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의 처제 -8부 -- 토도사 인기야설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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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13:52
#아름다운 나의 처제 #토도사 인기야설
아름다운 나의 처제 -8부
어젯밤..너무 무리를 했는지..회사에 출근을 하고서...병든 닭처럼..꾸벅꾸벅 연신 머리를 끄덕이며 졸고 안아 있었다. 아침 회의시간에도 졸린눈을 해서 제대로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자 과장이 불만스런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새꺄..그래..그렇게 봐라..지금은 아무생각이 없어.."
회의는 그렇게 엉망으로 끝이나고..
다시 자리에 앉은 나는 컴퓨터를 바라보고만 있을뿐..눈뜨고 자는거나 마찬가지였다.자리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자니 죽을 맛이었다.
그때..과장이 나를 불렀다.
[과장] 오늘..왜그래?
[나] ...
[과장] 잠깐 나가서 사우나나 하고 오지..??
[나] 그래두..될까요?
[과장] 짜증나니까..빨리 갔다와..말짱한 정신으로 들어와야해..??
[나] 네..감사합니다.
두고 보고 있던 과장이 한심한지 나를 밖으로 밀어냈다. 사무실 분위기를 망친다는 이유도 있었지만..과장의 눈에 졸고있는 내가 못마땅해서 그러는 것이었다.
회사 밖으로 나오니..그 많던 목용탕이며 사우나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근처 모텔로 차를 몰고 들어갔다. 모텔에서 목욕을 하고 한잠을 잘생각이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는
나를 보고 아저씨가 물어본다.
[아저씨] 혼자 오셨수?
[나] 예..왜요?
[아저씨] 아가씨..불러줄까? 지금 시간이면..괜찮은 아가씨들 많은데..
[나] 괜찮습니다. 필요없어요..잠이나 자러 왔어요..
[아저씨] 나중에 생각나면..전화해..??
[나] 알겠습니다..
열쇠를 받고 보니 방은 2층에 있었다. 몸이 무거워 다리를 옮기기도 힘들었다. 나는 겨우 2층에 올라 열쇠에 맞는 구멍을 찾아 돌렸다. 방문이 열리고 조그마한 방안의 풍경이 내앞에 펼쳐졌다.
나는 방안에 들어서자 마자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입고 있던 옷가지들을 훌훌 벗어 던졌다. 아무렇게나 던져진 옷가지들이 침대며..텔레비젼위며..군데군데 흩어져서
어지럽게 널렸다.
옷을 다 벗은 나는 3분의 1쯤..차있는 욕조에 몸을 담그었다. 아직 욕조에 물이 다차지 않아..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칫솔로 이빨이나 닦았다..그리고 한참 후 욕조의 물이 다 받히고 나서..나는
욕조에 들어갔다.
뜨뜻한 기온이 온몸을 녹여주었다. 어젯밤의 피로가 한번에 싸악..가시는듯했다.. 순간..나는 맛사지를 받으면..피로가 풀릴것이라는 생각에..허겁지겁 물기도 닦지 않은채..인터폰을 잡고
카운터를 콜..했다..
[아저씨] 네..
[나] 아저씨..혹시 맛사지사도 부를 수 있나요?
[아저씨] 가능하쥐..불러줘?
[나] 네..가급적이면..예쁜아가씨로 불러주세요..
[아저씨] 알았어..걱정하지마..
나는 인터폰을 끊고 다시 욕실에 들어가려 했다..그때..주머니속에 있는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나는 옷을 뒤적여..핸드폰을 받았다.
[나] 여보세요?
[처제] 형부..저예요..
[나] 아..처제..
[처제] 괜찮으세요?
[나] 안괜찮아..죽겠어..
[처제] 호호..그러게..왜그렇게 무리를 하세요? 저두 하루종일 힘들었어요..
[나] 왜?
[처제] 몰라요..미워요..
[나] 하하..어디야?
[처제] 지금 친구 만나러 가는길이예요..형부는요?
[나] 나? 지금 바깥에 나와 있어..목욕이나 할까하구..
[처제] 어머..그럼 나중에 만나면 되겠네요..
[나] 나중에? 저녁에 언니 데리러 가야 하는데..
[처제] 피이..잠깐 만나는것두 안돼요?
[나] 하하..삐졌구나? 알았어..나중에 전화해..
[처제] 알았어요..맛있는거..사줘야 해요..
[나] 알았어..
[처제] 나중에봐요..형부..사랑해요..
[나] 나두..
나는 핸드폰을 끊구 다시 욕실에 들어갔다. 뜨거운 물에 다시 몸을 담그고 있으니..개운함이 느껴졌다. 뜨거운 욕조에 앉아서 나는 내 물건을 만지작 거렸다. 아무생각없이 만졌는데..이놈이
갑자기 성을 내는것이었다. 순식간에 물건은 몇배로 커지고..나는 커진 물건을 가지고 장난을 하고 있었다. 그때..밖에서 벨이 울렸다. 마사지사가 온 모양이었다.
나는 욕실에 준비된 커다란 타올을 몸에 두르고 방문을 열어주었다.
문앞에 나타난 아가씨는 벌거벗고 내가 나타나자 놀래는 모습을 하고 있다가..한참 후에야..인사를 했다.
[아가씨] 안녕하세요..마사지 하실꺼죠?
[나] 네..들어오세요..
[아가씨] 네..
다소곳이 들어오는 아가씨의 모습에 묘한 매력을 느꼈다. 23살에서 25살정도? 20대 초반의 아가씨였는데..검은색 정장차림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다리모양새가 상당히 예뻣다.
아가씨가 들어서자 나는 문을 닫고 방안에 들어갔다. 방안에 들어온 아가씨는 검정색 자켓을 벗고 하얀색 면티를 입고 있었다. 면티안에는 봉긋한 젖가슴을 가리고 있는 하얀색의 브래지어가
은은이 비치고 있었다. 아가씨는 들고온 가방을 열어 마사지를 준비하고 있었다.
[아가씨] 어떻게 해드릴까요?
[나] 어떻게 하는데요?
[아가씨] 네?
[나] 아..예..제가 맛사지를 처음 받아봐서 말이죠..
[아가씨] 네에..업드리고 누우세요..
[나] 네..
내가 침대에 업드려 눕자 아가씨가 손에 오일을 잔뜩 바르고 등에서 부터 허리까지 부드럽게 마사지를 시작했다. 꾹꾹 눌러주는 기운에..뭉쳐있던 근육들이 아우성치며 야단이었다. 아픈곳을
찌르고 누르고 나니..그곳이 시원하게 느껴졌다. 어깨와 팔등을 주무를때는 아가씨가 침대에 걸터앉아 맛사지를 하더니..등쪽을 주므를때는 침대에 올라와 나를 타고 앉아서 주므르기 시작했다.
야들야들한 아가씨의 허벅지가 내 옆구리에 닿자..성욕이 솟구침을 느낄 수 있었다.
[나] 아가씨..
[아가씨] 네?
[나] 혹시..다른 서비스도 돼나?
[아가씨] 어떤..서비스요?
[나] 거..있잖아..남녀간에..하는거..
[아가씨] 손님이 원하시면..마사지에 포함시켜 드릴께요..
[나] 나..원해..
[아가씨] 알겠습니다.
아가씨는 등쪽을 열심히 주무르더니 나를 바로 눕혔다. 몸을 위로 하고 눕자 아랫도리가 불룩하게 드러났다. 이미 성이날 대로 나있는 내 물건을 아가씨가 보았다. 아가씨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오일을 손에 발라 내 가슴부분을 문지르며 맛사지를 시작했다. 부드러운 손길이 군데군데 닿자 잠자고 있던 성욕이 서서히..살아나는것 같았다. 아가씨의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것 같더니..
아가씨가 나의 중요부분을 가리고 있던 타올을 걷어 버렸다. 나는 깜짝 놀랐지만..아가씨가 하는데로 그냥 내버려 두었다. 아가씨는 타올이 걷혀지자 조그맣게 감탄사를 내벹는것 같았다.
머..내물건이 크긴..크지..잠시 후..나의 심벌에 느낌이 왔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들이 내 물건을 감싸고 있었다. 아가씨가 입으로 그것을 마사지 하는 중이었다. 부드럽게 움직이는 아가씨의
입놀림에..나는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가씨는 상당히 경험이 많은듯 능수능란하게 물건을 자극했다. 몇번이고 사정을 하려 했지만..나는 이를 악물고 참았다...아..기분좋다..이런것이
서비스구낭..나는 점점더 깊이 바닥에 떨어지는듯한 느낌을 받았고..그느낌은 오래가지 못했다. 아랫도리에 자극이 오면서..참고있던 정액을 풀어주었던 것이었다. 아가씨는 입안에 고스란이
사정을 한 정액을 받아내고 있었다. 꿈틀거리는 내 물건을 입에 물고 아가씨는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사정이 끝나고나서야 아가씨는 내물건을 자신의 입에서 빼내었고, 미리 준비한 휴지에
정액을 벹어 내었다.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가서는 물로 입을 헹구는것 같았다.
아가씨는 화장실에서 나오자 입고 있던 치마를 벗었다. 그리고 팬티 스타킹을 벗구..입고 있던 팬티마저 벗어 버렸다. 그리고..
[아가씨] 상의도 벗을까요?
[나] 아냐..그냥..있어..
[아가씨] ...
아가씨는 다시 침대위에 올라와서는 누워있는 내 몸위에 쪼그리고 앉아서 발기하여 끄덕이고 있는 내 물건을 잡더니..자신의 중심부에 가져다대었다. 아가씨의 중요부에 나의 버섯끝부분이
닿자 따뜻한것이 느껴졌다. 아가씨는 나의 단단해진 살덩이를 중심부에 맞추고 조금씩 내려 앉았다.아가씨가 자세를 낮추어 앉음과 동시에 나의 뜨거워진 살덩이는 조금씩 아가씨의 몸속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처음의 삽입은 약간 따가운듯..아가씨는 미간을 찌푸리며 조심스럽게 앉았다. 좁은 구멍을 커다란 귀두부분이 지나자 곧 넓은 공간이 나타났다. 주름진 질벽을 귀두부분이
긁으며 조금씩 안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처음 진입이 조금 힘들었지만..삽입이 시작되자 서스럼없이 미끄러지듯 살덩이들이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이윽고 아가씨의 엉덩이 부분이 나의
허벅지 부분에 내려앉아지고..아가씨는 너무 깊이 넣었는지..입을 벌리며..상당히 섹시한 표정을 보였다. 삽입이 완료되자 아가씨는 한손으로 침대를 짚고..쪼그리고 앉은 자세에서 위아래로
움직이며 스스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나는 가만히 누워서 아가씨의 서비스를 받고 있었다. 쑤걱..쑤걱..아가씨의 몸속을 내 물건이 들락거린다.. 쪼그리고 움직인다는 것은 상당히 힘들다.
태권도를 할때 주춤서기를 하면 얼마가지 않아 다리에 쥐가 나듯이 이런 자세로 오랫동안 버티지는 못하는 것이었다. 아가씨도 얼마가지 못해 쪼그리고 앉아서 아래위로 움직이던 것을 멈추고
아예 털썩 주저앉아 허리를 열심히 움직이며 물건에 자극을 주었다. 곳곳하게 서있는 내물건이 아가씨의 몸속을 휘젖고 다니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가씨가 앉아서 움직이자 나는 아가씨의
몸속 깊은곳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아가씨는 나에게서 두번째 정액을 뽑아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피로한 마음에...움직이고 싶지는 않았지만..나를 위해 애쓰는 아가씨를 보자
아가씨를 만족시켜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몸을 일으켜 아가씨의 허리를 잡고 삽입되어 있던 물건을 뽑고 아가씨를 돌려 침대에 반듯하게 눕혔다. 그리고 아가씨의 다리를 좌우로 넓게 벌린다음 단단하고 검붉은 나의 심벌을
삽입하기 시작했다. 이미 한번의 삽입이 있었지만, 다시 삽입을 하자 아가씨가 미간을 찌푸렸다. 조금씩 아가씨의 몸속에 완전히 삽입을 한다음..나는 본격적으로 허리 운동을 시작했다.
아가씨가 위에서 할때는 몰랐는데..아가씨의 물건이 상당히 좋았다. 조이는 맛도 일품이었고, 질안의 주름도 상당히 많이있어..나의 귀두를 자극하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다. 내가 운동을 시작해서
자신을 자극하자 아가씨도 질구를 조이면서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탄력있고 기능적인 질구를 가진 아가씨였다.
얼마만큼의 남자경험을 했는지는 모르지만..상당히 풋풋한 느낌이 들었다. 한번의 사정이 있은뒤여서 그런지 두번째 사정은 그다지 빨리 진행이 되지 않았다. 지루하게 허리운동을 계속하자
섹스상대인 아가씨가 힘들어 하는것 같았다. 나는 최대한의 배려로 빨리 사정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아주 빨리..격렬하게 허리운동을 해댔다..연속으로 빠르게 진입을 하자..아가씨도
비명을 지르며..흥분했다..
드디어..결승점에 다다르게 되고..아가씨의 몸속 깊숙히..상당히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사정을 마친뒤..다시금 몰려드는 피로감..어휴..미쳤지..내가 미쳤어..그냥 조용히 샤워나하고
들어가지..
거의 탈진상태가 되어 기진맥진한 나는 힘없이 아가씨의 몸에서 물건을 빼내었다. 내가 떨어지자 마자 아가씨는 급하게 바닥에 쪼그릭 앉았다. 바닥에 정액이 주르르..흘러내렸다. 아가씨는
앉아서 떨어지는 정액을 바라보고 있다가..정액이 방울방울 떨어지자 휴지를 뜯어 사타구니를 닦았다. 바닥에는 상당한 양의 정액덩어리가 고여 있었다. 아가씨는 다시 휴지를 여러장 뜯어
바닥에 떨어진 정액들을 닦아서 휴지통에 버렸다. 뒤처리를 마친 아가씨가 내옆에 누웠다.
[아가씨] 오빠..정말 대단하다..정말 짱이야...
[나] ...그래?
[아가씨] 오빠..오늘 나..시간..많은데..더 있다 갈까?
[나] 후후..
[아가씨] 오빠같은 사람은 처음이야..친절하게 잘대해주구..
[나] 나야 매너빼면..시체지..
[아가씨] 오빠가 맘에 들어...
[나] 얼마나 됐어?
[아가씨] 뭐가?
[나] 이일..시작한지..??
[아가씨] 얼마 안됐어..
[나] 몇살이야?
[아가씨] 몇살로 보여?
[나] 스물셋? 아님..넷?
[아가씨] 스물셋이야..
[나] 아직..젊네..
[아가씨] 오빠..
[나] 왜?
[아가씨] 내가 오빠 애인하면..안될까?
[나] 애인?
[아가씨] 응..오빠가 부르면 언제든지 나갈께..
[나] 다 그러더라..부르면 언제든지 나온다구..
[아가씨] 그럼..오빠 연락처 알려주라..
[나] 그건 안돼..그럼..니 전화번호 줘..
[아가씨] 피이..알았어..자아..이게 내 명함이야..
[나] 알았어..
나는 누워서 아가씨의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브래지어에 뽕을 넣었는지..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탄력적인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머..마음만 먹으면..옷안으로 손을 넣어 확인을 해볼 수도
있지만..그러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아가씨의 젖가슴을 만지작거리는 것만으로도 눈없는 내 물건이 성을 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죽어있다. 서서히 고개를 쳐드는 물건을 아가씨가 발견했다. 커지는 내 물건의 머리통을 아가씨가 스다듬었다. 젠장..만지면 성난단 말야..제길..순식간에 다시 최대로 커진 내물건은 동굴을
강렬히 원했다. 머...내 잘못이 아니야..하면서 나는 다시 아가씨를 침대에 쓰러뜨렸다.
[아가씨] 어머..오빠..
원래 서비스는 한번뿐인지...아님 여러번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나는 다시 아가씨의 몸속을 파고들었고..두번째 섹스를 시작했다. 헉헉 거리며..방안은 두사람만이 만들어내는 동물적인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었다. 본능적인 행위..동물들은 짝짓기외에는 교미를 하지 않지만..인간은 쾌락을 위해 세스를 한다. 하지만 섹스는 자손번식에 근본이 있기에..그자체가 동물적인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격렬한 행위의 끝은 항상 허무하다.
모텔방을 나서는 아가씨의 다리가 휘청거렸다. 제길..나두 죽갔다..
나는 다시 욕실에 들어가 뜨거운 물을 받아 몸을 눕히고 뭉쳐있는 근육을 풀어주었다. 마사지를 받아서 그런지..몸의 피로는 조금 나아진것 같았다..아..피곤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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