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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빨간책------6-4 편

피부병통키 1 1037 0

소라-4/ 604 



NEW 빨간책------6-4 편


다음날 영수는 학교에 가서는 자신의 옆에 민지가 아닌 은숙이를 앉혔다. 민지는 영수가 은숙이를 앉히자, 야릇한 얼굴로 은숙이를 바라 보았고, 은숙이도 민지가 영수의 옆에 앉았던 이유를 알수 있어서는 민지를 이상한 얼 굴로 바라 보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 눈을 마주치지를 못하였다. 부끄러워서 였다.

영수는 아침 자율학습 시간에, 은숙이의 치마속에 손을 집어 넣어서는 은숙 이의 보지를 마구 어루만지면서, 쓰다 듬었다. 점심 시간이 되어서는 영수는 은숙이와 민지 둘을 데리고 밥을 먹었다. 영수와 같이 밥을 먹는 두 여자를 다른 아이들은 이상하게 생각 했지만, 아 무도 영수를 건드릴 수는 없었다.

영수는 밥을 먹으면서, 연신 은숙이의 보지를 어루 만졌고, 앞에 앉아 있는 민지의 보지를 발로 문질렀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는 영수는 매점에 가서는 막대사탕 두 개를 사가지고 왔 다. 그리고는 영수는 그 것 두 개를 꺼내서는 각각 은숙이와 민지의 팬티를 아래로 까 내리고는 보지에 밀어 집어 넣었다.

점심 시간이라서 아이들은 대부분, 밖으로 놀러를 나갔고, 교실에는 몇몇 아이들밖에 남아 있지를 않았다. 더구나 교실 한구석에 영수등이 앉아 있 어서 그아이들에게 들키지를 않았다. 영수는 두 여자의 보지에 박혀 있는 막대사탕의 손잡이를 돌려서는 그여자들의 보지속을 휘저었다.

"으흠..흐흑.."

"아흐흑..하학.."

영수의 양옆에 앉아 있던 은숙이와 민지는 각각 다른 신음성을 터뜨리면서, 서로를 바라 보았다. 그들은 각각 저 아이가 '저런 소리를 내다니' 라는 생 각을 하면서, 영수의 손에 의해서 돌려지는 사탕의 느낌에, 흥분을 하였고, 이내 둘은 씹물을 가득 하니 쏟아 내었다. 영수는 두 여자가 씹물을 쏟아 내자 그 사탕을 그녀들의 보지에서 뽑았다. 보지에서 뽑힌 그 사탕들에는 두 여자아이의 보지털과 씹물이 뭍어 있었다.

영수는 그 사탕 두 개를 입안에 넣고는 빨았다. 하나는 딸기 맛이고, 하나는 초코맛이었는데, 씹물이 뭍어서 그런지 맛이 좋았다. 영수는 그 사탕 두 개를 빨다가, 은숙이의 보지에 넣었던건, 민지에게 민지 의 보지에 넣었던건 은숙이에게 각각 줘서는 먹게 하였다. 그 사탕 두 개에는 여전히 그녀들의 보지털이 붙어 있었으나, 두 여자 아이 는 그것을 입안에 넣고는 빨았다. 영수는 그런 그녀들이 재미 있다는 표정을 지었다.

다음, 다섯째 시간은 체육이었는데, 영수는 한선생에게 말해서 체육선생에게 심부름을 보냈다고 하라고 하고는, 칼과 즉석 카메라를 들고 양호선생에 게로 갔다. 아무래도, 양호 선생이 불안해서 였다. 양호실로 들어가 보니, 양호선생인 박희주 선생이 의자에 멍하니 앉아 있었 다. 아무래도 어제 일이 충격 이었던 것 같았다.

영수는 양호실로 들어서서 는 박선생 이외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 하고는 문을 잠구었다. 박선생은 문이 잠귀는 소리가 들리자 뒤를 돌아 보았다가, 뒤에 서 있는 영수를 보고는 놀란 얼굴을 하였다.

"후후, 반가워요. 선생님..."

"너..너 왜? 또 왔어?"

"그야,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지요."

"나..나가..어서!"

박선생은 뒤로 물러 서면서 영수를 피하려고 하였으나, 영수는 재빨리 다가 서는 박선생의 얼굴에 칼을 들이 대었다.

"조용히, 하세요. 창피 당하지 않으려면!"

박선생은 눈앞에 들이 밀어진 칼을 보고는 말을 하려던 입을 다물었다.

"후훗, 이제 슬슬 일을 시작해 볼까요."

"무..무슨 일을..."

"벗어요."

"으응?"

"윗옷 벗어요! 어서!"

박선생은 자신의 눈앞에 들린 칼을 보고는 어쩔수 없다는 듯이 한숨을 내쉬 고는 위에 입고 있던 흰색의 가운을 벗었다. 그리고는 뒤이어 그 안에 입고 있던, 노란색의 셔츠를 벗었다.

"후훗, 여전히 그 젖통은 끝내주게 풍만하군요!"

영수는 칼을 들어서는 박선생의 브래지어의 가운데 끈을 끊어 버렸다.

"툭..."

브래지어가 바닥으로 떨어지자, 그 안에 있는 풍만한 박선생의 젖가슴이 들 어났다. 영수는 손을 뻗어서는 박선생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붉은색의 젖꼭지를 어루만지 면서 입을 열었다.

"이것 정말 끝내 주는 군요. 부드럽고, 말랑하고, 탄력도 좋고 말이지요. 이제 치마 벗어요."

영수의 말에 박선생은 떨리는 손을 치마 지퍼로 가져가서는 풀었다. 지퍼가 나려간 치마는 그녀의 허벅지를 따라서 발 아래로 흘러 내렸고, 그 안에 있 는 파란색의 팬티가 들어 났다.

"오호, 정말 멋진데? 어디 포즈 한 번 취해봐요. 그런 표정 짓지말고 웃어 요! 요염하게!" 영수는 팬티한장만 걸치고 있는 박선생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았다. 그리고 는 뽑아져 나온 사진을 보면서 박선생의 몸매를 칭찬하였다.

"이제, 그 팬티 내려요!"

박선생은 잠시 망설이더니, 손을 팬티 고무줄로 가져 갔다. 그리고는 몸을 아래로 숙여서는 팬티를 벗어내었다. 영수는 몸을 아래로 숙여서 팬티를 벗 는 박선생의 모든 모습에 카메라에 담았다.

"이제, 저기 저 흰 가운만 입어요. 어서.."

영수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그녀의 흰가운만을 그녀가 걸치게 하고는 그녀 를 양호실의 침대로 끌었다.

"거기 누워요. 다리더 벌리고, 보지털 보이게!"

박선생은 이제 완전히 영수의 말에 따라서 몸을 움직이는 인형이 되어 버렸 다. 박선생은 자신이 왜? 이러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영수의 칼이 무서워서 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이 모습이 들킬까봐 두려워서 인지 알수가 없었다. 다만, 지금 영수의 말을 무의식 중에 따르고 있었다.

"앉아요, 그리고 손으로 보지 벌려봐요. 그렇지, 역시 선생님 보지 살 죽이 는군요. 웃어요, 요염하게, 내 자지가 서도록 그렇게 웃어요. 좋아요."

영수는 박선생의 보지와, 젖가슴 그리고 웃는 모습 등을 사진기에 담았다.

"이제 엎드려요. 엉덩이 들고, 가운은 위로 걷어 올려요. 역시 엉덩이도 풍 만 하군요. 와, 저 똥구멍 봐라, 꼼지락 되는 것 보니, 죽이는 군요. 보지 도 할딱이고, 끝내주는군.." 영수는 연신 사진을 찍어 대면서, 그녀에게 자극적인 말을 계속 하였다. 박선생은 자신이 그런 영수의 말에 점점 빠져 들어서 자신도 모르게 흥분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으흠..."

엎드려 있는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성을 터뜨리고는, 보지로 물을 쌌 다.

"후훗, 흥분 했나 보군, 벌써 씹물을 싸다니, 그럼 어디 이제 본론으로 들 어 가 볼까?" 영수는 사진을 자신의 바지 주머니에 챙겨 넣고는 양호실 침대에 엎드려 있 는 그녀에게로 다가 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엉덩이에 얼굴을 박고는 그녀의 똥구멍에서 보지까지를 혀로 핥았다.

"쩝업..쩝쩝..후웁...쩝..." "으흠..하학..하이하학..."

"후후, 이것 씹물 싸는 것 좀봐.. 선생님, 보지가 마구 벌렁거리네요."

영수는 말을 하면서도 연신 박선생의 뒷보지살을 빨고 핥았다. 영수가 연신 그녀의 보지를 빨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양호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탕탕..."

유리로 된 양호실 문에서 소리가 났다. 영수가 고개를 돌리고 바라보니 왠 여자가 서서 양호실 안을 노려보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수학을 가르쳐주고 있는 최은영 선생이었다. 별명은 백설마녀로, 학교에서 성질 더럽기로 유명한 여자였다. 올해 나이가, 36살이던가? 얼마전에 이혼을 했다고 한다.

아이들 말로는 아이를 낳지 못해서, 쫓겨났다고 하기도 하고, 혹은 그 드러운 성질 때문에 찢어 졌다고 한다. 허나, 그렇게 성질이 더러움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이 학교 남학생들의 최고 의 섹스 심벌 이었다. 30대 중반의 농염함을 지니고 있는 그녀는 피부가 하얗고, 언제나 은색의 안경을 쓰고 다니며, 긴 머리를 뒤로 한가닥 묶고 다닌다. 특히, 짧은 치마 를 입을 때 들어나는 그녀의 탄력있어 보이고, 새하얀 허벅지는 많은 남학 생들의 시선을 자극 시켰다. 남자 화장실에 가면, 가장 많은 낙서가 그녀에 관한 것이었다.

'최은영 보지, 걸레다. 나는 보았다.'

'은영이는 개처럼 뒤에서 박아주면, 미친다.'

'최은영 보지 조여주는게 죽여준다.'

등등, 완전히 그녀에 관한 글이 가득 했다. 영수는 순식간에 그녀에 관한 생각들이 스치고 지나 갔다. 허나, 그녀에 대 해서 그가 확실히 아는 것은 그녀에게 걸린 인간은 죽도록 얻어 터진다는 것이었다.

그녀가, 지금 자기가 양호 선생을 강간하는 것을 보았으니, 가만둘 리가 없 었다. 영수와 박선생은 몸이 싸늘히 식어 버렸다. 영수는 침을 양호실 바닥에 한 번 뱉고는 양호실 문을 열었다.

"짝!"

문이 열리자 마자 영수에게 날아든 것은, 최은영 선생의 손이었고, 그 손은 영수의 뺨에 붉은 손자국을 진하게 남겨 놓았다.

"너 이자식! 뭐하는 거야! 이 미친 자식!"

"짝! 짝! 짝!"

영수는 따귀를 연달아서 다시 세대를 맞았다.

"흑흑.흑..."

뒤에서는 박선생이 우는 소리가 들렸다. 자신의 그런 모습을 타인에게 보였다는 것이 창피 해서였다 .

"이 미친 자식! 개 잡놈의 새끼!" "짝짝짝..."

영수는 연달아서 다시 뺨을 얻어 맞았다. 이제 그의 뺨은 아예 붉게 부어 올라 버렸다. "너, 내일 당장 부모님 모셔와! 알았어!"

최선생은 그렇게 말을 하고는 나가 버렸다. 자신이 여기에 계속 있었다가는 박선생이 더 이상 참지 못할 것 같았기 때 문이었다. 영수는 맞아서 부어 오른 뺨을 한 번 쓸어 보고는 밖으로 나가는 최선생의 뒷모습을 노려 보았다.

'내가 널 건드리지 않는데, 네가 날 건드렸다? 흥, 두고보자.'

영수는 최선생에게 본때를 보여 주겠다고 생각 하고는 사진기 등을 챙겨서 는 밖으로 나왔다. 양호선생은 여전히 침대위에서 울고 있었으나, 영수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영수가 교실에 가서 앉아 있을때 아이들이 체육을 마치고 들어 왔다. 아이들은 영수의 부어 오른 얼굴을 보고는 또, 무슨 사고를 쳤구나. 생각을 했다.

허나, 찡그리고 있는 영수의 얼굴을 본 아이들은 아무도, 그에 대해서 묻지 않았다. 민지와 은숙이 역시, 영수의 얼굴을 몇번 처다보고는 고개를 돌려 버렸다. 영수는, 자리에 가만히 앉아서는 나머지 수업 시간을 지냈다. 수업을 진행 하는 선생들은 영수가, 자신들의 수업을 듣지 않고 가만히 있 자, 화가 나기도 했으나. 최소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서, 참고 수업을 진행하였다.

모든 수업이 끝나고, 한선생이 들어왔다. 한선생은 얼굴이 부은체 앉아 있는 영수가 이상했으나, 그를 건드리고 싶지 는 않았다. 한선생이 아무런 말이 없는 것을 봐서는 최선생이 그녀에게 아무런 말을 하 지 않은 것 같았다. 하긴, 양호선생이 제자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소리가 퍼져서 좋을 건 없었 으니까...

영수는 종례가 끝나자 제일 먼저 일어서서는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는 최선생의 차가 대어져 있는 주차장 쪽으로 갔다. 다행히 최선생의 차는 아직 있었다. 영수는 주차장 옆의 큰 나무뒤에 서서는 최선생을 기다렸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이들이 모두 빠져 나가고 난 뒤에, 선생님들이 나왔다. 그중에는 한선생도 있었으나, 최선생은 없었다. 영수는 다른 선생들이 모두 차를 타고, 떠나고 나서, 다시 한참이 지나서 야, 어두워진 교실에서 최선생이 나왔다. 그녀는 혼자였다. 하긴, 그녀와 친하게 지내는 선생은 없었으니까, 그녀가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실력만 없었어도, 그녀는 아마 벌써 쫓겨 났을 것이다.

아이들에 게 손찌검도 자주하고, 다른 선생들과 어울리지도 못하는 대다가, 이혼녀이 기 까지 하니 말이다. 영수는 최선생이 다가오기를 기다렸다. 그리고는 최선생이 자신의 차쪽으로 다가와 차문을 열기 위해서 차키를 꺼 내자 앞으로 나와서는 칼을 그녀의 허리에 들이대었다.

"조용히 해. 소리지르면, 알지?"

"누..누구... 너.. 너.."

"알면 됐어 얼른 차문 열어! 죽고 싶지 않으면!"

영수는 최선생이 차문을 열자 그녀를 차의 운전석에 태우고는 그 운전석으 로 들어가서는 조수석으로 건너가서 앉았다. 그리고는 칼을 그녀의 옆구리 에 대었다.

"조용히, 하고 차 몰아. 저기 학교 뒷산 알지? 그쪽으로 몰아! 어서!"

최선생은 떨리는 손으로 차의 시동을 걸고는 차를 몰았다.

"너..왜.. 왜? 이러는 거야.."

"후후, 내 얼굴을 이렇게 해 놓고? 그냥 넘어갈줄 알았어?"

"미..미안해.. 나..나.."

"됐어! 조용히해, 변명 따위는 듣고 싶지도 않아. 일을 저질렀으면 책임을 저야지 않겠어?"

영수는 차를 모는 최선생을 연신 칼로 위협 하였다. 최선생은 자신의 옆구리에 닿는 칼의 느낌에 몸을 떨면서 운전을 하였다. 그녀가 모는 차는 이내 학교 뒷산에 다다랐다. 영수는 그녀가 차를 학교 뒷산의 무덤쪽에 대자, 시동을 끄게 했다. 그리고 는 운전석 위에 있는 불을 키고는 칼을 그녀의 목에 가져다 대었다.

"선생님..이런 날이 올줄은 몰랐지요?"

"..영수야.. 왜? 왜? 이래.. 이러지마.. 으응? 미안해.. 내가 잘못했 어..."

"씨발! 잘못 했다면 다에요! 내 얼굴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말이야?"

"미..미안해.. 그..그럼 도..돈을..."

최선생은 말을 하면서 핸드백에서 지갑을 꺼내었다. 영수는 최선생의 지갑 을 건네 받아서는 돈을 빼내었다. 만원짜리 몇장과 십만원 짜리도 들어 있었다.

"흐흠.. 이것으로 치료비는 되겠군..."

"그..그럼 이제.. 나 보..보내 주는거니?"

"아니요! 아직 하나가 남았어요!"

"뭐...뭐가?"

"선생님이 그때 양호실 들어오는 바람에, 양호선생님 보지에 좇도 제대로 박지 못했으니, 선생님이 보상을 해줘야지요."

"뭐... 뭐? 아..안돼..."

"안돼기는 뭐가 안돼요! 선생님 보지 없어요? 후후... 아이들한테 소문 난 거 알지요? 선생님 보지 개보지라고 말이에요. 어디 오늘 개보지 맛좀 보게 되었네요. 하하하..."

영수는 말을 하면서, 칼을 최선생의 눈앞에 들이 밀어서는 위협을 하였다.

"이..이러지마..."

"가만히 있어요. 얼굴에 길나는 것 보기 싫으면!"

영수는 칼로 최선생의 얼굴을 위협하고는 몸을 옆으로 돌려서는 운전석에 앉아 있는 그녀의 몸옆으로 자신의 몸을 바싹 붙였다. 그리고는 칼을 들지 않은 손을 뻗어서는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

"선생님은 나이는 좀 들었지만, 얼굴은 괜찮군요. 후후, 피부도 곱고... "

영수의 손이 자신의 얼굴을 스쳐 지나갈때마다, 그녀는 얼굴을 움츠렸으나, 자신의 얼굴에 닿아 있는 칼 때문에, 함부로 피하거나 할수는 없었다.

"어디, 젖가슴은 어떤지 한 번 볼까요?"

영수는 말을 하면서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던 손을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분홍색 블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검은색의 원피스에 속에는 분홍색의 블라우스 그리고 아래에는 역시 검은색의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영수는 능숙한 솜씨로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그러다가, 그녀의 치마속에 들어가 있는 블라우스는 끄집어 내어서는 그 단 추마져 불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블라우스는 열어 젖혀 버렸다. 최선생은 속에 붉은색의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는데, 30대 중반의 풍염한 젖 가슴을 브래지어로 가리기에는 벅차 보였다. 영수는 칼로 그녀의 브래지어 가운데 부분의 끈을 끊어 버렸다.

"투욱..."

그녀의 브래지어가 열어 젖혀 지면서 그속에 있던, 그녀의 풍만하고 농염한 젖가슴이 그대로 영수의 눈앞에 모습을 들어 내었다. 30대 중반이라서 젖가슴은 풍만해 보였으나, 아이를 낳지 않아서 인지, 아 래로 처지거나 하는 것이 없었고, 20대 못지 않은 탄력을 지닌 것 같았다. 더구나 하얀색의 피부와 그 젖가슴 정상에 자리한 자주빛의 엄지손톱만한 젖꼭지는 특히 영수의 성욕을 자극 시켰다.

"오호.. 양호 선생님 젖가슴 못지않게, 선생님 젖가슴도 죽이는군요. 이 풍 만하고, 탄력적인 느낌하며, 매끄럽고, 부드럽군요. 특히, 이 젖꼭지는 남 자들이 빨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군요. 어디.. 한 번.."

영수는 연신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럭 거리다가, 그녀의 오른쪽 젖가슴에 얼 굴을 파뭍고는 입술로 그녀의 젖꼭지를 밀고는, 혀로 살살 문지르기도 하 고, 이빨로 깨물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그녀의 왼쪽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쥐어 짜듯이 주물럭 거렸다. 영수는 이제 아예, 그녀의 젖꼭지를 입안에 베어 물고는 마치, 아이가 엄마 의 젖을 먹듯이 빨았다.

"쭈웁..쩝..쭙쩝..쭈웁..쩝..."

"수..영수야... 제..제발..이러지마..으응.."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빨고 있는 제자의 머리를 밀치려고 하였으나, 영수 의 손에 들린 칼을 보고는 반항을 할 수가 없었다. 영수는 그녀의 젖꼭지를 만족스럽게 빨고는 그녀의 얼굴로 입술을 가져 갔 다. 그리고는 그녀의 붉은 루즈가 칠해진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덮었다.

"우웁..으읍...흡..흐읍..." "쩝..춥웁..쩝.."

영수는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그러다가, 그는 이제 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그녀의 검은 스커트 안으로 손 을 밀어 넣으려고 하였다. 최선생의 영수의 손이 자신의 치마속으로 침범을 해들어오자, 더 이상은 참 지 못하고, 자신의 입술을 덮고 있는 영수의 입술을 이빨로 깨물어 버렸다.

"아앗...."

최선생은 영수가 입술을 물려서 잠시 멈칫하는 사이에, 손톱으로 영수의 목 을 긁어 버렸다. 그녀의 날카로운 손톱이, 영수의 목에 흔적을 남겼다. 영수는 피가 흘러 나오는 목을 감싸쥐고는 뒤로 물러났다. 최선생은 영수 가, 자신의 몸에서 비키자, 재빨리, 차문을 열고는 밖으로 뛰쳐 나갔다.

영수는 손으로 자신의 목에서 흘러 나오는 피를 닦아 내고는 차문 밖으로 뛰어 나왔다. 그리고는 산위로 도망을 가는 그녀를 쫓아서 뛰었다. 최선생은 하이힐을 신은 대다가, 마음이 급해서, 빨리 움직이지를 못하고, 연신 비틀 거리면서,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고를 반복하였다. 그러다. 그 녀는 아예 신발을 벗어 버리고는 산 위로 뛰었다.

영수는 뒤에서 비틀 거리면서, 뛰는 그녀를 바라 보면서, 묘한 웃음을 지어 보이고는 오른쪽 숲으로 들어갔다. 영수는 이 산의 길을 훤하게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지름길로 그녀의 앞 으로 앞질러 가는 것이다. 그녀는 연신, 앞으로 내달리다가, 뒤에서 쫓아오는 사람의 발소리가 들리지 앉자 뒤를 돌아 보았다. 뒤를 돌아보니, 어둠만 있을 뿐. 사람의 흔적은 보 이지 않았다. 최선생은 영수를 따돌렸다고 생각을 하고는 숨을 내쉬었다. 그리고는 풀어 해처져 있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잠그려고 하였다.

그때였다, 그녀의 뒤에 있는 나무뒤에서 영수가 나타나서는 뒤에서 그대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 안으면서, 칼을 그녀의 목에 가져다 대었다. "헉!" 그녀는 영수의 몸에 완전히 붙잡히자, 놀라면서, 가쁜 숨을 내쉬었다.

"선생님.. 여기는 내 구역이에요? 후훗.. 어디서 달아 나려고 하시나 으 응?"

"..영수야.. 제..제발.. 이러지마..으응?"

최선생은 뒤에서 뜨거운 입김을 자신의 목에 불어 넣고 있는 영수에게 애원 조로 말을 하였으나, 영수는 듣지 않았다.

"그렇게 말해도 소용 없어요. 나는 마음 먹은 것은 반듯이 하니까.. 흐흐.. "

영수는 말을 하면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힘주어서는 비 틀었다.

"아흑..아..아파.."

"흥! 내 입술을 깨물고, 목에 상처를 남긴 건 어떻구?"

영수는 말을 하면서, 그녀의 젖가슴을 있는 힘껏 비틀어 짰다. 그러자 그녀 의 젖가슴을 영수의 손안에는 있는대로 일그러져 버렸고, 그녀의 젖꼭지는 영수의 손가락 사이에서, 피가 몰려서는 단단해졌다.

"아악..아파..그..그만해.. 제발! 제발! 아흑..."

최선생은 영수의 몸안에서 몸을 마구 비틀었으나, 영수의 강한 힘에 걸려서 는 빠져 나올수도 없었다.

"그럼 어디, 이렇게 말해봐! 나는 쌍년이다!"

"나..나는 쌍년이다!"

최선생은 고통을 더 심한 고통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이제는 아예 포기를 하고는 영수가 시키는 대로 다하기로 하였다.

"내 보지는 개보지, 걸레다!"

"내..내보지는 개보지, 걸레다...."

최선생은 모욕적인 영수의 말을 얼굴을 붉히면서 따라하였다.

"하하하하.. 그래? 그럼 어디 확인좀 해볼까?"

영수는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던 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그녀의 스커트를 위로 걷어 올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팬티를 찾았다. 그녀의 검은 스커트 아래로, 붉은 색의 팬티가 보였다. 영수는 칼을 아래로 내려서는 그녀의 팬티 끊은 잘라서는 그녀의 몸에서 떼 어 내어 버리고는 그녀의 보지 부분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역시, 나이가 30대 중반이고 보니, 보지털이 가득 돋아나서 영수의 손을 간 럽혔다. 최선생은 영수의 손이 자신의 보지로 파고 들자, 두 다리를 오무려서는 자 신의 보지를 보호하려고 하였다.

"다리 벌려요! 어서!"

최선생은 영수의 강압에 못이겨서는 결국, 다리를 벌려 주었다. 영수는 이제, 자유스럽게, 그녀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어루만지고, 쓰다듬었 다. 그녀의 보지털을 까슬한 느낌이 손바닥으로 전해져 왔다.

"흐흐... 네 보지에 털도 많군,...어디, 보지 구멍좀, 쑤셔볼까?"

영수는 손가락을 하나 펴서는 그녀의 보지주변을 문질렀다. 그러다가, 홈이 패여있는 보지선을 착고는 그선을 따라서 아래로 손을 내렸 다. 아래로, 그녀의 보지를 쓸 듯이 내려가던, 영수의 손에 매끄럽고, 부드러운 살점이 느껴졌다. 대음순인 것 같았다. 영수는 그 살을 손가락으로 찝어 보다가, 그 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역시, 많이 해본 여자의 보지라 손가락이 쉽게 파고 들었다.

"으흑..."

최선생은 영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자 자신도 모르게 신 음성을 내었다. 영수는 손가락 하나로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가, 너무, 헐거워서는 손 가락을 두 개를 더 밀어 넣고는 손가락 세 개로 그녀의 보지를 쑤셨다.

"쑤걱..쑤억...추빅..추욱..추욱.."

그녀의 보지살들이, 밀려났다. 들었다. 하면서 영수의 손가락을 깨물었다.

"으흠.."

최선생은 몸이 반응이 오는지, 눈을 감고는 신음성을 내었다. 영수는 최선생의 보지가, 자신의 손가락을 꼭꼭 깨물어주자, 기분이 좋았 다. 여태껏 다른 여자들은 경험이 별로 없어서, 자지를 박으면, 그저, 보지로 받을 뿐이었지만, 최선생은 영수의 손가락을 보지로 애무하는 것이었다.

"후후.. 역시, 나이든 여자라 다르군, 씹질도 할줄 알고 말이야!"

영수는 말을 하면서도 연신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셨다. 이제, 최선생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 나와서는 영수의 손이 더욱 부드럽 게 움직이도록 하고 있었다. 최선생은 마음으로는 영수를 거부하고 있으나, 몸은 말을 듣지 않는 것이었 다.

"추욱..추벅...추우웁...추벅...처벅.." "아흐흠...하흑...하흑.."

최선생은 이제 대 놓고는 고개를 뒤로 젖혀서는 영수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체 신음성을 내었다. 영수는 최선생의 보지를 박던 손가락을 뽑아 내었다. 최선생은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이 사라지자, 흥분을 가라 앉힐길이 없는지, 양다리를 오무리고는 서로 비볐다. 영수는 최선생의 보지에서 뽑은 손가락을 최선생의 벌려진 입안에 집어 넣 었다. 그의 손에는 최선생이 쏟아낸 씹물과 보지털들이 붙어 있었다.

"빨아!"

영수의 명에 따라서 최선생은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영수의 손가락을 빨 았다. 부드러운 혀가 자신의 손가락 마디사이 사이를 핥자 영수는 기분이 좋아졌 다. 그래서는 그녀는 최선생은 앞에 있는 큰 소나무에 손을 대고는 엎드리게 하 였다. 그리고는 그녀의 검은 스커트를 허리 위로 걷어 올렸다.

그녀의 스커트가 걷히자, 풍만하고 새하얀 엉덩이가 들어났다. 지금 하늘에는 보름달이 떠 있었는데, 그녀의 엉덩이는 마치, 땅위에 생겨 난 보름달 마냥, 흰 빛을 내고 있었다. 영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 듬어 보았다. 매끄럽고, 탄력 있는 느낌이 전해졌다.

"후후, 상당히, 좋아.. 좋아.. "

영수는 말을 하면서, 자신의 바지에서 자지를 꺼내었다.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그의 자지는 스프링마냥, 그의 바지에서 튀어 나왔 다. 영수는 그 자지로 최선생의 엉덩이를 문질렀다. 최선생은 딱딱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물체가 자신의 엉덩이를 문지르 자 고개를 돌려서 바라 보았다.

고개를 돌린 최선생의 눈에 영수의 자지가 보였다. 그의 자지는 몹시 길고도, 굵었다. 최선생은 그렇게 길고, 큰 자지를 박을 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를 흥분이 되었다. 그녀는 자신이 탕녀가 아닌가라는 자기 비하적인 생각마져 들었다.

"후후.. 어때? 내 자지, 죽여주게, 생겼지? 내 자지맛 본 년들 다 뻑가서 는, 다른 자지는 받아도 아무런 느낌도 느끼지 못하지? 선생님 보지는 구멍 이 커서, 나 정도의 자지로 박아야 아마 오르가즘을 느낄걸? 안그래?"

영수는 말을 하면서, 그녀의 양엉덩이를 움켜 잡았다. 그리고는 자지를 그 녀의 엉덩이 사이로, 밀어 넣어서는 그녀의 대음순의 홈에 자지가 끼이게 하였다.

"으흠...흑..."

최선생은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파고드는 남자의 자지를 느끼고는 흥분을 하였다. 더구나, 그게 자신의 제자의 자지라는 것에 그녀는 더욱 흥분이 되 었다.

'나는 지금, 강간을 당하고 있어, 흐흑.. 그것도 제자에게, 어떻게 하지.. 어떻게...'

최선생은 그런 생각이 스쳐지나 갔으나, 이내, 그녀의 머리 속으로는 남자 의 자지를 받아 들이 생각이 들어서는 몸이 달아 올랐다. 그녀가 남자의 자지를 받아 들여본게, 이혼을 하고서는 처음 이었다. 그동 안은 마스터 베이션으로 근근히 끓어 오르는 성욕을 가라 앉혔었는데, 막 상, 이렇게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게 되자 미칠 듯이 성욕이 끓어 올랐다. 더구나, 제자라는 느낌에 그녀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쓰으윽..쓰으윽..."

영수의 자지가 최선생의 대음순 사이로 파고들때마다, 최선생의 보지털과 영수의 보지털이 부딪히면서, 묘한 소리를 내었다. 길다란 영수의 자지는 최선생의 배꼽까지, 닿았다가, 뒤로 물러 났다가를 반복 하였다.

"후후.. 선생님, 흥분이 잔뜩 되나 보지요? 씹물이 많이 쏟아 져요."

영수는 자신의 자지를 가득 적시는 최선생의 씹물을 바라보고는 그녀가 잔 뜩 달아 올랐다는 것을 의식하였다.

"으흑..수..영수야.. 제발..나..나좀..흐흑.."

그녀는 결국 참지 못하고, 영수에게 자지를 박아줄 것을 요구하였다.

"하하하.. 그 잘난 최선생이, 제자에게 자지를 박아 줄 것을 요구하다니, 이거 재미 있군요?"

"아흑....영수야. 제발.. 나 좀 어떻게.. 아흐흑..."

"후후, 그럼 어디 음란한 말을 해보세요. 그래서 나를 흥분 시켜봐요! 제자 가 자지를 박아 주도록 제자를 꼬셔보란 말이에요!"

"아흑.. 수..영수야!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줘! 제발.. 흐흑.. 내가 잘못했 어, 그러니까, 제발.. 흐흑.. 매일 같이, 네 자지 빨아 주고, 보지 대어 줄 테니까, 제발 자지좀 박아줘! 부탁해.. 영수야...나, 미칠 것 같아.. 내 보 지 아흑.."

영수는 최선생이 지르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에 자지에 힘이 잔뜩 들어감을 느꼈다. 여자가 엉덩이를 까고 엎드린채, 음탕한 말들을 쏟아 내는 것을 보고 있으 니, 더욱 자지가 서는 것이었다. 더구나 그게 자신의 선생이라서, 더욱더 흥분이 되는 것이었다.

"알았다! 씹년아 박아주마!이잇!"

"쑤우우..푸걱.. 철썩..푸우푹..철썩.."

"아흑..아하하학..아학..좋..좋아.. 너무 좋아.. 아학..으흑.."

영수는 엎드린 최선생의 보지에 자지를 힘주어서 박아 대었다. 그가 자지 를 박을때마다, 최선생의 풍만한 엉덩이와 그의 허벅지가 부딪히면서, 소리 가 났다. 영수는 최선생의 양쪽엉덩이를 힘껏 움켜 쥐고는 자지를 연신 박아 대었다.

"추우욱...푸걱...철썩...탁...철썩..푸욱..퍽...푸욱..퍽...철썩.."

"아흑..좋아..너무 좋아.. 아흑..영수자지 너무 좋아, 흐흑, 더 깊이 박아 줘, 내 보지 찢어줘! 선생님 보지, 찢어줘! 하학..너무 좋아.. 더..더..아 흑..영수 자지 멋져! 아흑..내보지 개보지야! 개처럼 해줘 마구마구 박아 줘!"

최선생은 이제 이성을 잃어 버렸는지, 연신 음란하고, 변태적인 말들을 쏟 아 놓았다. 그녀는 그런 말을 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같았다. 영수는 최선생의 보지에 박은 자지를 더욱 깊숙이 찔러 넣었다. 최선생은 경험이 많아서 인지, 영수의 자지를 꼭꼭 찝어서는 깨물기도 하 고, 그의 자지를 마치 입을 빨 듯이 보지 깊숙히 빨아 들이기도 하였다. 특히, 그녀의 소음순과 대음순은 마치, 찰떡같이 그의 자지를 깜싸서는 안 으로 빨아댕겼다.

"푸욱..수걱..푸욱..퍽..철썩..푸욱..푸욱..철썩..."

"으흑! 쌍년아 니 보지 정말 죽여주는군! 니 보지 꼭! 찰떡 같아! 느물느물 하게, 내 자지를 빨아 먹고 있어! 이이.. 씨발년, 경험 드럽게 많나 보군!"

"아흑..아학...내보지, 찰떡 보지야! 영수야... 내 보지, 좋지? 앞으로 많 이 박아줘! 아흑.. 느껴져, 네 자지가 내보지를 마구 짖이기고 있어, 아흐 그흐흑....내 보지 터질 것 같아!... 아흑.. 영수야.. 네 자지 너무 좋아.. 네자지가 내 보지살을 마구 긁어 아흑... 수..영수야.. 더..더는.. 아흑.. 아흑..하학..아흑,....흐흐흐학..."

"씹년아! 더 참아! 엉덩이 더 돌려! 씹년아! 으크크크... 이..이런.. 나도 싼다! 씹년아! 내 좇물 받아 쳐먹어!!! 흐흑...큭..."

영수는 최선생의 보지에 좇물을 쏟아 넣었고, 최선생은 자신의 보지 깊숙이 들어오는 영수의 뜨거운, 정액을 맛보고는 그대로 앞으로 쓰러져 버렸다.

"후욱..휴휴......"

영수는 바닥에 쓰러져 버린 최선생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그녀의 옆에 들어누워서는 숨을 가다듬었다.

"흑흑..하흑..흐흐흑..."

영수는 엎드린 최선생이 울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쌍년! 좋아서 발광할때는 언제고 처울어?"

"흐흑...너..너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나..나는 네.. 선생인데.."

"그래서! 네 보지는 보지가 아니라 이거야? 미처서 발광하던, 개보지를 가 진 년이!"

"흐흑..하흑..흐흑..."

"쌍년아! 그만 처울어! 계속 울면, 네 년 얼굴에 칼자국 몇 개 내줄테니!"

"흐흑..."

영수의 말에 그녀는 울음을 그쳤다. 그러나 어깨는 연신 들썩였다. 허연 엉덩이를 다 들어내어 놓고, 바닥에 엎드려서 울고 있는 여자는 묘한 느낌을 주었다. 영수는 최선생의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 듬었다.

"그만 울어! 넌, 이제 내꺼니까 내맘이야! 알아? 그러니 내가 울지 말라면, 울지 않아야 해!"

영수는 말을 하면서,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손을 아래로 내 려서는 그녀의 보지를 어루 만졌다. 뒤로 벌어져 있는 그녀의 보지는 아직도 벌렁거리면서, 붉은 속살을 들어 내 놓고 있었다.

"씨발년아, 이것봐, 이런 보지를 가지고 있으면서, 남자를 받지 않으면 그 건 죄야 알아? 후후..."

"요..욕하지마..."

최선생은 영수가 자신에게 함부로 말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했다.

"쌍년? 뭐라고? 말했지? 넌 내꺼라고, 그러나 욕 하고 말고도 내 맘이야! 고개 들어! 그리고 내 자지 빨아! 깨끗이!"

최선생은 고개를 들었다. 그녀의 얼굴은 눈물과 땀으로 범벅이 되어서는 화 장이 지워져 있었다.

"하하하..가관이구나..."

영수는 그녀의 얼굴에 있는 은색의 안경을 벗겨 내었다. 안경이 벗겨진 그 녀의 얼굴은 더욱 색정적으로 보였다.

"앞으로 이러고 다녀! 알았어? 자.. 어서 빨아.. 씹순아! 넌 이제 내 씹순 이야!"

"씨..씹순이?"

최선생은 포기인지, 아니면, 영수의 손아귀에 잡혀 버린건지 모르게 이제는 영수의 말에 따랐다. 그녀는 자신의 마음을 알수가 없었으나, 지금 느낌은 영수가 자신을 이렇게 다루는 것이 싫지 않다는 것이었다. 아니 오히려, 자기의 보지를 함부로 만지는 영수의 손가락으로 부터, 전율 같은 느낌이 전해져 오고, 있었다.

'나..난, 이제 변태가 되어 버린걸까? 아님.. 저 자식의 손에 놀아나는 걸 까?'

"그래, 씹순이! 넌 이제 내가 원하면, 언제나 보지를 대주어야 해? 알았어! 설사! 그게 수업 시간이라고 해도 말이지!"

영수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최선생의 머리를 끌어서는 자기의 자지로 끌어 당겼다. 포기를 해버린 최선생은 혀를 내밀어서는 영수의 자지를 핥았다. 거기에는 그녀의 씹물과, 영수의 정액이 뭍어 있었는데, 그녀는 그것들을 모두 핥았 다. 그녀는 경험이 있는지, 한선생 못지 않은 실력으로 영수의 자지를 깨끗이 핥아 내었다.

"후후.. 제법이군!"

영수는 손으로 최선생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마치, 애완용 동물을 대하 듯이 하는 것이었다. 영수는 최선생이 자기의 자지를 다 핥자, 옷을 바로 입었다. 최선생은 바닥 에 떨어져 있는 자신의 팬티를 집어 들어서는 자기의 보지를 닦고는 옷을 추스렸다. 허나, 그녀는 구두를 벗어 버려서는 맨발이었다. 발을 보니, 흙들이 잔뜩 뭍어 있었고, 도망칠 때, 돌과 나뭇가지에 찔렸는 지, 피도 나고 있었다. 영수는 그런 그녀를 엎었다. 영수는 그러나, 그냥 그녀를 엎은 것은 아니었 다.

그녀를 엎으면서, 손을 그녀의 치마속으로 밀어 넣어서는 그녀의 보지를 손 으로 어루만지는 것이었다. 최선생은 영수의 손가락 느낌이, 싫지는 않은지, 가만히 있엇다. 영수는 최선생이 반항을 하지 않자 재미 있다는 듯이 한 번 웃고는, 차가 있는 쪽으로 향했다. 영수는 차에 도착해서는 최선생에게 몇가지 포즈를 취하게 하고는 사진을 찍었다. 최선생은 완전히 그의 손에 걸려 들어서는 위협을 할 필요가 없었으나, 만 약을 위해서 였다. 영수는 최선생에게, 다리를 벌리고는 보지 내 놓은체, 앉게도 하고, 엎드리 서, 엉덩이를 내 놓고 엎드리게도 하였다.

날이 어두워서 영수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를 켜고 그녀를 그 앞에 두고는 사진을 찍었다. 그녀는 순순히 영수의 요구에 응하면서, 색기어린 웃음마져 지어 보였다. 영수는 그녀의 몇가지 사진을 찍고는 그녀의 차를 타고는 산 아래로 내려왔 다. 영수는 차를 타고 가면서, 연신, 그녀의 허벅지와, 보지를 쓰다 듬었다.

최선생은 영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살을 파고 들자 다시 흥분감을 느꼈 다. 영수는 최선생과 같이 가다가, 그녀의 학교근처의 놀이터에서, 카섹을 한 번 하고는 그녀를 집으로 보내었다. 영수는 이제 이 학교에서 다섯 명의 여자를 성폭행 한 것이다.

그것도, 세명은 선생이었다. 영수는 그게 퍽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에 대해서 그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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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1.0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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