비전이 있었다. 현관옆으로는 화장실겸 욕실이 자리하고 있었다. 전화 통화가 끝나자 영수는 세 여자를 바라보았다.

"후후..그럼 우리 이제 재미있게 놀아 볼까?"

영수는 음흉한 눈빛으로 세 여자를 훑어 보았다.

"지수넌, 가서 옷좀 꺼내와. 전에 내가 사준것들 있지? 팬티랑 다 꺼내 와.... 그리고.. 너희둘.. 옷 벗어.."

"으응?"

두여자 아이는 의아한 눈으로 영수를 바라 보았다.

"스티립쑈를 하란 말이야!"

영수는 약간 짜증이 섞인 목소리로 소리를 치고는 쇼파에 가서 앉았다. 그 러자, 민지와 은숙이는 잠시 망설이더니, 영수의 앞에서 서서서는 옷을 벗 기 시작하였다. 그들을 먼저, 교복 자켓을 벗었고, 이어서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나갔다. 그리고는 이내 그 블라우스를 각각 벗어 버렸다.

"치마 벗어!"

두 여자는 영수의 말에 움직이는 인형처럼, 교복 치마 자크를 아래로 내려 서는 벗어 내었다. 그러자, 두 소녀는 브래지어와 팬티, 그리고 스타킹만을 신은 상태가 되었 다. 영수는 그런 두 소녀를 위 아래로 훑어보면서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나머지, 다 벗어 모두!"

민지와 은숙이는 잠시 망설이더니, 브래지어 끈을 풀고는 이어서, 스타킹을 벗었다. 마지막 남은 팬티는 내리기가 어려웠는지, 머뭇거렸다. 그러나 사나운 영수 의 표정을 보고는 포기를 하고는 이내 팬티마저 아래로 내렸다. 영수는 두 소녀의 벗은 몸을 감상하다가, 한선생이 옷가지들을 챙겨들고 다 가오자, 그것들을 건네 받고는 한선생 역시 옷을 벗고 두 소녀 곁에 서도록 하였다.

한선생은 원피스 하나만을 달랑 입고 있었기에, 금방 옷을 벗어 내었다. 영수는 이제 옷을 다 벗고 있는 세여자 곁에 다가가서는 세 여자의 몸을 살 폈다. 민지는 가냘프고 작은 몸을 가져서 귀여워 보였고, 은숙이는 갈색으로 탄 피부와 탄력있는 몸매를 가져서 섹시하게 보였다.

한선생은 요염함과 색시함. 거기에 농익은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는데, 영수의 손에 상당히 길이 들 어진 몸이었다.

"후후후후.. 보기가 좋군."

영수는 세 명의 여자를 재미 있다는 눈으로 쓸어 보다가, 한선생이 가져온 옷가지 중에서, 흰색으로 되어 있는 망사 팬티를 집어 들었다. 그 팬티는 가운데가 흰색 망사로 되어 있어서 보지부분이 다 비취는 팬티였 다. 영수는 그걸 민지에게 건네주었다.

"입어!"

영수의 말에 민지는 영수의 손에서 그 팬티를 건네받아서는 입었다. 그리고는 영수는 한선생의 옷들중 야한 옷인 어깨에 끈만 달린 하늘색 배꼽 티와 붉은 색의 똥꼬 치마를 민지에게 건네서는 입혀 주었다. 귀여운 외모의 민지가 그런 옷을 입으니, 더욱 성욕을 자극시켰다.

다음 영수는 은숙이에게 줄 옷을 골라 보았으나, 입을 만한 것이 없었다. 그러다, 영수는 은숙이의 치어리더 복을 꺼내서는 그녀에게 입혔다. 그 치어리더 복은 아래는 상당히 짧은 흰색의 스커트이고 위는 노란색의 배꼽티 였다. 아래 스커트는 다리를 들어도 팬티가 보이지 않게끔, 하얀 천이 덧대 어 있었는데, 영수는 그것을 잘라 버리고는 은숙이에게 한선생의 팬티중 T 자로 되어 있는 끈 팬티를 찾아서 입혔다.

다음 한선생에게 입힐 옷을 찾았다. 헌데, 이것들은 전에 다 한선생에게 입혀본 옷이라서 입혀 볼 만한 것이 없 었다. 그러다가, 영수는 은숙이와 민지가 벗어논 옷가지 들을 보고는 그중 에서 민지의 하얀 면팬티를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그것을 한선생에게 입혔 다. 한선생은 처음에 다른 사람이 입던 팬티를 건네주자 입기를 거부 하였으나, 영수의 으름장 때문에 어쩔수 없이 입게 되었고, 민지는 한선생이 자신의 팬티를 입자 얼굴이 붉게 달아 올랐다.

다음 영수는 한선생에게 은숙이의 교복을 입혔다. 은숙이의 몸매도 제법 풍만했기에, 한선생이 은숙이의 교복을 입는 것에 별 다른 무리는 없었다. 다만, 은숙이보다, 더 풍염한 한선생의 몸매로 인해, 교복이 터질 듯이 보 였다. 영수는 이렇게 세명에게 옷을 입히고는 재미 있다는 표정을 짓고는, 가방에 서 사진기를 꺼내었다.

그리고는 세 명의 여자를 찍기 시작하였다. 은숙이와 민지는 플레시가 터지자 얼굴을 가릴려고 하였으나, 영수의 제지 로 그대로 서 있게 되었고, 한선생은 이런 영수의 행동이 익숙한 듯 아무렇 지 않게 받아 들였다.

영수는 세여자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민지, 너 치마 좀 걷어 올려, 그래, 좋아.. 이번에는 돌려서 엉덩이 내 놓 고.. 그래..자 이번에는 배꼽티 들어 올려봐.. 그래그래..잘하는데?"

영수는 민지의 갖가지 모양을 사진에 담고는 이어서, 사진기를 은숙이에게 가져다 대고는 은숙의 다양한 포즈를 사진에 담아 내었다.

"이봐, 은숙이 하고 민지, 지수 팬티에 손 넣어봐. 어서! 그래..그래.. 좋 아, 지수 너 엎드려, 팬티 까고 그래, 좋았어..."

영수는 세 명의 여자의 모습을 30장 정도 찍고는 한선생에게 과일들과 술을 가져오게 시켰다. 그리고 영수는 자신의 가방에 있던, 포르노 테잎을 꺼내었다. 얼마전에 용산에 가서 구해 온 것이었다.

"이것좀 틀어봐!"

영수는 과일과 술을 가져온 한선생에게 그렇게 말을 하고는, 긴 쇼파에, 앉아서는 은숙이를 왼쪽에, 민지를 오른쪽에 앉혔다. 그리고 비디오를 틀고 온 한선생은 자기의 아래쪽에 바닥에 앉혔다.

"잘 보라구, 재미 있는 비디오니까."

영수는 말을 하면서, 양손을 각각 은숙과 민지의 허벅지 위에 올려 두고는 두여자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수여자는 영수의 손길이 밀려들자, 흠칫 몸을 떨었으나, 거부를 하지는 않 았다. 잠시, 텔레비젼 화면이 치직 거리더니, 한 학교 화면이 나왔다. 그리고는 일본어로 뭐라뭐라고 나오더니, 어느 여학교의 전경이 펼쳐졌다.

어느 여학교 교실에서, 어느 여선생이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 선생은 상 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여학중의 한명이 계속 비춰지면서, 선생의 몸을 훑어 보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시간이 흐르고 수업이 끝났다. 교문을 나서는 좀전의 그 여학생 옆으로, 그 여선생이 나타났다. 뒤어서는 화면이 바뀌더니, 장소가 그 여선생의 집으로 바뀌었다.

영수는 화면에 시선을 두면서, 두손으로는 연신, 민지와 은숙의 허벅지 깊숙한 곳을 쓰다 듬었다. 비디오에 비춰진 화면은 이제, 야륵한 분위기를 풍기더니, 여선생이 여학생 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키스를 하였다.

두 여자가 키스를 진하게 하고는 서로의 몸을 더듬어 갔다. 영수는 자신의 곁에 있는 세 여자의 분위기를 살폈다. 세명다 긴장을 하고 놀라는 듯 보였다. 화면 속의 그 여선생과 여학생은 이제 점점 더 노골적인 성행위를 하기 시 작하였다. 여 선생은 여학생의 교복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서는 그녀의 엉 덩이를 어루만지다가,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러자, 여학생은 자지러 지는 비명을 질렀고, 여선생은 여학생을 바닥에 눕히고는 교복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는 그곳 에 얼굴을 박고는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쩝쩝..추웁..쩝..."

"아잉..하흑..아..아아아...야메떼...아약..야메때..야메떼..하학..."

그 여학생은 알아 들을수 없는 일본어로 소리를 질렀다. 그 여선생은 이제 그 여학생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었는데, 그녀의 얼굴은 여학생의 보지털과 씹물이 뭍어서 번들 거렸다. 여선생은 자신의 옷을 벗어 서는 알몸으로 만들고는 자신의 젖가슴을 여학생의 입술에 가져다 대었다. 그러자, 그 여학생은 혀로 그 여선생의 젖꼭지를 핥다가, 이내 그 여선생의 젖꼭지를 빨았다.

} 여선생은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그 감미로운 기분을 만끽하다가, 거실의 탁 자의 서랍에서 괴상한 물건을 꺼내었는데, 남자의 자지 모양으로 만든 기구 였다. 그 여선생은 그 한쪽을 자신의 보지에 넣고는 다른쪽은 그 여학생의 보지에 집어 넣어서는 마치 남자가 여자에게 하듯이 좇질을 하였다.

"푸웁...픽..푸웁..픽..틱..픽..." "아하그..하하가학...아하하하가..하하갛...흐흑..."

"흐흐읍...흐흡..하이하학..."

여선생과 제자는 미친 듯이 몸을 움직이다가, 이내 축 쳐져 버렸다. 영수는 자신의 주위에 있는 세 명의 여자를 바라 보았다. 세 여자는 다 흥분이 되는 듯, 얼굴이 붉어져 있었다.

"후후후...어때? 여선생과 여제자의 레즈비언 행위? 너희들과 같지?하하하 하.."

영수는 크게 웃음을 짓다가, 한선생이 가져다 놓은 과일중, 포도를 집어서 ㄳ었다. 한선생은 포도주 한병과, 포도, 바나나, 키위 등의 과일을 가져다 놓았다. 영수는 포도주를 조금 따라서 마시다가, 바닥에 앉아 있는 한선생을 일으켰 다.

"이봐, 일어서서. 블라우스좀 벗어봐!"

한선생의 영수의 명에 따라서 몸을 일으키고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는 블라우스를 열어 젖혔다. 속에 한선생은 아무것도 입지 않았기에, 그녀의 갈색의 젖꼭지가 그대로 들 어났다. 영수는 손을 내밀어서는 한선생의 젖꼭지를 쓰다듬으면서 입을 열어었다. "이거, 단단한 것 보니까, 흥분을 했나본데?야, 너희도 한 번 만져봐, 섰어. 어서!"

은숙이와 민지는 떨리는 손길을 뻗어서는 한선생의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한선생은 세명이 이나 되는 사람들이 자신의 젖가슴을 마구 어루만지자 기 분이 이상해졌다.

"내가 너희들에게 선물을 하나, 주지."

영수는 말을 하면서, 포도주 병을 집어 들었다.

"일명 계곡주라는 것이지, 후후..그것도 선생님 계곡주 말이야."

영수는 말을 하면서, 한선생의 교복 치마를 벗겨 내었다. 그러자 한선생 은 하얀색의 팬티만 입은 상태가 되었다.

"자 둘다 일어서, 그리고 은숙이는 왼쪽에, 민지는 오른쪽에 서. 내가 지금 부터, 지수의 몸에 술을 부을테니까는 너희는 가각, 한쪽식 맡아서는 그 술 을 다 받아 먹어야해!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벌칙이야!"

영수는 말을 하고는 붉은색의 포도주가 든 병을 한선생의 목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그대로 병을 기울이자, 붉은색의 포도주가 쏟아져 나와서는 한선 생의 양젖가슴으로 흘러 내렸다. 민지와 은숙이는 영수가 어떤 벌칙을 낼지 두려워서는 재빨리 자기쪽으로 흘러 내리는 포도주를 핥았다. 그러자, 자연히 두 소녀는 한생의 양젖가슴을 핥는 것이 되었다.

"쩝업..처업..쩝쩝..."

두소녀의 혀가 한선생의 젖가슴을 마구 핥아 대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퍼 졌다. 영수는 처음에는 포도주를 약간씩 부어 가다가, 양을 많이 해서는 흘러 내 렸다. 그러자, 민지와 은숙은 포도주를 한선생의 젖가슴에서 다 핥아 대지 못하고 는 한선생의 팬티위와 허벅지, 그러다가, 발아래 까지 내려가서 핥았다. 그러나, 포도주는 한선생의 하얀 팬티를 적시더니, 이내, 그녀의 가랑이 사 이로 해서 바닥으로 흘러 내렸다.

"하하하하... 둘다 실패를 했군, 그럴때는 말이지 여기를 빨았어야! 그것도 못해?"

영수는 말을 하면서, 포도주를 머금어서 붉은색의 변한 한선생의 팬티를 가 리켰다. 한선생의 얼굴은 치욕과 함께, 이상한 열기로 붉게 달아 올라 있었고, 은숙 과 민지는 술을 마셔서 그런지, 얼굴이 보기좋게 붉어져 있었다.

"어디, 그럼 벌칙을 줘볼까! 먼저, 은숙이 너, 일어서..."

영수는 은숙이에게 어떤 벌칙을 줄까 생각 하다가, 은숙이의 치마를 허리위 로 걷어 올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팬티를 허벅지까지 끌어 내리고는 그녀의 몸을 뒤로 돌렸 다. "너의 벌칙은 엉덩이로 이름 쓰기다. 대신 될 수 있는 한 요염하게 흔들어, 알았어? 만약 나를 흥분 시키지 못하면, 피볼줄 알아!"

영수의 엄포에 은숙이는 겁을 먹고는 손을 뒤로 돌려서는 자신의 양엉덩이 사이를 잡아서 벌렸다. 그러자, 귀여운 풀빵모양의 똥구멍과, 그 아래 보지털이 돋아서 보지가 들 어났는데, 은숙이는 그 상태에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이름을 쓰기 시작하였 다. 묘한 각도로 흔들리는 여자의 엉덩이를 바라보자, 영수는 기분이 좋았다.

"그래, 넌 합격이다. 흐흐.. 씹질도 잘 하겠는데?"

다음은 민지 차례였다. 영수는 민지의 몸을 위 아래로 바라 보았다. 민지는 영수의 시선을 느끼자 얼굴이 더욱 붉어지고, 어떤 벌칙이 내려질지 몰라서는 두려워 졌다.

"그래, 좋아.. 지수야, 콜라 있지?"

"으응..."

"그럼 콜라랑, 빨대좀 가져와 어서..."

영수는 한선생에게 콜라와 빨대를 가져 오게 하고는 탁자위에 놓여있는 술 과 과일들을 한쪽으로 치웠다. 그리고는 민지를 그 탁자위에 눕혔다. 민지는 다리는 바닥에 대고는 엉덩이와 상체만을 탁자에 댄체 누운 상태가 되었다.

"자..여기.."

영수는 한선생으로 부터, 콜라와 빨대를 건네 받았다. 그리고는 민지의 붉은색 스커트를 위로 걷어 내고는 그 안에 있는 흰색의 망사팬티도 벗겨 내었다.

"다리 벌려!"

"뭐..뭐하려구?"

민지는 두려운 눈으로 영수를 바라 보았다.

"뭐하기는 벌칙이야!"

"무..무슨?" "후후..그러니까, 넌 술잔이야! 어서 다리 벌려!"

영수의 엄포에 민지는 양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그녀의 대음순이 벌어지면서, 분홍색의 소음순이 모습을 살짝 들어 내었다. 영수는 그런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는 콜라를 집어 들어 었다. 한선생이 가져온 콜라는 1.5리터 짜리의 큰것이었다. 영수는 콜라 뚜껑을 따고는 콜라 주둥이를 민지의 보지구멍 속에 박아 넣었 다.

"투욱..푸웁..푸웁..푸웁..추웁웁..." "아....."

민지의 보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면서, 콜라가 민지의 보지 속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민지는 콜라가 보지 속으로 들어가서는 탁탁 쏘자, 자극이 되는지, 눈을 감 고는 옅은 신음성을 내었다. 영수는 콜라를 3분의 1가량을 민지의 보지에 쏟아 부었다. 그리고는 이번에는 포도주를 들어서는 민지의 보지구멍에 들이 부었다.

"모두, 기대해, 내가 특급 보지 칵테일을 만들어 줄테니까..."

"으음..흐흡.."

민지의 아랫배는 콜라와 포도주가 가득차서는 마치, 물을 담은 풍선처럼 부 풀어 올랐다. 영수는 민지의 보지에 포도주를 절반 가량 붓고는 포도주 주둥이를 보지구 멍에서 뽑아 내었다.

"뽕..투웁..피이이픽..."

포도주 병이 뽑혀 나오자 민지의 보지에서, 콜라와 포도주가 섞인 물이 바 닥으로 흘러 내렸다. 영수는 재빨리 민지의 다리를 들어서는 위로 올렸다. 그렇게 해서는 민지의 보지에 들어간 콜라와 포도주가 쏟아지지 않게끔 하였다.

"자..잡아..그래! 그러고 있어!"

영수는 민지에게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는 보지를 위로 들어 올리게끔 하였 다.

"어디 맛좀 볼까?"

영수는 말을 하면서, 빨대를 민지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작은 빨대라서 쉽 게 들어갔다.

"쭈우웁..쭈웁.." "캬! 이거 맛 죽이는데?"

민지 보지에서 나온 그 애액의 맛은 콜라의 톡쏘고 단 맛에, 포도주의 향기 거기에 보지 특유의 맛이 베어나와서 독특한 맛을 내어 뿜었다.

"야! 너희들도 먹어봐 맛 죽여!"

한선생과 은숙이는 잠시 망설이다가, 영수가 노려보자, 한선생이 먼저 빨대 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는 빨아 당겼다.

"쭈웁쭈웁.." "으으으읍..흐흡.."

민지는 빨대로 해서, 음료수들이 빨려 나가면서, 보지속살을 자극하자, 자기도 모르게 신음성을 흘려 내었다.

"맛있지?" "으..으응..."

한선생은 얼굴을 찌뿌리면서, 그걸 올리려고 하였으나, 영수의 눈치를 보고 는 고개를 끄덕였다. 다음은 은숙이 차례였다. 영수는, 은숙이가 빨대로 입술을 가져다 대려고 하자 빨대를 뽑아 버렸다. "넌! 그냥 빨아 먹어! 아니 빨아서 입안에 머금어 어서!" 은숙은 잠시 망설이더니, 입술을 민지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입을 벌리고는 민지의 보지를 빨았다.

"쭈웁쩝..쭈웁..추웁..." "아..흐흐학..흐흡..."

민지는 은숙이가 자신의 보지살을 빨아당기자, 참지 못하고 신음성을 터뜨 렸다. 민지의 보지에서 입을땐 은숙이의 입가로 민지의 보지털과 각종 애액이 뭍 어서는 번들거렸다. 은숙은 민지의 보지에서 빨아들인 콜라와 포도주를 입안가득이 머금고 있어 서는 볼이 부풀어 있었다. 영수는 그걸 재미 있다는 듯이 바라보다가, 은숙이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는 은숙이의 입안에 혀를 밀어 넣었다.

"으읍..흡.."

약간 벌려진 은숙이의 입사이로, 콜라와 포도주가 흘러 내렸다. 영수는 그런 은숙이의 입안에 혀를 밀어 넣어서는 그녀의 입안 구석구석을 핥다가, 그녀의 입안에 있던, 애액을 자신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다시, 은숙이의 입에 밀어 넣어 주었다. 영수는 은숙의 입술을 연신 그렇게 빨면서, 그녀의 입과 자신의 입안으로 애액이 오락가락하게끔 하였다. 영수는 그러다가, 그것을 은숙의 입안에 다 밀어 넣었다.

"자, 이제 그거, 민지 입에 넣어줘!"

영수의 말에 은숙은 몸을 일으키고는 입술을 민지의 입으로 가져갔다. 은숙 의 입을 피하던, 민지는 결국 입술을 벌리고는 은숙의 입안에 있던, 애액을 다 받아 먹었다.

"이제 어디 안주를 좀 먹어 볼까? 지수야 이리좀 와봐!"

영수는 한선생을 불러서는 자신의 무릎위에 앉혔다. 그리고는 그녀의 팬티 를 벗겨 내었다. 그녀의 팬티는 포도주가 묻어서는 붉은색을 띄고 있었다. 영수는 한선생의 다리를 약간 벌리고는 탁자위에서 바나나를 하나 집어 들 었다. 그리고는 그 껍질을 까서는 바나나 알맹이를 한선생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푸웁..." "아..흡..."

한선생은 보지로 바나나가 밀려들자, 답답한 신음성을 토하였다. 영수는 한선생의 보지에 박아 넣은 바나나 알맹이를 깊숙히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바나나는 으깨어 지면서, 한선생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다.

"어디, 보지 한 번 오물거려봐." "으음..흐흡..."

"그래..잘하는군..."

한선생이 보지를 힘주어서 오물거릴때만다, 속으로 들어간 바나나가 으깨에 저셔는 밖으로 흘러 나왔다. 영수는 밖으로 나온 으깨어진, 바나나를 집어 서는 맛을 보았다. 시큼한 보짓물맛이 베어진 바나나라서인지, 맛이 더욱 좋았다.

"좋은데? 이거...너도 먹어봐!"

영수는 그 으깨어진 바나나를 한선생의 입안에 밀어 넣어 주었다. 한선생의 영수의 손에 있던, 바나나를 씹어서는 억지로 목구멍으로 넘겼다. 영수는 한선생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바나나를 이번에게는 은숙이와 민지에게 건 네주어서는 먹게 하였다. 영수는 그렇게 한선생의 보지에 있던 바나나를 다 빼어 먹고는 한선생에게, 탁자에 누워 있는 민지의 옷을 다 벗기게 하였다.

옷이 다 벗겨져서 알몸이 되어 버린 민지의 몸은 상당히 자극적이었다. 하얀 피부에, 자그마한 젖가슴, 그리고, 포도주와 콜라 거기에 침이 뭍어서 는 보지털들이 밀려있는 보지, 영수는 민지의 몸을 위 아래로 바라 보다가, 한선생과 은숙이를 가각 민지의 오른쪽과 왼쪽에 두고는 젖가슴을 빡게 하 였다. 두 여자는 망설임 없이 민지의 분홍생의 젖꼭지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는 빨 기 시작하였다.

"쭈웁..쩝..쭈웁..쩝..쩝..." "으흠..학..."

이미 흥분이 되어 있는 민지는 두 여자가 자신의 젖꼭지를 빨자 신음성을 내었다. 영수는 그런 민지를 바라 보다가, 다리를 벌리고 있는 민지의 보지 에 얼굴을 파뭍었다. 그리고는 혀로 민지의 보지털들을 핥았다.

"치입..쩝..치잊..후웁..후웁..."

민지의 보지에서는 콜라의 단맛과 포도주와 씹물의 시큼한 맛이 베어 나왔 다. 영수는 연신 민지의 보지를 혀로 핥다가, 아예 입술을 내밀어서는 민지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쩝쩝..쭈웁..쩝..쩝..후웁..쩝.쩝.."

"아흑..흡..하학..제..제발..나..나좀 어떻게..하흐흡..."

민지는 세사람이 자신의 세곳의 성감대를 빨아대자, 참지 못하고 몸을 뒤틀 었다. 영수는 그런 민지에게 자지를 박아주기 위해서, 자크를 열고는 자지 를 꺼내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자지를 민지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푸욱..퍽..퍼퍽..퍽퍽...투우웁..퍽..."

"으흐가..하학..하학하하가..허헉...하학하학..."

민지는 고개를 좌위로 흔들면서, 영수의 자지를 받아 들였다. 그러면서, 수 태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 았다. 영수는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대면서, 양손을 가각 한선생과 은숙이의 엉덩이 사이로 밀어 넣어서는 보지를 찾았다. 엎드려서, 있는 두 여자의 보 지를 찾은 영수의 손은 그대로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피입..픽..." "으흠...학..." "아흐흑..."

두 여자는 자신들의 보지속으로 영수의 손가락이 파고들자, 달뜬 신음성을 터뜨리고는 민지의 젖가슴을 빠는 것을 잠시 멈추었다. 그러나, 이내 다시 민지의 젖가슴에 얼굴을 파뭍고는 그 젖가슴을 빨았다. 영수는 두 여자의 보지에 박힌 손가락이 약간 헐렁하자, 한선생의 보지에는 손가락 두 개를 더 넣고, 은숙이의 보지에는 하나의 손가락을 더 넣어서는 쑤시기 시작하였다.

"피이입..픽...피입..피익..." "아흐흐흑....하학..하학..."

"흡으흐하학..."

거실에는 이제 세 여자가 터뜨리는 신음성으로 가득 찼다. 영수는 자지와 두 손가락으로 세 여자의 보지를 미친 듯이 쑤셔대었고, 먼 저, 민지가 절정에 달해서는 뻗어 버렸다. 영수는 민지가 뻗자, 자지를 뽑아서는 자지를 은숙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푸욱..퍽.." "아흐흐흑...흐흐겁..흐흐바..하학학하가..."

엎드린 은숙은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히고는 밀려드는 영수의 자지에 엉덩이 를 마구 흔들었다.

"푸욱..퍽..푸푹..퍽..퍼퍽..퍼걱..."

"아흐흐흑..하하학..."

영수가 자지를 박을때마다, 은숙의 엉덩이와 영수의 허벅지가 부딪치면서 소리를 내었다.

"엉덩이 좀..더 돌려! 아까, 니 이름 쓰듯이 마구 돌리란 말이야..으으..그 래..잘하는데..."

"푸욱..퍽..푸우우웁..퍽..푸푹퍽..." "아으흐흑..더..더는..아흐흐흑..하학..하학....흡..."

은숙이는 더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영수는 아직도 사정을 하지 않은 자지를 은숙의 보지에서 뽑아 내었다. 영수의 자지는 이제 터질 듯이 부풀어서는 딱딱한 몽둥이 같이 되어 있었다. 영수는 그 자지를 거실 바닥에 쓰러져서, 손으로 자기 보지를 쑤시고 있는 한선생의 보지로 가져가 서는 그대로 박아 넣었다.

"푸우우웁..퍽!!"

"아흑...조..좋아..수..영수야..더..더..흐흐그학...하학...하하하가..."

한선생은 이제 경험이 많어서 영수의 커다란 자지를 쉽게 받아 들였다. 한선생은 보지로 박혀든 영수의 자지를 보지근육을 움직여서는 조이기도 하 고, 꼭꼭 깨물기도 하면서 씹질을 하였다. 확실히 나이 많은 여자라서 기술이 좋았다.

"푸욱..퍽퍽퍼걱..퍼퍽퍽퍼거!!!"

"아흐흐흐학...수..영수야..나..나..하하학..하하학..더..더는..하하가학.. .흐흡..흡..바..흐흑...하합..."

"으으으으..나..나도간다. 씹순아..아흐흑..흐흐흡."

영수와 한선생은 같이 오르가즘을 느꼈고, 영수는 그대로 한선생 몸위로 쓰 러졌다. 영수는 한선생 몸위에서 숨을 잠시 고르고는 세 여자를 끌고는 욕실로 향하 였다. 한선생 집의 욕실은 분홍색의 큰 욕조가 놓여 있고, 그 옆으로 세면대와 변 기가 있는 일반적이 욕실이었다.

영수는 세 여자를 바라 보다가, 은숙이를 끌어서는 한쪽으로 갔다. 그리고 는 은숙이의 몸에 걸친, 셔츠와 스커트를 벗겨 내어서는 은숙이를 완전한 알몸으로 만들었다. 은숙이의 몸매는 다른 여자들에 비해서, 탄력적이고 균형감이 잘 잡혀 있었 다. 처짐이 없이 단단해 보이는 젖가슴에, 잘록한 허리, 그리고 풍만한 엉 덩이에, 날씬한 허벅지와 다리는 성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었다.

영수는 자기가 입고 있던, 옷 역시 다 벗어 버리고는 샤워기를 틀었다. 그리고는 물의 온도를 맞추고는 은숙이의 몸에 물을 뿌렸다. "추우우추우우우우..." 영수는 서 있는 은숙이의 몸 곳곳에 물을 뿌렸다. 머리카락에도 물을 뿌리 고, 가슴, 허벅지. 그리고 보지에다가도 샤워기를 가져다 대고는 물을 뿌렸 다. 영수는 은숙이의 몸 곳곳에 물을 뭍히고는 샤워기를 한선생에게 건네주 었다.

"지수 넌, 민지 씻겨.."

한선생은 영수로부터 샤워기를 건네받아서는 민지의 몸에 물을 뿌렸다. 영수는 물기를 머금은 은숙의 몸을 바라보다가, 손에 샤워용 비누를 잔뜩 뭍혔다. 그리고는 그손으로 은숙의 몸을 씻기기 시작하였다. 영수는 비누가 뭍은 손으로 은숙이의 몸 곳곳에 비누칠을 하였다. 은숙이의 젖가슴과, 보지, 거기에 엎드리게 해서는 똥구멍까지 깨끗이 씻어 내었다. 한선생 역시 민지의 몸 곳곳을 비누칠을 하였다.

다음 영수는 은숙이의 몸 에 물을 끼얹어서는 비누를 걷어 내었다. 영수는 그렇게 은숙이를 씻기고는 민지를 씻기는 한선생에게 다가갔다. 그 리고는 민지를 은숙이에게 맡기고는 한선생의 몸을 씻겼다. 특히, 한선생의 보지속에 들어 있는 그의 정액을 씻어내었다. 영수는 한선생을 다 씻기고는 몸을 세 여자에게 맡겨서는 그의 몸을 씻기게 끔 하였다. 영수는 몸을 씻고 나서는 깨끗이 씻은 세 여자를 끌고 거실로 나왔다. 그리 고는 서로서로 물기를 수건으로 닦게 하고는 세 여자를 거실 바닥에 눕혔다.

"후후, 어디 누구 보지가 예쁜지 볼까?"

영수는 나란히 눕혀 놓은 세여자의 발 아래로 갔다. 그리고는 세명에게 다리를 벌리게끔 해서는 보지를 들어내도록 하였다. 숲은 역시 한선생의 보지가 짙게 우거져 있었고, 민지는 아직 보지털이 덜 자라서 보지 속살이 거의다 드러나 보였다. 영수는 세여자의 보지털을 손가락을 쓸어보기도 하고, 대음순을 벌려서 보 지구멍을 살펴 보면서 세여자의 보지를 감상하였다.

"역시, 털은 지수 네가 많구나, 헌데 이 보짓살이 너무 늘어졌단 말이야. 은숙이 보지는 털도 적당하고 한데...색깔이 조이는 맛도 덜하고, 경험이 많아서 보지구멍도 넓어서 않되고, 민지는 보지 빛깔도 좋고 한데, 아직 덜 자라서 후후..."

세 여자의 영수가 손가락으로 자기들의 보지를 마음대로 문지르고 하자, 치욕과 함께 창피함이 몰려왔다. 영수는 세 여자의 보지들을 만지고 장난질을 치다가, 다음에는 세 여자를 다 엎드리게 했다.

"이번에는 누구 똥구멍이 더 예쁜지 볼까?"

영수는 말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세 여자의 똥구멍을 어루만졌다.

"캬..지수 똥구멍 봐라, 구멍이 이제는 제법 넓어졌어..주름도 좋고, 은숙 이 똥구멍은 상당히 섹시해, 흐음..민지 똥구멍은 흐흐..귀여워..."

영수는 말을 하면서 민지의 항문으로 혀를 가져다 대고는 민지의 똥구멍을 혀로 핥았다. "추웁..." "으흠..." 민지는 예민한 살점 아래로 영수의 뜨거운 입김이 느껴지자, 자기도 모르게 옅은 신음성을 내 질렀다. 영수는 민지의 입에서 신음성이 나오자 민지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고 싶다 는 생각이 들었다. 영수는 민지의 똥구멍 주름을 잠시 핥고는 세여자를 한선생의 침대로 끌었다.

그리고는 민지와 은숙이가 벗어놓은 스타킹과 한선생의 집에서 찾아낸 노끈 을 준비했다. 세 명의 여자는 영수가 끈들을 꺼내자 두려운 표정을 지었다. 영수는 먼저, 침대 왼쪽에 은숙이를 눕히고는 두 팔은 위로 올려서 침대 머 리쪽 철봉에 하나로 묶었고, 두 다리는 각각 따로따로 침대 아래쪽 철봉에 다리가 벌려지게 해서 묶었다.

그리고는 그 옆에 한선생과 민지 순으로 은숙이와 같은 방법으로 묶었다. 그렇게 하자, 큰 침대위에 세명의 여자가 알몸으로 두손이 위로 들린채 다 리를 벌리고 묶인 상태가 되었다. 한선생의 집 침대는 제법 커서 세 명을 눕혀 놓아도 별로 비좁아 보이지는 않았다. 영수는 묶여 있는 세명의 여자를 바라 보다가, 그 위로 올라가서는 한선생 의 배 위에 다리를 벌리고는 앉았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세명의 여자의 몸을 쓰다듬었다.

"야.. 이거 좋은데? 여자 몸으로 된 매트리스라.. 하하하..."

영수는 세 여자의 아랫배와 허벅지, 그리고 보지를 손바닥으로 쓰다듬다가, 한선생의 몸위에 엎드렸다.

"으읔..무..무거워..."

한선생은 영수의 몸무게가 그대로 실리자, 인상을 찡그렸다. 영수는 그래서 한선생의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서, 다리를 벌려서는 한선생의 양 옆구리 쪽으로 무릎을 꿇은채, 한선생의 몸위에 엎드렸다. 그러자, 영수의 자지가, 한선생의 아랫배를 자극시켰다. 한선생은 아랫배를 통해서 느껴지는 영수 자지의 느끔에 얼굴을 붉혔다. 영수는 한선생의 얼굴을 마주 본 상태에서, 고개를 숙여서는 한선생의 입술 에 키스를 하였다.

"쩝쩝...추웁..쩝..."

한선생의 입 안을 비집고 들어간 영수의 혀는 말랑 하고 부드러운 한선생의 혀를 자신의 혀로 감싸고는 빨아당기기도 하고, 비비기도 하면서 장난질을 쳤다. 영수는 한선생의 입에 키스를 진하게 하고는 뒤이어 은숙이와 민지의 입술에다가 키스를 하였다. 키스를 나누고 나서는 입술을 아래쪽으로 내렸다. 그리고는 먼저 한선생의 젖가슴을 혀로 핥다가 빨았다.

"쭈아압...쩝쩝..쩝쩌버쩝..."

한선생의 가슴이 역시 탄력이 좋았다. 영수는 연신 한선생의 젖가슴을 빨면서, 양손을 옆으로 뻗어서는 은숙이와 민지의 젖가슴을 움켜잡고는 마구 주물렀다.

"으흠..흡..."

"흐흡..합..."

"흐흠..아으흐..."

영수의 손과 입술에 농락당하는 세여자는 각각 다른 신음성을 내었다. 영수는 세여자의 젖가슴을 마구 만지고 빨다가, 그녀들 몸에서 내려왔다. 그리고는 한선생에게 물어서, 빨래집게, 얼음 등을 찾아 왔다.

한선생은 영수가 그것들로 무엇을 할지 몰랐으나, 영수의 위협스러운 눈빛 에 겁을 먹어서는 그것들이 있는 위치를 알려 주었다. 영수는 그것들을 준비 해와서는 한선생이 누운 침대의 가운데로 올라와서는 한선생의 배위에 다리를 벌리고는 앉았다. 그리고 찾아온 물건들은, 한선생 의 몸 한옆에 갔다 놓고는 그중에 먼저 얼음을 집어 들었다.

"먼저 차가운 맛을 보여주지...이건...보자..그래..지수 네가 경험해봐..."

영수는 말을 하면서 얼음을 자기의 입안으로 집어 넣고는 한선생의 몸위로 엎드렸다. 그리고는 입안에 들어 있는 얼음을 한선생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 다.

"으흡...흡.."

한선생은 차가운 얼음이 입속으로 들어오자, 잠시 입안에서 얼음을 돌리고 는 밖으로 뱉어 내려고 하였다. 영수는 그런 얼음을 이빨로 찝어서는 물었 다. 그리고는 입에문 얼음으로 한선생의 얼굴을 문질렀다.

"아..."

한선생은 차가운 얼음이 뺨에 닿자, 차가운 듯 얼굴을 찡그렸다. 영수는 입에문 얼음으로 한선생의 얼굴을 문지르고는 목을 자나 젖가슴으로 내려왔 다. 그리고는 그 얼음을 한선생의 젖가슴을 문질러 갔다.

"으흠.."

한선생은 얼음이 젖꼭지에 다갈수록 인상을 쓰면서, 야릇한 신음성을 내었 다. 영수는 이내 차가운 얼음을 한선생의 연갈색 젖꼭지로 가져가서는 그곳에서 다가 얼음을 문질렀다.

"으흡..흐흑..학..."

한선생은 성감대인 젖꼭지에 차가운 얼음이 닿자, 신음성을 터뜨렸다. 영수 는 천천히 입안으로 얼음으로 한선생의 젖꼭지를 문질러 갔다. 시간이 지남 에 따라서 한선생의 젖꼭지는 딱딱하게 굳어 가면서, 점점 솟아 갔다. 그리 고 이내 그 젖꼬지는 하늘을 찌를 듯이 곤두섰고, 한선생은 눈을 감고는 그 느낌을 즐기는 것 같았다.

영수는 거의 다 녹은 얼음을 한선생의 양가슴 사 이 계곡에 두고는 얼음 두 개를 집어 들어서는 양손에 각각 들고는 한선생 의 아랫배와, 옆구리, 그리고 허벅지를 그 얼음으로 문질렀다.

"영수야 그만해 차가워.. 앗..하학..거기는 흡..."

한선생은 얼음의 차가움에 전율을 하다가, 영수가 두개의 얼음을 보지로 가 져가서는 잠시 문지르다 보지 속으로 두개의 얼음을 집어 넣자, 눈을 뒤로 까뒤집으면서, 고개를 뒤로 젖혔다.

"아으으으..영수야..빼줘.. 너무 차가워 흐흐흑..."

"왜? 그래? 이것도 못참아! 참아!"

"아으그그그그....차가워..얼것같아..영수야..제발..아흐흑..."

한선생은 이제 고개를 좌우로 미친 듯이 흔들면서, 발광을 하였지만, 보지 에 들어간 얼음이 쉽게 빠지지는 않았다. 양옆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는 은숙과 민지의 눈에도 공포가 어려 있었다.

"흑흑흑...영수야..제발..제발..아흑흐흐극..."

한선생은 이제 눈물을 흘리면서, 몸을 떨었다. 영수는 더 두었다가는 한선 생의 보지가 얼어 버릴 것 같아서, 그 얼음을 꺼내었다. 그리고는 그걸 하나는 한선생의 입안에 다른 하나는 민지의 입안에 집어 넣 었다.

"맛있게 먹어...하하하..다음은..어디 진한 맛인데.. 이건 후후후..은숙이 너 차례야...." 영수는 말을 하면서 한선생의 아래에 걸터 앉아 있던 몸을 왼쪽의 은숙에게 로 옮겨 갔다. 그리고는 옆에 놓인 빨래집게를 집어 들었다.

"내가 멋진, 귀걸이 하나 해줄까?"

영수는 말을 하면서, 빨래집게를 은숙의 귀로 가져가서는 찝어 버렸다.

"아..아파..아.."

빨래집게가 귓볼을 조이자, 은숙이는 인상을 찡그렸다.

"괜찮아 조금만 있어!"

영수는 그렇게 하고는 은숙의 반대쪽 귓볼에도 빨래 집게를 하나 찝었다.

"어디, 혀 좀 내밀어봐!"

은숙은 영수가 혀를 내밀라고 하자 두려운 듯, 입을 꾹 다물어 버렸다. 그 러자 영수는 은숙의 양볼을 잡고는 눌러서는 입을 벌리게 하였다.

"어서 내밀어! 어서!"

은숙은 영수가 험악하게 굴자, 어쩔수 없이 혀를 입밖으로 내어 놓았다. 은숙의 혀는 붉은색에 아주 예뻤다. 영수는 그 혀를 손가락으로 잠시 만져 보고는 빨래 집게를 하나 집어 들었다. 그리고는 그것으로 은숙의 혀를 찝 었다.

"으..흐흐흐.."

은숙은 혀가 빨래 집게에 찝히자, 말을 제대로 못하고, 괴상한 소리를 내었 다. "참아.. 빼내면 알지?" 영수의 엄포에 이빨로 빨래집게를 떼어 내려던 은숙은 고통을 최소하 하기 위해서 혀를 길게 내밀어서는 빨래집게의 무게로 혀가 아래로 당겨지지 않 게끔 하였다. 허나, 그렇게 하자 은숙의 입에 고인 침들이 입에서 마구 흘러 나왔다.

수태는 그걸 재미있게 바라보다가, 혀를 내밀어서는 은숙의 입가를 핥았다. 그러다가, 앞으로 길게 내민 은숙의 혀를 자신의 혀로 핥았다. 말랑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정말 좋았다. 다음으로 영수의 손길이 간곳은 붉은색 젖꼭지가 달린 은숙의 젖가슴 이었 다. 영수는 두손으로 은숙의 젖가슴을 잠시 주무르다가 빨래집게 두 개를 들어 서는 은숙의 붉은 젖꼭지에 하나씩을 찝었다.

"으으흐..으으그브브그르..."

은숙은 혀가 찝혀서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표정으로 고통을 피력하였으 나, 영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다음목표로 향했다. 영수의 다음 목표는 보지였다. 영수는 은숙의 무릎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서는 손바닥으로 은숙의 보지를 쓸었다.

"으음..상당히 좋아..좋아.." "으브브그릅...."

은숙은 영수가 보지를 어루만지자, 영수가 다음에 할 행동을 눈치채고는 고 개를 가로 저으면서, 심하게 저항을 했으나, 묶여져 있는 양손 때문에, 꼼 짝을 할 수가 없었다. "가만히 있어! 곧 끝내주는 기분을 느낄테니까!"

영수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은숙의 대음순에다가 가각 빨래 집게 하나씩을 찝었다. "으흐브흐브흡...아악..아파..아파..아흑..." 보지에 빨래 집게가 찝히자, 마구 발광을 하던 은숙은 고개를 가로 젖다가 혀에 찝혀 있는 빨래 집게를 떼어 낼수 있었다. 은숙은 빨래집게가 사라지 자,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고통을 나타내었다. 영수는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번에는 은숙의 벌려진 보지속에 있 는 콩알 만한 클리토리스에 빨래집게를 가져다 대었다.

"아..안돼...거기는! 아..안돼... 아악아악!!!아악!!! 떼줘..제발..엉엉.하 하흐흑..하하학...제..발..하학..."

은숙은 민감한 클리토리스에 빨래집게가 찝히자,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비명을 내질렀다. 그리고 잠시 후, 은숙이는 하체를 벌벌 떨더니, 그대로 기절을 해버렸다.

"이런..이런.. 이렇게 쉽게 가다니..쯧쯧..그럼..다음은?"

영수는 고개를 민지쪽으로 돌렸다. 이때, 민지는 잔뜩 겁을 먹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민지의 가랑이 사이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나는 냄새로 봐서 민지는 한선생과 은숙이가 당하는 것을 보고는 두려움과 공포에 놀라서 자기도 모르게 오줌을 싼 것 같았다.

"하하하..이거, 공주님이 아무데나..오줌을 싸다니.."

"수..영수야..제발..나..난..."

민지는 영수의 잔인한 행동이 자기에도 이를까봐 몸을 떨면서 애원을 하였 다.

"후후후..넌 걱정마, 넌 공주니까..내가 부드럽고, 즐겁게 해줄게..."

영수는 그렇게 말하며, 민지가 누워 있는 오른쪽으로 건너가서는 민지의 배 위에 다리를 벌리고는 앉았다. 그러자, 영수의 자지가, 민지의 젖가슴에 닿게 되었고,민지는 그런 영수의 자지를 보고는 얼굴을 붉혔다. 영수는 그런 민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 대고는 민지의 입술을 빨 았다. 뒤이어, 민지의 입안에 혀를 집어 넣어서는 민지의 입안 구석구석을 혀로 쓸었다. 그러다 영수는 손을 내려서, 민지의 젖가슴과 옆구리를 쓸었다. "아..흐음..." 민지는 영수의 이런 행동에 자극을 느끼고는 자기도 모르게 신음성을 내 뱉 었다. 영수는 다음 입술을 아래로 내려서는 민지의 젖꼭지를 입안에 넣고는 부드럽게 빨았다.

"쩌업..쩝쩝..쩝..우웁..쩝.." "아아흐흑..하학..."

민지는 눈을 감고는 영수의 부드러운 혀와 입술을 젖꼭지로 전해들었다. 그러면서, 영수가 자기를 잔혹하게 학대를 하지 않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하 였다. 영수는 다음 혀로 민지의 아랫배를 핥다가, 그대로 민지의 보지로 혀를 가 져가서는 민지의 보지를 혀로 쓸었다. "치입..쩝..후우웁..쩝.." 오줌의 지린네가 약간 풍겨왔지만, 괜찮았다. 영수는 연신 민지의 보지를 혀로 핥다가, 민지의 묶인 끊을 풀려고 하였다.

허나, 세게 묶어 놓아서 풀리지가 않았다. 그러다가, 침대 옆의 서랍에서 은색의 날카롭게 보이는 가위를 찾아서는 그것으로 민지의 손과 발에 묶인 끈을 잘라 내어서는 민지를 자유롭게 하였다.

"자 엎드려봐...그래, 엉덩이좀 들고..."

영수는 민지에게 엉덩이를 든체 엎드리게 하였다. 그리고는 민지의 엉덩이 뒤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는 민지의 엉덩이에 얼굴을 가져다 대고는 그곳을 혀로 핥았다. "추웁,..찌입..쩝쩝쩝.." "아으흠..흐흡..흐흡.." 민지는 영수의 부드러운 혀가, 엉덩이를 핥자, 흥분이 되어서는 엉덩이를 영수의 얼굴에 더욱 바싹 들이밀었다.

영수는 연신 민지의 양 엉덩이를 핥다가, 양손으로 그곳을 벌렸다. 그러자, 핑크색의 귀여운 똥구멍이 들어났다. 영수는 혀를 내밀어서는 민지의 그 똥구멍 주름을 부드럽게 핥아 나갔다. "추웁..치입..치입..쩝쩝..." "아으학..하학...흐흐흠..." 영수의 혀가 자신의 부끄럽고도 창피한 곳을 핥자, 민지는 얼굴이 붉어졌지 만, 싫지 않은 느낌이었다. 영수는 민지의 똥구멍을 핥아서는 그곳을 축축하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몸을 일으켜서는 자지를 민지의 엉덩이 쪽으로 가져갔다. "으으음..음..." 민지는 영수의 딱딱한 자지가, 엉덩이쪽으로 느껴지자, 엉덩이를 더욱 빼고 는 가랑이를 벌려서는 보지를 열었다.

'아직은 안돼겠지? 그래..우선 보지를..'

영수는 민지의 항문에 자지를 박기전에 자지를 민지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푸욱...퍽! 터억..터억..퍼억..퍼걱..." "아흠..음..조..좋아...흐흡..흡..."

이미 영수의 자지에 길이 들어진, 민지의 보지는 영수의 자지를 쉽게 받아 들이면서, 씹물을 토해내었다. 영수는 잠시 자지로 민지의 보지를 박다가, 자지를 뽑아 내었다. "으음..수..영수야..왜?" 민지는 영수의 자지가 빠지자, 고개를 돌려서는 영수를 바라 보았다.

"으응..다시 박아줄게! 여기에!!!"

영수는 말을 하면서, 씹물이 뭍어서 번들거리를 자지를 민지의 똥구멍에다 가 힘껏 박아 넣었다. "피푸우푹..." "아...아악!!!! 수..영수야!!! 거..거기가 아니야!!! 흐흡!.. ㄳ줘..으흡.. 속..속이..우웁.." 영수의 자지는 괴상한 소리를 내면서 민지의 항문에 3분의 1가량이 파고 들 었다. 영수는 자지가 끊어질 듯이 아파왔지만, 그에 비례해서 커다란 흥분 을 느꼈다. 최선생의 똥구멍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역시 어린 소녀라서 똥구멍도 작은 것 같았다.

"우ㄳ..수..영수야..제발..우ㄳ..움직..움직이지..마..우쿡.."

"으그그그...조금만..참아..좋아 질테니까..으으.."

영수는 말을 하면서 민지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 대었다. 처음에는 빡빡한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이내 구멍이 넓혀 졌는지, 아니면 찢어 졌는지 자지가 움직이 공간이 남았다. "푸욱..퍽..푸욱..퍽.." "우ㄳ..수.영수야..우쿠욱..ㄳ..아흑..하하하학.." 민지는 미친 듯이 고개를 흔들었는데, 그녀는 이제 고통이 하닌 흥분도 느 끼는 것 같았다. 영수역시 자지 끝으로 몰리는 피를 느꼈다.

"푸우푸욱,,..퍼퍽..퍽퍽.."

"우그그그..하학하..하그학...으읍..하학...어..엄마야..하으으으흑..."

민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대로 뻗어 버렸고, 영수도 뒤이어서 민지의 똥구멍에 정액을 뿜어 내었다. "으읍...흡.." 영수는 민지의 똥구멍에 정액을 토하고는 그대로 민지의 뒷 등에 쓰러져서 는 잠이 들었다. 영수의 집요한 변태 행위는 밤 늦은 시간까지 계속 되었고, 세명의 여자는 몸 곳곳에, 영수의 흔적들을 받게 되었다. 영수는 언제까지나 이런 생활이 지속 되기를 바랬다. 언제까지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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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에서 유명했었던 야설들만을 모아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어설픈 나의 초기작 3부3. 간단히..간단히..그후 선생님은 휴일이 되면 나를 …

나의 어설픈 초기작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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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설픈 초기작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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